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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선물·맞춤곡

요양원 로고송 만들기: 보호자용 소개 영상과 어르신이 함께 부르는 버전

오뮤지션 스튜디오
요양원 로고송 - 요양원 로고송 만드는 법 (오뮤지션 카메라 촬영 현장)
요양원 로고송 - 요양원 로고송 만드는 법 (오뮤지션 카메라 촬영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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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 로고송은 요양원·주간보호센터·방문요양센터 원장님이 어떻게 만들어야 보호자에게는 믿음을 주고 어르신에게는 즐거운 노래가 될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하나의 멜로디를 두 갈래로 나눠, 보호자(자녀 세대)가 보는 기관 소개 영상·SNS 일상 영상·상담 대기 화면에는 따뜻하고 차분한 버전을, 어르신이 노래 시간과 레크리에이션에서 함께 부르는 자리에는 느린 템포·쉬운 가사·큰 글씨 가사지 버전을 쓰는 것이 핵심입니다. 여기에 생신 잔치·계절 행사 영상용 짧은 버전을 더하고, 어르신 얼굴과 목소리를 쓸 때의 동의, 건강 효과를 단정하지 않는 가사까지 챙기면 오래 쓰는 기관의 노래가 됩니다.

이 글은 노인요양시설을 운영하는 원장님이 우리 기관 로고송과 징글, 요양원 홍보 영상 음악을 의뢰하기 전에 알아 두면 좋은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듣는 사람이 둘이라는 요양 기관만의 특성, 보호자용과 어르신용으로 쓰임 나누기, 버전 구성표, 어르신과 함께 부르는 느린 버전과 녹음 참여 아이디어, 기관 유형별 강조점, 동의와 문구 점검, 사전 질문지와 제작 순서, 가사 예시까지 담았습니다. 15초·30초 광고 구성과 계약 같은 기본은 CM송 제작 가이드에, 징글과 로고송의 차이는 로고송 제작 가이드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공공 복지관의 접근성과 후원 영상 이야기는 복지관 로고송에, 경로당 어르신들이 함께 부르는 단체곡 이야기는 경로당 노래 만들기에 따로 있으니, 이 글은 요양원·주간보호 기관의 두 갈래 버전과 동의, 효과 단정 금지에 집중합니다.

요양원 로고송, 듣는 사람이 둘이라서 달라지는 점

일반 매장의 로고송은 물건을 사는 손님 한 사람만 생각하면 됩니다. 요양 기관은 다릅니다. 기관을 알아보고 상담하고 결정하는 사람은 대개 자녀 세대의 보호자이고, 실제로 그곳에서 하루를 보내는 사람은 어르신입니다. 그래서 요양원 로고송은 처음부터 두 사람을 함께 놓고 설계해야 합니다. 보호자에게는 "이곳이라면 부모님을 맡겨도 되겠다"는 안심을, 어르신에게는 "이 노래 부르면 기분이 좋다"는 즐거움을 주는 것이 목표입니다.

보호자는 영상과 상담으로 기관을 고릅니다

부모님을 모실 기관을 찾는 보호자는 마음이 무겁습니다. 여러 기관의 소개 영상과 SNS 게시물을 보고, 상담을 받으러 가서 대기실에 앉아 기관 분위기를 살핍니다. 이때 기관 소개 영상, 일상 영상, 상담 대기 화면에 같은 멜로디가 흐르면 보호자는 비슷해 보이는 여러 기관 사이에서 우리 기관을 하나의 분위기로 기억합니다. 보호자를 위한 소리는 신나는 광고 음악이 아니라, 차분하고 따뜻해서 마음이 놓이는 소리여야 합니다. 법무법인 승일 작업에서 '끝까지 듣겠습니다'라는 한 문장이 신뢰의 태도를 전한 것처럼, 요양 기관도 화려한 말보다 태도를 담은 짧은 문장이 오래 남습니다.

어르신에게는 '함께 부를 수 있는 노래'가 먼저입니다

어르신에게 기관의 노래는 광고가 아니라 생활의 일부입니다. 아침 체조 시간, 노래 시간, 레크리에이션, 생신 잔치처럼 매일 또는 매달 돌아오는 자리에서 함께 부르게 됩니다. 그래서 어르신용 버전은 템포가 느리고, 음역이 무리하지 않고, 가사가 짧고 쉬워야 합니다. 처음 듣는 노래라도 두세 번이면 후렴을 따라 할 수 있어야 하고, 큰 글씨 가사지를 보며 손뼉을 치기 쉬운 박자여야 합니다. 이 조건을 갖춘 노래는 어르신이 스스로 흥얼거리는 노래가 되고, 그 모습이 그대로 보호자에게 보내는 일상 영상이 됩니다.

