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로고송 만들기: 게임 소리에 묻히지 않는 CM송과 이벤트 버전

PC방 로고송은 어떻게 만들어야 게임 소리로 가득한 매장 안에서도 묻히지 않고, 손님이 "그 PC방 쾌적하고 빠르더라" 하고 이름을 떠올리게 될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전자음과 신스를 중심으로 2~3초 안에 매장 이름이 들리는 짧은 훅을 만들고, 이 소리를 로그인·좌석 배정·음식 주문 안내에 붙는 사운드 로고, 매장 안내 방송 앞뒤 징글, 대회·이벤트 공지 숏폼, 신메뉴 홍보 버전, 밤 시간대 버전으로 나눠 같은 멜로디를 반복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게임 효과음이나 실제 게임 음악을 흉내 내지 않은 오리지널 소리로 만들고, 요금·이용 시간 같은 숫자는 가사가 아니라 자막으로 분리하는 것까지가 기본입니다.
이 글은 동네 PC방, 게임 카페, e스포츠형 PC방 사장님이 PC방 CM송이나 PC방 징글을 의뢰하기 전에 알아 두면 좋은 내용을 실제 제작 순서대로 정리한 것입니다. 로고송과 징글의 기본 개념은 로고송 제작 가이드에서 다뤘으니, 여기서는 그 기본을 "헤드셋을 낀 손님이 대부분이고, 매장 안에 게임 사운드가 늘 깔려 있는" PC방이라는 공간에 맞춰 적용하는 데 집중합니다.
PC방 로고송, 다른 매장과 달라지는 점
음식점이나 카페의 로고송은 손님이 음악을 배경으로 대화하는 공간을 전제로 합니다. PC방은 출발점이 다릅니다. 손님 대부분이 헤드셋을 끼고 각자의 게임 소리를 듣고 있고, 매장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는 헤드셋 바깥에서 희미하게 들릴 뿐입니다. 그래서 피시방 로고송은 "크게 오래 트는 노래"가 아니라 "짧게 정확한 순간에 들리는 신호"로 설계해야 효과가 납니다.
헤드셋 너머로 들리는 소리
헤드셋을 낀 손님에게 매장 음악은 주로 헤드셋을 벗는 순간에 들립니다. 자리에 앉아 로그인할 때, 음식을 주문하고 기다릴 때, 게임 한 판이 끝나고 잠깐 쉬는 때, 계산하고 나갈 때입니다. 이 짧은 틈에 매장 이름이 한 번 또렷하게 들려야 하므로, 긴 전주나 서서히 고조되는 구성보다 첫 박부터 이름이 나오는 구조가 맞습니다. 매장 스피커 음량을 키워 헤드셋을 뚫으려 하면 오히려 게임에 집중하는 손님에게 불편을 줍니다. 음량은 낮게, 길이는 짧게, 대신 소리 자체가 또렷하게 들리도록 만드는 것이 원칙입니다.
게임 사운드와 경쟁하지 않는 음색
PC방 안에는 키보드와 마우스 소리, 여러 게임의 효과음, 손님들의 짧은 대화가 섞여 있습니다. 이 소리들 사이에서 묻히지 않으려면 음색 선택이 중요합니다. 무겁고 낮은 저음 위주의 소리는 주변 소음에 쉽게 뭉개지고, 너무 날카로운 고음은 오래 들으면 피곤합니다. 밝은 신스 리드, 맑은 벨 계열 전자음, 짧게 끊어 치는 플럭 사운드처럼 윤곽이 분명한 소리를 중심에 두면 작은 음량에서도 멜로디가 잘 살아납니다.
밤이 긴 업종
PC방은 늦은 시간까지 손님이 머무는 경우가 많습니다. 낮의 밝고 경쾌한 소리가 새벽 시간에도 그대로 나오면 매장 분위기와 어긋나고, 조용히 게임하는 손님에게는 거슬릴 수 있습니다. 같은 멜로디를 템포를 조금 늦추고 음색을 부드럽게 바꾼 밤 시간대 버전을 따로 두면, 하루 종일 같은 브랜드 소리를 유지하면서도 시간대별 분위기를 맞출 수 있습니다.
"쾌적하고 빠른 곳"이라는 인상
손님이 PC방을 고를 때 떠올리는 기준은 대체로 비슷합니다. 자리가 깨끗한지, 컴퓨터가 빠른지, 음식이 맛있는지, 직원 응대가 편한지입니다. 로고송은 이 인상을 소리로 압축하는 역할을 합니다. 빠르게 올라가는 짧은 아르페지오, 깔끔하게 끊어지는 리듬, 마지막에 시원하게 열리는 화음처럼 "빠르다", "깨끗하다"는 느낌을 주는 음악적 장치를 훅 안에 넣으면, 가사로 설명하지 않아도 매장의 성격이 전달됩니다.
