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집 로고송 만들기: 배달앱 숏폼 이름 훅과 전화 연결음 CM송

배달앱 목록과 전화 주문으로 손님이 가게를 고르는 동네 치킨집은 로고송을 어떻게 만들어야 기억에 남을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치킨집 로고송은 가게 이름을 또렷하게 반복하는 3~5초 이름 훅과 튀김 소리 같은 사운드 로고를 먼저 정하고, 그 한 멜로디를 배달앱 소개 영상·SNS 숏폼용 15초 버전, 전화 주문 연결음 버전, 포장 대기 공간과 매장 TV에서 오래 틀어도 지치지 않는 인스트 루프, 신메뉴만 바꿔 끼우는 교체형 가사까지 넓혀 가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 글은 배달·포장 주문이 많은 치킨집과 호프 겸 치킨집 사장님이 로고송·징글을 의뢰하기 전에 알아 두면 좋은 업종 특성, 버전 구성, 야식 시간대와 스포츠 시즌 활용법, 표시·광고 유의점, 사전 질문지와 가사 예시를 제작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먼저 범위를 나눠 두겠습니다. 로고송과 징글이 어떻게 다른지, 짧은 훅이 왜 중요한지 같은 기본 개념은 로고송 제작 가이드에 정리했고, 한식당·분식집처럼 홀 손님이 중심인 음식점 전반의 이야기는 식당 로고송 만들기에서 다뤘습니다. 이 글은 손님이 가게 앞을 지나가며 간판을 보는 일보다, 휴대폰 화면 속 가게 목록을 넘기거나 전화를 걸어 주문하는 일이 훨씬 많은 치킨집만의 조건에 집중합니다. 배달 치킨 로고송은 '가게를 보여 주는 소리'가 아니라 '고르는 순간 떠오르는 이름'을 만드는 일이라고 생각하시면 방향이 잡힙니다.
치킨집 로고송, 손님이 '보는' 대신 '고르는' 업종이라 달라지는 점
동네 빵집이나 카페는 손님이 가게 앞을 지나가며 간판과 진열대를 보고 들어옵니다. 그런데 치킨집 손님의 상당수는 가게 앞에 한 번도 와 본 적이 없습니다. 퇴근길 버스 안에서, 소파에 앉아 경기를 보다가, 늦은 밤 출출할 때 휴대폰을 열어 비슷비슷한 치킨집 목록을 넘기며 고릅니다. 가게 외관도, 사장님 얼굴도, 매장 분위기도 모르는 상태에서 손님 손가락을 멈추게 하는 단서는 사진 한 장과 가게 이름 하나뿐입니다. 그래서 치킨집 로고송의 첫 번째 임무는 메뉴 자랑보다 이름을 기억에 박아 두는 것입니다.
목록에서 고르는 손님에게는 이름이 곧 간판입니다
배달앱 목록에는 이름이 비슷한 치킨집이 나란히 뜹니다. 손님이 지난번에 맛있게 먹은 집을 다시 찾으려 해도 이름이 정확히 떠오르지 않으면 "그 집이 어디였더라" 하다가 다른 가게를 누르게 됩니다. 이때 SNS 숏폼이나 가게 소개 영상에서 몇 번 들은 멜로디가 이름과 함께 떠오르면, 손님은 검색창에 그 이름을 그대로 입력합니다. 로고송이 하는 일은 이 연결을 만드는 것입니다. 메뉴 사진은 '지금 먹고 싶다'를 만들고, 노래는 '그 집으로 시킨다'를 만든다고 역할을 나누면 가사에 무엇을 넣을지가 분명해집니다.
전화 주문 손님은 이름을 직접 말해야 합니다
치킨집은 아직도 전화로 주문하는 단골이 많은 업종입니다. 전화 주문은 손님이 가게 이름을 기억하고, 번호를 찾고, 직접 말로 주문해야 하는 방식이라 이름이 입에 붙어 있어야 편합니다. 부르기 쉬운 리듬에 얹힌 이름은 손님이 가족에게 "오늘 거기서 시키자"라고 말할 때도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또 전화가 연결되는 몇 초 동안 손님이 듣는 연결음도 가게의 소리를 들려줄 수 있는 귀한 자리입니다. 이 부분은 아래 버전 구성에서 따로 다룹니다.
저녁과 야식 시간대에 몰리는 주문
치킨 주문은 대체로 저녁 식사 시간과 늦은 밤 야식 시간대에 몰리고, 주말과 큰 스포츠 경기가 있는 날에 더 바빠집니다. 손님이 치킨을 떠올리는 장면은 '하루 끝의 보상', '친구·가족과 함께 보는 경기', '늦은 밤의 출출함'처럼 꽤 분명합니다. 치킨집 홍보 노래의 가사와 분위기도 이 장면에 맞춰야 손님이 "딱 지금"이라고 느낍니다. 아침 햇살 같은 상쾌한 노래보다, 퇴근 후의 해방감이나 함께 모인 자리의 들뜬 기분을 담은 경쾌한 리듬이 업종과 잘 맞습니다.
