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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개사 ai 활용법: 개사 프로그램 종류·요청 예시·저작권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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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개사 ai - 노래 개사 ai 활용법 (오뮤지션 스튜디오 믹싱 콘솔 작업 장면)
노래 개사 ai - 노래 개사 ai 활용법 (오뮤지션 스튜디오 믹싱 콘솔 작업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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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개사 ai로 행사용 개사를 어디까지 맡길 수 있을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노래 개사 ai는 음절 수를 맞춘 초안과 표현 아이디어를 몇 분 만에 뽑아 주는 데는 정말 쓸모가 있지만, 멜로디에 딱 붙는 발음과 우리 가족만 아는 진짜 사연은 사람이 직접 다듬어야 합니다. 그리고 집안 행사를 넘어 영상으로 올리거나 음원으로 발매하려면, AI를 썼든 안 썼든 원곡 저작권은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요즘 스튜디오 상담에서 "AI로 축가 가사를 바꿔 봤는데 막상 불러 보니 박자가 안 맞아요", "생신 잔치에서 부를 개사곡을 대화형 AI로 만들었는데 이대로 녹음해도 되나요" 같은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도구는 좋아졌는데 쓰는 순서와 한계를 모르면 초안만 수십 개 쌓이고 정작 부를 수 있는 가사는 나오지 않습니다. 이 글에서는 노래 개사 프로그램의 종류, AI로 개사하는 실전 순서, 그대로 써먹을 수 있는 요청 문장, 초안을 멜로디에 맞추는 손질법, 상황별 개사 저작권 주의점, 축가 개사와 개사 녹음 체크리스트까지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노래 개사 ai로 할 수 있는 것과 어려운 것

먼저 기대치를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화형 AI는 글자를 세고, 비슷한 말을 찾고, 여러 버전을 빠르게 만드는 일에 강합니다. 반대로 실제 멜로디를 듣고 어느 음이 길고 어느 음이 강한지 판단하는 일, 가족끼리만 통하는 농담이나 추억을 아는 일은 하지 못합니다. AI는 우리가 준 정보 안에서만 문장을 만들기 때문에, 사연을 대충 주면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무난한 가사가 나옵니다.

현장에서 여러 개사 초안을 받아 본 경험으로 정리하면 아래 표와 같습니다. 왼쪽은 AI에게 과감하게 맡겨도 되는 일, 오른쪽은 사람이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일입니다.

구분AI에게 맡기기 좋은 일사람이 꼭 확인해야 하는 일
글자 수줄마다 정해 준 음절 수에 맞춘 초안 만들기세어 준 숫자가 실제로 맞는지 다시 세기(AI는 받침·띄어쓰기에서 자주 틀림)
표현같은 뜻의 다른 말, 라임(끝소리 맞추기) 아이디어 여러 개부르는 사람의 말투에 맞는지, 어르신 앞에서 어색하지 않은지
분위기"재미있게", "뭉클하게" 같은 톤 바꾸기행사 자리에 맞는 수위(농담이 상처가 되지 않는지)
멜로디 맞춤음절 숫자 기준의 대략적인 배치긴 음·높은 음에 어떤 모음이 오는지, 강세가 말의 자연스러운 억양과 맞는지
사연준 정보를 문장으로 정리하기날짜·이름·장소·호칭 같은 사실 정보(AI가 그럴듯하게 지어내는 경우가 있음)
감정감정 단어를 여러 방식으로 바꿔 보기진짜 그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인지, 상투적인 표현만 남지 않았는지

정리하면 ai 개사는 '빈칸 채우기 초안 담당'이고, 사람은 '귀로 듣고 고르는 편집 담당'입니다. 이 역할 분담만 지켜도 AI를 쓰는 시간이 크게 줄어듭니다. AI로 노래 자체를 만드는 서비스의 한계와 발매 가능성은 AI 노래 만들기 현실 정리 글에서 따로 다뤘고, 이 글은 기존 곡의 가사를 바꾸는 개사 작업에만 집중합니다.

노래 개사 프로그램 종류와 고르는 기준

'노래 개사 프로그램'이라고 검색하면 여러 종류의 도구가 섞여 나옵니다. 이름은 달라도 하는 일로 나누면 크게 다섯 가지입니다. 특정 서비스를 추천하기보다, 내 상황에 어떤 종류가 맞는지 먼저 고르는 것이 순서입니다.