매장 유형별 PC방 CM송 방향
같은 PC방이라도 동네 단골 위주의 매장, 쾌적함을 내세우는 프리미엄 매장, 대회를 자주 여는 e스포츠형 매장, 보드게임이나 콘솔을 함께 두는 게임 카페는 어울리는 소리가 다릅니다. 아래 표는 방향을 잡을 때 참고할 출발점입니다. 템포는 숫자 대신 느낌으로 적었으니 실제로는 매장 인테리어, 주요 손님층, 사장님이 원하는 이미지에 맞춰 조정합니다.
| 매장 유형 | 장르·분위기 | 템포 | 어울리는 소리 | 가사 톤 |
|---|---|---|---|---|
| 동네 단골형 PC방 | 밝고 친근한 일렉트로 팝 | 중간~빠름 | 통통 튀는 신스 리드·가벼운 박수·짧은 벨 | "퇴근길에 한 판", "우리 동네 자리"처럼 생활 장면, 쉬운 말 |
| 프리미엄·쾌적형 PC방 | 세련된 신스웨이브, 깔끔한 퓨처 팝 | 중간 | 넓게 퍼지는 패드·맑은 아르페지오·단단한 킥 | 깨끗함·편안함을 떠올리게 하는 짧은 단어, 과장 없는 문장 |
| e스포츠·대회형 PC방 | 힘 있는 일렉트로닉, 시네마틱 하이브리드 | 빠름 | 강한 드럼·묵직한 신스 베이스·짧은 상승 효과 | 함께 응원하는 구호형 가사, 팀·도전 같은 말 |
| 게임 카페(보드·콘솔 겸용) | 경쾌한 칩튠풍 팝, 귀여운 신스 | 중간~빠름 | 8비트 느낌의 오리지널 전자음·마림바·핑거스냅 | 친구·커플이 함께 노는 장면, 웃음이 나는 말장난 |
| 대학가·역세권 PC방 | 트렌디한 댄스 팝, 짧은 루프형 | 빠름 | 보컬 찹·리듬감 있는 신스·짧은 스네어 필 | 공강·약속 전 같은 장면, 숏폼에 맞는 짧은 문장 |
동네 단골형 매장은 "이 동네에 늘 있는 편한 곳"이라는 느낌이 가장 큰 자산입니다. 화려한 효과보다 한 번 들으면 흥얼거릴 수 있는 쉬운 멜로디가 맞고, 가사도 손님의 일상 장면 한 줄이면 충분합니다. 반대로 프리미엄·쾌적형 매장은 넓은 좌석, 깨끗한 공간, 조용한 분위기를 소리로 보여 줘야 하므로 소리를 덜어 내고 여백을 남기는 편곡이 어울립니다.
e스포츠·대회형 매장은 로고송이 응원가 역할까지 겸할 수 있습니다. 대회 시작 전 매장 안내 방송, 결승전 하이라이트 숏폼, 우승 팀 축하 영상에 같은 훅을 쓰면 대회 자체가 매장의 브랜드가 됩니다. 게임 카페 로고송은 혼자보다 둘 이상이 함께 오는 손님이 많다는 점을 살려, 주고받는 콜 앤 리스폰스 구조나 웃음이 나는 말장난 가사를 시도해 볼 만합니다. 아이 손님이 중심인 놀이 공간이라면 방향이 완전히 달라지는데, 그 경우는 아이 눈높이에 맞춘 키즈카페용 로고송으로 따로 설계하는 편이 맞습니다.
어떤 유형이든 방향을 정할 때 가장 도움이 되는 자료는 매장 간판과 조명 색, 좌석 사진, 평소 올리는 SNS 게시물, 주로 오는 손님층에 대한 사장님의 설명입니다. 이 자료가 있으면 곡 컨셉·방향 기획 단계에서 실제 매장 분위기와 어긋나지 않는 소리를 고를 수 있습니다.
