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로고송 만들기: 매물 영상마다 붙는 인트로와 딜러 징글

중고차 로고송은 매매상사·매매단지·개인 딜러가 어떻게 만들어야 매일 쏟아지는 매물 영상 속에서 기억에 남을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긴 노래 한 곡보다 모든 매물 영상 앞뒤에 똑같이 붙는 3~5초 인트로·아웃트로 사운드 로고를 먼저 만들고, 같은 멜로디를 딜러 이름을 바꿔 끼우는 15초 템플릿 징글, 출고 축하 숏폼 버전, 매물 설명 내레이션 밑에 낮게 까는 연주 버전으로 나눠 쓰는 것이 핵심입니다. 가사는 '최저가'·'무사고 보장' 같은 단정 대신 '믿고 보는 차'라는 신뢰의 톤으로 쓰고, 누가 의뢰하느냐에 따라 어느 영상과 채널에 쓸지를 계약서에 정리해 두면 오래 쓸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중고차 매매상사 대표님, 자동차 매매단지 운영 측, 개인 브랜드로 활동하는 중고차 딜러가 로고송과 징글, 사운드 로고를 의뢰하기 전에 알아 두면 좋은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중고차 판매만의 특성, 매물 영상 인트로 설계, 버전 구성, 상사 브랜드와 딜러 개인 브랜드의 차이, 차 소리를 활용한 사운드 로고 아이디어, 광고 문구 주의점, 사전 질문지와 제작 순서, 가사 예시까지 담았습니다. 15초·30초 광고 구성과 계약의 기본은 CM송 제작 가이드에, 징글과 로고송의 차이는 로고송 제작 가이드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정비와 세차 현장의 소리는 정비소 로고송에서, 매물 소개 영상이 많은 또 다른 업종 이야기는 부동산 로고송에서 따로 다루니, 이 글은 중고차 매매에만 있는 반복 인트로와 딜러 이름 템플릿, 신뢰 톤 가사, 출고 축하 영상 버전에 집중합니다.
중고차 로고송, 중고차 판매라서 달라지는 점
중고차 판매는 매물 하나하나가 곧 콘텐츠가 되는 업종입니다. 차 한 대가 들어오면 외관을 한 바퀴 도는 영상, 실내와 계기판을 보여 주는 영상, 시동을 걸고 엔진 소리를 들려주는 영상, 하부와 타이어 상태를 비추는 영상이 만들어집니다. 매물이 바뀔 때마다 새 영상이 올라가니 상사 채널에는 하루에도 여러 편씩 영상이 쌓입니다. 차를 찾는 사람은 마음에 드는 채널을 발견하면 비슷한 차급의 매물 영상을 연달아 넘겨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같은 사람이 같은 채널의 소리를 짧은 시간 안에 여러 번 듣게 됩니다.
반복해서 들어도 질리지 않아야 합니다
여기서 중고차 로고송의 첫 번째 조건이 나옵니다. 매물 영상마다 붙는 소리는 반복을 전제로 만들어야 합니다. 한 번 들을 때는 신나는 30초 노래도 열 번째 영상에서 다시 나오면 넘기기 버튼을 부릅니다. 반면 3~5초짜리 짧은 훅은 반복될수록 '아, 그 채널'이라는 신호가 됩니다. 그래서 중고차 로고송은 풀버전을 먼저 쓰고 잘라 내는 방식보다, 짧은 사운드 로고를 먼저 설계하고 그 위에 긴 버전을 쌓는 방식이 잘 맞습니다.
사는 사람이 가장 원하는 것은 '믿음'입니다
중고차를 사는 사람은 같은 모델이라도 차마다 상태가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격만큼이나 '이 사람이 보여 주는 차는 믿을 만한가'를 따집니다. 중고차 CM송이 밝고 들뜬 분위기로만 흘러가면 오히려 가볍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경쾌함은 살리되 말투는 차분하고 단정하게, '보여 드린다', '설명해 드린다'처럼 확인시켜 주는 태도를 담는 쪽이 이 업종의 신뢰 톤입니다.
