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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컷 음악 저작권 정리: 상업적 이용 범위·수익화·유튜브 경고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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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컷 음악 저작권 - 캡컷 음악 저작권 총정리 (오뮤지션 스튜디오 믹싱 콘솔 작업 장면)
캡컷 음악 저작권 - 캡컷 음악 저작권 총정리 (오뮤지션 스튜디오 믹싱 콘솔 작업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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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컷에서 고른 음악, 유튜브 수익화 채널이나 가게 홍보 영상에 그대로 써도 될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캡컷 음악 저작권은 앱 안에서 개인 용도로 쓰는 범위와 수익화·광고·브랜드 홍보 같은 상업적 이용 범위가 다를 수 있어, 음악마다 붙은 상업용 표시와 약관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그리고 매장·브랜드 영상이라면 사용 범위를 계약서로 명시한 전용 음악이 가장 안전합니다. 이 글은 캡컷 안에서 제공하는 음악과 효과음을 중심으로, 상황별 위험도와 내보내기 전 체크리스트, 유튜브 저작권 경고를 받았을 때의 대처 순서까지 정리했습니다.

먼저 짚어 둘 점이 있습니다. 아래 내용은 캡컷 공식 소재 라이선스 약관(CapCut Materials License Agreement, 영문판 최종 업데이트 2026년 1월 22일)과 유튜브 고객센터 안내를 읽고 정리한 일반 정보이며,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약관은 수시로 바뀌고 접속 지역에 따라 다른 버전이 적용될 수 있으며, 언어 버전 사이에 차이가 있으면 영문판이 우선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실제로 영상을 올리기 전에는 앱 약관 최신본을 직접 확인하시고, 금액이 걸린 상업 프로젝트라면 전문가 검토를 받는 것을 권합니다.

캡컷 음악 저작권, 먼저 결론: '일반 음악'과 '상업용 음악'은 다릅니다

캡컷을 쓰는 분들이 가장 많이 하는 오해는 "앱이 무료로 음악을 주니까 어디에 써도 된다"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약관을 읽어 보면 캡컷은 음악을 '내 것'으로 넘겨주는 것이 아니라, 정해진 조건 안에서만 쓸 수 있게 허락하는 구조입니다. 그 조건을 가르는 기준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 어떤 라이브러리의 음악인가: 약관은 일반 음악 라이브러리의 음악(Sounds)과 상업용 음악 라이브러리의 음악(Commercial Sounds)을 나눠 설명합니다. 일반 음악은 개인적인 즐거움과 비상업적 목적의 영상에만 쓰도록 되어 있고, 브랜드나 사업을 홍보하거나 음악을 브랜드와 연결하는 것을 포함한 상업적 목적에는 별도로 권리를 확보하지 않는 한 쓰지 말라고 적혀 있습니다.
  • 영상을 어디에, 무엇을 위해 쓰는가: 상업용 음악은 브랜드·사업자·광고주처럼 상업 목적으로 쓰는 이용자에게 제공되지만, 약관상 그 영상을 보여 주거나 공유할 수 있는 곳은 캡컷과 같은 계열의 숏폼 플랫폼, 그 비즈니스(광고) 서비스로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 밖의 곳에서 쓰려면 모든 권리자에게 직접 별도 허락을 받아야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정리하면, 친구와 공유하는 여행 브이로그에 일반 음악을 쓰는 것은 약관이 예상한 범위지만, 같은 음악을 가게 홍보 영상이나 유튜브 수익화 영상에 쓰는 순간 조건 밖으로 나갈 수 있다는 뜻입니다. '무료'는 사용료를 따로 내지 않는다는 의미일 뿐, '어디에 써도 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캡컷 약관으로 보는 음악·효과음 라이선스 구조

캡컷 약관은 음악(Music Materials)과 그 밖의 편집 소재(Platform Materials)를 따로 다룹니다. 효과음, 영상 클립, 스티커, 폰트, 필터 같은 것이 편집 소재에 들어갑니다. 음악만 확인하고 효과음이나 템플릿 소재는 그냥 넘기는 경우가 많은데, 상업용 영상이라면 둘 다 확인해야 합니다.

