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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음향자격증 정리: 무대음향3급 응시자격·시험 과목과 준비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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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음향자격증 - 무대음향자격증 등급 정리 (오뮤지션 믹싱 콘솔 작업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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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이나 행사 현장에서 음향 일을 해 보고 싶은데 무대음향자격증은 무엇이고 누가 어떻게 따는 걸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흔히 무대음향자격증이라 부르는 것은 공연법에 근거한 국가자격인 '무대예술전문인' 중 무대음향 분야를 말하며, 1급·2급·3급으로 나뉘고 국립중앙극장이 검정기관으로서 필기와 실기 시험을 치릅니다. 처음 도전하는 사람은 보통 무대음향3급부터 시작하는데,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라면 실무경력 없이도 응시할 수 있고 2급과 1급은 아래 등급을 딴 뒤 일정 기간의 실무경력을 쌓아야 응시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은 공연·행사 음향 쪽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과, 직장을 다니면서 무대 일을 준비하는 분을 위한 정리입니다. 무대예술전문인 자격 제도가 어떤 구조인지, 등급별 응시자격이 어떻게 다른지, 필기와 실기의 시험 과목과 합격 기준은 무엇인지, 실제로 어떤 순서로 준비하면 되는지 차례로 담았습니다. 이어서 자격증이 꼭 있어야 일을 할 수 있는지, 무대음향 일과 녹음실 일은 무엇이 다른지, 음향 진로에는 어떤 갈래가 있는지도 함께 살펴봅니다. 제도와 일정은 해마다 공고로 바뀔 수 있으니, 글에서 정리한 내용은 큰 그림을 잡는 용도로 보고 최종 확인은 반드시 검정기관의 최신 공고로 하시길 권합니다.

무대음향자격증이란: 무대예술전문인 자격의 기본 구조

'무대음향자격증'은 정식 명칭이 아니라 사람들이 편하게 부르는 이름입니다. 정식으로는 공연법에 따른 무대예술전문인 자격이고, 그중 무대음향 분야 자격을 받은 사람을 '무대음향 전문인'이라고 부릅니다. 이 제도는 무대 분야의 전문 인력을 늘리고 저변을 넓히기 위해 1999년 공연법에 도입되었고, 현재 검정기관은 국립중앙극장이며 그 안의 무대예술전문인 자격검정위원회가 시험 운영을 맡고 있습니다. 합격하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명의의 자격증이 나옵니다.

무대예술전문인 자격은 무대기계, 무대조명, 무대음향의 세 분야로 나뉘고, 분야마다 1급·2급·3급의 등급이 있습니다. 세 분야는 서로 별개라서 무대조명 자격이 있다고 무대음향 자격이 따라오지는 않습니다. 또 등급은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는 계단식 구조여서, 대부분의 사람은 3급을 먼저 따고 현장 경력을 쌓은 뒤 2급, 1급으로 올라갑니다. 무대음향 분야에서 말하는 일은 공연을 위한 음향기기의 설치·조작·관리이고, 실무경력도 이 범위의 일을 했을 때 인정받는 것이 원칙입니다.

항목내용참고
자격 이름무대예술전문인(무대음향 분야)흔히 무대음향자격증, 무대음향 전문인 자격이라고 부름
근거 법령공연법과 같은 법 시행령응시기준, 시험 과목, 합격 기준이 시행령 별표에 정해져 있음
검정기관국립중앙극장(무대예술전문인 자격검정위원회)시험 공고·접수·실무경력 인정 업무를 맡음
자격 분야무대기계·무대조명·무대음향분야별로 따로 응시
등급분야별 1급·2급·3급3급에서 시작해 경력을 쌓아 올라가는 구조
시험 방식1차 필기(이론), 2차 실기필기 합격자만 실기 응시, 둘 다 합격해야 취득
시행 횟수법령상 연 1회 이상최근에는 해마다 한 번 치르는 흐름

표에서 가장 중요한 줄은 '등급'과 '시험 방식'입니다. 등급마다 응시할 수 있는 사람이 다르고, 필기에 붙어야 실기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준비 일정도 이 두 가지에 맞춰 짜야 합니다. 시험 일정은 검정기관이 공고로 알리는데, 2026년 제28회를 예로 들면 필기시험은 5월 말에 세 분야가 함께 치렀고, 무대음향 실기는 8월 초에 3급·2급·1급이 하루씩 나뉘어 진행되었습니다. 해마다 날짜가 달라지니 연초에 공고를 꼭 확인하세요.