호프 겸 치킨집은 홀 분위기도 함께 담습니다
호프 치킨집 로고송은 배달 전문점과 조금 다르게 접근합니다. 저녁 이후 홀에 손님이 앉아 맥주와 함께 오래 머무는 가게라면, 배달용 짧은 훅에 더해 홀에서 틀어도 어색하지 않은 편안한 인스트 버전이 필요합니다. 잔 부딪히는 소리, 왁자지껄한 웃음소리처럼 '모여서 즐기는 자리'를 떠올리게 하는 소리를 사운드 재료로 쓰고, 배달 손님에게는 "다음엔 가게에서도 만나요"라는 느낌을 줄 수 있도록 같은 멜로디로 묶어 두면 배달과 홀 손님이 한 브랜드로 이어집니다.
3~5초 이름 훅과 '바삭' 사운드 로고, 치킨집 징글 버전 구성
치킨집 징글을 의뢰할 때는 긴 노래부터 쓰기보다 3~5초 이름 훅을 먼저 정하고 그 멜로디를 늘려 가는 순서가 효율적입니다. 실제로 가장 자주 쓰이는 것도 짧은 버전입니다. 숏폼 영상 끝, 가게 소개 영상의 마지막 화면, 전화 연결음의 첫머리, 매장 TV 루프 사이사이에 같은 몇 초가 반복해서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튀김 소리를 사운드 로고로 쓰는 법
치킨은 소리가 있는 음식입니다. 기름에 반죽 입힌 닭을 넣을 때의 '치이익', 튀김 망을 털 때의 '탁탁', 한 입 베어 물 때의 바삭한 소리는 듣는 순간 치킨을 떠올리게 합니다. 이 소리를 이름 훅 바로 앞에 짧게 넣으면, 화면을 보지 않고 소리만 들은 사람도 "치킨 광고구나"를 1초 안에 알아챕니다. 다만 효과음은 짧고 깨끗해야 합니다. 튀김 소리가 길게 이어지면 지글거리는 잡음처럼 들려 오히려 이름을 가립니다. 효과음은 1초 안팎으로 끊고, 바로 뒤에 이름을 또렷하게 부르는 구조가 좋습니다. 오뮤지션 포트폴리오 중 프렌글 전화영어 CM송은 전화벨 소리를 인트로로 써서 업종을 소리로 먼저 알린 사례인데, 치킨집에서는 튀김 소리가 그 역할을 합니다.
이름 훅을 만드는 기준
- 이름의 글자 수와 강세 살리기: 가게 이름을 말할 때의 억양을 그대로 멜로디로 옮기면 따라 부르기 쉽습니다. 억지로 음을 늘이거나 꺾으면 이름이 뭉개집니다.
- 두세 번 반복하기: 휴대폰 스피커나 전화기처럼 작은 소리로 들을 때 한 번은 놓칠 수 있으니, 같은 이름을 두세 번 되풀이합니다. 오뮤지션 포트폴리오 중 튼튼병원 CM송의 '튼튼 튼튼' 훅처럼 짧은 단어를 리듬에 맞춰 반복하는 방식이 기억에 오래 남습니다.
- '치킨'까지 이름의 일부로: "○○" 두 글자만 부르면 무엇을 파는 집인지 모를 수 있습니다. 손님이 검색창에 입력할 이름 그대로, 예를 들어 "○○치킨"까지 한 덩어리로 부르는 편이 좋습니다.
- 확실하게 닫히는 끝음: 훅의 마지막 음이 분명하게 끝나야 짧은 소리가 하나의 '표식'으로 남습니다.
버전 구성 한눈에 보기
| 버전 | 길이 | 주로 쓰는 곳 | 구성 포인트 |
|---|---|---|---|
| 사운드 로고·이름 훅 | 3~5초 | 숏폼 끝, 소개 영상 마지막 화면, 루프 사이 구간 | 튀김 소리 + 가게 이름 2~3회 반복 |
| 전화 연결음 버전 | 연결 대기 시간에 맞게 짧게 반복 | 전화 주문 연결음·통화 대기음 | 이름 훅 + 짧은 안내 멘트 자리 + 부드러운 반복 구간 |
| 15초 숏폼 버전 | 15초 | 배달앱 가게 소개 영상, SNS 숏폼 | 첫 2초 이름 훅 + 메뉴 교체 구간 + 자막용 빈 마디 |
| 30초 버전 | 30초 | 신메뉴 출시 영상, 가게 소개 영상 | 조리·포장·먹는 장면 전환에 맞춘 가사 + 태그라인 |
| 풀버전 | 1분 이상 | 가게 대표 노래, 개업 기념 영상, 호프 홀 재생 | 1절·후렴 구조로 가게 이야기와 대표 메뉴 전체 |
| 매장 반복 재생용 인스트 루프 | 용도에 맞게(이어 붙여 반복) | 포장 대기 공간, 매장 TV, 호프 홀 배경 | 가사 없이 멜로디 중심, 끊김 없는 이음새 |
여섯 가지라고 해서 곡을 여섯 개 새로 쓰는 것이 아닙니다. 한 멜로디를 길이와 용도에 맞게 줄이고 늘리는 방식이라, 손님이 휴대폰으로 듣든 전화기로 듣든 가게에서 듣든 같은 가게의 소리로 이어집니다. 버전 수와 사용 매체가 견적에 어떻게 반영되는지는 로고송 제작 비용과 견적서 읽는 법에서 항목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배달앱 소개 영상과 SNS 숏폼 15초, 치킨집 홍보 영상 음악 설계
배달앱 가게 소개 영상과 SNS 숏폼은 치킨집 홍보 영상 음악이 가장 많이 쓰이는 자리입니다. 둘 다 손님이 엄지로 화면을 넘기다가 잠깐 멈추는 매체라, 처음 1~2초 안에 '치킨'과 '가게 이름'이 들려야 합니다. 노래가 느린 전주로 길게 시작하면 이름이 나오기도 전에 손님은 다음 가게로 넘어갑니다.