편집 소재는 '비상업 전용'과 '상업 이용 가능' 두 종류

약관은 편집 소재를 개인·비상업 용도로만 쓸 수 있는 소재와, 개인 용도에 더해 제한된 상업 목적에도 쓸 수 있는 소재로 나눕니다. 상업 이용이 가능한 소재에는 '상업용(commercial use)' 같은 표시가 붙는다고 안내합니다. 상업 이용 가능 소재만으로 만든 콘텐츠는 온라인 상품 판매 페이지나 다른 온라인 매체의 홍보·마케팅·광고 자료 등 약관이 열거한 범위에서 쓸 수 있습니다.

여기서 꼭 기억할 문장이 있습니다. 상업 이용 가능 소재와 비상업 전용 소재를 한 영상에 섞으면, 그 영상은 개인·비상업 용도로만 쓸 수 있다는 조항입니다. 음악은 상업용 표시가 있는 것으로 골랐는데 효과음 하나, 스티커 하나가 비상업 전용이면 영상 전체가 상업용으로 쓰기 어려워질 수 있다는 뜻입니다.

함께 알아 둘 조건들

  • 수정은 앱 안에서만: 소재는 캡컷 안에서만 편집할 수 있고, 내보낸 뒤에는 더 이상 수정하지 않은 상태로 콘텐츠의 일부로만 보여 줄 수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또 영상에 들어간 소재나 음악을 캡컷 밖에서 편집·수정하는 것을 금지 사항으로 적고 있습니다.
  • 내보내기 단위 라이선스: 소재 라이선스는 내보낸 콘텐츠 하나 단위로 주어집니다. 유료 소재를 쓴 영상을 다시 편집해 내보내면 다시 결제해야 할 수 있다는 예시가 약관에 있습니다.
  • 기간과 지역: 소재마다 이용 기간과 이용 가능 지역이 다를 수 있고, 앱 안에 표시된 조건을 확인할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 사라진 소재: 임시저장해 둔 프로젝트에 쓴 소재가 더 이상 제공되지 않으면 그 소재를 계속 쓰면 안 된다고 되어 있습니다. 오래된 초안을 꺼내 쓸 때 특히 확인이 필요합니다.
  • 로고·상표로 사용 금지: 소재나 음악을 상표, 브랜드, 상호, 로고의 일부로 쓰는 것도 금지 사항에 들어 있습니다. 캡컷 음악을 '우리 가게 대표 음악'처럼 고정해서 쓰기 어려운 이유입니다.
  • 업종 제한: 담배, 의약품, 건강·의료 관련 상품, 건강기능식품 등의 광고·홍보물에는 소재나 음악을 쓰지 못하도록 한 조항도 있습니다. 병원·약국·건강식품 관련 사업자라면 상업용 표시가 있어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 외부 음악: 라이선스 라이브러리에서 고르지 않은 음악을 영상에 넣으면, 이용자가 그 음악의 창작자이거나 필요한 권리를 모두 갖고 있다고 확인하는 것으로 본다고 적혀 있습니다.

영상 편집 앱 음악 저작권은 앱마다 구조가 비슷하면서도 세부 조건이 다릅니다. 편집 앱을 고르는 기준과 앱 안 음악의 일반적인 사용 범위는 동영상제작어플 고르는 법에서 따로 정리했습니다.

사용 상황별 위험도: 캡컷 음악 상업적 이용은 어디까지일까

같은 음악이라도 영상이 하는 일에 따라 위험도가 달라집니다. 아래 표는 약관 문구를 바탕으로 흔한 사용 상황을 정리한 것입니다. 위험도는 법적 판단이 아니라 "확인할 것이 얼마나 많은가"를 나타내는 실무 기준으로 봐 주세요.

