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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선물·맞춤곡

강아지 노래 만들기: 우리 강아지 이름 넣은 주제가 가사와 활용법

오뮤지션 스튜디오
강아지 노래 만들기 - 강아지 노래 만들기 가이드 (오뮤지션 카메라 촬영 현장)
강아지 노래 만들기 - 강아지 노래 만들기 가이드 (오뮤지션 카메라 촬영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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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노래 만들기, 노래도 작곡도 해 본 적 없는 보호자도 할 수 있을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어떤 쓰임의 노래로 만들지 먼저 정하고, 이름의 유래·입양한 날·산책길·버릇 같은 우리 아이만의 장면을 모은 뒤, 후렴에 아이 이름을 넣은 한 문장을 중심으로 곡을 짜면 충분히 "우리 아이 주제가"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무지개다리를 건넌 아이를 위한 추모곡이 아니라, 지금 소파 위에서 코를 골고 있는 반려견·반려묘와의 일상을 한 곡으로 남기고 싶은 보호자를 위해 노래 형태, 가사 소재 모으기, 성격별 분위기, 반려동물 소리 활용, 완성 후 활용법까지 순서대로 정리한 가이드입니다.

스튜디오에서 반려견 노래 의뢰를 받아 보면, 보호자들이 가장 크게 웃는 순간은 화려한 편곡이 나올 때가 아니라 아이의 별명과 버릇이 가사로 불리는 첫 소절을 들을 때입니다. "간식 봉지 소리에 귀가 쫑긋" 같은 한 줄이 들어가는 순간, 그 노래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우리 강아지 노래가 됩니다.

강아지 노래 만들기, 먼저 어떤 노래로 쓸지 정합니다

"우리 강아지 노래"라고 해도 쓰임은 제각각입니다. 매일 아침 산책 나갈 때 흥얼거릴 짧은 노래와, 입양 기념일 영상에 깔 3분짜리 노래는 길이도 구조도 다릅니다. 그래서 첫 번째 질문은 "어떤 장르로 할까"보다 "이 노래를 언제, 어디서, 누구와 들을까"입니다. 쓰임이 정해지면 길이와 분위기, 가사에 넣을 장면의 양이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아래 표는 반려동물 노래를 쓰임에 따라 나눈 일반적인 형태입니다. 정해진 규칙이 아니라 출발점이니, 우리 집 상황에 맞게 섞어도 됩니다.

형태대략적인 길이분위기주로 쓰는 곳
이름 부르는 짧은 주제가통상 30초~1분 안팎밝고 단순한 반복, 이름이 여러 번 나오는 구조짧은 세로 영상, 산책·놀이 시간 흥얼거림, 휴대전화 알림음처럼 가볍게
하루 일과 노래2~3분 정도아침 기상부터 밤 잠들기까지 장면이 이어지는 동화 같은 느낌일상 브이로그 배경음악, 가족 단체방 공유
입양 기념일 노래3분 안팎의 완곡처음 만난 날의 설렘에서 지금의 편안함으로 이어지는 따뜻한 발라드풍입양 기념일·생일 영상, 해마다 꺼내 듣는 기록
가족 소개 노래2~3분 정도아이가 화자가 되어 가족을 한 명씩 소개하는 유쾌한 느낌명절 가족 모임 상영, 아이가 있는 집의 가족 노래

가장 흔한 고민은 "다 넣고 싶다"입니다. 처음 데려온 날 이야기도, 매일의 산책도, 가족들 이야기도 담고 싶어지죠. 이럴 때는 본편은 입양 기념일 노래나 하루 일과 노래 하나로 만들고, 이름이 반복되는 후렴만 떼어 짧은 주제가처럼 쓰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후렴이 처음부터 짧고 외우기 쉽게 설계되어 있으면 완곡은 기념일 영상에, 후렴 15초는 일상 영상에 쓰는 식으로 한 곡을 오래 활용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생일파티 자체를 어떻게 준비할지는 강아지 생일파티 준비 가이드에서, 우리 집 전체를 주인공으로 한 노래는 가족 노래 만들기에서 따로 다룹니다. 이 글은 주인공이 "지금 함께 사는 반려동물"인 노래에 집중합니다.