PC방 로고송이 쓰이는 곳과 버전 구성
의뢰 전에 가장 먼저 정할 것은 "어디에서 틀까"입니다. 쓰는 곳이 정해져야 필요한 버전과 길이, 가사에 넣을 말이 정해집니다. PC방에서 실제로 소리가 필요한 순간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쓰는 곳 | 주로 쓰는 버전 | 길이감 | 주의점 |
|---|---|---|---|
| 로그인·좌석 배정 안내 | 2~3초 사운드 로고 | 한 번 짧게 | 여러 자리에서 동시에 울릴 수 있으니 짧고 부드럽게, 반복 재생 금지 |
| 음식 주문·조리 완료 안내 | 사운드 로고 변주 | 한 번 짧게 | 로그인 소리와 구별되도록 음 높이나 끝음만 바꾸기 |
| 매장 안내 방송 앞뒤 | 안내 시작·끝 징글 | 방송 앞뒤에 짧게 | 안내 멘트를 가리지 않게 멘트 중에는 음악을 빼거나 아주 낮게 |
| 대회·이벤트 공지 숏폼 | 15초, 30초 | 영상 길이에 맞춰 | 소리 없이 보는 사람을 위해 매장 이름과 일정은 자막으로도 표시 |
| 신메뉴 홍보 영상·SNS | 신메뉴 15초 버전 | 짧고 반복 가능하게 | 메뉴 이름만 바꿔 끼울 수 있게 설계, 가격은 자막으로 |
| 매장 스피커 배경 | 인스트 버전, 밤 시간대 버전 | 길게 반복 재생 | 헤드셋 손님을 고려해 낮은 음량, 가사 버전은 계속 반복하지 않기 |
가장 자주, 가장 많이 들리는 소리는 로그인과 좌석 배정 순간의 2~3초 사운드 로고입니다. 손님이 자리에 앉아 화면을 켜는 순간 매장 이름이 담긴 짧은 소리가 나오면, 매번 방문할 때마다 같은 소리가 쌓이며 매장의 얼굴이 됩니다. 음식 주문이나 조리 완료 안내에는 같은 멜로디의 끝음만 바꾼 변주를 쓰면 손님이 소리만 듣고도 "내 음식 나왔구나" 하고 구별할 수 있습니다. 오뮤지션이 작업한 프렌글 전화영어 CM송이 전화벨 소리로 시작해 서비스 장면과 브랜드를 연결한 것처럼, PC방에서는 로그인 순간이라는 실제 장면에 소리를 붙이는 것이 가장 강력한 연결 고리입니다.
매장 스피커에서 배경으로 흐르는 PC방 매장 음악은 가사가 있는 로고송을 계속 반복하는 대신, 같은 멜로디를 풀어낸 인스트 버전을 기본으로 둡니다. 매장 공간에서 음악을 틀 때 함께 따져 볼 일반적인 사항은 매장BGM제작 가이드에서 정리했습니다.
버전별 구성표
위의 활용처를 모두 커버하려면 같은 멜로디를 바탕으로 여러 버전을 처음부터 따로 설계해야 합니다. 긴 곡 하나를 잘라 쓰면 매장 이름이 나오기 전에 끊기거나 끝맺음이 어색해지기 쉽습니다.
| 버전 | 구성 | 주로 쓰는 곳 | 설계 포인트 |
|---|---|---|---|
| 3~5초 사운드 로고 | 매장 이름 한 번 + 짧은 상승 멜로디 | 로그인·좌석 배정, 주문 안내, 숏폼 끝 | 2~3초 축약형도 함께, 작은 음량에서도 이름이 또렷하게 |
| 15초 | 훅 반복 + 태그라인 | 숏폼, 신메뉴 홍보, 안내 방송 앞 | 첫 소절 안에 이름, 끝은 태그라인으로 닫기 |
| 30초 | 짧은 도입 + 매장 장면 + 훅 + 태그라인 | 대회·이벤트 공지, 오픈·리뉴얼 영상 | 장면 전환 지점에 맞춰 가사 배치, 이름은 두세 번 |
| 풀버전 | 1절 + 후렴 구조의 완성곡 | 매장 소개 영상, 대회 오프닝 | 후렴은 15초 훅과 같은 멜로디, 응원 구호를 넣을 자리 확보 |
| 인스트 버전 | 보컬 없는 같은 멜로디(낮·밤 두 가지) | 매장 스피커 배경, 영상 본편 배경 | 오래 들어도 피곤하지 않게, 밤 버전은 템포와 음색을 부드럽게 |
모든 매장이 다섯 버전을 다 쓸 필요는 없습니다. 숏폼 홍보보다 매장 안 경험을 중시하는 동네 매장이라면 사운드 로고와 15초, 인스트 버전만으로도 충분하고, 대회를 자주 여는 매장이라면 30초와 풀버전 비중이 커집니다. 버전 수와 사용 범위에 따라 달라지는 견적 요소는 로고송제작비용 정리에서 견적서 항목 기준으로 따로 설명했습니다.
