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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C 뜻과 CF 차이: TV 광고 길이·제작 과정·TVC 음악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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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C 뜻 - TVC 뜻과 CF 차이 (오뮤지션 스튜디오 장비 선반과 턴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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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C 뜻이 정확히 무엇인지, 회의에서 "이번 캠페인은 TVC로 갑니다"라는 말을 들었는데 CF나 바이럴 영상과는 무엇이 다른지 궁금하셨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TVC 뜻은 TV Commercial, 즉 텔레비전 광고이며, 15초·30초처럼 짧은 초 단위 안에서 메시지를 전해야 하기 때문에 콘티·슬로건·음악을 처음부터 함께 설계해야 시청자의 기억에 남습니다. 화면이 지나간 뒤에도 귀에 남는 한 줄을 정하는 일이 촬영만큼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이 글은 광고·마케팅 업무를 처음 맡은 담당자, 그리고 작은 가게나 회사를 운영하면서 TV나 영상 광고를 알아보다가 TVC라는 말을 처음 접한 대표님을 위한 정리입니다. TVC 뜻과 업무에서 자주 듣는 표현, CF 뜻과 CM·바이럴 영상·디지털 광고·라디오CM의 차이, TV 광고 길이를 정하는 기준, TVC 제작 과정 7단계, TVC 음악의 역할과 종류, 기존 곡을 쓸 때와 새로 만들 때의 저작권 일반론, 작은 브랜드가 같은 소재를 15초·30초로 나눠 쓰는 방법, 흔한 실수까지 차례로 담았습니다. 광고에 어떤 음악을 고를지 자체가 고민이라면 광고음악 선택과 제작 가이드를 함께 보시고, 이 글은 'TVC라는 형식을 이해하고 그 안에서 음악이 어떤 일을 하는지'에 집중해서 읽어 주세요.

TVC 뜻: TV Commercial, 텔레비전 광고를 부르는 말

TVC는 영어 Television Commercial의 줄임말로, 말 그대로 텔레비전으로 방송되는 광고를 뜻합니다. 광고 회사나 마케팅 부서의 문서에서는 "TVC 소재", "TVC 집행", "TVC 온에어"처럼 쓰이고, 일상에서는 같은 대상을 TV 광고, 광고 영상, CF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TVC 광고라는 말은 엄밀히 따지면 같은 뜻이 겹친 표현이지만, 업무 현장에서는 '방송용으로 만든 광고 영상'을 다른 영상 광고와 구분하기 위해 자연스럽게 씁니다.

국내에서는 TV 광고를 CF라고 부르는 습관이 오래되었고, 영어권에서는 CM·CF처럼 줄이기보다 TV commercial, TV ad, spot 같은 표현을 주로 쓴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해외 파트너와 이야기하거나 영문 기획서를 쓸 때는 TVC나 TV commercial로 적는 편이 오해가 적습니다. 매체 범위도 예전보다 넓어졌습니다. 전통적인 지상파·케이블·종합편성채널 외에, 인터넷에 연결된 TV나 셋톱박스를 통해 가구별로 다른 광고를 내보내는 방식도 생겨, 'TV 화면으로 보는 광고' 전체를 TVC로 묶어 부르기도 합니다.

업무에서 자주 듣는 TVC 관련 표현

  • 소재: 방송에 실제로 내보내는 완성 광고 영상 파일을 말합니다. "15초 소재 두 편"이라고 하면 15초짜리 완성본이 두 종류라는 뜻입니다.
  • 편: 같은 캠페인 안에서 이야기나 모델 상황이 다른 한 편 한 편을 가리킵니다. 출근 편, 주말 편처럼 이름을 붙여 구분합니다.
  • 온에어: 광고가 실제로 방송되기 시작하는 것을 말합니다. 일정표에서 가장 먼저 고정되는 날짜인 경우가 많습니다.
  • 컷다운: 긴 버전을 짧게 줄여 만든 버전입니다. 30초 본편을 15초로 줄이는 식이며, 음악도 함께 줄여야 해서 처음부터 염두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 엔드 타이틀·태그라인: 광고 마지막에 브랜드 이름과 슬로건이 함께 나오는 장면과 그 문구입니다. TVC 음악에서 가장 공을 들이는 구간이기도 합니다.