사용 상황일반 음악(상업용 표시 없음)상업용 표시 음악위험도·확인 포인트
개인 브이로그(친구·가족 공유, 수익 없음)약관이 예상한 개인·비상업 범위사용 가능낮음. 다른 플랫폼에 올릴 때 그 플랫폼 정책은 따로 확인
숏폼 업로드(개인 계정, 일상 기록)개인·비상업 게시물이면 대체로 범위 안약관이 정한 허용 플랫폼 안에서 사용낮음~중간. 허용 플랫폼이 아닌 곳에서는 외부 음원처럼 처리될 수 있음
유튜브 수익화 채널수익 목적이라 개인 즐거움 범위로 보기 어려움약관상 허용 플랫폼에 유튜브가 적혀 있지 않음높음. 소유권 주장·수익 제한 가능성, 수익화 가능 음원을 따로 확보 권장
가게·브랜드 홍보 영상(무료 게시)브랜드 홍보는 약관이 명시한 상업적 목적허용 플랫폼·허용 용도 안에서만높음. 효과음·스티커까지 상업용인지 확인
유료 광고 집행사용하지 않는 것이 원칙허용 플랫폼의 광고 서비스 범위에서만매우 높음. 광고 매체가 허용 범위 밖이면 권리자에게 별도 허락 필요
클라이언트 납품 영상(외주 제작)사용하지 않는 것이 원칙라이선스는 양도·재허락 불가 조항 확인 필요매우 높음. 납품 후 고객이 어디에 쓸지 통제가 안 되므로 납품용 음원은 별도 계약 권장

표에서 가장 주의할 칸은 '클라이언트 납품 영상'입니다. 캡컷 약관은 이용자에게 주는 라이선스가 비독점이며 다른 사람에게 넘기거나 재허락할 수 없다고 적고 있습니다. 내가 만든 영상을 고객사에 넘기면, 그 고객사가 영상을 광고나 다른 매체에 쓰는 순간 음악 권리 문제가 고객사 쪽에서 터질 수 있습니다. 외주 영상을 만드는 분이라면 처음부터 납품·광고 사용이 명시된 음원을 쓰거나, 음악 없이 납품하고 고객사가 음악을 따로 확보하도록 계약서에 적어 두는 편이 깔끔합니다.

캡컷 음악 상업적 이용에서 또 하나 헷갈리는 부분은 개인 계정입니다. 계정이 개인이어도 영상 내용이 매장 소개, 상품 판매 유도, 협찬이라면 '영상이 하는 일'은 상업적 홍보입니다. 약관이 문제 삼는 것도 계정 종류가 아니라 브랜드·사업 홍보라는 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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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컷 음악 저작권 비교: 무료 음악 vs 상업용 표시 음악 vs 직접 구한 음원

영상에 음악을 넣는 경로는 결국 세 가지로 좁혀집니다. 캡컷 무료 음악(일반 라이브러리), 상업용 표시가 붙은 음악, 그리고 앱 밖에서 직접 구해 넣는 음원입니다. 직접 구한 음원에는 무료 음원 사이트의 곡, 유료로 구매한 라이선스 음원, 의뢰해서 만든 전용 음악이 모두 포함됩니다.

구분캡컷 무료 음악(일반 라이브러리)상업용 표시 음악직접 구한 음원
허용 용도개인적 즐거움·비상업 목적상업 목적 이용자 대상, 약관이 정한 범위각 음원의 라이선스·계약서가 정한 범위
쓸 수 있는 곳개인·비상업 게시물약관이 정한 허용 플랫폼(캡컷과 같은 계열 숏폼 플랫폼과 그 광고 서비스)계약·라이선스에 적힌 매체
편집 자유도앱 안에서만 편집앱 안에서만 편집, 내보낸 뒤 수정 불가라이선스가 허용하면 자르기·루프·리믹스 가능
증빙사실상 앱 화면뿐앱 화면의 상업용 표시·조건 캡처구매 내역, 라이선스 문서, 계약서
다른 영상과 겹침많음(같은 곡을 쓰는 계정이 많음)많음무료 음원은 많음, 전용 음악은 없음
잘 맞는 용도개인 기록, 취미 영상허용 플랫폼 안의 홍보 숏폼유튜브 수익화, 광고, 납품, 브랜드 대표 음악

표를 보면 캡컷 무료 음악은 편리함이 장점이고, 상업용 표시 음악은 '허용 플랫폼 안에서의 홍보'라는 좁은 용도에 맞습니다. 여러 플랫폼과 광고에 같은 음악을 쓰려면 결국 직접 구한 음원, 그중에서도 사용 범위가 문서로 남는 음원이 필요해집니다.