가사 소재 모으는 법: 이름의 유래에서 후렴 한 문장까지

반려동물 노래의 가사는 잘 쓰려고 애쓸수록 오히려 남의 노래처럼 들립니다. 좋은 가사의 재료는 멋진 문장이 아니라 우리 집 사람만 알아듣는 구체적인 장면입니다. 휴대전화 메모장을 하나 열고, 일주일 정도 아이를 관찰하면서 아래 순서대로 적어 보세요. 가족이 함께 사는 집이라면 가족 단체방에 질문을 하나씩 던져 답을 모으는 방법도 좋습니다.

  1. 이름과 별명의 유래: 왜 이 이름을 지었는지, 집에서 부르는 별명은 몇 개인지, 혼날 때와 예쁠 때 부르는 이름이 다른지 적습니다. 이름에 담긴 이야기는 1절 첫 줄로 쓰기 가장 좋은 소재입니다.
  2. 입양한 날 장면: 처음 만난 장소, 그날의 날씨, 집에 오는 길에 품에서 하던 행동, 첫날 밤 어디서 잤는지처럼 사진 한 장으로 떠오르는 장면을 고릅니다.
  3. 좋아하는 산책길·간식·장난감: 꼭 멈춰서 냄새를 맡는 골목, 봉지 소리만 나도 달려오는 간식, 귀가 떨어져도 버리지 못하는 인형처럼 아이의 "최애"를 세 가지만 적습니다.
  4. 버릇과 표정: 고개 갸웃하기, 현관 앞 마중, 발을 핥는 버릇, 혼나면 눈을 피하는 표정처럼 보호자만 아는 작은 행동을 모읍니다. 노래가 웃음을 주는 지점은 대부분 여기서 나옵니다.
  5. 보호자가 하고 싶은 말: "고마워", "천천히 자라 줘", "오늘도 같이 걷자"처럼 아이에게 매일 하고 싶지만 쑥스러웠던 말을 한 줄로 정리합니다. 2절 끝이나 브리지에 넣으면 노래의 마음이 됩니다.
  6. 후렴에 이름 넣기: 모은 말 가운데 아이를 가장 잘 설명하는 한 문장을 고르고, 그 앞이나 뒤에 이름을 두 번 붙입니다. 이 한 문장이 곧 노래의 제목 후보이자 강아지 주제가의 중심이 됩니다.

가사처럼 다듬어 본 예시 문장

아래는 위 순서대로 모은 메모를 가사처럼 다듬어 본 예시입니다. 그대로 쓰기보다 우리 아이의 말로 바꿔 쓰는 참고용으로 보세요.

  • (이름 유래) "콩알만 해서 콩이라 불렀는데, 이제는 소파 반을 차지해"
  • (입양한 날) "상자 틈으로 고개 내밀던 너, 그 봄날 오후 세 시"
  • (산책길) "세 번째 전봇대 앞에선 꼭 멈춰, 너만의 인사 자리"
  • (간식) "봉지 소리 한 번이면 어느 방에서든 달려와"
  • (장난감) "귀 하나 떨어진 오리 인형, 오늘 밤도 네 베개야"
  • (버릇) "고개를 갸웃, 내 말 다 알아듣는 척하는 너"
  • (마중) "도어락 소리보다 먼저 꼬리가 대답해"
  • (보호자의 말) "천천히, 아주 천천히 자라 줘, 오래 내 옆에 있어 줘"

재료가 많아 보여도 실제 노래에 들어가는 장면은 3~4개면 충분합니다. 1절은 처음 만난 날, 2절은 지금의 일상, 브리지는 보호자의 말, 후렴은 이름이 들어간 한 문장으로 나누면 짧은 노래 안에서도 이야기가 흐릅니다. 남은 재료는 버리지 말고 영상 자막이나 음원 소개 문구로 쓰면 됩니다.

우리 아이 성격별 노래 분위기 고르는 법

가사가 "무엇을" 말할지 정한다면, 분위기는 "어떻게" 들릴지를 정합니다. 반려견 노래의 분위기를 고를 때 가장 쉬운 기준은 장르 이름이 아니라 아이의 성격과 걸음걸이입니다. 통통 뛰어다니는 아이에게 느린 발라드를 입히면 어딘가 어색하고, 하루 종일 창가에서 졸고 있는 아이에게 빠른 댄스 리듬을 입히면 노래만 들뜹니다. 고양이 노래 만들기도 같은 방식으로 접근하면 됩니다.