15초 숏폼 영상의 기본 틀
- 0~2초: 튀김 소리와 이름 훅, 화면은 막 튀겨 낸 치킨 클로즈업. 소리를 켠 손님은 소리로, 끈 손님은 화면으로 가게를 알아봅니다.
- 3~8초: 오늘의 메뉴나 신메뉴 한 컷과 교체 구간 가사 한 마디. 양념을 버무리거나 치킨을 상자에 담는 장면처럼 손이 움직이는 장면이 잘 어울립니다.
- 9~12초: 가사 없이 비워 둔 두 마디. 주문 방법, 영업 시간, 이벤트 안내처럼 자주 바뀌는 정보를 자막으로 넣습니다.
- 마지막 3초: 이름 훅을 한 번 더 부르고 태그라인으로 마무리합니다.
이 틀을 한 번 만들어 두면 사장님은 매번 메뉴 화면과 자막만 바꿔 올리면 됩니다. 음악은 같고 정보만 바뀌니 영상 만드는 시간도 줄고, 손님에게는 '이 소리가 나오면 그 치킨집'이라는 공식이 쌓입니다. 15초 버전 하나가 가장 자주, 가장 오래 쓰이는 치킨집 CM송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리 없이 보는 손님과 휴대폰 스피커
숏폼은 소리를 끈 채 넘기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래서 가게 이름과 핵심 메뉴는 반드시 화면 자막에도 들어가야 하고, 소리를 켠 사람에게는 처음 몇 초 안에 이름 훅이 들리도록 배치해야 합니다. 휴대폰 스피커는 저음이 약해서, 묵직한 베이스 위주로 만든 화려한 편곡은 휴대폰에서 멜로디와 이름이 묻히기 쉽습니다. 믹싱 단계에서 휴대폰으로 한 번 더 들어 보고 이름이 또렷한지 확인하는 과정이 꼭 필요합니다.
30초 소개 영상은 장면 전환에 맞춥니다
신메뉴 출시나 가게 소개처럼 조금 더 긴 영상에는 30초 버전을 씁니다. 반죽을 입히고, 기름에 넣고, 건져 털고, 양념을 버무리고, 상자에 담아 배달 가방에 넣는 흐름은 장면이 빠르게 바뀝니다. 장면이 바뀌는 지점에 음악의 강세나 가사 한 줄을 맞추면 짧은 시간 안에 정신없지 않게 가게의 정성이 전해집니다. 오늘은뮤직 브랜드 CM송은 23초 안에 7개 장면 전환에 맞춰 만든 사례로, 이처럼 영상이 먼저 있다면 장면 순서를 보고 가사와 박자를 맞춰 쓰는 편이 완성도가 높습니다.
배달앱 목록에서 이름이 먼저 떠오르는 치킨집, 한 멜로디로 만드는 우리 가게의 소리
오뮤지션 TRACK 03 CM송·광고음악은 480,000원(VAT 포함)으로 15초·30초·풀버전과 로고송·징글·매장 BGM 버전을 만들고, 영상 길이와 장면 전환에 맞춰 가사를 쓰며 가게 슬로건을 끝 태그라인으로 넣습니다. 가게 소개 영상이 있으면 음악을 입힌 완성본으로 받을 수 있고, 상업 사용 범위는 계약서에 명시합니다.제작 상담 신청하기 · 문자·카카오톡 상담 1600-3610
전화 주문 연결음과 포장 대기 공간·매장 TV 반복 재생 설계
배달앱과 숏폼이 손님을 '끌어오는' 소리라면, 전화 연결음과 매장 안 반복 재생은 이미 온 손님에게 가게를 '한 번 더 새기는' 소리입니다. 두 자리 모두 같은 소리를 아주 많이 반복한다는 공통점이 있어서, 짧은 훅을 그대로 무한 반복하기보다 반복에 맞춘 별도 버전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
전화 연결음 버전 만들 때
전화가 연결되기를 기다리는 몇 초, 혹은 주문이 몰려 잠시 대기하는 동안 손님이 듣는 소리는 가게의 첫인상이 됩니다. 일반 신호음 대신 가게 이름 훅이 들리면 손님은 "제대로 걸었구나" 하고 안심하고, 단골은 그 소리만 들어도 반가워합니다. 전화 연결음 버전은 이름 훅을 앞에 두고, 이후에는 부드럽게 반복되는 짧은 구간으로 이어지게 만듭니다. "맛있게 튀기고 있어요,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같은 짧은 안내 멘트를 넣고 싶다면 그 자리를 비워 두고 설계합니다. 전화 연결음이나 통화 대기음으로 등록할 수 있는 파일 형식과 길이 조건은 이용하는 통신 서비스마다 다르니, 제작 전에 미리 확인해 알려 주시면 그 조건에 맞춰 파일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포장 대기 공간과 매장 TV에서 틀 때
포장 손님이 치킨이 나오기를 기다리는 공간이나 계산대 옆 TV는 하루 종일 같은 영상과 음악이 돌아가는 곳입니다. 손님은 몇 분만 듣지만 사장님과 직원은 영업 시간 내내 듣습니다. 이름이 들어간 노래만 계속 반복하면 금방 지치고, 결국 꺼 버리게 됩니다. 그래서 매장 반복 재생용으로는 가사 없는 인스트 루프를 중심에 두고, 이름 훅은 일정한 간격을 두고 한 번씩만 들어가게 설계합니다.