상사 이름과 딜러 이름, 두 개의 브랜드
중고차 판매에는 브랜드가 두 겹으로 존재합니다. 하나는 매매상사나 매매단지의 이름이고, 다른 하나는 영상에 직접 얼굴을 내밀고 차를 설명하는 딜러 개인의 이름입니다. 손님이 "그 상사"를 기억하기도 하지만 "그 딜러"를 찾아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중고차 매매상사 로고송을 만들 때는 상사 이름을 부르는 부분과 딜러 이름을 바꿔 끼울 수 있는 부분을 처음부터 나눠 설계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구분이 나중에 사용 범위 계약까지 이어지므로, 의뢰 전에 어느 쪽 브랜드를 중심에 둘지 정해 두면 작업이 훨씬 수월합니다.
매물 영상마다 붙는 인트로: 중고차 매물 영상 음악 설계
중고차 매물 영상 음악은 크게 세 자리에 놓입니다. 영상이 시작되는 첫 몇 초, 연락처와 상사 이름이 뜨는 마지막 화면, 그리고 딜러가 차를 설명하는 본문 구간입니다. 세 자리 모두 같은 멜로디에서 나온 소리를 쓰면 영상이 아무리 많아도 채널의 소리가 하나로 묶입니다.
3~5초 인트로 사운드 로고
영상 첫 장면은 대개 차의 전면이나 측면을 크게 잡는 장면입니다. 이 장면 위에 3~5초짜리 사운드 로고를 얹으면, 시청자는 차를 보는 동시에 어느 채널의 영상인지 소리로 알아차립니다. 숏폼은 첫 1~2초 안에 넘길지 말지가 결정되는 경우가 많아서, 인트로는 짧고 또렷해야 합니다. 상사 이름을 한 번 부르거나 아예 이름 없이 음형만으로 끝내는 두 가지 방식 가운데, 채널이 막 시작한 단계라면 이름을 넣는 쪽이, 이미 알려진 채널이라면 음형만 쓰는 쪽이 덜 반복적으로 들립니다.
아웃트로 태그
영상 마지막에는 상사 이름과 연락처, 전시장 위치 안내 자막이 뜨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화면에 인트로와 같은 멜로디로 끝나는 짧은 아웃트로 태그를 붙이면 영상이 깔끔하게 닫힙니다. 태그라인 한 문장을 여기에 넣는 것이 좋습니다. 인트로가 '이 채널이다'를 알린다면, 아웃트로는 '이런 태도로 차를 판다'를 남기는 자리입니다.
중고차 유튜브 인트로 음악은 길이보다 일관성
가로로 긴 리뷰 영상과 세로 숏폼은 쓰는 길이가 다릅니다. 긴 영상이라고 인트로를 길게 늘리면 본론을 기다리는 시청자가 지루해합니다. 중고차 유튜브 인트로 음악은 긴 영상이든 짧은 영상이든 같은 3~5초 사운드 로고로 시작하고, 긴 영상에서는 그 뒤에 내레이션용 연주 버전을 이어 까는 구조가 효율적입니다. 영상 편집을 맡은 사람도 매번 음악을 고를 필요 없이 정해진 파일을 앞뒤에 붙이기만 하면 되니 작업 시간이 줄어듭니다.
내레이션과 겹치지 않게 낮게 까는 연주 버전
매물 영상의 본문은 딜러가 차를 설명하는 목소리가 주인공입니다. 연식, 주행 거리, 옵션, 관리 상태 같은 정보를 말로 전하는 동안 음악이 목소리와 같은 음역에서 움직이면 설명이 묻힙니다. 그래서 내레이션용 버전은 가사를 빼고, 사람 목소리가 주로 차지하는 가운데 음역을 비워 둔 편곡으로 만듭니다. 엔진 소리나 배기음을 들려주는 구간에서는 음악이 잠시 빠질 수 있도록 끊어 쓰기 쉬운 구조로 받아 두면 편집이 쉬워집니다.
중고차 로고송 버전 구성: 3~5초 인트로부터 풀버전까지
쓰는 곳이 많다고 곡을 여러 개 만들면 채널의 소리가 흩어집니다. 하나의 멜로디를 뿌리로 두고 길이와 편성만 다른 버전을 나눠 받는 것이 기본입니다. 아래 표를 보면서 우리 상사나 딜러 채널에 필요한 버전에 표시해 보세요. 길이는 버전을 구분하는 기준이고, 실제 길이는 쓸 영상의 구성에 맞춰 정합니다.