직접 구한 음원이라고 모두 안전한 것은 아닙니다. 무료 음원 사이트의 곡은 곡마다 저작자 표시, 상업 이용, 수정 허용 조건이 다르고, 음원 사이트에서 스트리밍·다운로드 이용권으로 받은 곡은 개인 감상용이라 영상 배경음악 허락이 들어 있지 않습니다. 광고 영상에서 라이브러리 음악과 맞춤 제작 음악을 고르는 기준은 광고음악 선택과 제작 가이드에서 자세히 비교했습니다.

유튜브 저작권 경고와 Content ID 클레임, 무엇이 다르고 어떻게 대처할까

캡컷으로 만든 영상을 유튜브에 올렸다가 알림을 받으면 많은 분이 "경고 먹었다"고 표현합니다. 그런데 유튜브 고객센터는 Content ID 저작권 소유권 주장(클레임)과 저작권 위반 경고(스트라이크)를 분명히 다른 것으로 설명합니다. 둘을 구분해야 대처를 잘못하지 않습니다.

구분Content ID 소유권 주장(클레임)저작권 위반 경고(스트라이크)
생기는 방식업로드한 영상이 Content ID에 등록된 콘텐츠와 일치하면 자동으로 생길 수 있음권리자의 법적 삭제 요청이 검토를 거쳐 유효하다고 판단되면 영상이 삭제되고 채널에 적용
영향권리자 설정에 따라 시청 차단, 광고 수익화(수익이 권리자에게), 조회 통계 추적. 국가별로 다를 수 있음영상 삭제. 90일 안에 경고 3회를 받으면 계정과 연결된 채널이 해지될 수 있음
채널에 미치는 영향보통 영상에만 영향, 채널·계정에는 대개 영향 없음채널 단위로 누적
쇼츠1~3분 길이 쇼츠는 활성 클레임이 있으면 정책과 관계없이 차단일반 영상과 같은 기준
해결 방법그대로 두기, 해당 부분 자르기·노래 교체·노래 지우기, 정당한 권리가 있으면 이의 제기저작권 학교 이수 후 90일 경과, 요청자에게 철회 요청, 유효한 반론 통지

유튜브 저작권 경고는 클레임보다 훨씬 무겁습니다. 반대로 클레임은 유튜브 안내 기준으로 대부분 경고로 이어지지 않지만, 정당한 이유 없이 이의 제기를 하면 권리자가 삭제 요청을 낼 수 있고 그 요청이 유효하면 경고가 적용될 수 있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이의 제기부터" 하는 습관이 오히려 위험합니다.

알림을 받았을 때 대처 순서

  1. 종류부터 확인합니다. 유튜브 스튜디오의 콘텐츠 메뉴에서 해당 영상의 제한사항 칸을 보고, 클레임인지 저작권 삭제(경고)인지 구분합니다. 공식 알림 메일 주소에서 온 것인지도 확인합니다.
  2. 어떤 구간, 어떤 곡인지 봅니다. 세부정보에서 소유권을 주장한 곳과 해당 구간을 확인하고, 그 구간에 캡컷에서 넣은 음악이 있었는지 프로젝트 파일과 대조합니다.
  3. 내 권리 증빙을 찾습니다. 음악을 고를 때의 상업용 표시 화면, 구매 내역, 라이선스 문서, 계약서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증빙이 없다면 이의 제기는 하지 않는 편이 맞습니다.
  4. 클레임이면 편집으로 해결합니다. 해당 구간 자르기, 유튜브 오디오 보관함 음악으로 노래 교체, 노래 지우기 중 하나를 고릅니다. 2025년 6월부터 스튜디오 편집기로 저장한 변경은 되돌릴 수 없다고 안내되어 있으니, 편집 전에 원본 영상을 내려받아 두세요.
  5. 정당한 권리가 있을 때만 이의 제기합니다. 이의 제기를 하면 권리자에게 응답 기간 30일이 주어집니다. 크레딧 표기, 곡을 소장하고 있음, 수익화하지 않음은 유효한 이의 제기 사유가 아니라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6. 경고라면 해결 경로를 고릅니다. 저작권 학교를 이수하고 90일을 기다리거나, 요청자에게 철회를 부탁하거나, 착오라면 반론 통지를 검토합니다. 삭제 요청이 예약된 경우에는 7일 안에 영상을 삭제하면 경고를 피할 수 있다고 하니 알림 메일을 꼭 확인하세요.
  7. 재발 방지 기록을 남깁니다. 문제가 된 곡과 영상, 처리 결과를 메모해 두고 같은 곡을 다른 영상에 쓰지 않도록 합니다.