종류(일반 명칭)주로 하는 일장점한계·주의어울리는 사람
대화형 AI조건을 문장으로 주면 개사 초안·수정안 작성사연·톤·글자 수 조건을 한 번에 반영, 수정 요청이 쉬움멜로디를 듣지 못함, 음절 수를 틀리게 세는 경우가 있음, 사실 정보를 지어낼 수 있음개사를 처음 해 보는 일반인 대부분
가사·작사 보조 도구라임 사전, 비슷한 말 찾기, 음절 세기한 줄 단위 손질에 빠름전체 흐름이나 사연 정리는 직접 해야 함초안은 있는데 몇 줄이 걸리는 사람
노래방 반주 앱반주에 맞춰 불러 보고 녹음개사한 가사를 실제 박자에 넣어 확인 가능가사를 만들어 주지는 않음, 녹음 결과물의 공개 이용은 앱 약관 확인 필요개사 후 연습·점검 단계
AI 노래 생성 서비스가사를 넣으면 멜로디와 목소리까지 생성들어 보는 데모를 빠르게 확인원곡 멜로디를 그대로 재현하는 용도가 아님, 서비스마다 상업 이용 조건이 다름개사보다 새 노래를 원하는 사람
보이스 변환 AI녹음한 목소리를 다른 음색으로 바꿈노래 실력과 관계없이 음색을 바꿔 볼 수 있음개사와는 별개 기능, 남의 목소리를 흉내 내는 이용은 별도의 권리 문제가 생길 수 있음재미로 들어 보는 용도

대부분의 행사용 개사는 '대화형 AI로 초안 → 가사 보조 도구로 몇 줄 손질 → 노래방 반주 앱으로 불러 보며 확인' 조합이면 충분합니다. 고를 때는 세 가지만 확인하세요. 첫째, 한글 음절 수 조건을 넣었을 때 결과를 다시 세어 보면 얼마나 맞는지. 둘째, 수정 요청을 대화로 이어서 할 수 있는지. 셋째, 결과물을 공개하거나 상업적으로 쓸 때 약관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입니다. 세 번째는 특히 놓치기 쉬운데, 가사 초안을 쓴 도구의 약관과 원곡 저작권은 서로 별개의 문제라는 점도 함께 기억해 두면 좋습니다.

노래 개사 ai로 개사하는 순서 6단계

AI에게 "이 노래 우리 엄마 생신용으로 개사해 줘"라고만 하면 대부분 쓸 수 없는 결과가 나옵니다. 원곡 가사를 통째로 붙여 넣는 방식도 권하지 않습니다. 원곡 가사 전문을 외부 서비스에 입력하는 것 자체가 약관이나 권리 측면에서 애매할 수 있고, AI가 원곡 문장을 그대로 남기는 경우도 많기 때문입니다. 대신 '음절 숫자'와 '사연'이라는 두 가지 재료를 사람이 먼저 준비해서 넘기면 결과가 확 달라집니다.

  1. 원곡에서 쓸 구간을 정합니다. 행사에서 한 곡을 처음부터 끝까지 개사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보통 1절과 후렴, 길어도 1절·후렴·마지막 후렴 정도면 충분합니다. 구간이 짧을수록 완성도가 올라가고 연습 부담도 줄어듭니다.
  2. 줄마다 음절 수를 셉니다. 원곡을 들으며 한 줄씩 손뼉을 치듯 음 개수를 세어 '8 / 8 / 6 / 10'처럼 숫자로 적습니다. 한 글자를 길게 끄는 곳에는 '~' 표시, 숨 쉬는 곳에는 '/' 표시를 해 두면 AI에게 줄 때 훨씬 정확해집니다. 이 숫자 지도가 원곡 가사 대신 AI에게 넘기는 재료가 됩니다.
  3. 담을 사연을 정리합니다. 주인공 이름과 호칭, 꼭 넣고 싶은 장면 세 가지, 하고 싶은 말 한 문장, 피하고 싶은 말(나이·건강·외모 농담 등)을 메모합니다. AI가 지어내지 못하게 사실 정보는 여기서 정확히 적어 둡니다.
  4. AI에 조건을 주고 초안을 받습니다. 음절 숫자 지도, 사연 메모, 원하는 톤, 부를 사람과 들을 사람을 한 번에 줍니다. 한 번에 한 버전보다 서로 다른 방향의 초안 세 개를 요청하면 고르기 쉽습니다.
  5. 직접 불러 보며 고칩니다. 눈으로 읽으면 멀쩡한데 부르면 혀가 꼬이는 줄이 반드시 나옵니다. 반주에 맞춰 소리 내어 부르고 휴대폰으로 녹음해 들어 본 뒤, 걸리는 줄만 골라 다시 AI에게 "이 줄을 같은 음절 수로 받침 적게 바꿔 줘"처럼 부분 수정을 요청합니다.
  6. 최종 확인을 합니다. 이름·날짜·호칭 같은 사실 정보, 원곡 문장이 그대로 남아 있지 않은지, 듣는 사람이 불편할 표현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그리고 이 개사곡을 어디까지 공개할지 정한 뒤 아래 저작권 표에서 해당 상황을 확인합니다.