- 악기 구성이 조금씩 바뀌는 긴 인스트: 같은 멜로디를 바탕으로 악기의 옷을 조금씩 바꾸면 반복이 덜 느껴집니다.
- 끊김 없는 이음새: 루프의 끝과 처음이 자연스럽게 이어져야 반복 지점에서 '툭' 끊기는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 대화가 들리는 음량: 주문 번호를 부르거나 손님과 이야기할 때 음악이 말소리를 덮지 않도록, 처음부터 배경으로 깔리는 음량과 음역으로 정리합니다.
- TV 영상과 길이 맞추기: 매장 TV에 메뉴 영상을 돌린다면 영상 한 바퀴의 길이와 음악 루프 길이를 맞춰 두면 화면과 소리가 어긋나지 않습니다.
재생하는 곳별 운영 예시
| 재생하는 곳 | 쓰는 버전 | 운영 팁 |
|---|---|---|
| 전화 연결·통화 대기 | 전화 연결음 버전 | 통신 서비스의 등록 조건(형식·길이) 먼저 확인 |
| 포장 대기 공간 | 인스트 루프 + 간격 둔 이름 훅 | 대기 손님이 이름을 한 번은 듣도록, 직원은 지치지 않도록 |
| 계산대 옆 매장 TV | 메뉴 영상 길이에 맞춘 루프 | 영상 한 바퀴와 음악 길이를 맞춰 어긋남 방지 |
| 호프 홀(저녁 이후) | 풀버전 가끔 + 편안한 인스트 | 대화 중심 공간이니 노래보다 인스트 비중을 높게 |
| 야식 피크 시간 | 인스트 루프, 음량 한 단계 낮게 | 주문 전화와 배달 기사 호출이 잘 들리게 |
매장에서 하루 종일 트는 음악 전반의 구성과 매장 음악을 틀 때 알아 둘 기본은 매장 BGM 제작 가이드에도 정리해 두었으니 함께 참고하세요.
신메뉴·시즌 메뉴 교체형 가사와 야식·스포츠 시즌 짧은 버전
치킨집은 메뉴가 꾸준히 바뀌는 업종입니다. 새로운 양념 맛을 내놓기도 하고, 계절 한정 메뉴나 사이드 메뉴를 추가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가사에 메뉴 이름을 통째로 녹음해 두면 그 메뉴가 빠질 때 노래가 틀린 말이 됩니다. 그래서 치킨집 CM송은 처음부터 바뀌지 않는 부분과 바꿔 끼우는 부분을 나눠 설계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정 구간과 교체 구간 나누기
- 고정 구간: 가게 이름 훅, 태그라인, 노래의 시작과 끝. 메뉴가 바뀌어도 그대로 두어 이름의 기억을 쌓습니다.
- 교체 구간: "오늘의 한 마리는 ○○" 같은 한 마디. 같은 박자 안에 메뉴 이름만 바꿔 넣을 수 있도록 들어갈 글자 수의 범위를 미리 정해 둡니다. 두 글자에서 다섯 글자 메뉴까지 같은 자리에 들어가도록 리듬에 여유를 두는 식입니다.
- 자막 구간: 가격, 할인, 이벤트 기간, 영업 시간처럼 자주 바뀌는 정보는 가사에서 빼고 가사 없는 마디를 비워 자막으로 처리합니다.