로그인 소리부터 대회 공지 숏폼까지, 매장 이름이 남는 소리 한 세트
오뮤지션 TRACK 03 CM송·광고음악은 480,000원(VAT 포함)으로 15초·30초·풀버전과 로고송·징글·매장 BGM 버전을 만들고, 영상 길이와 장면 전환에 맞춰 가사를 쓰며 매장 슬로건을 끝 태그라인으로 넣습니다. 홍보영상이 있으면 음악을 입힌 완성본으로 받을 수 있고, 상업 사용 범위는 계약서에 명시합니다.제작 상담 신청하기 · 문자·카카오톡 상담 1600-3610
게임 소리에 묻히지 않는 훅 설계
로고송의 생명은 가장 짧고 가장 많이 반복되는 한 소절, 즉 훅입니다. PC방 홍보 노래의 훅은 시끄러운 매장, 헤드셋 너머, 휴대폰 스피커로 보는 숏폼처럼 불리한 환경에서도 들려야 합니다. 실제 제작에서 쓰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전자음·신스 기반의 짧은 모티프
게임 사운드에 익숙한 손님에게 전자음은 낯설지 않은 언어입니다. 다만 게임 효과음처럼 들리면 매장 소리인지 게임 소리인지 헷갈리므로, 멜로디가 분명한 서너 음짜리 모티프로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위로 올라가는 짧은 음형은 "접속", "시작"의 느낌을 주고, 마지막 음을 길게 끌지 않고 깔끔하게 끊으면 "빠르다"는 인상이 남습니다. 이 모티프가 정해지면 사운드 로고, 15초 훅, 인스트 버전의 주선율까지 모두 같은 모티프에서 출발하게 합니다.
이름은 리듬 있게, 두 번
PC방 이름은 대개 두세 글자에 개성이 담겨 있습니다. 이 앞부분을 리듬 있게 두 번 반복하고 마지막에 전체 이름을 한 번 부르는 구조가 기억에 잘 남습니다. 오뮤지션이 작업한 튼튼병원 CM송이 브라스와 박수 위에 "튼튼 튼튼"을 반복한 것처럼, 같은 말을 두 번 이어 부르면 처음 듣는 사람도 바로 따라 할 수 있습니다. PC방이라면 박수 대신 짧은 신스 스탭이나 전자 드럼 필로 리듬을 만들면 업종 분위기와 잘 맞습니다.
작은 음량에서 들리게 믹싱하기
매장 스피커는 작게 틀어야 하므로, 로고송은 처음부터 "작게 틀어도 들리는 소리"로 믹싱해야 합니다. 보컬과 주선율이 차지하는 중고음 대역을 또렷하게 살리고, 묵직한 저음은 매장 스피커 크기에 맞게 정리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데모 단계에서 실제 매장 스피커로 한 번 틀어 보고, 헤드셋을 낀 상태에서도 이름이 들리는지 사장님이 직접 확인해 보는 과정을 거치면 완성도가 확실히 올라갑니다.
태그라인은 매장의 약속 한 줄
로고송의 마지막 한 줄은 매장이 손님에게 하는 약속을 정리하는 자리입니다. 오뮤지션이 작업한 법무법인 승일 CM송이 "끝까지 듣겠습니다"라는 태도의 문장으로 마무리한 것처럼, PC방도 "자리는 깨끗하게, 접속은 가볍게", "오늘도 편하게 한 판"처럼 매장이 실제로 지키는 운영 방식을 담으면 과장 없이도 힘이 생깁니다. 이 태그라인은 15초, 30초, 풀버전 끝에 같은 멜로디로 넣어야 반복의 효과가 납니다.
대회·이벤트 공지와 신메뉴 버전 설계
PC방은 게임 대회, 시즌 이벤트, 신메뉴 출시처럼 손님에게 알릴 소식이 자주 생기는 업종입니다. 매번 새 음악을 고르는 대신 로고송 멜로디로 공지용 버전을 만들어 두면, 공지가 쌓일수록 매장 소리가 더 단단해집니다.
대회·이벤트 공지 숏폼 배경 음악
대회 공지 숏폼은 첫 1~2초에 시선을 잡아야 하므로, 사운드 로고로 바로 시작하고 곧이어 리듬이 강해지는 구성이 잘 맞습니다. 30초 버전이라면 도입에서 매장 이름, 중간에 대회 장면이나 참가 방법 화면, 마지막에 응원 구호와 태그라인을 배치합니다. 대회 날짜와 참가 조건은 영상마다 바뀌므로 노래에는 "이번 주말 한판 승부"처럼 바뀌지 않는 말만 넣고, 구체적인 정보는 자막으로 처리합니다. 게임 음악 자체를 만드는 일반적인 이야기는 게임BGM 제작 가이드에서 다뤘으니, 여기서는 매장 공지용이라는 목적에 맞춰 짧고 반복 가능한 구조에 집중하면 됩니다.
신메뉴 홍보 버전
요즘 PC방에서 음식은 매장 선택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라면, 볶음밥, 떡볶이, 음료처럼 메뉴가 자주 바뀌거나 추가되므로, 후렴은 그대로 두고 메뉴 이름이 들어가는 한 줄만 바꿔 끼울 수 있게 설계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예를 들어 "오늘의 한 그릇은 ○○○" 자리에 메뉴 이름을 넣는 구조로 만들면, 메뉴가 바뀔 때 그 한 줄만 다시 녹음하거나 자막으로 보완할 수 있습니다. 조리 소리, 그릇 내려놓는 소리처럼 음식 장면의 소리를 사운드 로고 앞에 살짝 넣는 아이디어도 숏폼에서 효과가 좋습니다.