같은 멜로디, 두 가지 옷

두 사람을 모두 만족시키는 방법은 곡을 두 개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멜로디에 두 벌의 옷을 입히는 것입니다. 보호자용은 기관 이름을 또렷하게 부르는 차분한 노래와 가사 없는 연주 버전으로, 어르신용은 같은 멜로디를 더 느리게, 더 쉬운 말로, 손뼉 치며 부르기 좋게 편곡합니다. 보호자가 상담 때 들은 멜로디를 나중에 부모님이 부르는 영상에서 다시 듣는 순간, 기관의 노래는 광고를 넘어 "우리 부모님이 지내는 곳의 노래"가 됩니다.

보호자용과 어르신용: 쓰임부터 두 갈래로 나눕니다

의뢰 전에 우리 기관의 소리가 쓰일 자리를 보호자용과 어르신용으로 나눠 적어 보면 필요한 버전이 바로 보입니다. 이 구분이 요양원 노래 만들기의 출발점입니다.

보호자용: 기관을 알리는 자리

  • 기관 소개 영상: 외관, 생활실, 식사 공간, 프로그램실, 종사자 소개 장면이 차례로 바뀌는 30초 안팎의 영상입니다. 요양원 홍보 영상 음악은 장면이 바뀌는 지점에서 음악 구간도 함께 바뀌도록 맞추면 소개가 매끄러워집니다. 오늘은뮤직 브랜드 CM송이 23초 안에 7개 장면 전환을 맞춘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 SNS 일상 영상: 오늘의 프로그램, 산책, 식사, 미술 활동처럼 기관의 하루를 보여 주는 짧은 영상입니다. 15초 징글과 마지막 3~5초 사운드 로고가 가장 많이 쓰입니다.
  • 상담 대기 화면: 상담실이나 로비 화면에 기관 소개 슬라이드를 띄워 둘 때 깔리는 소리입니다. 보호자가 대화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가사 없는 낮은 연주 버전이 맞습니다.
  • 보호자 안내: 행사 안내 영상, 공지 게시물, 가정통신 영상처럼 보호자에게 보내는 소식의 시작과 끝을 같은 신호음으로 묶습니다.

어르신용: 함께 부르고 즐기는 자리

  • 노래 시간·레크리에이션: 후렴을 함께 부르고 손뼉을 치는 느린 버전입니다. 반주만 있는 버전도 같이 받아 두면 종사자가 앞에서 이끌며 부르기 좋습니다.
  • 아침 체조·프로그램 시작: 하루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는 짧은 연주 구간으로 쓰면, 어르신들이 멜로디만 듣고도 "이제 시작이구나" 하고 알아차립니다.
  • 생신 잔치·계절 행사: 매달 생신 잔치, 명절 행사, 봄나들이, 송년 행사처럼 반복되는 행사 영상에 붙이는 짧은 버전입니다.

쓰임을 섞으면 생기는 일

보호자용 본편을 노래 시간에 그대로 쓰면 템포가 빠르고 말이 많아 어르신들이 따라 부르기 어렵습니다. 반대로 어르신용 느린 버전을 기관 소개 영상에 쓰면 영상이 늘어지고 기관 이름이 잘 들리지 않습니다. 두 갈래는 멜로디는 같되 목적이 다른 별개의 버전이라는 점을 처음부터 정해 두면, 의뢰할 때 필요한 버전을 빠짐없이 요청할 수 있습니다.

요양원 로고송 버전 구성: 3~5초 사운드 로고에서 풀버전까지

쓰는 곳이 많다고 곡을 여러 개 만들면 기관의 소리가 흩어집니다. 하나의 멜로디를 뿌리로 두고 길이와 편성만 다른 버전을 나눠 받는 것이 기본입니다. 아래 표를 보면서 우리 기관에 필요한 버전에 표시해 보세요. 길이는 버전을 나누는 기준일 뿐이고, 실제 길이는 쓸 영상과 프로그램에 맞춰 정합니다.