이렇게 설계해 두면 신메뉴가 나올 때 노래 전체를 새로 만들 필요 없이 그 한 마디만 다시 녹음하면 됩니다. 처음 의뢰할 때 대표 메뉴와 인기 메뉴 두세 가지 버전을 함께 녹음해 두는 방법도 있습니다. 교체 버전을 몇 개까지, 어떤 조건으로 추가할 수 있는지는 제작 범위와 계약에 따라 달라지므로 상담 단계에서 미리 정리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야식 시간대와 스포츠 시즌 이벤트용 짧은 버전
큰 스포츠 경기가 이어지는 시즌이나 늦은 밤 야식 시간대는 치킨집이 가장 바쁘고, 그만큼 이벤트 홍보도 많이 하는 시기입니다. 이때를 위해 같은 멜로디로 분위기만 바꾼 짧은 버전을 따로 만들어 두면 좋습니다. 경기 시즌용으로는 응원 박수와 함성 같은 소리를 더해 들뜬 느낌을 주고, 야식 시간대용으로는 템포를 살짝 낮추고 "오늘 하루 수고했어요" 같은 위로의 한마디를 얹는 식입니다. 손님은 같은 가게라는 것을 알아보면서도 지금 이 시간에 맞춘 소리라는 인상을 받습니다.
다만 경기 시즌 버전을 만들 때 특정 대회 이름, 구단 이름과 로고, 선수 이름이나 공식 응원가를 허락 없이 가사나 영상에 넣는 것은 피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이런 명칭과 음악에는 권리자가 따로 있는 경우가 많아, 광고에 쓰려면 권리자 확인이 필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경기 보는 밤", "응원하는 우리"처럼 장면과 기분으로 표현하면 시즌이 바뀌어도 그대로 쓸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가맹점이라면 가맹본부 규정을 먼저 확인합니다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운영하는 사장님이라면 로고송을 따로 만들기 전에 가맹본부의 브랜드·광고 사용 규정부터 확인하셔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가맹점은 브랜드 이름과 로고, 광고 문구를 쓰는 방식에 대해 가맹계약과 본부 지침의 적용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브랜드 이름이 들어간 노래를 가맹점이 독자적으로 만들어 써도 되는지, 지점 이름을 붙인 버전은 괜찮은지, 본부의 승인 절차가 있는지를 먼저 물어보고 진행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반대로 개인 브랜드로 시작했지만 2호점이나 가맹 사업을 생각하고 있다면, 가사에는 가게 이름과 메뉴만 남기고 동네 이름은 자막으로 빼 두어야 나중에 새 지점에서도 같은 노래를 쓸 수 있습니다. 계약서의 사용 범위에 다른 지점에서의 사용 여부를 함께 적어 두는 것도 잊지 마세요.
치킨집 로고송 가사에 넣는 말, 표시·광고 유의점
노래로 부른 말도 광고의 일부입니다. 흥에 겨워 쓴 가사 한 줄이 손님을 오해하게 만들 수 있다면 다시 녹음해야 하는 일이 생깁니다. 아래 내용은 가사를 쓸 때 참고할 일반적인 주의점이며 법률 판단이 아닙니다. 최종 판단은 관련 기관과 규정을 직접 확인하셔야 합니다.
표시광고법이 금지하는 네 가지 유형
국가법령정보센터에 공개된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표시광고법) 제3조 제1항은 소비자를 속이거나 잘못 알게 할 우려가 있는 표시·광고로서 거짓·과장, 기만적인, 부당하게 비교하는, 비방적인 표시·광고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같은 법 시행령 제3조는 거짓·과장의 표시·광고를 사실과 다르게 또는 사실을 지나치게 부풀려 표시·광고하는 것으로, 부당하게 비교하는 표시·광고를 비교 대상과 기준을 분명히 밝히지 않거나 객관적인 근거 없이 다른 사업자의 상품과 비교해 우량하거나 유리하다고 표시·광고하는 것으로 설명합니다. 대법원 판례도 소비자는 광고에 직접 표현된 문장과 단어뿐 아니라 소리와 그 결합까지 종합해 전체적인 인상을 갖는다고 보고 있어, 노래 가사와 효과음도 가볍게 넘길 수 없습니다.
'최고', '1등', '원조'는 근거가 있을 때만
치킨집 광고에서 특히 쉽게 쓰는 말이 "동네 최고", "판매 1등", "원조"입니다. 이런 최상급·순위 표현은 객관적인 근거가 있을 때만 쓰고, 근거가 없다면 넣지 않는 것이 기본입니다. 근거 없는 최상급 대신 가게가 실제로 하는 일, 즉 과정과 장면을 노래하면 오히려 더 구체적이고 믿음이 갑니다.