무대음향자격증 응시자격: 무대음향3급·무대음향 2급·1급 비교

응시자격은 공연법 시행령의 '등급별 응시기준'에 정해져 있습니다. 핵심은 3급만 학력으로 응시할 수 있고, 2급과 1급은 바로 아래 등급을 딴 뒤 검정기관이 인정한 실무경력을 쌓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기계·전기·전자·건축·안전관리·통신 직무 분야의 국가기술자격이 있으면 일부 기준이 짧아지는 길도 있습니다. 아래 표는 2007년 1월 1일 이후 종사자나 실무경력이 없는 사람에게 적용되는 현행 기준을 정리한 것입니다.

등급응시자격(다음 중 하나)준비하는 사람에게 의미
무대음향3급① 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
② 검정기관이 인정하는 해당 분야 실무경력 1년 이상
③ 기계·전기·전자·건축·안전관리·통신 직무 분야 기능사 이상 국가기술자격 소지자
고등학생(최종 학년)·대학생·직장인 누구나 시작할 수 있는 첫 관문
무대음향 2급① 해당 분야 3급 취득 후 인정 실무경력 2년 이상
② 위 직무 분야 산업기사 이상 소지자로서 3급 취득 후 인정 실무경력 1년 이상
3급을 딴 뒤 현장 경력을 쌓아야 응시 가능
1급① 해당 분야 2급 취득 후 인정 실무경력 3년 이상
② 위 직무 분야 기사 이상 소지자로서 2급 취득 후 인정 실무경력 2년 이상
현장 책임자급을 목표로 하는 단계

여기서 '졸업예정자'는 필기시험일 기준으로 고등학교 최종 학년에 재학 중인 사람을 말합니다. 그래서 고3 학생도 무대음향3급에 응시할 수 있습니다. '실무경력'은 아무 경력이나 되는 것이 아니라, 무대음향 분야라면 공연을 위한 음향기기의 설치·조작·관리 업무여야 하고, 인정을 받으려면 응시원서를 내기 전에 관련 서류를 검정기관에 미리 제출해 인정을 받아야 합니다. 경력으로 응시할 계획이라면 근무한 공연장, 참여한 공연, 맡은 업무를 증명할 서류를 평소에 모아 두는 습관이 큰 도움이 됩니다.

또 2007년 이전부터 현장에서 일했거나 예전 제도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사람에게는 경과조치에 따른 별도 기준이 적용됩니다. 그리고 응시기준은 정부가 주기적으로 타당성을 검토하도록 되어 있어 언제든 바뀔 수 있습니다. 응시자격은 한 번 읽고 끝낼 내용이 아니라 접수 직전에 최신 공고로 다시 확인할 항목이라고 생각하세요.

시험 과목과 합격 기준: 필기·실기 구성 한눈에 보기

시험은 1차 필기(이론)와 2차 실기로 나뉩니다. 필기는 선택형을 원칙으로 하되 필요하면 기입형을 섞을 수 있고, 실기는 직접 작업하는 작업형이 원칙이며 필요하면 필기형을 섞을 수 있습니다. 실기는 필기 합격자만 볼 수 있고, 필기와 실기를 모두 통과해야 자격을 받습니다. 필기 시험 과목은 모든 분야에 공통으로 나오는 공통 과목과 분야별 전공 과목으로 구성됩니다.