TVC·CF·CM·바이럴 영상 차이: CF 뜻과 비슷한 광고 용어 정리

TVC 뜻을 찾아본 분들이 바로 이어서 헷갈려 하는 것이 CF 뜻, CM 뜻, 그리고 바이럴 광고 차이입니다. 모두 '광고 영상'처럼 들리지만 어디에 내보내는지, 얼마나 긴지, 무엇을 노리는지가 다릅니다. 아래 표는 매체·길이·제작 방식·목적을 기준으로 일반적인 경향을 정리한 것으로, 실제 캠페인에서는 여러 형식을 섞어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구분주요 매체길이(일반적 경향)제작 방식주 목적
TVC지상파·케이블·종편 등 TV 방송15초·30초 단위가 흔함콘티를 확정한 뒤 촬영·편집, 방송 송출 기준에 맞춰 완성넓은 시청자에게 브랜드 인지와 신뢰 쌓기
CF국내에서는 주로 TV 광고를 가리킴TVC와 비슷commercial film, 원래는 필름으로 찍은 광고라는 뜻에서 나온 말TVC와 거의 같은 뜻으로 쓰임
CMTV·라디오·온라인 등 광고 전반매체마다 다름commercial message, 광고 메시지 전체를 넓게 부르는 말CM송처럼 '광고용 ○○'을 가리킬 때 많이 씀
바이럴 영상SNS·커뮤니티·영상 플랫폼짧은 것부터 수 분짜리까지 자유로움광고처럼 보이지 않는 이야기·재미 중심, 빠른 기획시청자가 스스로 공유하게 만들기
디지털 광고(온라인 동영상 광고)영상 플랫폼·SNS의 광고 상품짧은 단위가 많고, 건너뛰기 전 앞부분이 중요타깃·관심사를 정해 집행, 여러 버전을 동시에 시험클릭·방문·문의 같은 반응 얻기
라디오CM라디오 방송짧은 초 단위 구성화면 없이 멘트·CM송·효과음만으로 구성운전자·매장 청취자 등 귀로 듣는 사람에게 반복 노출

정리하면 TVC와 CF는 거의 같은 대상을 다른 말로 부르는 것이고, CM은 그보다 넓은 '광고 메시지' 전체를 말합니다. 바이럴 광고 차이는 목적에서 갈립니다. TVC가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매체로 많은 사람에게 '보여 주는' 광고라면, 바이럴 영상은 사람들이 '퍼뜨려 주기'를 기대하는 콘텐츠라서 광고 티를 덜 내고 이야기나 재미를 앞세웁니다. 디지털 광고는 그 중간쯤으로, 광고 상품으로 돈을 내고 집행하지만 대상과 반응을 세밀하게 나눠 볼 수 있다는 점이 다릅니다.

라디오CM은 화면이 없다는 점에서 완전히 다른 설계가 필요합니다. 상품을 보여 줄 수 없으니 멘트와 음악이 모든 정보를 실어 나르고, 그래서 귀에 남는 한 줄이 TVC보다 더 중요해집니다. 원고 쓰는 법과 녹음 순서는 라디오광고제작 가이드에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TV 광고 길이: 15초·30초가 기본 단위가 된 이유

TV 광고 길이는 보통 15초, 30초 단위로 이야기하고, 브랜드 이야기를 길게 담을 때는 60초 버전을 따로 만들기도 합니다. 해외 자료를 보면 1950~60년대에는 1분 안팎의 광고가 흔했고, 1970년대 초부터 30초가 평균 길이로 자리 잡았으며, 1980년대 후반에 15초 광고가 등장했다고 정리되어 있습니다. 광고 시간이 짧아질수록 한 편에 담을 수 있는 정보는 줄어들고, 대신 같은 메시지를 여러 번 반복해 보여 주는 쪽으로 바뀌었습니다. 지금의 TVC가 '한 편에 하나의 메시지'를 원칙처럼 지키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방송에 실제로 내보내려면 소재 길이와 파일 형식, 음량 같은 기술 기준을 맞춰야 하고, 광고 내용이 표현 기준에 맞는지 확인하는 심의 절차를 거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준과 절차, 제출 시기는 매체와 업종, 광고 판매 방식에 따라 다르니 집행을 결정했다면 방송사와 광고 판매 대행 기관, 심의 기관의 안내를 먼저 확인하세요. 특히 건강·식품·금융처럼 표현 제한이 많은 업종은 문구 하나 때문에 수정이 생기기도 하므로, 슬로건과 자막 문구를 확정하기 전에 확인하는 편이 일정상 안전합니다.