버전길이·형태누구를 위한 소리쓰는 곳설계 포인트
사운드 로고3~5초보호자모든 영상의 끝, 공지 게시물, 보호자 안내 영상기관 이름 한 번 + 끝 태그라인, 모든 버전의 뿌리
SNS 일상 영상 징글15초보호자오늘의 프로그램, 산책·식사·활동 영상영상 속 어르신 목소리와 웃음이 들리도록 음악은 한 발 뒤로
기관 소개 영상30초보호자홈페이지, 상담 안내, 지도 등록 영상생활실·식사·프로그램·종사자 장면 전환에 맞춘 구간 나누기
상담 대기 화면 연주 버전반복 재생용 길이보호자상담실·로비 화면, 기관 설명회가사 없음, 음량 차이 최소화, 대화를 방해하지 않는 낮은 소리
어르신과 함께 부르는 느린 버전후렴 중심의 짧은 노래 + 반주 버전어르신노래 시간, 레크리에이션, 아침 체조느린 템포, 낮고 편한 음역, 같은 말 반복, 손뼉 박자
생신 잔치·계절 행사 짧은 버전짧은 길이(영상에 맞춰)어르신·보호자생신 잔치, 명절·나들이·송년 행사 영상축하 한 줄 + 끝 태그라인, 행사마다 바꿔 끼우는 구성
풀버전1절과 후렴을 갖춘 노래어르신·보호자·종사자개원·주년 기념 영상, 가족 초청 행사어르신과 종사자, 가족이 함께 보내는 하루를 담은 가사

사운드 로고와 태그라인을 먼저 정합니다

모든 버전은 사운드 로고에서 출발합니다. 기관 이름을 어떤 음 높이와 리듬으로 부를지, 끝에 붙일 태그라인 한 문장을 무엇으로 할지가 정해지면 나머지 버전은 그 위에 쌓입니다. 요양원 CM송의 태그라인은 화려한 말보다 기관의 태도를 담은 말이 어울립니다. "오늘도 곁에 있습니다", "천천히, 함께", "집처럼 편안하게"처럼 보호자가 기관에 바라는 마음을 대신 말해 주는 문장입니다. 반복 훅의 힘은 튼튼병원 작업에서 브라스와 박수 위에 '튼튼 튼튼'을 되풀이한 것처럼 쉬운 말 한두 개를 리듬에 실어 반복하는 데서 나옵니다. 요양 기관이라면 '함께', '천천히', '웃음', '고향' 같은 말이 어르신도 따라 부르기 쉽습니다.

바뀌는 정보는 가사에서 빼고 자막으로

입소 가능 여부, 프로그램 시간표, 상담 전화번호, 행사 날짜처럼 자주 바뀌는 정보를 가사에 넣으면 그때마다 다시 녹음해야 합니다. 이런 정보는 영상 자막과 게시물 글로 처리하고, 가사에는 기관 이름과 기관이 어르신을 대하는 태도만 남기는 것이 오래 쓰는 방법입니다. 특히 본인부담금이나 이용 조건처럼 규정과 관련된 내용은 가사에 넣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 부분은 뒤에서 다시 설명합니다.

보호자에게 보여 줄 영상과 어르신이 함께 부를 노래, 한 곡으로 준비하고 싶다면
TRACK 03 CM송·광고음악(480,000원, VAT 포함)은 15초·30초·풀버전을 영상 길이와 장면 전환에 맞춰 만들고, 기관 슬로건을 끝 태그라인으로 넣으며, 로고송·징글·BGM 버전까지 함께 받습니다. 기관 소개 영상이 있으면 음악을 입힌 완성본으로 받을 수 있고, 상업 사용 범위는 계약서에 명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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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과 함께 부르는 느린 버전과 생신 잔치·계절 행사 버전

요양 기관의 노래가 다른 업종의 로고송과 가장 크게 다른 점은 '불리는 노래'라는 것입니다. 광고 음악은 듣는 사람에게 닿으면 역할을 다하지만, 요양 기관의 노래는 어르신이 직접 입으로 불러야 비로소 기관의 노래가 됩니다. 그래서 어르신용 버전은 편곡 단계부터 따로 설계합니다.

느린 템포·편한 음역·짧은 후렴

어르신과 함께 부르는 버전은 보호자용 본편보다 템포를 늦추고, 높은 음이 길게 이어지는 구간을 없애 낮고 편한 음역 안에서 부를 수 있게 만듭니다. 후렴은 네 줄 안팎으로 짧게, 같은 말이 두 번씩 돌아오게 쓰면 처음 듣는 분도 두 번째 줄부터 따라 할 수 있습니다. 가사에는 어려운 외래어나 줄임말 대신 어르신 세대에게 익숙한 생활의 말을 씁니다. 반주는 손뼉 치기 좋은 또렷한 박자에, 노래가 시작되기 전 짧은 전주를 두어 종사자가 "자, 시작합니다" 하고 신호를 줄 수 있게 합니다.