등급필기 공통 과목(배점/과락)필기 전공 과목(배점/과락)실기 과목
3급공연장 안전 및 관련 법규, 무대기술일반(40점/16점)무대음향Ⅰ(60점/24점)무대음향Ⅰ
2급공연장 안전 및 관련 법규, 무대기술일반(30점/12점)무대음향Ⅰ·Ⅱ(70점/28점)무대음향Ⅰ·Ⅱ
1급공연장 안전 및 관련 법규, 무대기술일반(20점/8점)무대음향Ⅰ·Ⅱ·Ⅲ(80점/32점)무대음향Ⅰ·Ⅱ·Ⅲ

과목 이름 뒤의 Ⅰ·Ⅱ·Ⅲ은 난이도를 뜻합니다. 등급이 올라갈수록 공통 과목 비중은 줄고 전공 비중은 커지는 구조라, 3급은 안전·법규와 무대 기술 전반을 고르게 묻고 1급으로 갈수록 음향 전문 지식을 깊게 묻는다고 보면 됩니다. 합격 기준은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이며, 필기는 공통과 전공 각각 과락 점수(배점의 40%)를 넘겨야 합니다. 예를 들어 3급에서 전공 점수가 높아도 공통 과목이 16점에 못 미치면 불합격이 될 수 있으니 한쪽만 공부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실기 역시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이 합격선입니다.

필기에 붙고 실기에 떨어졌거나 실기를 보지 않은 경우에는, 이어지는 두 번의 검정에서 필기를 면제받을 수 있는 규정이 있습니다. 또 2026년 공고를 보면 3급 필기 합격자는 실기 전에 졸업(예정)증명서나 경력 서류 같은 응시자격 서류를 정해진 기간 안에 우편으로 내야 했고, 내지 않으면 필기 합격이 취소될 수 있다고 안내되었습니다. 응시료, 서류 제출 방법, 시험 장소 같은 세부 사항은 해마다 공고에서 확인하세요. 이 글에서는 바뀔 수 있는 금액은 적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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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뮤지션의 TRACK 02 자작곡 발매(780,000원, VAT 포함)는 가사나 사연만 보내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가사를 다듬고 데모 2버전 중 하나를 골라 2회까지 수정한 뒤, 직접 녹음하거나 전문 보컬에게 맡겨 고음질 음원·MR·가사지와 함께 음원 사이트에 발매합니다(약 3~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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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순서: 공고 확인부터 실기까지 6단계

시험 과목과 응시자격을 알았다면 이제 일정을 거꾸로 짜면 됩니다. 필기와 실기 사이 간격이 길지 않고 실기 접수 기간도 짧은 편이라, 필기 공부를 시작할 때부터 실기 준비 계획을 함께 세워 두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 도전하는 무대음향3급 기준으로 준비 순서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공고 확인: 연초에 검정기관 홈페이지에서 그해 시험 공고를 확인합니다. 필기·실기 접수 기간, 시험일, 합격 발표일, 응시자격 서류 제출 기간을 달력에 모두 적어 둡니다.
  2. 응시자격 서류 준비: 내가 학력으로 응시하는지, 경력이나 국가기술자격으로 응시하는지 정하고 필요한 서류를 미리 확인합니다. 경력으로 응시한다면 원서 접수 전에 실무경력 인정 신청부터 해야 합니다.
  3. 필기 범위 공부: 공통 과목은 공연장 안전 수칙과 관련 법규, 무대 기술 전반(무대 구조, 조명·기계와의 협업 용어 등)을 다룹니다. 전공 과목은 통상 무대음향 기초에서 다루는 내용, 즉 소리의 기본 성질, 마이크·믹서·앰프·스피커로 이어지는 신호 흐름, 케이블과 연결 방식, 전기와 안전, 하울링 같은 현장 문제를 중심으로 공부합니다. 정확한 출제 범위는 검정기관 안내를 함께 확인하세요.
  4. 과락 점검: 문제를 풀면서 공통과 전공 점수를 따로 기록해, 어느 한쪽이 배점의 40%에 가까우면 그 과목에 시간을 더 씁니다.
  5. 실기 대비: 장비를 직접 연결하고 믹서를 조작해 보는 연습이 핵심입니다. 입력부터 출력까지 신호가 어떻게 흐르는지 손으로 따라가며, 연결 순서·전원 순서·레벨 맞추기를 몸에 익힙니다. 학교 동아리, 교회·행사 음향 봉사, 공연장 보조 일처럼 실제 장비를 만질 기회를 찾아 두면 좋습니다.
  6. 접수와 서류 제출: 필기 접수 → 필기 응시 → 합격 발표 → (3급은) 응시자격 서류 제출 → 실기 접수 → 실기 응시 순서로 진행합니다. 각 단계 마감일을 놓치면 한 해를 기다려야 할 수 있습니다.