아이 성격템포 느낌어울리는 악기 느낌가사 포인트
활발한 아이(뛰어다니고 장난 많은)빠르고 통통 튀는 리듬우쿨렐레·박수·가벼운 타악기, 휘파람 같은 멜로디장난, 산책, 간식 쟁탈전처럼 움직임이 많은 장면
느긋한 아이(잘 자고 잘 눕는)걷는 속도의 여유로운 템포어쿠스틱 기타, 부드러운 피아노, 낮은 베이스낮잠, 햇볕, 배 깔고 엎드린 모습처럼 정지된 장면
겁 많은 아이(낯가림·소리에 예민한)조용하고 일정한 템포, 갑작스러운 변화가 적은 구성작은 소리의 피아노, 따뜻한 현악 느낌"괜찮아", "내가 옆에 있어" 같은 안심시키는 말
노령견(산책이 느려진 어르신 강아지)느리고 따뜻한 템포어쿠스틱 기타와 피아노 중심의 담백한 편성함께한 세월, 지금 이 순간에 대한 고마움(추모가 아닌 현재형)
새침한 고양이(관심 없는 척하는)살짝 느긋하고 리듬이 엇박으로 걸리는 느낌재즈풍 피아노, 손가락으로 튕기는 베이스 느낌밀당, 창가 자리, 상자 사랑처럼 고양이다운 장면

한 아이에게 성격이 하나만 있는 건 아니죠. 밖에서는 겁쟁이인데 집에서는 대장인 아이도 많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1절은 바깥에서의 조심스러운 모습, 후렴은 집에서의 당당한 모습처럼 구간마다 분위기를 바꾸면 그 반전이 노래의 재미가 됩니다. 노령견이라면 가사가 자칫 이별을 떠올리게 쓰이지 않도록, "지금 너와 걷는 이 길"처럼 현재형 문장으로 쓰는 것을 권합니다.

분위기를 말로 설명하기 어렵다면 아이 영상 하나를 골라 "이 영상의 걸음 속도와 표정에 맞는 노래"라고 전달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제작자는 영상 속 움직임만 봐도 템포와 악기 방향을 훨씬 정확하게 잡을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 이름으로 부르는 주제가, 이야기만 보내 주세요
오뮤지션 TRACK 02 자작곡 발매(780,000원, VAT 포함)는 아이 이름과 일상 장면만 보내도 가사로 다듬어 데모 2버전 중 고르고, 보호자가 직접 녹음하거나 전문 보컬로 완성해 음원 사이트 발매까지 약 3~4주에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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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노래 만들기 실전: 이름이 귀에 남는 후렴 짜는 법

강아지 이름 노래의 성패는 후렴에서 갈립니다. 한 번 듣고 따라 부를 수 있어야 산책길에서도, 영상 속에서도 계속 쓰이기 때문입니다. 이름이 귀에 남는 후렴에는 몇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 이름은 박자의 강한 자리에: 이름을 문장 중간에 숨기기보다 후렴의 첫 박이나 마지막 박에 두면 또렷하게 들립니다. "콩아, 콩아"처럼 두 번 부르는 반복은 단순하지만 가장 잘 남습니다.
  • 받침과 글자 수 확인: 두 글자 이름은 리듬에 얹기 쉽고, 세 글자 이상이거나 받침이 많은 이름은 애칭을 함께 쓰면 부르기 편해집니다. 집에서 실제로 부르는 억양을 녹음해 보내면 멜로디에 그 억양을 살리기 좋습니다.
  • 후렴은 한 문장 + 이름: 후렴 가사가 길어지면 이름이 묻힙니다. "우리 집 아침을 여는 콩이" 같은 한 문장에 이름을 붙이는 정도가 적당합니다.
  • 음역은 보호자 목소리 기준으로: 직접 부를 계획이라면 높은 음보다 편하게 흥얼거릴 수 있는 범위로 후렴을 잡아 달라고 요청하세요. 매일 부를 노래는 편해야 오래 갑니다.

여러 아이가 함께 사는 집이라면

두 마리, 세 마리가 함께 사는 집이라면 한 곡 안에서 아이마다 한 소절씩 소개하는 구조가 잘 맞습니다. 1절은 첫째, 2절은 둘째, 후렴은 둘의 이름을 함께 부르는 식입니다. 강아지와 고양이가 함께 산다면 서로 다른 성격을 대비시키는 가사가 웃음을 줍니다. 예를 들면 "하나는 문 앞에서 기다리고, 하나는 창가에서 모른 척" 같은 문장입니다. 다만 아이마다 분량 차이가 크면 서운한 마음이 들 수 있으니 장면 수를 비슷하게 맞추는 것을 권합니다.