길이담을 수 있는 메시지장면 구성 경향음악 처리
15초핵심 메시지 하나와 브랜드 이름상황 제시 → 해결 장면 → 엔드 타이틀, 장면 수를 적게짧은 도입 뒤 바로 훅, 마지막 몇 초는 태그라인에 집중
30초문제와 해결, 혜택 한두 가지작은 이야기 구조를 넣을 수 있음, 장면 전환이 늘어남도입·전개·훅·태그라인을 나눠 장면 전환에 맞춤
60초 이상브랜드 철학·사연·여러 상황짧은 영화처럼 전개, 온라인 본편으로 많이 활용노래 한 곡에 가까운 구조, 이후 짧은 버전의 원본이 됨

길이를 정할 때 많이 놓치는 것이 '마지막 몇 초'입니다. 아무리 짧은 광고라도 엔드 타이틀에서 브랜드 이름과 슬로건이 보이고 들리는 시간은 확보해야 하고, 그만큼 앞부분 이야기는 줄어듭니다. 그래서 15초 TVC는 사실상 앞부분 열 초 남짓으로 상황을 보여 주고 나머지를 브랜드에 쓰는 구조가 되며, 이때 음악이 장면과 장면 사이를 이어 주지 않으면 화면이 뚝뚝 끊겨 보입니다.

TVC 끝 장면에 남길 한 줄, 노래로 먼저 만들어 두세요
오뮤지션 TRACK 03 CM송·광고음악(480,000원, VAT 포함)은 브랜드 슬로건을 끝 태그라인으로 넣은 CM송·징글을 15초/30초/풀버전으로 만들고, 영상 길이와 장면 전환에 맞춰 가사를 붙입니다. 로고송·징글·매장 BGM 버전까지 함께 받아 TV 광고와 온라인 광고에 같은 소리를 쓸 수 있고, 상업 사용 범위는 계약서에 명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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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C 제작 과정 7단계: 목표 정리부터 온라인 버전까지

TVC 광고는 촬영 날짜부터 잡고 나머지를 맞추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면 촬영은 끝났는데 슬로건이 바뀌거나 음악 길이가 편집과 맞지 않아 후반 작업이 길어집니다. 아래 순서처럼 '무엇을 말할지'를 먼저 고정하고 화면과 소리를 그 뒤에 얹으면, 처음 광고를 맡은 담당자도 흔들리지 않고 진행할 수 있습니다.

  1. 목표·타깃 정리: 이 광고를 보고 시청자가 무엇을 하길 바라는지 한 문장으로 적습니다. "동네 주민이 우리 가게 이름을 기억하게 하기", "신제품이 나왔다는 사실 알리기"처럼 구체적일수록 이후 결정이 빨라집니다. 누가 보는지(연령, 생활 시간대, 사는 곳)도 함께 정합니다.
  2. 핵심 메시지·슬로건: 광고 한 편이 전할 메시지를 하나로 줄이고, 그것을 짧은 슬로건으로 만듭니다. 소리 내어 읽었을 때 한 호흡에 끝나고, 브랜드 이름이 자연스럽게 붙는 문장이 좋습니다. 이 슬로건이 나중에 음악의 끝 태그라인이 됩니다.
  3. 콘티(스토리보드): 장면을 그림이나 사진으로 나열하고 장면마다 몇 초를 쓸지 적습니다. 이때 자막 문구, 내레이션 위치, 음악이 커지는 지점, 장면이 바뀌는 시점을 함께 표시해 두면 촬영과 음악 작업이 같은 기준으로 움직입니다.
  4. 촬영·편집: 콘티대로 촬영하되 짧은 버전으로 줄일 때 쓸 컷을 여유 있게 찍어 둡니다. 편집 단계에서는 장면 길이를 확정하고, 장면 전환 시점을 초 단위 표로 정리해 음악 작업자에게 넘깁니다.
  5. 음악·내레이션·자막: 확정된 편집본에 맞춰 음악을 붙이고 내레이션을 녹음하고 자막을 얹습니다. 음악이 내레이션을 덮지 않도록 말이 나오는 구간은 악기를 비워 두고, 엔드 타이틀에서 슬로건이 노래로 나오게 하면 영상이 끝난 뒤에도 기억에 남습니다.
  6. 심의·송출 확인: 방송사와 심의 기관이 안내하는 절차와 기술 기준을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문구나 장면을 고칩니다. 수정이 생기면 음악 길이도 다시 맞춰야 하니 이 단계 일정을 넉넉히 잡습니다.
  7. 온라인 버전 재편집: 방송용 완성본을 바탕으로 영상 플랫폼·SNS용 버전을 만듭니다. 화면 비율을 세로로 바꾸거나, 앞부분에 브랜드를 먼저 보여 주거나, 소리를 끄고 보는 사람을 위해 자막을 키우는 식으로 다시 다듬습니다.