큰 글씨 가사지 버전

노래 시간에 쓰는 가사지는 음원과 함께 준비해야 할 납품물입니다. 한 장에 후렴만 크게, 줄 간격을 넉넉하게, 한 줄에 너무 많은 글자가 들어가지 않게 나눕니다. 반복되는 말에는 표시를 해 두면 종사자가 이끌기 쉽고, 손뼉 칠 자리에 작은 손 모양 표시를 넣는 기관도 있습니다. 같은 가사지를 화면에 띄울 수 있게 큰 글씨 화면용 파일도 함께 만들어 두면 프로그램실 모니터에서 바로 쓸 수 있습니다.

어르신과 종사자가 함께 녹음에 참여하는 아이디어

기관의 노래에 어르신과 종사자의 목소리가 들어가면 의미가 달라집니다. 후렴 한 부분을 어르신들과 종사자들이 함께 부른 소리로 채우거나, 마지막 태그라인을 종사자 목소리로 넣는 방식이 대표적입니다. 참가자는 모두 일반인이어도 괜찮습니다. 노래 경험이 없어도 디렉팅·가이드를 받으며 녹음할 수 있고, 본편 보컬은 전문 보컬로 대체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어르신의 목소리와 모습을 녹음·촬영해 기관 홍보에 쓰려면 먼저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녹음 참여는 어디까지나 선택이고, 원하지 않는 분은 빠질 수 있다는 점을 미리 알려 드리는 것이 좋습니다.

생신 잔치·계절 행사 짧은 버전

매달 열리는 생신 잔치와 계절 행사는 보호자가 가장 기다리는 영상입니다. 행사 영상의 시작과 끝에 같은 짧은 버전을 붙여 두면, 보호자는 영상이 열리는 순간 "부모님 기관 소식"이라는 것을 알아차립니다. 생신 잔치 버전은 축하 한 줄과 끝 태그라인으로, 명절·나들이·송년 행사 버전은 같은 멜로디에 계절감 있는 악기 색만 바꾸는 방식이면 충분합니다. 행사마다 새 곡을 쓰는 것보다 하나의 멜로디를 계절마다 다른 옷으로 입히는 편이 기관의 소리를 꾸준히 지킵니다.

기관 유형별 강조점: 요양원·주간보호센터·방문요양센터·공동생활가정

같은 노인요양시설 로고송이라도 기관의 성격에 따라 강조할 점과 소리가 쓰일 자리가 다릅니다. 입소형 기관은 '생활의 공간', 주간보호는 '하루의 일과', 방문요양은 '찾아가는 사람'이 중심입니다. 아래 표는 기관 유형별로 가사에서 강조하면 좋은 점, 주로 쓸 곳, 주의할 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기관 유형강조할 점주로 쓸 곳주의점
요양원집처럼 편안한 생활, 늘 곁에 있는 종사자, 가족과 이어지는 소식기관 소개 영상, 상담 대기 화면, 생신 잔치·계절 행사 영상, 노래 시간생활실·식사 장면에 다른 어르신 얼굴이 함께 나오지 않는지, 동의 범위 확인
주간보호센터아침에 모시고 저녁에 모셔다 드리는 하루, 즐거운 프로그램, 보호자의 낮 시간 안심SNS 일상 영상, 아침 체조·프로그램 시작 신호, 보호자 안내 영상등원·귀가 차량 장면에 차량 번호나 집 위치가 드러나지 않게 편집
방문요양센터집으로 찾아가는 따뜻한 사람, 익숙한 집에서의 일상기관 소개 영상, 요양보호사 모집·소개 영상, 상담 안내어르신 댁 내부·주소가 드러나는 장면은 피하고, 요양보호사 얼굴도 본인 동의 후 사용
노인요양 공동생활가정가정 같은 작은 공동체, 이름을 불러 주는 가까운 관계소개 영상, 가족 초청 행사 영상, 함께 부르는 노래인원이 적어 한 분 한 분이 쉽게 알아보이므로 동의를 더 꼼꼼히

주간보호센터 로고송은 '하루의 시작과 끝'을 담습니다

주간보호센터 로고송은 아침에 어르신을 모시고 와서 저녁에 집으로 모셔다 드리는 하루의 흐름을 담으면 잘 어울립니다. 아침 프로그램 시작에는 밝게 열리는 짧은 연주를, 보호자에게 보내는 하루 정리 영상 끝에는 포근하게 닫히는 사운드 로고를 붙이면, 보호자는 영상 소리만 듣고도 부모님의 하루가 잘 끝났다는 것을 느낍니다. 낮 시간 동안 부모님을 맡기는 보호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그 안심입니다.