| 피하는 편이 좋은 표현 | 왜 조심해야 하나 | 바꿔 쓰는 방향 |
|---|---|---|
| "우리 동네 최고의 치킨" | 근거 없는 최상급 표현으로 들릴 수 있음 | "주문 들어오면 그때 튀기는 치킨"처럼 과정 표현 |
| "판매 1등 ○○치킨" | 순위의 기준과 근거가 없으면 사실과 다르게 들릴 수 있음 | 단골이 자주 찾는 메뉴 이야기를 장면으로 |
| "원조 양념의 맛" | 실제로 처음이라는 근거가 없으면 오해 소지 | 사장님이 직접 만드는 양념, 가게가 시작된 이야기로 |
| "옆 가게보다 두 배 바삭" | 비교 대상과 기준 없이 다른 사업자와 비교하는 표현 | 비교는 빼고 우리 치킨의 소리와 식감만 |
| "오늘 시키면 반값" | 이벤트가 끝나면 틀린 말이 되고 조건이 빠질 우려 | 가격·할인·조건은 자막과 배달앱 안내로 분리 |
원산지·재료 표현과 다른 브랜드 빌리기
"국내산 닭", "100% ○○ 기름"처럼 재료와 산지를 노래에 넣고 싶다면 실제 사실과 정확히 일치하는지 먼저 확인하고, 재료 공급처가 바뀔 가능성이 있다면 아예 가사에서 빼는 편이 안전합니다. 원산지 등 표시 의무는 관할 기관 안내를 직접 확인하세요. 또 귀에 익은 인기곡에 가게 이름만 바꿔 부르는 방식은 기존 곡의 멜로디나 가사를 허락 없이 고쳐 광고에 쓰는 것이라 저작권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것이 일반적인 원칙이고, 무엇보다 손님이 우리 가게가 아니라 원래 노래를 떠올리게 됩니다. 처음부터 우리 가게 이름으로 만든 노래라야 기억이 우리 가게로 돌아옵니다.
사장님 사전 질문지와 로고송 제작 순서
의뢰 전에 아래 질문에 짧게라도 답해 두면 곡 컨셉·방향 기획이 훨씬 빨라지고, 데모가 가게 분위기와 어긋날 가능성도 줄어듭니다. 모든 칸을 채울 필요는 없습니다. 가게를 소리로 옮기기 위한 재료 목록이니, 떠오르는 만큼만 적어 주셔도 충분합니다.
사전 질문지
- 가게 이름을 손님은 어떻게 부르나요? 줄여 부르는 이름이나 단골들이 쓰는 별명이 있나요?
- 주문은 배달, 포장, 홀 중 어느 쪽이 가장 많나요? 전화 주문 비중은 어느 정도인가요?
- 대표 메뉴 한 가지와, 앞으로 바꿔 끼울 가능성이 있는 신메뉴·시즌 메뉴는 무엇인가요?
- 주문이 가장 몰리는 요일과 시간대는 언제인가요? 경기 시즌이나 야식 시간대에 하는 이벤트가 있나요?
- 주로 찾는 손님은 누구인가요? 가족, 자취하는 직장인, 학생, 퇴근 후 모이는 친구들 중 어느 쪽이 많나요?
- 간판·포장 상자·배달 가방의 색과 로고 분위기는 어떤가요? 사진을 함께 보내 주실 수 있나요?
- 우리 가게를 상징하는 소리가 있나요? (튀기는 소리, 양념 버무리는 소리, 사장님의 인사말, 포장 테이프 소리 등)
- 배달앱 가게 소개 영상이나 SNS 숏폼을 지금 올리고 계신가요? 직접 촬영하시나요?
- 전화 연결음, 포장 대기 공간, 매장 TV, 호프 홀 중 어디에서 음악을 틀 계획인가요?
- 가맹점이라면 가맹본부의 브랜드·광고 사용 규정을 확인하셨나요?
- 노래 끝에 남기고 싶은 슬로건이나 손님에게 건네고 싶은 한마디가 있나요?
- 절대 쓰고 싶지 않은 분위기나 악기, 표현이 있나요?
제작 순서
- 브리프 정리: 질문지 답과 가게 사진, 주문 방식, 영상 채널, 재생 장소를 모아 가게의 소리 방향을 잡습니다.
- 훅·가사 작성: 3~5초 이름 훅과 튀김 소리 사운드 로고, 태그라인을 먼저 정하고, 15초·30초·풀버전 가사를 고정 구간과 교체 구간으로 나눠 씁니다.
- 표현 점검: 근거 없는 최상급·비교·과장 표현이 없는지, 재료·산지 표현이 사실과 맞는지, 가격·할인처럼 바뀌는 정보가 자막으로 빠졌는지 확인합니다. 가맹점이라면 본부 규정과 어긋나지 않는지도 이 단계에서 봅니다.
- 데모 제작: 이름 훅과 15초 버전 시안을 먼저 들어 보고, 휴대폰 스피커와 전화기 소리로도 이름이 들리는지 판단합니다.
- 수정: 이름 발음이 뭉개지는 부분, 오래 들으면 피로한 소리, 가게 분위기와 어긋나는 악기를 다듬습니다.
- 녹음·믹싱: 연주와 보컬을 녹음하고, 휴대폰·전화기·매장 스피커를 가정해 음량과 음역을 정리합니다. 이름 훅과 인스트 루프의 음량 차이도 이 단계에서 맞춥니다.
- 버전별 납품: 이름 훅, 전화 연결음, 15초, 30초, 풀버전, 매장 반복 재생용 인스트 루프를 용도별 파일로 받습니다. 가게 소개 영상이 있으면 음악을 입힌 완성본도 함께 받습니다.
- 사용 범위 계약: 배달앱 소개 영상, SNS, 전화 연결음, 매장 재생 등 어디에 얼마 동안 쓸 수 있는지, 다른 지점에서도 쓸 수 있는지 상업 사용 범위를 계약서로 정리합니다.