밤 시간대 버전
밤 시간대 버전은 같은 멜로디를 느린 템포와 부드러운 패드 중심으로 다시 편곡한 것입니다. 늦은 시간의 매장 배경 음악, 야간 이벤트 공지 영상에 쓰기 좋고, 낮 버전과 함께 쓰면 하루의 흐름이 소리로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밤 시간대 홍보를 할 때는 뒤에서 설명할 청소년 출입시간 규정과 어긋나는 표현이 없도록 문구를 함께 점검해야 합니다.
숫자는 자막으로 분리
공지·신메뉴·밤 시간대 버전 모두에 해당하는 원칙이 있습니다. 요금, 할인 금액, 이용 시간, 좌석 수 같은 숫자는 가사에 넣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숫자는 운영 상황에 따라 자주 바뀌는데, 노래로 녹음해 두면 바뀔 때마다 다시 녹음해야 하고 예전 영상은 틀린 정보가 됩니다. 노래에는 매장 이름과 분위기, 태그라인만 남기고 숫자는 영상 자막과 매장 안내문으로 관리하면 같은 음원을 오래 쓸 수 있습니다.
오리지널로 만드는 이유와 PC방 홍보 노래 표현 점검
PC방 로고송을 만들 때 가장 많이 받는 요청 중 하나가 "인기 게임 느낌 나게 해 주세요"입니다. 분위기를 참고하는 것은 괜찮지만, 특정 게임의 효과음, 배경 음악, 캐릭터 목소리나 대사를 그대로 쓰거나 비슷하게 흉내 내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게임 음악과 효과음은 저작물로 보호될 수 있고, 게임 이름이나 캐릭터, 로고는 저작권이나 상표로 보호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매장 홍보처럼 상업적으로 쓰는 소리에 이런 요소가 들어가면 권리 문제가 생길 수 있고, 무엇보다 손님에게 그 소리는 우리 매장이 아니라 그 게임을 떠올리게 합니다. 처음부터 오리지널 멜로디와 오리지널 전자음으로 만들어야 매장만의 소리가 되고, 계약서로 사용 범위를 정리할 수 있습니다.
표시·광고 관련 일반 원칙
로고송은 영상, SNS, 매장 안내에서 홍보에 쓰이는 순간 광고의 일부로 읽힐 수 있습니다.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제3조는 소비자를 속이거나 잘못 알게 할 우려가 있는 거짓·과장, 기만적인, 부당하게 비교하는, 비방적인 표시·광고를 금지하고 있고, 같은 법 시행령은 객관적인 근거 없이 다른 사업자와 비교해 우량하거나 유리하다고 광고하는 것을 부당 비교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어떤 표현이 문제가 되는지는 구체적인 맥락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가사에는 처음부터 근거를 대기 어려운 표현을 넣지 않는 것이 기본입니다.
- 근거 없는 최상급: "최고", "1등", "동네에서 제일 빠른" 같은 표현은 객관적인 근거로 입증할 수 있을 때가 아니면 빼는 것이 기본입니다.
- 비교 표현: "옆 가게보다", "어디보다 싸게"처럼 다른 매장과 비교하는 말은 노래에서 다루지 않습니다.
- 할인·요금 약속: "무조건 ○○% 할인", "평생 무료" 같은 문구는 조건이 바뀌면 사실과 달라지므로 가사에 넣지 않고, 실제 이벤트 내용은 자막으로 정확하게 표시합니다.
- 좌석·사양 문구: 좌석 사양이나 장비 수준을 말하는 표현은 실제 매장 운영과 일치할 때만 쓰고, 장비를 바꾸면 함께 고쳐야 하는 말은 가능하면 노래에서 빼 둡니다.
청소년 이용 시간 관련 문구
PC방은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에서 말하는 인터넷컴퓨터게임시설제공업에 해당하고, 같은 법 시행령 제16조는 인터넷컴퓨터게임시설제공업자의 청소년 출입시간을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정하면서 보호자 등이 동반한 경우의 예외를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밤 시간대 이벤트나 야간 홍보 영상을 만들 때 청소년 손님을 겨냥한 듯한 문구나 장면은 넣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청소년 이용 시간, 요금, 이용 조건에 관한 문구는 실제 운영과 일치할 때만 자막으로 표시하고, 규정은 바뀔 수 있으므로 관련 법령을 매장에서 최종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리하면 로고송·영상 속 문구는 광고 전에 사장님이 관련 규정을 직접 최종 확인하는 것이 원칙이고, 노래에는 매장 이름, 분위기, 운영 태도처럼 시간이 지나도 사실과 달라질 일이 없는 내용을 담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여기서 설명한 내용은 일반적인 방향이며 법률 판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사장님 사전 질문지와 제작 순서
좋은 PC방 CM송은 사장님이 처음 보내 주시는 정보에서 시작합니다. 아래 질문에 짧게라도 답해 두면 곡 컨셉·방향 기획이 빨라지고, 실제 매장 분위기와 어긋나지 않는 소리가 나옵니다.