숏폼 플랫폼별로 앱 안 음악을 다루는 방식과 개인·비즈니스 계정 차이는 릴스음악저작권 정리에서 따로 다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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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컷 음악 수익화 체크리스트: 내보내기 전에 확인할 것

캡컷 음악 수익화 문제는 대부분 업로드한 뒤가 아니라 내보내기 전에 막을 수 있습니다. 영상 하나를 내보내기 전에 아래 항목을 순서대로 훑어보세요. 익숙해지면 몇 분이면 끝납니다.

  • 영상의 목적: 개인 기록인지, 수익화 채널용인지, 가게·브랜드 홍보인지, 광고로 돌릴 가능성이 있는지 적어 두었나요?
  • 올릴 곳: 올릴 플랫폼이 약관상 허용 플랫폼 안인지, 유튜브처럼 허용 목록에 없는 곳인지 확인했나요?
  • 음악 종류: 일반 라이브러리 음악인지, 상업용 표시가 있는 음악인지, 앱 밖에서 넣은 음원인지 구분했나요?
  • 효과음·스티커·템플릿: 음악 말고 다른 소재 중 비상업 전용이 섞여 있지 않나요? 템플릿을 썼다면 템플릿 안 음악도 확인했나요?
  • 기간·지역 표시: 소재에 표시된 이용 기간과 지역 조건을 확인했나요?
  • 업종 제한: 홍보하려는 상품이 약관이 제한한 업종(의약품, 건강·의료 관련 상품 등)에 해당하지 않나요?
  • 증빙 저장: 음악 선택 화면의 상업용 표시와 조건을 캡처해 영상 폴더에 함께 저장했나요?
  • 음악 없는 버전: 음악을 뺀 편집본을 따로 내보내 두었나요? 나중에 음악만 교체할 때 필요합니다.
  • 수익화 채널 기준: 수익화 채널이라면 캡컷 음악 대신 수익화 사용이 확인된 음원으로 바꿨나요?

음원을 바꿔 다시 올릴 때 요령

이미 올린 영상에서 음악을 바꿔야 할 때는 몇 가지를 지키면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습니다.

  • 캡컷 프로젝트에서 바꿉니다. 약관상 소재와 음악은 앱 안에서만 편집할 수 있으므로, 내보낸 파일을 다른 프로그램에서 잘라 내는 것보다 원래 프로젝트를 열어 음악을 빼고 새 음원을 넣어 다시 내보내는 편이 깔끔합니다.
  • 새로 내보낸 것은 새 영상입니다. 라이선스가 내보낸 콘텐츠 단위로 주어지므로, 다시 내보낼 때 남아 있는 다른 소재의 조건도 다시 확인합니다.
  • 장면 전환을 새 음악에 맞춥니다. 음악만 바꾸면 컷 타이밍이 어긋나 영상이 어색해집니다. 새 곡의 박자에 맞춰 컷 위치를 조금씩 조정하세요.
  • 제목·설명·고정 댓글도 정리합니다. 예전 곡 정보가 설명란에 남아 있으면 혼란을 줍니다.
  • 재업로드 전에 기존 영상의 상태를 정리합니다. 클레임이 걸린 영상을 그대로 둔 채 같은 영상을 또 올리면 중복 콘텐츠가 되기 쉽습니다. 기존 영상은 스튜디오 편집으로 해결할지, 비공개로 돌릴지 먼저 정합니다.

캡컷 음악 저작권 흔한 오해와 실제

현장에서 자주 듣는 말들을 모아 실제와 비교해 봤습니다. 대부분 "남들도 다 그렇게 쓰던데"에서 시작된 오해입니다.