필기 전공 공부를 할 때는 개념을 외우기보다 신호 흐름을 그림으로 그려 보는 방법이 효과적입니다. 소리가 마이크로 들어가 전기 신호가 되고, 믹서에서 크기와 음색이 조절된 뒤, 앰프로 키워져 스피커로 나가는 흐름을 한 장에 그릴 수 있으면 대부분의 문제를 그 흐름 위에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소리의 3요소나 음향이라는 말의 범위가 아직 낯설다면 음향 뜻과 소리의 기본 성질 정리를 먼저 읽어 두세요. 믹서의 채널 구성과 게인·EQ·AUX를 다루는 기본 순서는 음향믹서 사용법 기초에서 따로 다루었으니 실기 연습 전에 함께 보면 좋습니다.

직장인이라면 평일 저녁에는 이론, 주말에는 장비를 만질 수 있는 곳에서 실습하는 식으로 나누는 경우가 많습니다. 학생이라면 학교 행사 음향을 맡아 보는 경험이 시험뿐 아니라 이후 경력에도 도움이 됩니다. 어떤 방식이든 안전 과목을 소홀히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대 일은 높은 곳, 무거운 장비, 전기를 함께 다루기 때문에 시험에서도 안전과 법규를 공통 과목으로 묻습니다.

자격증이 꼭 있어야 무대음향 일을 할 수 있을까

많이 묻는 질문이지만 답은 "일하는 곳에 따라 다르다"입니다. 공연법은 일정 규모 이상의 공연장에 무대예술전문인을 두도록 정하고 있고, 검정기관은 그 대상을 객석 500석 이상의 공공 공연장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배치 기준은 시행령 별표에 정해져 있으며, 객석 규모가 커질수록 더 높은 등급의 자격자를 두도록 하는 구조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공연장에서 일하려 한다면 자격증이 있는 사람이 채용이나 배치에서 유리할 수밖에 없습니다.

다만 이 의무는 공연장이 분야별로 정해진 수의 자격자를 두라는 것이지, 그곳에서 일하는 모든 스태프가 자격증을 가져야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소규모 공연장, 행사 음향, 밴드 공연, 교회·학교 음향처럼 의무 배치 대상이 아닌 현장도 많고, 이런 곳에서는 자격증보다 실제 장비를 다룬 경험과 현장 대응 능력을 먼저 보는 경우가 흔합니다. 반대로 공공 공연장이나 문화재단 계열로 진로를 정했다면 자격증을 일찍 따 두는 편이 좋습니다. 배치 의무의 정확한 범위와 등급 기준은 법령 개정으로 바뀔 수 있으니, 지원하려는 기관의 채용 공고와 현행 법령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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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음향 일과 레코딩 일은 무엇이 다를까

음향 일을 꿈꾸는 사람 중에는 공연장 무대와 녹음실 작업을 비슷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둘 다 마이크와 믹서를 다루고 좋은 소리를 목표로 한다는 점은 같지만, 일하는 방식은 꽤 다릅니다. 가장 큰 차이는 '다시 할 수 있느냐'입니다. 무대는 지금 이 순간 관객에게 나가는 소리를 실시간으로 책임지고, 녹음실은 여러 번 녹음하고 고쳐서 완성된 결과물을 만듭니다.

구분무대음향(공연·행사)레코딩(스튜디오 녹음·후반)
결과물관객이 현장에서 듣는 소리음원 파일처럼 저장되어 반복 재생되는 소리
시간 감각실시간, 실수를 되돌리기 어려움여러 번 녹음하고 편집·수정 가능
주요 과제하울링 방지, 공간 전체에 고른 소리, 출연자 모니터녹음 품질, 연주·노래 디렉팅, 믹싱·마스터링
작업 환경공연장·야외 무대, 설치와 철수가 반복됨방음된 녹음실과 작업실
협업 대상무대감독, 조명·기계 스태프, 출연자가수·연주자, 작곡·편곡자, 프로듀서
관련 국가자격무대예술전문인(무대음향)자격증보다 작업 결과물(포트폴리오)을 중심으로 보는 경우가 많음