방문요양센터 로고송은 '사람'이 주인공입니다

방문요양센터는 어르신이 기관에 오는 것이 아니라 요양보호사가 어르신 댁을 찾아갑니다. 그래서 방문요양센터 로고송은 공간보다 사람을 노래하는 편이 자연스럽습니다. "오늘도 문을 두드려요", "익숙한 집에서 편안하게"처럼 찾아가는 사람의 태도를 담고, 영상에서는 어르신 댁 내부나 주소가 드러나지 않는 장면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요양보호사 모집 영상에도 같은 사운드 로고를 쓰면, 기관을 알리는 소리와 함께 일할 사람을 찾는 소리가 하나로 이어집니다.

장르와 악기 고르기

보호자용 본편에는 어쿠스틱 기타나 부드러운 피아노가 중심인 따뜻한 템포의 곡, 잔잔한 현악기가 받쳐 주는 차분한 분위기가 잘 맞습니다. 멜로필라테스 작업처럼 힘을 뺀 칠팝 분위기도 SNS 일상 영상에는 좋은 선택입니다. 어르신용 느린 버전에는 박자가 또렷한 건반과 손뼉, 어르신 세대에게 익숙한 정겨운 리듬감이 어울립니다. 두 버전 모두 날카로운 전자음이나 갑자기 커지는 효과음은 빼는 것이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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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 CM송 문구 점검: 얼굴·목소리 동의와 효과 단정 금지

요양 기관의 노래와 영상에는 다른 업종보다 조심할 점이 두 가지 더 있습니다. 어르신의 얼굴과 목소리를 쓰는 일, 그리고 건강에 관한 표현입니다. 이 장의 내용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최종 판단은 관련 기관과 규정을 직접 확인하셔야 합니다.

어르신 얼굴·목소리는 동의를 먼저 받습니다

얼굴이나 모습으로 누구인지 알아볼 수 있는 사진·영상은 개인정보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 보호법 제15조는 정보주체의 동의를 받은 경우 등에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그 수집 목적의 범위에서 이용할 수 있게 하고, 동의를 받을 때에는 수집·이용 목적, 수집 항목, 보유·이용 기간, 동의를 거부할 권리 등을 알리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질의응답 자료도 얼굴 사진은 개인정보에 해당하므로 촬영과 이용에 앞서 동의를 받아야 한다고 안내합니다.

  • 목적을 구체적으로: 입소·이용 계약 때 받은 서비스 제공용 동의만으로는 홍보 영상과 SNS 게시까지 설명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로고송 영상과 녹음에 쓸 때는 어디에, 어떻게 쓰는지 따로 알리고 동의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 본인과 보호자 함께: 어르신 본인의 뜻을 먼저 여쭙고, 보호자에게도 함께 안내해 동의를 받습니다. 본인의 의사를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의 처리 방법은 기관의 개인정보 담당 기준과 관련 안내를 확인하세요.
  • 화면 뒤쪽까지: 동의한 분만 찍었다고 생각해도 뒤쪽에 다른 어르신이 함께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상을 올리기 전에 화면 안의 얼굴을 한 번 더 확인합니다.
  • 철회하면 내립니다: 동의를 거둔 분이 나온 영상은 내리고, 다음 영상에는 쓰지 않습니다. 그래서 노래 자체에는 특정 어르신의 이름이나 목소리만 도드라지게 넣기보다 여럿이 함께 부른 소리로 담는 편이 오래 쓰기 좋습니다.

건강 효과는 가사·자막·광고에 단정하지 않습니다

노래 시간이 어르신에게 즐거운 시간인 것은 맞지만, "치매 예방", "인지 기능 개선", "건강이 좋아져요"처럼 효과를 단정하는 말은 가사와 자막, 광고 문구에 넣지 않습니다.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제3조는 거짓·과장, 기만적인 표시·광고 등을 금지하고 있고, 노래와 영상도 광고로 쓰이는 이상 예외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무엇보다 부모님을 모시는 보호자에게 지킬 수 없는 약속은 신뢰를 잃는 가장 빠른 길입니다. "함께 노래해요", "오늘도 웃음 가득"처럼 기관이 실제로 하는 일과 분위기를 담는 표현이 안전하고 오래 갑니다.

장기요양기관 홍보는 관련 규정을 먼저 확인합니다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제35조는 장기요양기관이 영리를 목적으로 본인부담금을 면제하거나 감경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누구든지 영리를 목적으로 금전·물품 등 이익을 제공하거나 약속하는 방법으로 수급자를 장기요양기관에 소개·알선·유인하는 행위를 하지 못하게 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본인부담금 걱정 없이", "입소하면 선물 드려요" 같은 문구는 가사나 자막에 넣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장기요양기관의 광고·홍보에 관한 세부 기준은 노인장기요양보험법 등 관련 법과 관할 기관 안내를 먼저 확인한 뒤 영상과 가사를 준비하세요.