음악은 언제부터 정하는 것이 좋을까

음악을 편집이 다 끝난 뒤에 고르면 '화면에 소리를 덧붙이는' 수준에서 멈추기 쉽습니다. 반대로 2단계에서 슬로건이 정해지는 순간부터 음악 방향을 함께 생각하면, 콘티 단계에서 "이 장면 전환에서 박자가 바뀐다", "마지막 3초는 슬로건 노래"처럼 소리를 기준으로 화면을 설계할 수 있습니다. 실무에서는 콘티 단계에 임시 음악이나 가이드 멜로디를 깔고 편집한 뒤, 편집이 확정되면 그 길이에 맞춰 완성 음악을 만드는 방식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TVC 음악의 역할과 종류: CM송·징글·로고송·BGM·효과음

TVC 음악은 단순한 배경이 아니라 15초 안에서 장면을 이어 주고, 감정을 끌어올리고, 마지막에 브랜드 이름을 귀에 새기는 역할을 합니다. 시청자가 화면을 보지 않고 다른 일을 하고 있을 때도 소리는 들리기 때문에, 음악이 광고의 절반을 맡는다고 해도 과장이 아닙니다. TVC에 쓰이는 음악은 대략 다섯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종류TVC 안에서의 역할주로 들어가는 위치만들 때 포인트
CM송가사로 메시지와 브랜드 이름을 직접 전달광고 전체 또는 후반부가사 한 줄에 메시지 하나, 훅은 따라 부르기 쉽게
징글짧은 멜로디로 브랜드를 알리는 신호시작 또는 엔드 타이틀몇 초 안에 끝나도 알아들을 수 있는 선율
로고송브랜드 이름이나 슬로건을 노래로 부르는 짧은 곡엔드 타이틀, 모든 편의 공통 마무리여러 편에 반복해 써도 질리지 않는 길이와 음색
배경음악(BGM)장면의 분위기와 속도를 만들고 장면을 이어 줌광고 전체, 내레이션 아래내레이션 구간은 비워 두고, 장면 전환에 박자 맞추기
효과음동작·전환을 강조하고 주목을 끎장면 전환, 제품 등장 순간음악과 겹치지 않게 음량과 타이밍 조절

장면 전환과 끝 태그라인에 음악을 맞추는 법

TVC 음악에서 가장 중요한 두 지점은 장면이 바뀌는 순간과 마지막 태그라인입니다. 장면이 바뀌는 순간에 박자가 강하게 떨어지거나 악기가 바뀌면 시청자는 화면 전환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반대로 전환과 박자가 어긋나면 편집이 어색해 보입니다. 그래서 편집이 확정되면 "3.2초 첫 전환, 7.5초 제품 등장, 12초 엔드 타이틀"처럼 전환 시점을 초 단위로 적어 두고, 음악의 마디와 강세를 그 지점에 맞춥니다.