| 버전 | 길이·형태 | 쓰는 곳 | 설계 포인트 |
|---|---|---|---|
| 인트로 사운드 로고 | 3~5초 | 모든 매물 영상과 숏폼의 첫 장면 | 차 소리 효과음 + 짧은 음형, 반복해도 질리지 않는 훅 |
| 아웃트로 태그 | 3~5초 안팎 | 영상 마지막 연락처·상사 이름 화면, 전시장 안내 방송 끝 | 인트로와 같은 멜로디로 끝맺고 태그라인 한 문장 |
| 딜러 이름 템플릿 징글 | 15초 | 딜러별 숏폼, 딜러 소개 영상 | 딜러 이름이 들어갈 자리를 같은 글자 수로 비워 두고 여러 명 녹음 |
| 출고 축하 숏폼 버전 | 짧은 숏폼 길이 | 고객 출고 인증 영상, 차 키 전달 장면 | 축하 분위기의 밝은 편곡, 박수·환호와 어울리는 마무리 |
| 상사 소개 영상 | 30초 | 채널 소개, 전시장 소개, 누리집 첫 화면 | 전시장·상담·점검 과정 장면 전환에 맞춘 구간 나누기 |
| 내레이션용 낮은 연주 버전 | 15초·30초·풀버전 길이 | 딜러가 차를 설명하는 본문 구간 | 가사 없이, 목소리 음역을 비운 편곡, 끊어 쓰기 쉬운 구조 |
| 풀버전 | 1절과 후렴을 갖춘 노래 | 상사 창립 기념 영상, 매매단지 행사, 전시장 배경 음악 | 상사가 차를 대하는 태도와 손님의 첫 차 이야기를 담은 가사 |
하나의 멜로디에서 모든 버전이 나옵니다
모든 버전은 인트로 사운드 로고에서 출발합니다. 어떤 음 높이와 리듬으로 상사 이름을 부를지, 어떤 차 소리를 박자로 쓸지, 끝에 붙일 태그라인을 무엇으로 할지가 정해지면 나머지는 그 위에 쌓입니다. 15초 템플릿 징글은 사운드 로고 앞에 짧은 소개 두 줄을 붙인 꼴이고, 30초 소개 영상 버전은 그 사이를 장면 전환에 맞춰 늘린 꼴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오늘은뮤직 브랜드 CM송이 23초 안에 7개 장면 전환을 맞춘 것처럼, 소개 영상은 장면이 바뀌는 지점에 음악 구간이 함께 바뀌게 설계합니다.
전시장 안내 방송과 출고 축하 영상용 짧은 버전
전시장이 있는 상사나 매매단지라면 안내 방송 앞뒤에 아웃트로 태그를 신호음처럼 쓸 수 있습니다. 넓은 실내외 전시장은 소리가 울리기 쉬워서, 영상용 음원보다 음형이 단순하고 또렷한 짧은 버전이 잘 들립니다. 출고 축하 버전은 손님이 차 키를 받는 순간, 새 차 앞에서 사진을 찍는 순간에 붙는 소리입니다. 매물 영상이 '이 차를 보세요'라면 출고 영상은 '이 상사에서 산 사람이 이렇게 기뻐합니다'를 보여 주는 자리라, 같은 멜로디를 조금 더 밝고 들뜬 편곡으로 바꿔 받아 두면 좋습니다.