원장님 사전 질문지와 제작 순서

의뢰할 때 아래 질문에 미리 답해 두면 곡 컨셉·방향 기획이 빨라지고, 데모가 기관의 실제 분위기에서 멀어지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모든 질문에 완벽하게 답할 필요는 없고, 떠오르는 대로 짧게 적어도 충분합니다.

  • 우리 기관 이름을 어르신들과 보호자들은 어떻게 부르나요? 노래에서 부를 이름은 무엇인가요?
  • 우리 기관은 요양원, 주간보호센터, 방문요양센터, 공동생활가정 중 어디에 해당하나요?
  • 노래를 가장 먼저 쓸 곳은 어디인가요? (기관 소개 영상, SNS 일상 영상, 상담 대기 화면, 노래 시간 등)
  • 보호자가 첫 상담에서 가장 많이 묻는 걱정은 무엇인가요?
  • 종사자들이 어르신께 가장 자주 하는 말은 무엇인가요?
  • 노래 시간이나 레크리에이션은 얼마나 자주, 어떤 방식으로 하고 있나요?
  • 어르신들이 즐겨 부르시는 노래는 어떤 분위기인가요? (곡명이 아니라 빠르기와 느낌으로 적어 주세요)
  • 생신 잔치와 계절 행사는 언제, 어떻게 열리나요? 보호자에게 영상을 보내고 있나요?
  • 어르신이나 종사자가 녹음에 함께 참여하기를 원하나요? 원한다면 동의 절차를 어떻게 진행할 예정인가요?
  • 기관 소개 영상이나 일상 영상을 이미 가지고 있나요?
  • 가사에 꼭 넣고 싶은 말, 절대 넣고 싶지 않은 말이 있나요?

제작 순서: 개원·기관 행사 날짜에서 거꾸로 잡습니다

기관의 노래는 개원, 주년 행사, 가족 초청 행사, 송년 행사처럼 보호자가 모이는 날에 처음 선보이기 좋습니다. 그 날짜에 영상과 노래 시간에 바로 쓸 수 있도록 일정을 거꾸로 잡는 것이 좋습니다. 제작 기간은 필요한 버전 수와 수정 횟수, 녹음 참여 여부에 따라 달라지므로 상담에서 일정을 함께 확인합니다.

  1. 날짜에서 거꾸로 일정 잡기: 개원·기관 행사 날짜와 첫 영상을 올릴 날을 정하고, 그 전에 납품받을 수 있게 의뢰 시점을 정합니다.
  2. 브리프 작성(보호자용·어르신용 쓰임 정리): 위 질문지 답변과 기관 이름, 기관 유형, 쓸 곳을 보호자용과 어르신용 두 칸으로 나눠 한 장에 정리합니다.
  3. 훅·가사 쓰기: 기관 이름이 들어가는 훅과 끝 태그라인, 어르신과 함께 부를 후렴을 먼저 정합니다.
  4. 데모 듣기: 데모를 휴대전화 스피커로, 기관 소개 영상 위에 얹은 상태로 각각 들어 봅니다.
  5. 어르신·종사자 앞에서 들어 보기: 노래 시간에 느린 버전 데모를 틀어 어르신들이 후렴을 따라 하기 쉬운지, 음이 너무 높지 않은지, 종사자가 이끌기 편한지 직접 확인합니다.
  6. 수정: 의견은 원장님 한 분이 모아서 한 번에 전달합니다. 여러 종사자가 따로 보내면 방향이 흔들립니다.
  7. 녹음(참여 선택)·믹싱: 본편 보컬을 녹음하고, 원하면 어르신·종사자가 함께 부르는 후렴을 더합니다. 상담 대기 화면 버전은 음량 차이가 크지 않게, SNS 버전은 휴대전화에서도 기관 이름이 또렷하게 들리게 믹싱합니다.
  8. 버전별 납품: 사운드 로고, 15초, 30초, 상담 대기 화면 연주 버전, 어르신과 함께 부르는 느린 버전과 반주, 생신 잔치·계절 행사 버전, 풀버전, 큰 글씨 가사지를 파일 이름과 용도를 붙여 받습니다.
  9. 사용 범위 계약: 홈페이지, SNS, 상담 화면, 기관 행사, 요양보호사 모집 영상 등 어디에 쓸 수 있는지 계약서에 명시합니다.
  10. 영상·노래 시간 적용: 기관 소개 영상과 일상 영상 끝에 같은 사운드 로고를 붙이고, 노래 시간 순서에 느린 버전을 넣어 보호자와 어르신이 같은 멜로디를 듣게 합니다.