보호자가 직접 부를까, 전문 보컬에게 맡길까

보호자가 직접 부른 노래는 음정이 조금 흔들려도 아이를 부르는 목소리 그대로라 기록으로서 가치가 큽니다. 반대로 영상에 넣어 여러 사람에게 보여 주거나 음원으로 발매할 생각이라면 전문 보컬이 부르고, 보호자는 후렴의 이름 부르는 부분이나 마지막 한마디만 녹음하는 절충안도 많이 씁니다. 노래에 자신이 없어도 녹음 현장의 디렉팅과 가이드 음원을 따라가면 생각보다 편하게 녹음할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 소리를 노래에 넣는 아이디어와 배려

우리 아이만의 노래를 만드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아이의 실제 소리를 넣는 것입니다. 짧게 "왕" 하고 짖는 소리, 마룻바닥 위의 발톱 소리, 물 마시는 소리, 고양이의 골골송처럼 보호자에게 익숙한 소리가 인트로나 엔딩에 1~2초만 들어가도 노래의 표정이 확 달라집니다.

소리 재료는 특별한 장비 없이 휴대전화 녹음 메모로도 모을 수 있습니다. 다만 몇 가지를 지키면 쓸 수 있는 소리가 훨씬 많아집니다.

  •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나는 소리만: 소리를 얻으려고 일부러 짖게 하거나 놀라게 하지 마세요. 산책 전 신나서 내는 소리, 간식 앞에서 내는 소리처럼 평소 나는 소리를 기다렸다가 녹음하는 편이 아이에게도 결과물에도 좋습니다.
  • 조용한 방에서, 가까이서: 텔레비전·세탁기·에어컨 소리가 섞이면 쓰기 어렵습니다. 휴대전화를 아이에게서 적당히 가까운 곳에 두되, 마이크를 얼굴에 들이대지는 않습니다.
  • 여러 번, 짧게: 한 번에 길게 녹음하기보다 며칠에 걸쳐 짧은 파일을 여러 개 모아 두면 제작 단계에서 고를 수 있는 폭이 넓어집니다.
  • 완성곡을 아이 앞에서 크게 반복 재생하지 않기: 노래 속 자기 짖는 소리나 낯선 소리에 아이가 놀라거나 흥분할 수 있습니다. 처음 들려줄 때는 작은 볼륨으로 반응을 보고, 불편해하는 기색이 보이면 아이가 없는 곳에서 듣는 것이 배려입니다.

동물 소리를 넣을 때는 박자에 맞춰 잘라 쓰거나 음높이를 살짝 다듬는 정도의 편집이 들어갑니다. 소리가 너무 자주 나오면 장난처럼 들리니, 인트로 한 번, 후렴 끝 한 번, 엔딩 한 번 정도로 아껴 쓰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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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도 노래를 좋아할까: 연구로 확인된 것

보호자들이 자주 묻는 질문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우리 아이가 자기 주제가를 좋아한다"고 단정할 근거는 없지만, 음악이 동물의 행동에 영향을 준다는 연구는 있습니다. 2002년 학술지에 실린 한 연구는 보호소에 있는 개 50마리에게 사람 대화, 클래식, 헤비메탈, 팝 등을 들려준 결과, 클래식을 들려줄 때 개들이 더 오래 쉬고 조용히 있었고 헤비메탈에서는 짖는 시간이 늘었다고 보고했습니다. 2017년 영국 보호소의 개 38마리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장르와 관계없이 음악이 나올 때 개들이 누워 있는 시간이 늘었고, 소프트 록과 레게에서 스트레스가 줄어든 쪽의 생리 지표가 더 뚜렷했으며, 같은 음악을 계속 들려주면 효과가 줄어드는 경향도 관찰됐습니다. 고양이를 대상으로 한 2015년 연구에서는 사람 음악보다 고양이의 소리 범위와 리듬에 맞춰 만든 음악에 더 관심을 보였다는 결과가 있습니다.

이 연구들은 대부분 보호소 환경의 스트레스와 휴식을 본 것이어서, 집에서 사는 아이가 이름이 들어간 노래를 "알아듣고 좋아한다"는 뜻으로 읽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스튜디오에서는 반려동물 노래를 아이를 위한 음악이라기보다 아이와 함께한 시간을 담는 보호자를 위한 기록으로 안내합니다. 다만 보호자가 노래를 부를 때 아이 이름을 다정하게 부르는 그 시간 자체는 아이에게도 익숙하고 편안한 일상일 수 있습니다.