음절 수를 세고 멜로디의 칸을 채우는 개사 자체의 기본기는 개사뜻 정리 글에서 단계별로 설명했습니다. AI를 쓰더라도 2단계 숫자 지도만큼은 사람이 만들어야 한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개사 대신 우리 이야기로 된 '진짜 내 노래'를 원하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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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개사 요청 문장 예시 8가지

AI 결과의 품질은 요청 문장의 품질을 거의 그대로 따라갑니다. 아래는 상담하며 실제로 써 보고 다듬은 방식을 바탕으로 새로 만든 요청 문장 예시입니다. 괄호 안만 내 상황에 맞게 바꿔서 쓰면 됩니다. 원곡 제목이나 가사를 넣지 않고도 충분히 좋은 초안이 나온다는 점을 확인해 보세요.

  1. 기본 초안 요청: "노래 가사를 새로 쓰려고 해. 줄마다 음절 수는 (8 / 8 / 6 / 10)이고, 마지막 줄 끝 글자는 길게 끌어. (어머니 칠순)을 축하하는 내용으로, (자녀 셋)이 함께 부를 거야. 서로 분위기가 다른 버전 세 개를 만들어 줘. 각 줄 옆에 음절 수를 괄호로 적어 줘."
  2. 사연 반영 요청: "아래 메모에 있는 장면만 사용해서 써 줘. 메모에 없는 사실은 지어내지 마. 메모: (주말마다 끓여 주시던 된장찌개, 첫 출근 날 현관에서 해 주신 말, 손주를 처음 안았던 날)."
  3. 발음 손질 요청: "3번째 줄이 빠른 구간이라 부르기 어려워. 같은 6음절로, 받침이 적고 'ㅏ·ㅗ' 모음이 많은 말로 다섯 가지 바꿔 줘."
  4. 긴 음 자리 지정: "각 줄 마지막 글자는 두 박 이상 길게 끄는 음이야. 마지막 글자가 '요, 와, 아, 오'처럼 열린 소리로 끝나게 다시 맞춰 줘."
  5. 이름 배치 요청: "후렴 첫 줄은 멜로디가 가장 높아. 그 자리에 (김민지)라는 이름이 세 글자 그대로 들어가게 하고, 나머지 글자 수는 그대로 유지해 줘."
  6. 톤 조절 요청: "지금 버전은 너무 진지해. 회사 송년회에서 팀원 여섯 명이 부를 거라 가볍게 웃을 수 있게 바꿔 줘. 단, 특정 사람을 놀리는 내용은 빼 줘."
  7. 라임 아이디어 요청: "1줄과 2줄 끝을 비슷한 소리로 맞추고 싶어. '함께', '언제나', '오늘'로 끝나는 줄에 어울리는 끝말 후보를 각각 다섯 개씩 줘."
  8. 검수 요청: "아래 완성 가사에서 줄마다 실제 음절 수를 다시 세어 표로 보여 주고, 내가 정한 숫자와 다른 줄을 표시해 줘. 고치지는 말고 표시만 해 줘."