끝 태그라인은 광고가 끝난 뒤에도 남는 부분입니다. 예를 들어 가상의 동네 빵집이 "아침을 굽는 집"이라는 슬로건을 정했다면, 엔드 타이틀에서 가게 이름과 함께 이 문장을 짧은 선율로 부르게 하고, 15초 편이든 30초 편이든 마지막 몇 초는 같은 선율로 끝냅니다. 여러 편을 내보내도 마지막 소리가 같으면 시청자는 어느 편을 보든 같은 브랜드로 기억합니다. 짧은 선율 하나로 브랜드를 알리는 방법은 로고송 제작 가이드에서, 가사가 있는 광고 노래를 15초·30초로 구성하는 방법은 CM송 제작 가이드에서 더 자세히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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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C 음악 고르기: 기존 곡 사용과 맞춤 제작의 저작권 차이

TVC 음악을 정할 때 가장 먼저 부딪히는 문제가 '누구나 아는 기존 곡을 쓸지, 새로 만들지'입니다. 기존 곡은 이미 익숙해서 감정을 빨리 끌어낼 수 있지만, 권리 확인이 까다롭고 다른 광고와 겹칠 수 있습니다. 아래 내용은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한 일반론이니, 실제 판단은 권리자나 한국저작권위원회 상담 등으로 확인하세요.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에 실린 한국저작권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광고의 배경음악으로 저작권자의 허락 없이 음악저작물을 15초에서 30초 정도 일부만 사용하더라도 복제권과 방송권 침해에 해당한다고 안내합니다. 광고 시간이나 화면 사정으로 저작자의 성명을 표시하지 않는 것도 저작인격권 침해에 해당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또 음악저작물을 이용하려면 작사·작곡가의 저작권과 별도로 실연자와 음반제작자의 저작인접권도 각각 고려해야 합니다. 광고 업계에서는 원곡 녹음 대신 곡 사용 승인만 받은 뒤 다른 연주자가 다시 연주·녹음해 쓰는 방식도 있는데, 이렇게 받은 승인은 보통 해당 광고에만 쓰도록 한 조건부 허락이어서 같은 음악을 다른 용도로 쓰려면 다시 확인해야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방식확인할 권리장점주의점
기존 곡 원곡 그대로작사·작곡 권리, 실연자·음반제작자 권리익숙함으로 빠르게 감정 전달권리자 확인과 승인이 까다롭고, 거절될 수도 있음
기존 곡 다시 녹음작사·작곡 권리(곡 사용 승인), 새 녹음의 권리 관계원곡 분위기를 살리면서 광고에 맞게 편곡 가능가사를 바꾸거나 편곡할 때는 원곡 권리자 동의 범위 확인
라이브러리 음악라이선스 조건(매체·기간·지역)빠르게 고를 수 있음다른 광고와 같은 곡이 겹칠 수 있고, 방송 사용 범위 확인 필요
맞춤 제작계약서에 적힌 사용 범위와 권리 귀속슬로건·장면 전환·길이에 정확히 맞출 수 있음사용 매체·기간·버전 범위를 계약서에 분명히 적기

맞춤 제작 음악도 '만들었으니 마음대로 써도 된다'가 아니라 계약서에 적힌 범위가 기준입니다. TV 방송용으로만 계약했는지, 온라인 광고·매장 방송·통화연결음까지 포함하는지, 15초·30초 버전을 각각 쓸 수 있는지 확인해 두면 나중에 매체를 넓힐 때 다시 협의할 일이 줄어듭니다.

작은 브랜드라면: TV 대신 온라인 영상 광고부터, 15초·30초로 나눠 쓰기

TVC 뜻을 알고 나면 "우리 같은 작은 가게도 TV 광고를 해야 하나" 하는 고민이 따라옵니다. 방송 광고는 제작과 매체 집행에 드는 비용이 별도로 생기고, 매체·시간대·횟수에 따라 크게 달라지니 견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그래서 작은 브랜드는 방송용 TVC 형식으로 소재를 만들어 두고, 먼저 온라인 영상 광고와 매장·SNS에서 쓰다가 반응을 보고 매체를 넓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핵심은 처음부터 '하나를 만들어 여러 길이로 쪼개 쓸 수 있게' 설계하는 것입니다.