완성한 우리 강아지 노래 활용법과 자주 하는 실수

노래가 완성되면 쓸 곳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처음부터 어디에 쓸지 정해 두면 제작 단계에서 필요한 버전(짧은 후렴 버전, 반주만 있는 MR 등)을 함께 챙길 수 있습니다.

활용처이렇게 쓰면 좋아요챙길 것
입양 기념일해마다 같은 노래에 그해 사진을 바꿔 넣으면 해가 갈수록 의미가 커지는 연례 영상이 됩니다완곡 음원, 해마다 바꿔 넣을 사진 폴더
생일 영상 배경음악생일 케이크 앞 장면에 후렴을 맞추면 이름이 불리는 순간이 하이라이트가 됩니다후렴이 시작되는 시간 메모, 고음질 음원
SNS 짧은 세로 영상후렴 15~30초만 잘라 일상 영상에 꾸준히 쓰면 계정의 고정 배경음악이 됩니다짧은 버전, 직접 만든 곡이라는 기록(계약서·가사지)
가족 행사 상영명절이나 가족 모임에서 함께 보면 아이를 매개로 가족 이야기가 이어집니다가사지, 화면용 가사 자막
음원 발매로 남기기음원 사이트에 올려 두면 언제 어디서든 검색해 들을 수 있는 기록이 됩니다공개 범위 결정, 크레딧 표기(작사자 이름)

영상에 노래를 쓸 때 기존 인기곡을 배경음악으로 깔면 플랫폼에 따라 저작권 문제로 소리가 제한되거나 수익화가 어려워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직접 만든 노래는 이런 걱정을 상당히 줄일 수 있지만, 작곡·편곡을 맡긴 경우 어디까지 사용할 수 있는지는 계약 내용으로 정해지니 계약서와 가사지를 함께 보관해 두세요. 저작권법은 저작자를 "저작물을 창작한 자"로 보기 때문에 보호자가 가사를 직접 썼다면 작사 저작권은 보호자에게 있습니다.

반려동물 노래 선물로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반려견을 키우는 가족이나 친구에게 그 집 아이 이름이 들어간 노래를 선물하면, 물건보다 오래 남는 선물이 됩니다. 받는 집 아이의 이름 유래와 버릇 몇 가지만 미리 물어 두면 충분히 준비할 수 있습니다. 아이의 발도장처럼 손에 잡히는 기록과 함께 남기고 싶다면 강아지 발도장 남기는 법도 도움이 됩니다.

자주 하는 실수와 대처

흔한 실수결과이렇게 바꾸세요
"귀엽다", "사랑해"만 반복어느 집 강아지 노래인지 알 수 없는 평범한 가사이름 유래·산책길·버릇 같은 우리 집만의 장면을 3개 이상 넣기
쓰임을 정하지 않고 시작영상에 쓰기엔 길고 기념일용으론 가벼운 애매한 결과물"언제, 어디서 들을까"를 먼저 정하고 길이를 맞추기
성격과 반대되는 분위기아이 영상과 노래가 따로 노는 느낌아이 영상 하나를 기준으로 템포와 악기 방향 전달
노령견 노래를 이별 톤으로 씀함께 듣기 슬퍼서 오히려 꺼내지 않게 됨"지금 함께 걷는 길"처럼 현재형 문장으로 쓰기
소리를 얻으려고 아이를 자극아이가 스트레스를 받고 소리도 부자연스러움평소 자연스럽게 나는 소리를 기다렸다 짧게 녹음
가족마다 따로 수정 의견 전달방향이 엉키고 정해진 수정 횟수를 금방 씀보호자 한 명이 의견을 모아 번호 목록 하나로 전달
MR·짧은 버전을 챙기지 않음생일이나 영상마다 다시 편집해야 함음원과 함께 MR·가사지를 받고 후렴 구간 시간을 메모

혹시 언젠가 이별을 겪은 뒤의 노래를 생각하고 계신다면, 그때 필요한 문구와 노래는 강아지 추모곡 고르는 법에서 따로 다룹니다. 지금 이 글의 노래는 아이가 곁에 있을 때 함께 듣고 웃기 위한 노래입니다.

오뮤지션에서는 이렇게 강아지 노래를 만듭니다

오뮤지션은 주식회사 오늘은(오늘은뮤직)의 곡 제작 전문 스튜디오입니다. 우리 강아지 노래, 반려묘 주제가, 입양 기념일 노래는 TRACK 02 자작곡 발매(780,000원, VAT 포함)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며, 제작 기간은 약 3~4주입니다. 완성된 가사가 없어도 괜찮습니다. 아이 이름과 별명, 입양한 날 장면, 좋아하는 산책길과 버릇만 정리해 보내 주시면 됩니다.