매물 영상마다 붙는 우리 상사의 소리가 필요하다면
TRACK 03 CM송·광고음악(480,000원, VAT 포함)은 15초·30초·풀버전을 영상 길이와 장면 전환에 맞춰 만들고, 슬로건을 끝 태그라인으로 넣으며, 로고송·징글 버전까지 함께 받습니다. 영상이 있으면 음악을 입힌 완성본으로 받을 수 있고, 상업 사용 범위는 계약서에 명시합니다.제작 상담 신청하기 · 문자·카카오톡 상담 1600-3610
개인 딜러·매매상사·매매단지: 의뢰 주체별 정리와 사용 범위
중고차 로고송은 누가 의뢰하느냐에 따라 강조할 것과 쓸 곳, 그리고 계약서에 적어야 할 사용 범위가 달라집니다. 같은 노래라도 상사가 의뢰해 상사 채널에서 쓰는 경우와 딜러 개인이 의뢰해 자기 채널에서 쓰는 경우는 나중에 생길 수 있는 질문이 다릅니다. 아래 표는 의뢰 주체별로 미리 생각해 둘 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 의뢰 주체 | 강조점 | 주로 쓸 곳 | 계약서에 적을 사용 범위 |
|---|---|---|---|
| 개인 딜러 | 딜러 이름과 얼굴, 설명하는 태도, 친근함 | 딜러 개인 채널 숏폼, 매물 영상 인트로, 메신저 프로필 영상 | 딜러 개인 채널에서의 사용, 소속 상사가 바뀌었을 때 계속 쓸 수 있는지 |
| 매매상사 | 상사 이름, 꼼꼼한 점검과 설명, 오래된 신뢰 | 상사 공식 채널, 소속 딜러 영상, 전시장 안내 | 상사 채널과 소속 딜러 영상에서의 사용, 딜러 이름 템플릿 버전을 누가 쓸 수 있는지 |
| 매매단지 | 단지 이름, 많은 매물과 한곳에서 비교하는 편리함 | 단지 소개 영상, 단지 행사, 안내 방송, 입점 상사 공동 홍보 | 단지 운영 주체의 사용, 입점 상사들이 공동 홍보물에 함께 쓸 수 있는지 |
| 수입·전문 중고차 매장 | 특정 차종에 대한 전문성,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톤 | 매장 소개 영상, 차종별 리뷰 영상, 매장 배경 음악 | 매장 채널과 매장 내 재생, 다른 지점이 생겼을 때 함께 쓸 수 있는지 |
딜러 이름 템플릿 구간 설계
소속 딜러가 여럿인 상사라면 중고차 딜러 로고송을 딜러마다 따로 만드는 대신, 15초 징글 안에 딜러 이름이 들어갈 한 자리를 비워 두는 템플릿 방식이 효율적입니다. 이름은 두 글자, 세 글자처럼 길이가 다르므로, 이름 자리를 "○○ 딜러에게", "○○에게 물어보세요"처럼 앞뒤 말로 박자를 맞출 수 있게 설계해 둡니다. 녹음 단계에서 소속 딜러 이름을 한꺼번에 녹음해 두면 딜러별 숏폼 앞에 각자의 버전을 붙일 수 있고, 딜러가 직접 자기 이름 부분을 부르는 방법도 있습니다. 노래 경험이 없어도 디렉팅을 받으며 녹음할 수 있습니다.
딜러가 소속을 옮기면 어떻게 되나요
중고차 업계에서는 딜러가 소속 상사를 옮기는 일이 드물지 않습니다. 그래서 의뢰 단계에서 "누가 어떤 버전을 어디까지 쓸 수 있는지"를 정리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상사 이름이 들어간 버전은 상사 채널과 소속 딜러 영상에서만, 딜러 개인 이름만 들어간 버전은 딜러 본인이 계속 쓸 수 있게 할지 같은 문제입니다. 정답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고 의뢰한 쪽과 쓰는 쪽이 합의하기 나름이므로, 쓸 채널과 매체, 쓸 수 있는 사람을 계약서에 미리 적어 두면 나중에 서로 곤란해지지 않습니다.
신뢰 톤 가사와 차 소리로 만드는 사운드 로고
자동차 매매단지 징글이든 개인 딜러의 짧은 훅이든, 중고차 로고송의 가사는 약속보다 태도를 담는 편이 오래 갑니다. 손님은 노래 가사를 믿고 차를 사지 않습니다. 대신 노래가 반복해서 들려주는 말투가 그 상사의 인상이 됩니다.
과장 대신 확인시켜 주는 말
중고차 손님이 불안해하는 지점은 대개 '보이지 않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가사에 '보여 드려요', '설명해 드려요', '직접 타 보고 고르세요'처럼 확인 과정을 함께하는 말을 넣으면 신뢰 톤이 만들어집니다. '믿고 보는 차' 같은 표현도 상태를 보장한다는 말이 아니라, 영상으로 숨김없이 보여 준다는 태도를 전하는 문장으로 쓰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반대로 '무조건', '절대', '최고' 같은 단어는 짧은 노래 안에서 유난히 크게 들리니 아끼는 편이 좋습니다.
차 소리를 악기처럼 쓰는 아이디어
자동차에는 누구나 바로 알아듣는 소리가 많습니다. 이 소리들을 배경 효과음으로만 두지 않고 박자의 일부로 쓰면 중고차 판매만의 사운드 로고가 됩니다. 프렌글 전화영어 작업에서 전화벨 소리를 인트로로 쓴 것처럼, 업종을 상징하는 소리 하나가 음악의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 문 닫히는 소리: 묵직하게 '탁' 닫히는 소리는 박자의 강박 자리에 놓기 좋습니다. 사운드 로고의 첫 박이나 마지막 박으로 쓰면 '단단하다'는 느낌이 함께 전해집니다.