요양원 로고송 가사 예시 두 가지와 자주 하는 실수

아래 가사는 이해를 돕기 위해 가상의 기관 '○○ 요양원'으로 직접 만든 예시입니다. 실제 기관 이름과 분위기에 맞춰 단어와 박자를 바꿔 쓰면 됩니다.

예시 1: 5초 훅 (사운드 로고)

(부드러운 피아노 두 음) 천천히, 함께
오늘도 곁에, ○○ 요양원
(따뜻한 현악기 한 음)

'천천히, 함께'라는 네 글자로 기관의 태도를 먼저 들려주고, 기관 이름은 마지막에 딱 한 번만 부릅니다. 효과를 약속하는 말 없이 '곁에 있다'는 태도만 담았고, 마지막 현악기 한 음은 공지 게시물이나 보호자 안내 영상의 신호음으로 떼어 쓸 수 있습니다.

예시 2: 어르신과 함께 부르는 후렴 4줄

손뼉 치며 노래해요 (짝짝)
오늘도 웃음 한가득 (짝짝)
천천히 걸어도 괜찮아요
우리 함께 ○○ 요양원

첫째·둘째 줄 끝의 손뼉 자리는 어르신들이 노래를 몰라도 박자에 맞춰 참여할 수 있게 만든 장치입니다. 셋째 줄은 어르신에게 건네는 다정한 말이고, 넷째 줄은 5초 훅과 같은 멜로디로 끝나서 어느 버전을 들어도 같은 소리로 마무리됩니다. 큰 글씨 가사지에는 이 네 줄만 크게 적고, 손뼉 자리에 표시를 해 두면 종사자가 이끌기 편합니다.

자주 하는 실수와 바로잡는 법

자주 하는 실수생기는 문제바로잡는 법
보호자용 본편을 노래 시간에 그대로 쓴다템포가 빠르고 말이 많아 어르신이 따라 부르기 어려움같은 멜로디로 느린 템포·쉬운 가사·반주 버전을 따로 받기
음이 높고 길게 끄는 후렴을 만든다어르신들이 중간에 멈추거나 소리를 내지 않게 됨낮고 편한 음역, 짧은 후렴, 같은 말 반복
가사에 '치매 예방' 같은 효과를 넣는다과장 광고로 오해를 사고 보호자 신뢰가 떨어짐기관이 실제로 하는 일과 분위기를 담는 표현으로
입소 계약 때 받은 동의서만 믿고 영상을 올린다홍보 목적의 동의 범위를 넘어선 이용이 될 수 있음홍보 영상·녹음용 동의를 목적과 게시 위치를 밝혀 따로 받기
화면 뒤쪽 다른 어르신 얼굴을 확인하지 않는다동의하지 않은 분의 모습이 공개됨게시 전 화면 안 얼굴 확인, 필요하면 장면 교체
본인부담금·혜택을 가사나 자막에 넣는다장기요양기관 규정과 부딪칠 수 있고, 조건이 바뀌면 쓸 수 없음규정 관련 정보는 빼고, 관할 기관 안내 먼저 확인
어르신 앞에서 들어 보지 않고 확정한다실제 노래 시간에 쓰기 어려운 곡이 됨데모 단계에서 노래 시간에 틀어 보고 반응 확인
사용 범위를 정하지 않고 납품받는다요양보호사 모집 영상이나 새 채널에 써도 되는지 혼선쓸 채널과 매체를 계약서에 명시

오뮤지션에서는 이렇게 만듭니다

오뮤지션은 주식회사 오늘은(오늘은뮤직)의 곡 제작 전문 스튜디오입니다. 요양원, 주간보호센터, 방문요양센터, 노인요양 공동생활가정의 로고송은 TRACK 03 CM송·광고음악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며, 가격은 480,000원(VAT 포함)입니다. 원장님이 기관 이름과 기관 유형, 쓸 곳(기관 소개 영상·SNS·노래 시간)만 보내 주셔도 곡 컨셉·방향 기획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 15초·30초·풀버전: 영상 길이와 장면 전환에 맞춰 가사를 쓰고, 기관 슬로건을 노래 끝 태그라인으로 넣습니다.
  • 로고송·징글·BGM 버전: 3~5초 사운드 로고와 짧은 징글, 상담 대기 화면에 낮게 까는 가사 없는 연주 버전, 어르신과 함께 부르는 느린 버전까지 한 멜로디로 이어지게 만듭니다.
  • 영상 완성본: 기관 소개 영상이나 일상 영상이 있으면 음악을 입힌 완성본으로 받아 바로 올릴 수 있습니다.
  • 사용 범위 계약: 어떤 채널과 매체에 쓸 수 있는지 상업 사용 범위를 계약서에 명시합니다.