사전 질문지
- 매장 이름과 손님들이 실제로 부르는 줄임말은 무엇인가요? 노래에서 어느 쪽을 쓸지 정해 두셨나요?
- 매장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무엇인가요? (가성비, 프리미엄, 대회형, 편안함 등)
- 주로 오는 손님은 누구인가요? (직장인, 대학생, 친구 무리, 커플, 동네 단골 등)
- 매장에서 소리를 붙이고 싶은 순간은 언제인가요? (로그인, 좌석 배정, 음식 주문, 안내 방송, 계산 등)
- 홍보에 주로 쓰는 채널은 어디인가요? (숏폼, SNS 게시물, 매장 모니터, 안내 방송 등)
- 게임 대회나 시즌 이벤트를 얼마나 자주 여나요? 공지 영상이 필요한가요?
- 대표 메뉴와 앞으로 홍보하고 싶은 신메뉴가 있나요?
- 매장 간판·조명 색과 인테리어 분위기는 어떤가요? 사진을 보내 주세요.
- 원하는 소리와 피하고 싶은 소리는 무엇인가요? (예: 시원한 신스는 좋지만 너무 시끄러운 소리는 싫음)
- 밤 시간대에도 매장 음악을 트나요? 밤 버전이 필요한가요?
- 이미 쓰고 있는 슬로건이나 간판 문구가 있나요?
제작 순서
질문지가 정리되면 아래 순서로 진행합니다. 이 순서를 지키면 수정 횟수가 줄고, 완성 후 문구 문제로 다시 녹음하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 브리프 정리: 질문지 답변과 매장 사진·영상을 바탕으로 쓰는 곳, 필요한 버전, 분위기, 피할 표현을 한 장으로 정리합니다.
- 훅·가사 작성: 전자음 모티프와 매장 이름 반복 구조, 태그라인을 먼저 정하고, 버전별 가사와 신메뉴 교체용 한 줄을 씁니다.
- 표현 점검: 근거 없는 최상급, 비교, 할인 약속, 요금·시간 숫자, 게임을 떠올리게 하는 요소가 없는지 한 줄씩 확인합니다. 최종 확인은 매장에서 관련 규정을 기준으로 합니다.
- 데모 제작: 정한 방향으로 멜로디와 반주를 입힌 데모를 만들고, 가능하면 실제 매장 스피커로 틀어 봅니다.
- 수정: 이름 발음, 사운드 로고 길이, 음색, 밤 버전의 분위기처럼 들어 봐야 알 수 있는 부분을 다듬습니다.
- 녹음·믹싱: 보컬을 녹음하고 작은 음량과 휴대폰 스피커에서도 이름이 또렷하게 들리도록 믹싱합니다.
- 버전별 납품: 사운드 로고, 15초, 30초, 풀버전, 낮·밤 인스트, 신메뉴·공지 버전을 쓰는 곳에 맞게 정리해 받습니다. 홍보영상이 있다면 음악을 입힌 완성본도 이 단계에서 확인합니다.
- 사용 범위 계약: 매장 스피커 재생, 로그인·주문 안내음, 숏폼·SNS, 대회 영상처럼 실제로 쓸 곳을 계약서의 상업 사용 범위에 명시합니다.
PC방은 특히 3번 표현 점검 단계를 건너뛰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데모가 마음에 들어도 문구 하나나 게임을 닮은 소리 하나 때문에 다시 작업하면 일정과 비용이 모두 늘어납니다.
PC방 로고송 가사 예시 두 가지와 자주 하는 실수
아래 가사는 방향을 보여 주기 위해 가상의 '○○PC방'으로 직접 만든 예시입니다. 실제 제작에서는 매장 이름의 글자 수와 발음, 매장 분위기에 맞춰 리듬과 단어를 바꿉니다.
예시 1: 접속하는 순간의 사운드 로고 + 15초
분위기: 밝은 신스 리드와 맑은 벨, 경쾌한 중간~빠른 템포. 사운드 로고는 로그인 순간에, 15초는 숏폼과 안내 방송 앞에 씁니다.
(사운드 로고) 띠링, ○○PC방!