- 시동 거는 소리: 시동이 걸리며 엔진이 살아나는 짧은 소리를 인트로 맨 앞에 두면 '이제 차를 보여 드린다'는 시작 신호가 됩니다.
- 방향지시등 소리: 일정한 간격의 '똑딱' 소리는 그 자체가 메트로놈입니다. 훅의 박자를 이 소리에 맞추면 차 소리와 음악이 자연스럽게 섞입니다.
- 잠금 신호음: 리모컨으로 차를 잠글 때 나는 짧은 신호음은 아웃트로 태그의 마지막 음으로 쓰기 좋습니다. '거래가 잘 마무리됐다'는 느낌을 줍니다.
차 소리는 두세 가지로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엔진 소리, 경적, 타이어 소리까지 모두 넣으면 시끄럽기만 하고 기억에 남는 꼴이 생기지 않습니다. 경적처럼 놀라게 하는 소리는 반복되는 인트로에 쓰기에는 피로감이 크니 피하는 편이 낫습니다. 반복 훅의 힘은 튼튼병원 작업에서 브라스와 박수 위에 '튼튼 튼튼'이라는 짧은 말을 되풀이한 것처럼, 쉬운 말 한두 개를 리듬에 실어 반복하는 데서 나옵니다.
출고 축하 영상에는 손님의 동의를 먼저
출고 인증 숏폼은 손님의 얼굴과 목소리, 차량 번호판이 함께 나오기 쉬운 영상입니다. 출고 축하 버전 음악을 아무리 잘 만들어도 영상 자체에 손님이 나오는 것을 꺼린다면 쓸 수 없습니다. 촬영 전에 손님에게 영상을 어디에 올릴지 설명하고 동의를 받는 것이 기본이고, 번호판은 가리는 편이 안전합니다. 손님 얼굴 없이 차 키를 건네는 손, 새 차 앞에서 흔드는 손 인사만으로도 축하 분위기는 충분히 전해집니다.
중고차 CM송 광고 문구 주의점
로고송은 짧은 문장을 여러 번 반복하는 형식이라, 가사 한 줄이 곧 상사의 약속처럼 들립니다. 중고차는 차마다 상태가 다른 상품이라 단정하는 표현이 특히 오해를 부르기 쉽습니다.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제3조는 사업자가 소비자를 속이거나 잘못 알게 할 우려가 있는 표시·광고로서 공정한 거래질서를 해칠 우려가 있는 행위로 거짓·과장의 표시·광고, 기만적인 표시·광고, 부당하게 비교하는 표시·광고, 비방적인 표시·광고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노래와 영상 자막도 광고로 쓰이는 이상 문구 점검에서 예외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 근거 없는 가격 단정: '최저가', '어디보다 싸게' 같은 말은 근거 없이 가사나 자막에 넣지 않습니다. 가격은 매물마다 바뀌니 노래에 넣을 이유도 없습니다.
- 상태 보장 단정: '무사고 보장', '하자 없는 차만' 같은 표현은 매물마다 사정이 다른데도 모든 차에 해당하는 약속처럼 들립니다.
- 근거 없는 비교: '동네 1등 상사', 다른 상사를 깎아내리는 표현은 빼는 것이 좋습니다.
- 대신 쓰면 좋은 표현: '꼼꼼히 보여 드려요', '궁금한 건 다 물어보세요', '직접 보고 고르세요'처럼 상사가 실제로 지키는 과정과 태도를 담는 문장이 오래 갑니다.
노래가 법정 고지를 대신하지는 않습니다
중고차 매매업자의 광고와 고지 의무는 자동차관리법 등 관련 법에서 따로 정하고 있습니다. 자동차관리법 제58조는 자동차매매업자가 자동차를 팔거나 매매를 알선할 때 성능·상태점검 내용, 압류 및 저당권 등록 여부 등을 계약 전에 매수인에게 서면으로 고지하도록 하고, 인터넷으로 자동차를 광고할 때는 자동차 이력과 판매자 정보 등 정해진 사항을 게재하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로고송과 영상 음악은 분위기와 기억을 만드는 도구일 뿐이고, 매물 게시 정보와 고지 서류는 규정에 따라 따로 챙겨야 합니다. 구체적인 게재 항목과 방식은 관할 기관과 매매업 관련 협회 안내를 먼저 확인하세요.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최종 판단은 관련 기관과 규정을 직접 확인하셔야 합니다.