버전주로 쓰는 곳구성음악 처리
풀버전브랜드 소개 영상, 홈페이지, 매장 화면이야기 전체와 여러 혜택노래 한 곡 구조, 다른 버전의 원본
30초온라인 본편 광고, 방송용 본편문제 → 해결 → 혜택 → 엔드 타이틀도입·훅·태그라인, 장면 전환에 맞춘 편곡
15초짧은 광고 상품, 반복 노출용 방송 소재해결 장면 → 엔드 타이틀훅과 태그라인만 남긴 짧은 버전
세로형 짧은 영상SNS 짧은 영상, 스토리첫 화면에 제품·브랜드, 큰 자막앞부분부터 훅이 들리게, 마지막은 같은 태그라인
로고송·징글 단독모든 영상의 끝, 매장 방송, 라디오브랜드 이름과 슬로건몇 초짜리 선율, 모든 버전의 공통 마무리

쪼개 쓰기가 잘 되려면 촬영 단계에서 짧은 버전에 쓸 컷을 따로 확보하고, 음악도 30초 편에서 앞부분만 잘라 내는 것이 아니라 15초 편에 맞게 다시 편곡된 버전이 있어야 합니다. 30초 음악을 중간에서 잘라 쓰면 박자가 끊기거나 태그라인이 잘려 나가기 쉽기 때문입니다. 온라인 광고에서는 시청자가 앞부분 몇 초 안에 넘길지 말지를 정하니, 브랜드 이름이나 훅을 앞으로 당긴 버전도 하나 따로 두면 좋습니다. 같은 슬로건과 같은 마지막 선율이 모든 버전에 들어가면, 어디서 보든 하나의 브랜드로 쌓입니다.

TVC 뜻 알고 준비할 때 흔한 실수와 해결법

처음 TVC 광고를 준비하는 분들이 겪는 문제는 대부분 촬영 실력이 아니라 순서와 기준을 정하지 않은 데서 생깁니다. 아래 표만 미리 점검해도 수정과 재작업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음악 제작을 맡길 때는 견적서와 계약서에 길이별 버전 수, 수정 횟수, 사용 매체·기간이 적혀 있는지 함께 확인하세요.

흔한 실수왜 문제가 되나이렇게 해결하세요
한 편에 메시지를 여러 개 넣음15초 안에서 아무것도 기억에 남지 않음한 편에 메시지 하나, 나머지는 다른 편으로 나누기
슬로건을 촬영 뒤에 정함엔드 타이틀과 음악을 다시 만들어야 함콘티 전에 슬로건 확정, 음악 태그라인과 연결
음악을 편집 끝나고 고름장면 전환과 박자가 어긋나 영상이 끊겨 보임콘티 단계부터 음악 방향 정리, 전환 시점 표 공유
30초 음악을 잘라 15초에 씀박자가 끊기고 태그라인이 잘림길이별로 편곡된 버전을 따로 준비
기존 곡을 짧게만 쓰면 괜찮다고 생각함일부만 써도 허락이 필요할 수 있음권리자 승인 확인 또는 맞춤 제작으로 권리 정리
사용 범위를 계약서에 적지 않음온라인·매장으로 넓힐 때 다시 협의해야 함매체·기간·버전 범위를 계약서에 명시
심의·송출 기준을 늦게 확인함문구 수정으로 온에어 일정이 밀림슬로건·자막 확정 전에 방송사·심의 기관 안내 확인
온라인 버전을 따로 생각하지 않음세로 화면·무음 시청에서 메시지가 전달되지 않음세로형·자막 강화 버전을 제작 계획에 포함

오뮤지션에서는 TVC용 CM송·광고음악을 이렇게 만듭니다

오뮤지션은 주식회사 오늘은(오늘은뮤직)의 곡 제작 전문 스튜디오입니다. 광고 촬영, 매체 집행, 심의 진행은 광고를 준비하시는 쪽이나 담당 대행사가 맡고, 오뮤지션은 그 광고에 들어갈 음악을 만듭니다. 브랜드 슬로건을 끝 태그라인으로 넣은 CM송·징글을 15초·30초 버전으로 만들어 두면, 방송용 TVC와 온라인 광고, 매장 방송에 같은 소리를 이어서 쓸 수 있습니다.