흔한 오해실제
설명란에 곡명과 크레딧만 적으면 된다크레딧 표기는 허락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유튜브 안내에서도 크레딧 표기는 유효한 이의 제기 사유가 아니라고 설명합니다.
몇 초만 쓰면 괜찮다짧게 쓰면 괜찮다는 일반 규칙은 없습니다. 짧은 구간도 클레임 대상이 될 수 있고, 1~3분 쇼츠는 활성 클레임이 있으면 차단됩니다.
무료 앱이니까 음악도 다 무료로 쓸 수 있다앱 이용이 무료라는 것과 음악의 상업 이용 허락은 별개입니다. 일반 라이브러리 음악은 개인·비상업 목적용입니다.
상업용 표시 음악이면 어디에 써도 된다약관상 허용 플랫폼이 정해져 있고, 그 밖에서 쓰려면 권리자에게 별도 허락이 필요합니다.
개인 계정으로 올리면 상업적 이용이 아니다계정 종류보다 영상의 목적이 중요합니다. 브랜드·사업 홍보는 약관이 명시한 상업 목적입니다.
캡컷에서 내보낸 영상은 내 것이니 마음대로 고쳐도 된다소재와 음악은 앱 안에서만 편집할 수 있고, 내보낸 뒤에는 수정 없이 보여 주는 것이 조건입니다.
클레임이 오면 무조건 이의 제기해야 손해가 없다정당한 권리 없이 이의 제기하면 권리자의 삭제 요청으로 이어져 경고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음원 사이트에서 결제한 곡이니 써도 된다스트리밍·다운로드 이용권은 개인 감상용입니다. 곡을 소장하고 있다는 것도 유효한 이의 제기 사유가 아니라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이 표에서 보듯, 캡컷 음악 저작권 문제의 핵심은 "누가 허락했고, 그 허락이 어디까지인가"입니다. 허락의 범위가 화면에만 있고 문서로 남지 않는다는 점이 상업 영상에서 가장 불안한 지점입니다.

매장·브랜드 영상이라면 계약서로 범위를 정한 전용 음악이 가장 확실한 이유

가게나 브랜드를 운영하면서 영상을 꾸준히 올리다 보면 같은 고민이 계속 돌아옵니다. 일반 음악은 홍보에 못 쓰고, 상업용 음악은 허용 플랫폼 밖에서 막히고, 무료 음원은 다른 가게 영상과 같은 소리가 나고, 광고로 돌릴 때마다 조건을 다시 찾아봐야 합니다. 전용 음악이 이 문제를 한 번에 정리해 주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사용 범위가 문서로 남습니다. 숏폼, 유튜브, 유료 광고, 매장 재생, 행사 등 어디에 쓸지 계약서에 적어 두면 플랫폼이 바뀌어도 판단 기준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클레임이 생겼을 때 내밀 증빙도 바로 계약서입니다.
  • 앱 약관 변경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앱 안 음악은 제공이 중단되거나 조건이 바뀔 수 있지만, 계약으로 확보한 음악은 계약 조건이 기준입니다.
  • 로고·대표 음악으로 쓸 수 있습니다. 앱 소재는 상표나 로고의 일부로 쓰지 못하게 되어 있지만, 전용 음악은 처음부터 브랜드 소리로 설계할 수 있습니다.
  • 영상에 맞춰 만들 수 있습니다. 영상 길이와 장면 전환에 맞춘 구성, 슬로건이 들어간 끝 태그라인처럼 기성 음악으로는 맞추기 어려운 부분을 처음부터 반영할 수 있습니다.
  • 다른 영상과 겹치지 않습니다. 같은 곡을 쓰는 계정이 없으니, 음악만 들어도 우리 가게가 떠오르게 됩니다.

매장에서 직접 트는 음악은 영상 배경음악과 확인할 권리가 다릅니다. 매장 재생 음악의 저작권과 브랜드 음악 설계는 매장BGM제작 가이드에서 정리했습니다. 비용은 곡 길이, 버전 수, 가사 유무, 영상 합성 여부, 사용 범위에 따라 달라지므로 견적서에서 버전 구성과 사용 매체·기간, 수정 횟수, 납품 파일 형식을 꼭 확인하세요.

우리 가게 영상 음악, 오뮤지션에서는 이렇게 만듭니다

오뮤지션은 주식회사 오늘은(오늘은뮤직)의 곡 제작 전문 스튜디오입니다. 캡컷 음악의 상업 이용 조건을 매번 확인하는 대신, 가게·브랜드 영상에 저작권 걱정 없이 쓰는 우리만의 음악을 갖고 싶다면 TRACK 03 CM송·광고음악(480,000원)을 추천합니다.