요령은 세 가지입니다. 숫자와 사실은 사람이 정해서 넘길 것, 한 번에 여러 버전을 받아 고를 것, 전체를 다시 쓰게 하기보다 걸리는 줄만 부분 수정할 것. 특히 마지막 검수 요청처럼 'AI에게 스스로 세어 보게' 하면 숫자 실수를 꽤 많이 잡아낼 수 있습니다. 그래도 최종 숫자는 손가락으로 한 번 더 세어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개사 가사 쓰는 법: AI 초안을 멜로디에 붙이는 손질 요령

AI 초안을 받았다면 이제부터가 진짜 작업입니다. 개사 가사 쓰는 법의 핵심은 '글자 수'가 아니라 '소리'를 맞추는 데 있습니다. 같은 8음절이라도 어떤 말은 멜로디에 미끄러지듯 붙고, 어떤 말은 박자를 밀어냅니다. 아래 예시는 특정 곡이 아니라 설명을 위해 새로 만든 가상의 멜로디 구간입니다.

가상의 멜로디 구간으로 보는 손질 과정

가상의 후렴 한 줄이 8음이고, 2번째 음이 가장 높으며 마지막 8번째 음을 두 박 동안 끈다고 해 보겠습니다. 숫자 지도로는 '○ ● ○ ○ ○ ○ ○ ~'(●는 높은 음, ~는 긴 음)입니다.

단계가사(8음절)문제점손질 방법
AI 초안곁에서 지켜준 당신가장 높은 2번째 음에 '에'가 오는데, 조사라 의미가 약하고 끝 글자 '신'은 받침이 있어 길게 끌면 콧소리로 뭉개짐높은 음에는 뜻이 중요한 말, 긴 음에는 받침 없는 열린 모음
1차 수정곁을 지켜준 엄마끝은 열린 소리가 됐지만 7음절로 줄어 한 음이 비고, 높은 음에 여전히 조사 '을'이 걸림음절 수를 다시 세고 한 글자를 보충
2차 수정늘 고마운 우리 엄마8음절이 맞고, 높은 2번째 음 자리에 '고'가 와서 '고마운'이 강조되고, 끝 '마'가 열린 소리라 길게 끌어도 깨끗함소리 내어 세 번 불러 보고 확정

이 손질 과정에서 반복해서 쓰는 요령은 다음과 같습니다.

  • 높은 음·센 박에는 뜻이 있는 말: 이름, 호칭, '고마워', '사랑해' 같은 핵심어가 오도록 배치합니다. 조사나 어미가 높은 음에 걸리면 말의 억양이 어색하게 들립니다.
  • 긴 음에는 받침 없는 열린 모음: '아·오·요·와'로 끝나면 길게 끌어도 소리가 맑습니다. 'ㄴ·ㅇ·ㅁ' 받침은 콧소리로, 'ㄱ·ㅂ·ㅅ' 받침은 소리가 끊기는 느낌으로 바뀝니다.
  • 빠른 구간에는 받침 적은 말: 짧은 음이 연달아 나오는 곳에 받침이 몰리면 발음이 뭉개집니다. AI에게 "받침 적게"를 조건으로 다시 요청하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 말의 억양과 멜로디 방향 맞추기: 우리말은 단어마다 자연스러운 높낮이가 있습니다. 멜로디가 내려가는 자리에 올라가는 억양의 말을 넣으면 사투리처럼 들릴 수 있으니, 불러 보고 어색하면 단어 순서를 바꿔 봅니다.
  • 한 줄에 한 장면: AI 초안은 한 줄에 여러 감정을 몰아넣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 줄에는 장면이나 감정 하나만 남기면 듣는 사람이 따라오기 쉽습니다.
  • 숨 쉴 자리 남기기: 원곡에서 숨을 쉬던 자리에 말이 이어지면 부르는 사람이 숨이 찹니다. 숫자 지도의 '/' 표시를 기준으로 문장을 끊어 줍니다.