(15초) 자리 찾고, 전원 켜고, 바로 시작
깨끗한 책상 위에 오늘의 한 판
○○, ○○, ○○PC방
(태그라인) 접속은 가볍게, 자리는 편하게
사운드 로고는 위로 올라가는 세 음 위에 매장 이름을 한 번만 부르게 해 로그인 순간에 짧게 끝나도록 했습니다. 15초 버전의 첫 줄은 손님이 실제로 하는 행동을 순서대로 담아 "빠르게 시작할 수 있는 곳"이라는 인상을 주고, 셋째 줄에서 이름을 세 번 반복해 숏폼을 끝까지 보지 않은 사람에게도 이름이 남게 했습니다. "최고", "제일 빠른" 같은 최상급 대신 운영 태도를 말하는 태그라인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예시 2: 대회·이벤트 공지용 30초
분위기: 강한 전자 드럼과 묵직한 신스 베이스, 빠른 템포. 마지막에 함께 외칠 수 있는 응원 구호를 넣었습니다.
(상승하는 신스) 친구들 다 모였어, 오늘은 한판 승부
헤드셋 고쳐 쓰고 손끝에 집중해
이기면 함께 웃고 져도 다시 한 판
우리 동네 무대는 여기
(후렴) ○○PC방, ○○PC방
모두 함께 Ready, Go!
(태그라인) 승부는 뜨겁게, 매너는 깔끔하게
앞의 네 줄은 대회 영상의 장면 전환에 맞춰 한 줄에 한 장면씩 배치할 수 있게 썼습니다. 대회 날짜, 참가 방법, 상품 같은 정보는 노래에 넣지 않고 자막으로 처리해 매번 같은 음원을 쓸 수 있게 했고, 후렴은 15초 버전과 같은 멜로디를 써서 대회 공지와 평소 로고송이 하나의 소리로 묶이게 했습니다. 태그라인에는 대회형 매장이 지키고 싶은 분위기를 담았습니다.
자주 하는 실수
| 실수 | 왜 문제인가 | 이렇게 바꿉니다 |
|---|---|---|
| 유명 게임 효과음·음악을 닮게 만들기 | 권리 문제가 생길 수 있고 손님이 매장이 아니라 게임을 떠올림 | 분위기만 참고하고 오리지널 모티프와 전자음으로 제작 |
| 매장 스피커를 크게 틀어 헤드셋 뚫기 | 게임에 집중하는 손님에게 불편을 주고 매장 경험이 나빠짐 | 낮은 음량, 짧은 길이, 또렷한 음색으로 설계 |
| 가사에 요금·할인·이용 시간 숫자 넣기 | 운영이 바뀌면 틀린 정보가 되고 다시 녹음해야 함 | 노래에는 이름과 분위기만, 숫자는 자막과 안내문으로 |
| "최고", "1등" 같은 근거 없는 최상급 | 표시·광고 관련 문제가 될 수 있고 신뢰를 떨어뜨림 | 운영 태도를 말하는 태그라인으로 대체 |
| 로그인 소리와 주문 소리를 똑같이 쓰기 | 손님이 어떤 안내인지 구별하지 못함 | 같은 멜로디에서 끝음이나 음 높이만 바꾼 변주 |
| 긴 곡 하나만 만들어 잘라 쓰기 | 이름이 끊기거나 끝맺음이 어색해짐 | 사운드 로고·15초·30초·풀버전·인스트를 따로 설계 |
| 사용 범위 계약 없이 여러 곳에 사용 | 나중에 쓸 수 있는 곳을 두고 다툼이 생길 수 있음 | 매장 재생·안내음·SNS·대회 영상을 계약서에 명시 |
결국 가장 좋은 PC방 로고송은 손님이 매장에서 실제로 겪는 순간, 자리에 앉아 화면을 켜고 음식을 기다리고 친구와 한 판을 끝내는 순간에 딱 맞게 들리는 소리입니다. 화려한 구호보다 "여기 오면 편하게 시작할 수 있다"는 경험을 매장 이름과 함께 남기는 것을 목표로 설계해 보세요.
오뮤지션에서는 이렇게 만듭니다
오뮤지션은 주식회사 오늘은(오늘은뮤직)의 곡 제작 전문 스튜디오입니다. PC방 로고송과 게임 카페 로고송, e스포츠형 매장의 PC방 CM송은 TRACK 03 CM송·광고음악으로 진행하며, 비용은 480,000원(VAT 포함)입니다.
- 버전 구성: 15초·30초·풀버전을 만들고, 로고송·징글·매장 BGM 버전까지 함께 준비합니다. 로그인·주문 안내에 붙는 짧은 징글과 매장 스피커에서 흐르는 BGM 버전을 처음부터 따로 설계합니다.
- 영상 맞춤 가사: 대회 공지, 신메뉴 홍보처럼 영상 길이와 장면 전환에 맞춰 가사를 쓰고, 매장 슬로건을 끝 태그라인으로 넣습니다.