  • TRACK 03 CM송·광고음악(480,000원, VAT 포함): 15초/30초/풀버전으로 만들고, 영상 길이와 장면 전환에 맞춰 가사를 붙이며, 슬로건을 끝 태그라인으로 넣습니다. 로고송·징글·매장 BGM 버전을 함께 받을 수 있고, 영상이 있으면 음악을 입힌 완성본으로 드립니다. 상업 사용 범위는 계약서에 명시합니다.

예를 들어 오늘은뮤직 브랜드 CM송은 23초 길이 안에 7개 장면 전환이 들어가는 영상에 맞춰, 장면이 바뀌는 지점마다 음악이 함께 움직이도록 만든 작업입니다. 이미 편집된 영상이나 콘티가 있다면 장면 전환 시점과 슬로건을 알려 주세요. 곡 컨셉·방향 기획 단계에서 업종과 타깃, 광고가 나갈 매체를 함께 정리하고, 그 기준으로 15초·30초 버전과 태그라인을 설계합니다.

상담 때는 브랜드 이름, 슬로건(정하지 못했다면 전하고 싶은 메시지), 광고가 쓰일 곳(TV·온라인·매장), 필요한 길이와 영상 유무를 알려 주시면 됩니다. 스튜디오는 수원시 권선구 효원로 198, 4층에 있습니다. 프로그램 구성은 서비스 안내에서 확인하시고, 신청은 제작 상담 신청에서 하시거나 1600-3610으로 문자·카카오톡을 남겨 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TVC 뜻을 한 줄로 설명하면 무엇인가요?

TVC는 Television Commercial의 줄임말로 텔레비전으로 방송되는 광고를 뜻합니다. 광고·마케팅 업무에서는 TVC 소재, TVC 집행처럼 방송용으로 만든 광고 영상을 다른 온라인 영상 광고와 구분할 때 많이 씁니다.

TVC와 CF는 다른 건가요?

거의 같은 대상을 부르는 말입니다. CF는 commercial film에서 나온 말로 국내에서는 TV 광고를 가리키는 표현으로 오래 쓰였고, TVC는 업계 문서나 영문 기획서에서 더 자주 쓰입니다. CM은 commercial message로 광고 메시지 전체를 넓게 가리키며, CM송처럼 광고용 노래를 말할 때 많이 씁니다.

TV 광고 길이는 보통 몇 초인가요?

일반적으로 15초와 30초 단위가 흔하고, 브랜드 이야기를 길게 담을 때는 60초 버전을 만들기도 합니다. 실제 방송 소재의 길이와 기술 기준, 심의 절차는 매체와 업종에 따라 다르니 방송사와 광고 판매 대행 기관, 심의 기관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TVC 음악으로 유명한 기존 곡을 몇 초만 써도 되나요?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에 실린 한국저작권위원회 자료는 광고 배경음악으로 15초에서 30초 정도 일부만 쓰더라도 허락 없이 사용하면 복제권과 방송권 침해에 해당한다고 안내합니다. 작사·작곡 권리와 함께 실연자·음반제작자 권리도 확인해야 하니, 권리자 승인을 받거나 맞춤 제작 음악으로 권리 관계를 정리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작은 가게도 TVC를 꼭 해야 하나요?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방송 광고는 제작비와 별도로 매체 집행 비용이 생기고 조건에 따라 크게 달라지므로, 작은 브랜드는 방송용 형식으로 소재를 만들어 온라인 영상 광고와 매장·SNS에서 먼저 쓰고 반응을 본 뒤 매체를 넓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같은 슬로건과 음악을 15초·30초 버전으로 나눠 두면 어디서든 일관되게 쓸 수 있습니다.

오뮤지션에서 TV 광고 촬영이나 방송 집행도 해 주나요?

오뮤지션은 곡 제작 전문 스튜디오라 광고 촬영, 매체 집행, 심의 진행은 하지 않습니다. 대신 TRACK 03 CM송·광고음악(480,000원, VAT 포함)으로 슬로건을 끝 태그라인으로 넣은 CM송·징글을 15초/30초/풀버전으로 만들고, 로고송·징글·매장 BGM 버전과 영상이 있을 경우 음악을 입힌 완성본을 드리며, 상업 사용 범위는 계약서에 명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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