멜로디와 가사 중 무엇을 먼저 정하느냐에 따라 작업 방식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는 작곡작사 순서와 분담 글에서 자세히 비교했습니다. 개사는 멜로디가 이미 정해진 상태에서 가사를 맞추는 '곡 먼저' 방식이라는 점을 기억하면 손질 방향이 잡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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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사 저작권: 노래 개사 ai를 써도 원곡 권리는 그대로입니다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AI가 써 준 가사니까 저작권 문제는 없지 않나요?"입니다. 결론은 그렇지 않습니다. 개사곡은 원곡 멜로디를 그대로 쓰고, 원곡 가사를 바꾸는 방식이기 때문에 가사를 누가 썼든 원곡 작곡가·작사가의 권리와 연결됩니다. 개사 저작권의 기본 원칙(2차적저작물작성권, 동일성유지권 등)은 개사뜻 정리 글에서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해 두었으니 함께 보세요. 여기서는 AI를 썼을 때 추가로 알아 둘 점과 상황별 주의점만 짚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가 2025년 6월 펴낸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저작물 저작권 등록 안내서에 따르면, 사람의 창작적 기여 없이 AI가 만들어 낸 결과물 그 자체는 저작물에 해당하지 않아 저작권 등록이 불가능하고, 사람이 AI 결과물을 수정하거나 선택·배열한 부분에 창작성이 있으면 그 부분에 한해 등록의 효력이 미친다고 안내합니다. 같은 안내서는 원저작물에 기여를 더해 만든 결과물이 2차적저작물이 될 수 있지만, 원저작물의 저작권자 허락 없이 2차적저작물을 작성해 이용하면 2차적저작물작성권 침해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도 설명합니다. 즉 AI 개사 가사에 내 손질이 많이 들어갔더라도, 원곡 멜로디를 빌려 쓰는 구조 자체는 바뀌지 않습니다. 인간 기여를 얼마나 인정할지는 최종적으로 법원이 개별 사안에서 판단한다는 점도 안내서에 함께 적혀 있습니다.

상황공개 범위확인할 것현실적인 접근
가족 행사 현장에서 부르기가족·친지현장 녹화 영상을 어디까지 공유할지사적인 자리에서 부르고 끝나면 부담이 적은 편이지만, 영상을 단체방·SNS로 퍼뜨리는 순간 성격이 달라질 수 있음
결혼식 축가 개사로 부르기하객MR이 정식 구매본인지, 예식 영상 공개 계획MR은 정식 경로로 구하고, 축가 장면을 공개 채널에 올릴 계획이면 미리 확인
개사곡 영상 올리기전체 공개원곡 작사·작곡가 동의, 사용한 MR의 권리, 플랫폼 정책개사처럼 원곡을 변형하는 이용은 원저작자 허락이 필요하다고 안내되는 영역. 업로드 전 확인이 필요
개사곡 음원 발매음원 사이트 전체원저작자 동의, 유통사 검수 기준, 수익 배분허락 없이는 진행하기 어려움. 허락 절차가 길어질 수 있어 일정 여유가 필요하고, 새 곡을 만드는 편이 단순한 경우가 많음
AI 개사 가사만 따로 등록-AI 산출물과 내가 창작한 부분의 구분AI가 만든 부분 자체는 등록 대상이 아니라고 안내됨. 원곡을 바탕으로 한 개사라면 원곡 권리 문제가 먼저

위 표는 일반론을 정리한 것이며 개별 사안에 대한 법률 판단이 아닙니다. 공개나 발매를 앞두고 있다면 한국저작권위원회 상담 창구나 전문가에게 꼭 확인하세요. 상담할 때 저희가 가장 먼저 여쭙는 질문도 "이 노래를 어디까지 들려주실 계획이세요?"입니다. 공개 범위가 넓어질수록 확인할 권리자와 절차가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축가 개사·개사 녹음 전에 확인할 체크리스트

축가 개사는 개사 중에서도 실패하면 티가 가장 많이 나는 경우입니다. 하객 앞에서 한 번뿐인 무대이고, 신랑신부와 양가 부모님이 모두 듣기 때문입니다. 원곡 축가의 가사 자체를 고르는 기준은 축가가사 고르는 법과 직접 쓰는 법에서 다뤘으니, 여기서는 AI로 개사한 가사를 무대와 녹음에 올리기 전 점검할 항목만 모았습니다.