이 가운데 건너뛰기 쉬운 단계가 세 번째 표현 점검과 마지막 사용 범위 계약입니다. 녹음이 끝난 뒤 문구를 바꾸려면 다시 녹음해야 하고, 사용 범위가 정리되지 않으면 나중에 매장을 늘리거나 광고 매체를 넓힐 때 다시 확인할 일이 생깁니다. 15초·30초 구성과 계약의 기본 흐름이 더 궁금하다면 CM송 제작 가이드도 함께 보시면 좋습니다.
치킨집 로고송 가사 예시 두 가지와 자주 하는 실수
아래 가사는 가상의 '○○치킨'을 기준으로 직접 만든 예시입니다. 실제 의뢰에서는 가게 이름의 글자 수와 발음, 사장님이 정한 슬로건, 가게 분위기에 맞춰 리듬과 단어가 달라집니다. 구조를 참고하는 용도로 보시면 됩니다.
예시 1. 가게 이름을 반복하는 5초 훅
(반죽 입힌 닭이 기름에 들어가는 '치이익' 한 번, 튀김 망 터는 '탁탁')
○○치킨, ○○치킨
오늘 밤은 ○○치킨!
튀김 소리로 치킨이라는 업종을 먼저 알리고, 망 터는 두 번의 소리로 박자를 연 뒤, 가게 이름을 세 번 부르는 구조입니다. 앞의 두 번은 같은 높이로 또렷하게, 마지막 한 번은 "오늘 밤은"을 앞에 붙여 음을 올렸다가 내려 닫으면 한 덩어리로 기억됩니다. "오늘 밤은"이라는 말이 저녁과 야식 시간대의 주문 장면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하고, 숏폼 끝이나 전화 연결음 첫머리, 매장 루프 사이에 그대로 넣을 수 있습니다.
예시 2. 메뉴만 바꿔 끼우는 15초 교체형
(종이봉투 바스락 소리, 가벼운 박수 리듬과 경쾌한 기타)
퇴근길 출출할 때 떠오르는 그 이름
오늘의 한 마리는 [△△△△]
(가사 없는 두 마디 · 신메뉴 소개와 주문 방법은 자막으로)
포장도 배달도 따끈하게 갈게요
○○치킨, 오늘 밤 같이 먹어요
첫 줄은 하루를 마치고 치킨을 떠올리는 손님의 마음을 대신 말하고, 둘째 줄의 [△△△△] 자리에는 후라이드, 간장 반 양념 반, 계절 한정 메뉴처럼 두 글자에서 다섯 글자 메뉴를 바꿔 넣습니다. 가운데 두 마디는 비워 두어 신메뉴 설명과 주문 방법을 자막으로 넣고, 마지막 줄은 가게 이름과 "오늘 밤 같이 먹어요"라는 태그라인으로 마무리합니다. 법무법인 승일 CM송이 "끝까지 듣겠습니다"라는 한 문장으로 약속을 남겼듯, 치킨집도 손님에게 건네는 한마디를 태그라인으로 정해 두면 노래 전체가 그 문장을 향해 모입니다. 최상급이나 순위 표현 없이 장면과 약속만으로 가게가 그려진다는 점도 함께 봐 주세요.
자주 하는 실수
| 실수 | 생기는 문제 | 이렇게 바꾸세요 |
|---|---|---|
| 메뉴 자랑을 길게 넣고 이름은 한 번만 | 맛은 기억나도 배달앱에서 가게를 다시 찾지 못함 | 이름 훅을 2~3회 반복하고 메뉴는 화면과 교체 구간으로 |
| 느린 전주로 시작하는 숏폼 음악 | 이름이 나오기 전에 손님이 화면을 넘김 | 첫 1~2초 안에 튀김 소리와 이름 훅 배치 |
| 15초 노래를 매장에서 하루 종일 반복 | 사장님과 직원이 금방 지치고 결국 꺼 버림 | 반복 재생용 인스트 루프를 따로 두고 훅은 간격을 넓게 |
| 가격·할인·이벤트 기간을 가사에 녹음 | 이벤트가 끝나면 노래가 틀린 말이 됨 | 바뀌는 정보는 자막과 배달앱 안내로 분리 |
| "최고", "1등", "원조"를 근거 없이 사용 | 과장·부당 비교로 오해받을 수 있고 다시 녹음해야 할 수 있음 | 과정과 장면, 가게의 약속으로 표현 |
| 가맹본부 규정을 확인하지 않고 제작 | 만든 노래를 쓰지 못하거나 수정해야 할 수 있음 | 제작 전에 본부의 브랜드·광고 사용 규정 확인 |
| 작업실 스피커로만 믹스 확인 | 휴대폰과 전화기에서 이름이 묻힘 | 휴대폰·전화기 소리로 한 번 더 확인 |
오뮤지션에서는 이렇게 만듭니다
오뮤지션은 주식회사 오늘은(오늘은뮤직)의 곡 제작 전문 스튜디오입니다. 치킨집 로고송은 TRACK 03 CM송·광고음악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며, 가격은 480,000원(VAT 포함)입니다. 사장님이 가게 이름, 대표 메뉴, 주문 방식(배달·포장·홀), 가게 분위기만 보내 주셔도 곡 컨셉·방향 기획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 15초·30초·풀버전: 영상 길이와 장면 전환에 맞춰 가사를 쓰고, 가게 슬로건을 노래 끝 태그라인으로 넣습니다. 15초 버전은 배달앱 소개 영상과 SNS 숏폼 틀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 로고송·징글·매장 BGM 버전: 3~5초 이름 훅과 전화 연결음 버전, 포장 대기 공간과 매장 TV에서 오래 트는 반복 재생용 인스트 루프까지 한 멜로디로 이어지게 만듭니다.