사장님 사전 질문지와 제작 순서
의뢰할 때 아래 질문에 미리 답해 두면 곡 컨셉·방향 기획이 빨라지고, 데모가 상사나 딜러의 실제 모습에서 멀어지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모든 질문에 완벽하게 답할 필요는 없고, 떠오르는 대로 짧게 적어도 충분합니다.
- 노래에서 부를 이름은 상사 이름인가요, 딜러 개인 이름인가요, 둘 다인가요?
- 손님들이 우리 상사나 딜러를 부를 때 쓰는 줄임말이나 별명이 있나요?
- 매물 영상은 하루에 몇 편 정도 올리고, 가로 영상과 세로 숏폼 중 어느 쪽이 많나요?
- 영상에서 딜러가 직접 말로 설명하나요, 자막 위주인가요?
- 주로 다루는 차급이나 차종이 있나요? (경차·세단·SUV·수입차 등)
- 손님이 차를 받고 돌아갈 때 가장 자주 하는 말은 무엇인가요?
- 우리 상사를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꼼꼼함', '솔직함', '친절함' 중 어디에 가깝나요?
- 노래에 쓰고 싶은 차 소리가 있나요? (문 닫는 소리, 시동, 방향지시등 등)
- 소속 딜러 이름을 넣은 템플릿 버전이 필요하다면 몇 명 분이 필요한가요?
- 출고 축하 영상이나 전시장 안내 방송에도 쓸 계획인가요?
- 가사에 절대 들어가면 안 되는 말이나 피하고 싶은 분위기가 있나요?
제작 순서: 채널 개편·오픈 날짜에서 거꾸로 잡습니다
로고송은 채널을 새로 열거나 영상 형식을 바꾸는 시점에 함께 적용할 때 효과가 큽니다. 이미 올라간 영상과 새 영상의 소리가 섞이는 기간을 줄이려면 첫 적용 날짜를 정하고 일정을 거꾸로 잡는 것이 좋습니다. 제작 기간은 필요한 버전 수와 딜러 템플릿 인원, 수정 횟수에 따라 달라지므로 상담에서 일정을 함께 확인합니다.
- 채널 개편·오픈 날짜에서 거꾸로 일정 잡기: 새 인트로를 붙인 첫 영상을 올릴 날짜를 정하고, 그 전에 납품을 받을 수 있게 의뢰 시점을 정합니다.
- 브리프 작성: 위 질문지 답변과 상사·딜러 이름, 쓸 곳, 참고하고 싶은 분위기를 한 장으로 정리합니다.
- 훅·가사 쓰기: 이름이 들어가는 훅과 끝 태그라인, 딜러 이름이 들어갈 템플릿 자리를 먼저 정합니다.
- 데모 듣기: 휴대전화 스피커로 먼저 들어 보고, 짧은 훅이 반복될 때 질리지 않는지 확인합니다.
- 실제 매물 영상에 얹어 들어 보기: 지금 올라가 있는 매물 영상 두세 편에 데모를 붙여 인트로 길이, 내레이션과의 겹침, 아웃트로 화면과의 타이밍을 점검합니다.
- 수정: 의견은 대표 한 사람이 모아서 한 번에 전달합니다. 여러 딜러가 따로 보내면 방향이 흔들립니다.
- 녹음·믹싱: 메인 보컬과 딜러 이름 템플릿 녹음을 진행하고, 휴대전화와 전시장 스피커에서 모두 또렷하게 들리도록 믹싱합니다.
- 버전별 납품: 인트로 사운드 로고, 아웃트로 태그, 딜러별 템플릿 징글, 출고 축하 버전, 30초 소개 버전, 내레이션용 연주 버전, 풀버전을 파일 이름과 용도를 붙여 받습니다.
- 사용 범위 계약: 어느 채널과 영상, 전시장 방송에 쓸 수 있는지, 딜러 템플릿 버전은 누가 쓸 수 있는지 계약서에 명시합니다.
- 영상 템플릿 적용: 편집 프로그램에 인트로·아웃트로 파일을 템플릿으로 저장해, 앞으로 올리는 모든 매물 영상에 같은 소리가 같은 위치에 붙게 합니다.