시점확인 항목체크 포인트
가사 확정 전사실 정보이름 철자, 만난 날짜, 장소, 호칭(어머님·장모님 등)이 맞는지. AI가 지어낸 일화가 섞이지 않았는지
가사 확정 전듣는 사람양가 부모님·하객이 들어도 불편하지 않은지, 전 연인·나이·결혼 비용 같은 민감한 소재가 없는지
가사 확정 전원곡 흔적원곡 문장이 그대로 남은 줄이 있는지(개사 의도와 다르게 원곡 가사를 부르는 셈이 됨)
연습 단계키와 음역부르는 사람에게 MR 키가 맞는지. 높은 음에 받침 많은 말이 걸리지 않았는지
연습 단계가사지줄마다 숨 쉴 곳 표시, 긴 음 표시를 한 연습용 가사지 준비
개사 녹음 전녹음 목적현장 반주용인지, 영상에 깔 음원인지, 보관용인지에 따라 MR 준비와 공개 범위가 달라짐
개사 녹음 전MR 출처정식 경로로 구한 MR인지, 녹음 결과물 공개 시 MR 권리 확인이 필요한지
개사 녹음 당일구간 녹음한 번에 끝까지 부르기보다 줄 단위로 나눠 녹음하면 개사 가사 실수가 줄어듦
행사 직전예식장 협의음원 재생 방식, 마이크 수, 리허설 가능 여부

개사 녹음에서 자주 생기는 실수는 원곡 가사가 머리에 박혀 있어서 개사한 줄을 부르다 원곡 가사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연습할 때 원곡 음원을 듣지 말고 MR과 개사 가사지만으로 연습하면 이 실수가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또 휴대폰 녹음으로 충분할지, 제대로 된 녹음이 필요한지는 그 음원을 어디에 쓸지로 정하면 됩니다. 현장에서 한 번 쓰고 끝나는 용도라면 간단한 녹음으로도 충분하지만, 영상에 깔거나 오래 남길 음원이라면 음질과 권리를 모두 챙겨야 합니다.

남의 곡 개사 대신 내 가사로 새 노래를 만드는 선택지

개사를 하다 보면 한계에 부딪히는 순간이 옵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가 원곡의 음절 칸에 다 들어가지 않거나, 영상으로 남기고 싶은데 원곡 허락이 부담스럽거나, 아예 음원으로 발매하고 싶어지는 경우입니다. 이럴 때는 개사를 고집하기보다 사연과 가사로 새 노래를 만드는 쪽을 함께 검토해 볼 만합니다. 세 가지 길을 비교하면 이렇습니다.

방법멜로디가사공개·발매잘 맞는 경우
원곡 개사(직접 또는 AI 보조)원곡 그대로새로 씀공개 범위가 넓어질수록 원저작자 허락 필요가족 행사에서 한 번 부르고 끝나는 이벤트
AI 노래 생성 서비스로 새 곡AI가 생성내 가사 또는 AI서비스 약관과 AI 산출물 권리 문제를 따로 확인해야 함재미로 들어 보는 데모, 아이디어 확인
사연·가사로 새 곡 제작새로 작곡내 가사(다듬기 포함)원곡 허락 문제가 없어 영상·음원 발매까지 이어 가기 쉬움오래 남기고 싶은 선물, 축가, 내 이야기 노래

새 노래를 만들 때도 AI로 정리해 둔 사연 메모와 가사 초안은 그대로 쓸모가 있습니다. 개사하면서 음절 칸 때문에 잘라 냈던 장면들이 오히려 새 곡에서는 1절과 2절의 재료가 됩니다. 직접 쓴 가사라면 작사 저작권은 본인에게 남는다는 점도 개사와 가장 큰 차이입니다.

오뮤지션에서는 이렇게 만듭니다: 사연과 가사로 발매까지

노래 개사 ai로 초안까지는 만들었는데, 원곡 허락이 걱정되거나 음원으로 남기고 싶다면 남의 곡을 빌리지 않는 방법이 가장 깔끔합니다. 오뮤지션은 주식회사 오늘은(오늘은뮤직)의 곡 제작 전문 스튜디오로, 일반인 참가자의 사연을 완성된 음원으로 만드는 일을 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TRACK 02 자작곡 발매(780,000원)가 맞습니다.