- 완성본: 매장 홍보영상이 있으면 음악을 입힌 완성본으로 받아 숏폼, SNS, 매장 모니터에 바로 쓸 수 있습니다.
- 계약: 매장 재생, 안내음, 숏폼·SNS, 대회 영상 등 상업 사용 범위를 계약서에 명시합니다.
- 목소리: 참가자는 모두 일반인이라 사장님이 직접 매장 이름을 부르거나 안내 멘트를 넣어도 디렉팅과 가이드로 녹음할 수 있고, 원하면 전문 보컬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사장님은 매장 이름, 매장 분위기(가성비·프리미엄·대회형), 주요 손님층, 홍보 채널만 알려 주시면 됩니다. 그 내용을 바탕으로 짧은 사운드 로고부터 15초·30초·풀버전 로고송, 매장 재생용 인스트 버전, 이벤트·신메뉴 공지 버전까지 만들고, 홍보영상이 있으면 음악을 입힌 완성본까지 받아 매장 안내 방송·숏폼·SNS에서 쓰실 수 있습니다. 제작 일정은 상담에서 매장 상황에 맞춰 확인합니다.
오뮤지션이 만든 CM송에는 23초 동안 7개 장면 전환에 맞춰 가사를 배치한 오늘은뮤직 브랜드 CM송, 브라스와 박수 위에 "튼튼 튼튼" 훅을 올린 튼튼병원 CM송, 칠팝 분위기의 멜로필라테스, 전화벨 소리로 시작하는 프렌글 전화영어, "끝까지 듣겠습니다"를 태그라인으로 삼은 법무법인 승일 작업이 있습니다. 매장 이름이 기억되는 우리 매장만의 소리가 필요하다면 제작 상담 신청을 남겨 주시거나 문자·카카오톡 1600-3610으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PC방 로고송은 몇 초로 만들어야 하나요?
정해진 규격은 없고 쓰는 곳에 따라 달라집니다. 로그인·좌석 배정·음식 주문 안내에 붙는 2~3초 또는 3~5초 사운드 로고, 숏폼과 신메뉴 홍보용 15초, 대회·이벤트 공지용 30초, 매장 소개 영상용 풀버전, 매장 스피커 배경용 인스트 버전처럼 같은 멜로디로 길이별 버전을 함께 만들어 두면 활용이 쉽습니다.
인기 게임 효과음이나 게임 음악 느낌을 그대로 넣어도 되나요?
넣지 않는 것을 권합니다. 게임 음악과 효과음은 저작물로 보호될 수 있고, 게임 이름·캐릭터·로고는 저작권이나 상표로 보호되는 경우가 많아 매장 홍보처럼 상업적으로 쓰면 권리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분위기만 참고하고 오리지널 멜로디와 전자음으로 만들어야 손님이 게임이 아니라 우리 매장을 떠올립니다.
헤드셋을 낀 손님이 많은데 매장 로고송이 들리기는 하나요?
크게 트는 것보다 짧고 또렷하게 만드는 것이 답입니다. 손님이 헤드셋을 벗는 로그인·주문·휴식·계산 순간에 맞춰 사운드 로고를 짧게 울리고, 매장 배경은 낮은 음량의 인스트 버전으로 둡니다. 윤곽이 분명한 신스·벨 계열 음색과 작은 음량에서도 이름이 들리는 믹싱이 중요합니다.
로고송 가사에 요금이나 할인, 이용 시간을 넣어도 되나요?
노래에는 넣지 않는 것을 권합니다. 요금·할인·이용 시간은 운영에 따라 자주 바뀌어 녹음해 두면 금세 틀린 정보가 됩니다. 노래에는 매장 이름과 분위기, 태그라인만 남기고 숫자는 자막과 안내문으로 표시하세요. 청소년 이용 시간 관련 문구는 실제 운영과 일치할 때만 쓰고 관련 법령을 매장에서 최종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메뉴가 자주 바뀌는데 그때마다 새로 만들어야 하나요?
처음 설계를 잘하면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후렴과 태그라인은 그대로 두고 메뉴 이름이 들어가는 한 줄만 바꿔 끼울 수 있게 만들면, 메뉴가 바뀔 때 그 줄만 보완하거나 자막으로 처리해 같은 로고송 멜로디를 계속 쓸 수 있습니다.
오뮤지션 PC방 로고송 제작 비용과 결과물은 어떻게 되나요?
TRACK 03 CM송·광고음악은 480,000원(VAT 포함)이며, 15초·30초·풀버전과 로고송·징글·매장 BGM 버전을 만들고 매장 슬로건을 끝 태그라인으로 넣습니다. 홍보영상이 있으면 음악을 입힌 완성본을 받을 수 있고, 상업 사용 범위는 계약서에 명시합니다. 제작 일정은 상담에서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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