중고차 로고송 가사 예시 두 가지와 자주 하는 실수
아래 가사는 이해를 돕기 위해 가상의 상사 '○○ 모터스'와 가상의 딜러 '○○'로 직접 만든 예시입니다. 실제 상사 이름과 딜러 이름, 주력 차종에 맞춰 단어와 박자를 바꿔 쓰면 됩니다.
예시 1: 5초 훅 (인트로 사운드 로고)
(시동 소리, 문 닫히는 소리 '탁')
믿고 보는 차, ○○ 모터스
(방향지시등 '똑딱' 두 번)
문 닫히는 소리가 첫 박을 만들고, 상사 이름은 한 번만 부릅니다. 마지막 '똑딱' 두 번은 아웃트로 태그에서도 똑같이 반복해 인트로와 아웃트로를 하나로 묶는 역할을 합니다. 채널이 충분히 알려진 뒤에는 가사 없이 차 소리와 음형만으로 된 버전으로 바꿔 써도 같은 채널로 알아듣습니다.
예시 2: 15초 딜러 이름 템플릿 징글
오늘 들어온 차 한 대 (똑딱 똑딱)
구석구석 보여 드릴게요
궁금한 건 ○○에게 ← 딜러 이름이 바뀌는 줄
직접 보고 고르세요
믿고 보는 차, ○○ 모터스
세 번째 줄이 템플릿 자리입니다. 딜러 이름이 두 글자든 세 글자든 '에게'까지 한 박자 안에 들어가도록 멜로디를 짜 두면 소속 딜러 누구의 이름을 넣어도 자연스럽습니다. 마지막 줄은 5초 훅과 똑같이 끝나서, 상사 채널 영상과 딜러 개인 숏폼이 같은 소리로 마무리됩니다. '최저가'나 '무사고' 같은 단정 없이 '보여 드릴게요', '직접 보고 고르세요'처럼 확인 과정을 함께하는 태도만 담았다는 점도 함께 봐 주세요.
자주 하는 실수와 바로잡는 법
| 자주 하는 실수 | 생기는 문제 | 바로잡는 법 |
|---|---|---|
| 매물 영상마다 다른 유행 음악을 쓴다 | 영상은 많은데 채널의 소리가 남지 않음 | 모든 영상 앞뒤에 같은 인트로·아웃트로를 템플릿으로 고정 |
| 인트로를 길게 만든다 | 본론 전에 넘겨 버리는 시청자가 늘어남 | 3~5초 사운드 로고로 짧게, 긴 영상은 뒤에 연주 버전 이어 깔기 |
| 설명 구간에 가사 있는 버전을 깐다 | 딜러 설명이 묻히고 정보 전달이 흐려짐 | 목소리 음역을 비운 내레이션용 연주 버전 사용 |
| 가격·상태를 단정하는 가사를 넣는다 | 과장 광고로 오해를 사고 신뢰가 떨어짐 | 확인 과정과 태도를 담는 표현으로 바꾸기 |
| 딜러 이름을 곡 전체에 박아 넣는다 | 딜러가 바뀌면 노래 전체를 다시 만들어야 함 | 이름은 한 줄 템플릿 자리에만, 나머지는 상사 공통 |
| 실제 영상에 얹어 보지 않고 확정한다 | 엔진 소리·내레이션과 부딪히는 구간을 뒤늦게 발견 | 데모 단계에서 매물 영상 두세 편에 붙여 점검 |
| 사용 범위를 정하지 않고 납품받는다 | 딜러 이적·새 채널·전시장 방송 사용 때 혼선 | 쓸 채널과 매체, 쓸 수 있는 사람을 계약서에 명시 |
오뮤지션에서는 이렇게 만듭니다
오뮤지션은 주식회사 오늘은(오늘은뮤직)의 곡 제작 전문 스튜디오입니다. 중고차 매매상사, 자동차 매매단지, 개인 딜러, 수입·전문 중고차 매장의 로고송은 TRACK 03 CM송·광고음악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며, 가격은 480,000원(VAT 포함)입니다. 사장님이나 딜러가 상사 이름, 딜러 이름, 쓸 곳(매물 숏폼·유튜브·출고 축하 영상)만 보내 주셔도 곡 컨셉·방향 기획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 15초·30초·풀버전: 영상 길이와 장면 전환에 맞춰 가사를 쓰고, 상사 슬로건을 노래 끝 태그라인으로 넣습니다.