  1. 가사·사연 접수: 가사가 없어도, 사연만 있어도 시작할 수 있습니다. AI로 정리해 둔 사연 메모나 개사하면서 써 본 가사 초안이 있다면 함께 보내 주세요.
  2. 가사 다듬기: 보내 주신 가사나 사연을 노래로 부르기 좋게 다듬습니다.
  3. 데모 2버전 중 선택: 서로 다른 데모 2버전을 들어 보고 마음에 드는 쪽을 고릅니다. 수정은 2회까지 가능합니다.
  4. 녹음: 참가자가 직접 녹음하거나 전문 보컬이 부릅니다. 노래에 자신이 없어도 디렉팅과 가이드로 녹음할 수 있습니다.
  5. 결과물과 발매: 고음질 음원과 MR, 가사지를 받고 음원 사이트에 발매합니다. 전체 기간은 약 3~4주입니다.

축가, 프러포즈, 부모님께 드리는 노래, 내 이야기 노래 모두 이 과정으로 만듭니다. 작사를 직접 하신 경우 작사 저작권은 본인에게 있고, 작곡·편곡 저작권과 수익 배분은 계약 시 명시합니다. 모든 프로그램에는 뮤직비디오 촬영 옵션(별도 견적)도 있습니다. 상담은 문자·카카오톡 1600-3610으로 편하게 문의하시거나, 제작 상담 신청으로 남겨 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노래 개사 ai가 써 준 가사를 그대로 불러도 되나요?

초안으로는 쓸 만하지만 그대로 부르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AI는 멜로디를 듣지 못해 음절 수를 틀리게 세거나 긴 음에 받침 많은 말을 넣는 경우가 많고, 사연에 없는 일화를 지어내기도 합니다. 반주에 맞춰 직접 불러 보고 걸리는 줄만 부분 수정한 뒤, 이름·날짜 같은 사실 정보를 꼭 다시 확인하세요.

AI에게 원곡 가사를 붙여 넣고 개사해 달라고 해도 되나요?

원곡 가사 전문을 외부 서비스에 입력하는 것은 약관이나 권리 면에서 애매할 수 있고, AI가 원곡 문장을 그대로 남기는 경우도 많습니다. 원곡 가사 대신 줄마다 음절 수를 센 숫자 지도(예: 8 / 8 / 6 / 10)와 사연 메모를 주는 방식이 결과도 더 좋습니다.

AI로 개사하면 개사 저작권 문제가 없어지나요?

아닙니다. 개사곡은 원곡 멜로디를 그대로 쓰고 원곡 가사를 바꾸는 구조라서, 가사를 AI가 썼든 사람이 썼든 원곡 작사·작곡가의 권리와 연결됩니다. 가족 행사에서 한 번 부르는 것과 영상 업로드·음원 발매는 확인할 범위가 크게 다르니, 공개할 계획이 있다면 원저작자 허락과 전문가 상담을 먼저 확인하세요.

AI가 만든 개사 가사도 내 저작물로 등록할 수 있나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의 생성형 AI 활용 저작물 저작권 등록 안내서(2025년 6월)는 사람의 창작적 기여 없이 AI가 만든 결과물 자체는 등록할 수 없고, 사람이 수정·선택·배열한 부분에 창작성이 있으면 그 부분에 한해 효력이 있다고 안내합니다. 다만 원곡을 바탕으로 한 개사라면 원곡 권리 문제가 먼저입니다.

축가 개사를 녹음해서 영상에 넣으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

정식 경로로 구한 MR, 숨 쉴 곳과 긴 음을 표시한 개사 가사지, 그리고 영상 공개 범위에 따른 권리 확인이 필요합니다. 연습은 원곡 음원 대신 MR과 개사 가사지만으로 하면 녹음 중 원곡 가사로 돌아가는 실수가 줄어듭니다. 공개 채널에 올릴 계획이면 원곡 허락 여부를 미리 확인하세요.

개사 말고 우리 이야기로 된 새 노래를 만들 수 있나요?

오뮤지션 TRACK 02 자작곡 발매(780,000원)로 가능합니다. 사연만 있어도 시작하며, 가사를 다듬고 데모 2버전 중 선택(수정 2회)한 뒤 직접 녹음 또는 전문 보컬로 완성해 고음질 음원+MR+가사지와 함께 음원 사이트에 발매합니다. 약 3~4주가 걸리고, 남의 곡을 빌리지 않아 원곡 허락 걱정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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