  • 15초·30초·풀버전으로 만들어 숏폼, 유튜브, 광고 영상에 길이별로 바로 쓸 수 있습니다.
  • 영상 길이와 장면 전환에 맞춰 가사를 쓰고, 슬로건을 끝 태그라인으로 넣습니다.
  • 로고송·징글·매장 BGM 버전까지 함께 준비할 수 있습니다.
  • 영상이 있으면 음악을 입힌 완성본으로 드립니다.
  • 상업 사용 범위를 계약서에 명시하므로, 어디에 써도 되는지 헷갈리지 않습니다.

오늘은뮤직 브랜드 CM송(23초, 7개 장면 전환)을 비롯해 병원, 필라테스, 전화영어, 법무법인 등 여러 업종의 CM송 작업이 포트폴리오에 있습니다. 필요하면 뮤직비디오 촬영 옵션(별도 견적)도 더할 수 있습니다.

주로 올리는 영상 길이, 슬로건, 원하는 분위기를 알려 주시면 맞는 구성을 안내해 드립니다. 제작 상담 신청하기, 또는 문자·카카오톡 상담 1600-3610으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캡컷 무료 음악을 유튜브 수익화 영상에 써도 되나요?

캡컷 약관은 일반 음악 라이브러리 음악을 개인적인 즐거움과 비상업 목적의 영상에 쓰도록 안내하고, 상업용 음악도 허용 플랫폼을 캡컷과 같은 계열의 숏폼 플랫폼과 그 광고 서비스로 정해 두고 있습니다. 유튜브 수익화 영상에는 수익화 사용이 확인된 음원을 따로 쓰는 편이 안전하며, 정확한 조건은 앱 약관 최신본에서 확인하세요.

캡컷에서 '상업용' 표시가 있는 음악은 어디에나 써도 되나요?

아닙니다. 약관상 상업용 음악은 정해진 허용 플랫폼 안에서 보여 주거나 공유할 수 있고, 그 밖에서 쓰려면 모든 권리자에게 별도 허락을 받아야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또 상업 이용 가능 소재와 비상업 전용 소재를 한 영상에 섞으면 그 영상은 개인·비상업 용도로만 쓸 수 있습니다.

유튜브 Content ID 클레임과 저작권 위반 경고는 어떻게 다른가요?

클레임은 업로드한 영상이 등록된 콘텐츠와 일치할 때 자동으로 생길 수 있고, 권리자 설정에 따라 차단·수익화·추적이 적용되며 보통 채널에는 영향이 없습니다. 경고는 권리자의 법적 삭제 요청으로 영상이 삭제될 때 채널에 적용되며, 90일 안에 3회를 받으면 채널이 해지될 수 있습니다.

설명란에 곡명과 출처를 적으면 저작권 문제가 해결되나요?

크레딧 표기는 허락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유튜브 고객센터도 크레딧 표기, 곡을 소장하고 있음, 수익화하지 않음은 유효한 이의 제기 사유가 아니라고 안내합니다. 사용 허락이 확인된 음원을 쓰고 그 증빙을 보관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클레임이 걸린 영상의 음악만 바꿀 수 있나요?

유튜브 스튜디오에서 해당 구간 자르기, 오디오 보관함 음악으로 노래 교체, 노래 지우기로 클레임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2025년 6월부터 저장한 편집은 되돌릴 수 없다고 안내되어 있으니 원본을 먼저 내려받아 두세요. 다시 만들 때는 캡컷 프로젝트에서 음악을 바꿔 새로 내보내는 편이 깔끔합니다.

가게 홍보 영상에 계속 쓸 음악은 어떻게 준비하는 게 좋나요?

사용 범위를 계약서로 명시한 전용 음악이 가장 확실합니다. 오뮤지션 TRACK 03 CM송·광고음악(480,000원)은 15초·30초·풀버전과 로고송·징글·매장 BGM 버전을 만들 수 있고, 영상이 있으면 음악을 입힌 완성본을 드리며 상업 사용 범위를 계약서에 명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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