참가자는 모두 일반인이라 원장님이나 종사자, 어르신이 직접 부르고 싶다면 노래 경험이 없어도 디렉팅·가이드를 받아 녹음할 수 있고, 전문 보컬로 대체할 수도 있습니다. 제작 일정은 상담에서 확인하며, 원하시면 모든 프로그램에 있는 뮤직비디오 촬영 옵션(별도 견적)도 함께 상의할 수 있습니다.

보호자가 상담실에서 듣고, 어르신이 노래 시간에 함께 부르는, 우리 기관 이야기로 만든 노래를 원하신다면 제작 상담 신청을 남겨 주세요. 문자·카카오톡 상담은 1600-3610으로 받습니다. 스튜디오는 수원시 권선구 효원로 198, 4층에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요양원 로고송은 일반 매장 로고송과 무엇이 다른가요?

듣는 사람이 둘이라는 점이 가장 큰 차이입니다. 기관을 고르는 보호자(자녀 세대)에게는 기관 소개 영상·SNS 일상 영상·상담 대기 화면에 쓰는 따뜻하고 차분한 버전이, 실제로 지내는 어르신에게는 노래 시간과 레크리에이션에서 함께 부르는 느린 템포·쉬운 가사 버전이 필요합니다. 곡을 두 개 만들기보다 하나의 멜로디를 두 갈래로 편곡하는 것이 기관의 소리를 지키는 방법입니다.

어르신과 함께 부르는 버전은 어떻게 만들어야 하나요?

보호자용 본편보다 템포를 늦추고, 높은 음이 길게 이어지는 구간 없이 낮고 편한 음역에서 부를 수 있게 만듭니다. 후렴은 네 줄 안팎으로 짧게, 같은 말이 반복되게 쓰고, 손뼉 칠 자리를 넣으면 노래를 몰라도 참여하기 쉽습니다. 반주만 있는 버전과 큰 글씨 가사지를 함께 받아 두면 종사자가 노래 시간에 바로 이끌 수 있습니다.

어르신 얼굴이나 목소리를 홍보 영상에 써도 되나요?

먼저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얼굴로 누구인지 알아볼 수 있는 사진·영상은 개인정보에 해당할 수 있고, 개인정보 보호법 제15조는 동의를 받을 때 수집·이용 목적, 항목, 보유·이용 기간, 거부할 권리 등을 알리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입소 계약 때 받은 서비스 제공용 동의와 별도로, 홍보 영상과 녹음에 어디에 쓰는지 밝혀 어르신 본인과 보호자에게 안내하고 동의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최종 판단은 관련 기관과 규정을 직접 확인하세요.

가사에 '치매 예방'이나 '인지 기능 개선' 같은 말을 넣어도 되나요?

넣지 않는 것을 권합니다.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제3조는 거짓·과장, 기만적인 표시·광고 등을 금지하고 있고, 노래와 영상도 광고로 쓰이는 이상 예외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건강 효과를 단정하기보다 '함께 노래해요', '오늘도 곁에 있습니다'처럼 기관이 실제로 하는 일과 태도를 담는 표현이 보호자 신뢰에도 좋습니다.

주간보호센터나 방문요양센터도 로고송이 필요할까요?

쓰임이 조금 다를 뿐 충분히 쓸 곳이 있습니다. 주간보호센터 로고송은 아침 프로그램 시작 신호와 보호자에게 보내는 하루 정리 영상에, 방문요양센터 로고송은 기관 소개 영상과 요양보호사 모집·소개 영상에 같은 사운드 로고를 붙이면 기관의 소리가 하나로 이어집니다. 방문요양은 공간보다 찾아가는 사람의 태도를 노래하는 편이 자연스럽습니다.

오뮤지션 요양원 로고송 제작 비용과 결과물은 어떻게 되나요?

TRACK 03 CM송·광고음악은 480,000원(VAT 포함)이며, 15초·30초·풀버전과 로고송·징글·BGM 버전을 만들고 기관 슬로건을 끝 태그라인으로 넣습니다. 기관 소개 영상이 있으면 음악을 입힌 완성본을 받을 수 있고, 상업 사용 범위는 계약서에 명시합니다. 어르신이나 종사자가 녹음에 참여하고 싶다면 디렉팅·가이드를 받으며 녹음할 수 있고, 제작 일정은 상담에서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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