- 로고송·징글 버전: 3~5초 인트로 사운드 로고와 아웃트로 태그, 딜러 이름 템플릿 징글, 내레이션 밑에 까는 연주 버전까지 한 멜로디로 이어지게 만듭니다.
- 매장 BGM 버전: 전시장에서 틀 수 있는 배경 음악 버전도 같은 멜로디로 받을 수 있습니다.
- 영상 완성본: 매물 영상이나 상사 소개 영상이 있으면 음악을 입힌 완성본으로 받아 바로 올릴 수 있습니다.
- 사용 범위 계약: 어떤 채널과 매체에, 누가 쓸 수 있는지 상업 사용 범위를 계약서에 명시합니다.
참가자는 모두 일반인이라 대표님이나 딜러가 직접 부르고 싶다면 노래 경험이 없어도 디렉팅·가이드를 받아 녹음할 수 있고, 전문 보컬로 대체할 수도 있습니다. 제작 일정은 상담에서 확인하며, 원하시면 모든 프로그램에 있는 뮤직비디오 촬영 옵션(별도 견적)도 함께 상의할 수 있습니다.
손님이 차를 고를 때 함께 떠오르는, 우리 상사와 딜러의 이야기로 만든 노래를 원하신다면 제작 상담 신청을 남겨 주세요. 문자·카카오톡 상담은 1600-3610으로 받습니다. 스튜디오는 수원시 권선구 효원로 198, 4층에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중고차 로고송은 일반 매장 CM송과 무엇이 다른가요?
중고차 판매는 매물이 바뀔 때마다 새 영상이 올라가서, 같은 사람이 같은 채널의 소리를 짧은 시간에 여러 번 듣게 됩니다. 그래서 긴 노래보다 모든 매물 영상 앞뒤에 똑같이 붙는 3~5초 인트로·아웃트로 사운드 로고가 핵심이고, 반복해도 질리지 않는 짧은 훅으로 설계해야 합니다. 딜러가 차를 설명하는 구간에는 목소리와 겹치지 않는 낮은 연주 버전을 따로 받아 두면 좋습니다.
소속 딜러가 여러 명인데 딜러마다 노래를 따로 만들어야 하나요?
따로 만들기보다 15초 징글 안에 딜러 이름이 들어갈 한 줄을 비워 두는 템플릿 방식을 권합니다. 상사 이름과 태그라인은 고정하고 이름 자리만 같은 박자로 바꿔 녹음하면, 소속 딜러 모두가 각자의 버전을 쓰면서도 상사의 소리는 하나로 유지됩니다. 필요한 딜러 인원은 의뢰할 때 미리 알려 주시면 됩니다.
딜러가 상사를 옮기면 그 딜러 이름이 들어간 로고송은 계속 쓸 수 있나요?
정해진 답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의뢰한 쪽과 쓰는 쪽이 합의하기 나름입니다. 그래서 의뢰 단계에서 상사 이름이 들어간 버전과 딜러 개인 버전을 각각 어느 채널과 매체에서, 누가 쓸 수 있는지를 계약서에 적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인 딜러가 직접 의뢰했다면 소속이 바뀌어도 계속 쓸 수 있는지까지 함께 정리해 두세요.
가사에 '최저가'나 '무사고 보장'을 넣어도 되나요?
근거 없이 넣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제3조는 거짓·과장, 기만적, 부당 비교, 비방적인 표시·광고를 금지하고 있고, 중고차는 매물마다 상태와 가격이 달라 단정 표현이 오해를 부르기 쉽습니다. '꼼꼼히 보여 드려요', '직접 보고 고르세요'처럼 상사가 실제로 지키는 과정을 담는 표현이 안전합니다. 매매업자의 고지·광고 의무는 자동차관리법 등에서 따로 정하고 있으니 관할 기관과 협회 안내를 먼저 확인하세요.
오뮤지션 중고차 로고송 제작 비용과 결과물은 어떻게 되나요?
TRACK 03 CM송·광고음악은 480,000원(VAT 포함)이며, 15초·30초·풀버전과 로고송·징글·매장 BGM 버전을 만들고 상사 슬로건을 끝 태그라인으로 넣습니다. 매물 영상이나 상사 소개 영상이 있으면 음악을 입힌 완성본을 받을 수 있고, 상업 사용 범위는 계약서에 명시합니다. 제작 일정은 상담에서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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