녹음실 쪽은 자격증보다 어떤 작업을 해 왔는지 보여 주는 결과물이 더 중요하게 여겨지는 편입니다. 녹음실에서 일하는 사람이 실제로 무엇을 하는지는 레코딩엔지니어 하는 일에, 녹음 뒤 소리를 다듬는 과정은 믹싱 뜻과 마스터링 차이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두 분야는 경계가 딱 나뉘지 않아서, 무대에서 시작해 녹음 쪽으로 옮기거나 둘을 함께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신호 흐름과 소리의 기본 원리를 탄탄히 아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음향 진로 갈래와 무대음향자격증 활용법

음향 진로는 생각보다 갈래가 넓습니다. 무대음향자격증이 직접적으로 힘을 발휘하는 곳은 공연장이지만, 자격 준비 과정에서 익힌 신호 흐름·장비 운용·안전 지식은 다른 갈래에서도 기본기로 쓰입니다. 아래 표는 대표적인 갈래와 하는 일, 자격증과의 관계를 정리한 것입니다. 연봉이나 취업률은 기관과 시기에 따라 크게 달라 따로 적지 않았습니다.

진로 갈래주로 하는 일자격증과의 관계
공연장 음향(공공·민간)상주 공연장의 음향 시스템 운영, 공연별 세팅과 오퍼레이팅규모가 큰 공공 공연장은 배치 의무와 연결되어 활용도가 큼
행사·투어 음향행사·콘서트 장비 설치와 운영, 이동하며 시스템 구성경험과 현장 대응이 우선, 자격증은 기본기 증명으로 활용
방송 음향방송 프로그램의 마이크 운용과 실시간 음향 조정회사별 채용 기준을 따름, 관련 지식 증명용
레코딩·후반 작업녹음, 편집, 믹싱·마스터링직접 요건은 아닌 경우가 많고 결과물(포트폴리오)이 중요
설치·시공공연장·교회·학교 등의 음향 시스템 설계와 설치전기·통신 관련 국가기술자격과 함께 쓰이기도 함

무대음향자격증을 진로에 잘 활용하려면 등급과 경력을 함께 계획하는 것이 좋습니다. 3급을 일찍 따 두면 현장 지원서에 기본기를 보여 줄 수 있고, 이후 쌓는 공연장 경력이 그대로 2급 응시자격이 됩니다. 이때 경력을 인정받으려면 참여한 공연과 업무를 증명할 서류가 필요하니, 근무 확인서나 공연 프로그램 같은 자료를 공연마다 챙겨 두세요. 그리고 자격증을 땄다고 바로 메인 오퍼레이터가 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도 기억해 두면 좋습니다. 대부분은 장비 설치와 케이블 정리 같은 보조 업무부터 시작해 현장에서 신뢰를 쌓으며 역할을 넓혀 갑니다.

마지막으로 자주 하는 실수를 짚어 보면, 첫째는 필기 공통 과목을 가볍게 보는 것, 둘째는 실기를 이론처럼 머리로만 준비하는 것, 셋째는 접수와 서류 제출 마감일을 놓치는 것입니다. 세 가지 모두 준비 순서를 미리 짜 두면 피할 수 있습니다. 시험은 한 해에 한 번이 기본이라 한 번 놓치면 계획 전체가 한 해 밀린다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오뮤지션에서는 이렇게 만듭니다

무대 뒤에서 다른 사람의 소리를 책임지는 일을 꿈꾸다 보면, 언젠가 내 이야기를 담은 노래 한 곡을 갖고 싶어지기도 합니다. 오뮤지션은 주식회사 오늘은(오늘은뮤직)의 곡 제작 전문 스튜디오로, TRACK 02 자작곡 발매(780,000원, VAT 포함)는 작곡을 할 줄 몰라도 가사나 사연만 있으면 시작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참가자는 모두 일반인이고, 노래에 자신이 없어도 디렉팅과 가이드로 녹음하거나 전문 보컬에게 맡길 수 있습니다.