  1. 가사·사연 접수: 아이 이름의 유래, 성격, 기억에 남는 장면, 보호자가 하고 싶은 말을 보내 주세요. 사연만 있어도 됩니다.
  2. 가사 다듬기: 보호자의 말과 우리 집만의 장면을 살려, 이름이 후렴에서 또렷하게 불리는 가사로 다듬습니다.
  3. 데모 2버전 중 선택, 수정 2회: 서로 다른 분위기의 데모 2버전을 들어 보고 아이 성격에 맞는 쪽을 고른 뒤, 수정은 2회까지 반영합니다.
  4. 녹음: 보호자가 직접 녹음하거나 전문 보컬이 부릅니다. 노래에 자신이 없어도 디렉팅과 가이드 음원으로 녹음할 수 있습니다.
  5. 결과물과 발매: 고음질 음원, MR, 가사지를 드리고 음원 사이트에 발매합니다. 기념일 영상과 일상 영상에 바로 쓸 수 있습니다.

가사를 보호자가 직접 쓴 경우 작사 저작권은 작사자 본인에게 있고, 작곡·편곡 저작권과 수익 배분은 계약 시 명시합니다. 모든 프로그램에는 뮤직비디오 촬영 옵션(별도 견적)도 있습니다.

다가오는 입양 기념일이나 생일에 맞춰 우리 아이 주제가를 준비하고 싶다면 지금 일정을 맞춰 보세요. 프로그램 구성은 제작 프로그램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고, 제작 상담 신청 또는 문자·카카오톡 상담 1600-3610으로 문의하시면 우리 아이에게 맞는 진행 방법을 안내해 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노래를 못하는 보호자도 강아지 노래를 직접 부를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노래에 자신이 없어도 녹음 현장의 디렉팅과 가이드 음원을 따라 녹음할 수 있고, 원하면 전문 보컬이 부르도록 할 수도 있습니다. 전문 보컬이 본편을 부르고 보호자는 후렴에서 아이 이름을 부르는 부분만 녹음하는 절충안도 많이 씁니다.

가사를 직접 써서 보내야 하나요?

완성된 가사가 없어도 됩니다. 아이 이름과 별명의 유래, 입양한 날 장면, 좋아하는 산책길·간식·장난감, 버릇, 보호자가 하고 싶은 말만 정리해도 충분한 재료가 됩니다. 오뮤지션 TRACK 02는 사연만 있어도 가사를 다듬는 단계부터 진행합니다.

강아지 짖는 소리나 고양이 골골송을 노래에 넣을 수 있나요?

넣을 수 있습니다. 휴대전화 녹음 메모로 평소 자연스럽게 나는 소리를 짧게 여러 개 모아 보내면 인트로나 엔딩에 1~2초씩 쓰기 좋습니다. 소리를 얻으려고 아이를 일부러 짖게 하거나 놀라게 하지 말고, 완성곡을 아이 앞에서 큰 소리로 반복 재생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고양이나 다른 반려동물 노래도 같은 방식으로 만들 수 있나요?

같은 방식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이름의 유래, 처음 만난 날, 좋아하는 자리와 버릇을 모으고, 아이 성격에 맞는 템포와 악기 느낌을 정하면 됩니다. 강아지와 고양이가 함께 사는 집이라면 절마다 한 아이씩 소개하고 후렴에서 두 이름을 함께 부르는 구조도 잘 맞습니다.

직접 만든 강아지 노래를 영상에 배경음악으로 써도 되나요?

직접 만든 노래는 기존 인기곡을 쓸 때보다 저작권 걱정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다만 작곡·편곡을 맡긴 경우 사용 범위와 수익 배분은 계약 내용으로 정해지므로 계약서와 가사지를 함께 보관해 두세요. 가사를 보호자가 직접 썼다면 작사 저작권은 보호자에게 있습니다.

반려견 노래를 음원 사이트에 발매하면 아이 이름이 공개되나요?

발매하면 누구나 듣고 검색할 수 있어 가사 속 이름도 공개됩니다. 보호자 실명이나 사는 동네처럼 드러나기 원치 않는 정보는 가사와 크레딧에서 빼고, 아이 이름 대신 애칭을 쓰는 방법도 있습니다. 공개 범위는 발매 전에 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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