- 영상 완성본: 가게 소개 영상이나 신메뉴 영상이 있으면 음악을 입힌 완성본으로 받아 배달앱과 SNS, 매장 TV에 바로 쓸 수 있습니다.
- 상업 사용 범위 계약: 어디에, 어떤 매체로 쓸 수 있는지 상업 사용 범위를 계약서에 명시합니다.
튼튼병원 CM송은 '튼튼 튼튼'이라는 짧은 반복 훅으로 이름을 남겼고, 프렌글 전화영어 CM송은 전화벨 소리를 인트로로 써서 업종을 소리로 먼저 알렸습니다. 이름을 반복하는 짧은 훅과 음식을 상징하는 소리로 시작하는 방식은 배달앱 목록과 전화 주문으로 손님을 맞는 치킨집에 그대로 적용됩니다. 제작 일정은 상담에서 확인하며, 원하시면 모든 프로그램에 있는 뮤직비디오 촬영 옵션(별도 견적)도 함께 상의할 수 있습니다.
오늘 밤 손님이 휴대폰을 열었을 때 우리 가게 이름이 먼저 떠오르게 하는, 우리 가게 이야기로 만든 노래를 원하신다면 제작 상담 신청을 남겨 주세요. 문자·카카오톡 상담은 1600-3610으로 받습니다. 스튜디오는 수원시 권선구 효원로 198, 4층에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치킨집 로고송은 몇 초짜리가 가장 많이 쓰이나요?
가장 자주 쓰이는 것은 가게 이름을 반복하는 3~5초 이름 훅입니다. 숏폼 끝, 가게 소개 영상 마지막 화면, 전화 연결음 첫머리, 매장 루프 사이에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배달앱 소개 영상·SNS용 15초, 신메뉴 영상용 30초, 풀버전, 전화 연결음 버전, 매장 반복 재생용 인스트 루프를 같은 멜로디로 함께 만들어 두면 상황마다 골라 쓸 수 있습니다.
전화 주문 연결음으로도 쓸 수 있나요?
이름 훅을 앞에 두고 부드럽게 반복되는 짧은 구간으로 이어지는 전화 연결음 버전을 따로 만들 수 있습니다. 다만 연결음·통화 대기음으로 등록할 수 있는 파일 형식과 길이 조건은 이용하는 통신 서비스마다 다르니, 제작 전에 그 조건을 확인해 알려 주시면 맞춰서 파일을 정리합니다.
신메뉴가 나올 때마다 노래를 새로 만들어야 하나요?
처음부터 이름 훅과 태그라인 같은 고정 구간과, 메뉴 이름만 바꿔 넣는 교체 구간을 나눠 설계하면 메뉴가 바뀔 때 그 한 마디만 다시 녹음하면 됩니다. 가격·할인·이벤트 기간처럼 자주 바뀌는 정보는 가사에서 빼고 자막으로 처리합니다. 교체 버전을 몇 개까지 둘지는 상담에서 제작 범위와 함께 정리합니다.
'동네 최고', '1등', '원조' 같은 말을 가사에 넣어도 되나요?
객관적인 근거가 없다면 넣지 않는 것이 기본입니다. 표시광고법 제3조는 거짓·과장, 기만적인, 부당하게 비교하는, 비방적인 표시·광고를 금지하고 있어 근거 없는 최상급·순위·비교 표현은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주문 들어오면 그때 튀기는' 것처럼 과정과 장면으로 표현하고, 최종 판단은 관련 기관과 규정을 직접 확인하세요.
프랜차이즈 가맹점인데 따로 로고송을 만들어도 되나요?
제작 전에 가맹본부의 브랜드·광고 사용 규정부터 확인하셔야 합니다. 브랜드 이름이 들어간 노래를 가맹점이 독자적으로 만들어 써도 되는지, 지점 이름을 붙인 버전은 괜찮은지, 승인 절차가 있는지를 본부에 먼저 물어보고 진행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오뮤지션 치킨집 로고송 제작 비용과 결과물은 어떻게 되나요?
TRACK 03 CM송·광고음악은 480,000원(VAT 포함)이며, 15초·30초·풀버전과 로고송·징글·매장 BGM 버전을 만들고 가게 슬로건을 끝 태그라인으로 넣습니다. 가게 소개 영상이 있으면 음악을 입힌 완성본을 받을 수 있고, 상업 사용 범위는 계약서에 명시합니다. 제작 일정은 상담에서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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