  • 가사·사연 접수: 완성된 가사가 없어도 사연만 있으면 됩니다.
  • 가사 다듬기: 보내 주신 이야기를 노래로 부르기 좋은 가사로 정리합니다.
  • 데모 2버전 중 선택: 분위기가 다른 두 버전을 들어 보고 고르며, 수정은 2회까지 가능합니다.
  • 녹음: 직접 녹음하거나 전문 보컬이 부르는 방식 중 선택합니다.
  • 결과물과 발매: 고음질 음원, MR, 가사지를 받고 음원 사이트에 발매합니다.

전체 기간은 약 3~4주입니다. 가사를 직접 쓴 경우 작사 저작권은 본인에게 있고, 작곡·편곡 저작권과 수익 배분은 계약 시 명시합니다. 원하면 뮤직비디오 촬영 옵션(별도 견적)도 더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구성은 제작 프로그램 안내에서 볼 수 있고, 내 사연으로 어떤 노래가 될지 궁금하다면 제작 상담 신청을 남기거나 문자·카카오톡 상담 1600-3610으로 편하게 물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무대음향자격증은 국가자격인가요?

네. 흔히 무대음향자격증이라 부르는 것은 공연법에 근거한 국가자격인 무대예술전문인의 무대음향 분야입니다. 검정기관은 국립중앙극장이고 무대예술전문인 자격검정위원회가 시험을 운영하며, 합격하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명의의 자격증이 발급됩니다. 분야는 무대기계·무대조명·무대음향으로 나뉘고 분야마다 1급·2급·3급이 있습니다.

고등학생도 무대음향3급에 응시할 수 있나요?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도 응시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졸업예정자는 필기시험일 기준으로 고등학교 최종 학년에 재학 중인 사람을 말합니다. 3급은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검정기관이 인정하는 해당 분야 실무경력 1년 이상인 사람, 기계·전기·전자·건축·안전관리·통신 직무 분야 기능사 이상 국가기술자격 소지자 중 하나에 해당하면 응시할 수 있습니다. 기준은 바뀔 수 있으니 접수 전 최신 공고를 확인하세요.

무대음향 2급은 바로 응시할 수 있나요?

현행 기준으로는 바로 응시하기 어렵습니다. 무대음향 2급은 해당 분야 3급을 취득한 뒤 검정기관이 인정하는 실무경력 2년 이상이 있어야 하고, 관련 직무 분야 산업기사 이상 자격이 있으면 3급 취득 후 실무경력 1년 이상으로 응시할 수 있습니다. 실무경력은 응시원서를 내기 전에 검정기관에 서류를 내서 미리 인정받아야 합니다.

무대음향자격증 시험 과목과 합격 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1차 필기와 2차 실기로 나뉩니다. 3급 필기는 공통 과목(공연장 안전 및 관련 법규, 무대기술일반) 40점과 전공 과목(무대음향Ⅰ) 60점으로 구성되고, 각각 배점의 40%에 못 미치면 과락입니다. 합격 기준은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이며, 필기 합격자만 실기(3급은 무대음향Ⅰ)를 볼 수 있습니다. 등급이 올라갈수록 전공 비중이 커집니다.

무대음향자격증이 없으면 공연장에서 일할 수 없나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공연법은 일정 규모 이상의 공연장에 무대예술전문인을 두도록 하고 있고 검정기관은 그 대상을 객석 500석 이상의 공공 공연장으로 안내하지만, 이는 정해진 수의 자격자를 배치하라는 뜻이지 모든 스태프가 자격증을 가져야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다만 공공 공연장 쪽 진로라면 자격증이 있는 편이 유리하니 지원하려는 기관의 채용 공고를 확인하세요.

음향 일을 준비하면서 제 노래도 한 곡 만들 수 있을까요?

오뮤지션의 TRACK 02 자작곡 발매(780,000원, VAT 포함)는 가사나 사연만 보내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가사를 다듬고 데모 2버전 중 하나를 골라 2회까지 수정한 뒤, 직접 녹음하거나 전문 보컬에게 맡겨 고음질 음원·MR·가사지를 받고 음원 사이트에 발매합니다. 기간은 약 3~4주이고, 작곡·편곡 저작권과 수익 배분은 계약 시 명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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