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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자켓 뜻과 음원 커버 규격: 반려 요소·저작권·외주 체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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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자켓 뜻 - 앨범 자켓 뜻과 커버 규격 (오뮤지션 스튜디오 장비 선반과 턴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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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음원을 준비하다 보면 "앨범 자켓 뜻이 정확히 뭐지? 그냥 사진 한 장 올리면 되나?" 하는 질문에 부딪힙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앨범 자켓은 음반의 겉표지, 즉 앨범 커버를 뜻하는 말이고 바른 표기는 '재킷'입니다. 음원 발매용 커버는 3000×3000픽셀 정사각형 RGB 이미지를 기본으로 만들고, 아티스트명·앨범명 외의 글자나 로고·URL을 넣지 않으며, 사진·일러스트·폰트·AI 이미지의 권리를 발매 전에 확인해 두면 반려 없이 통과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이 글에서는 용어 정리부터 규격, 반려 사유, 저작권, AI 이미지, 외주 계약 체크리스트까지 커버 하나만 깊게 다룹니다.

음원 발매 전체 흐름은 음원발매 절차 총정리에서, 싱글·미니앨범 중 무엇으로 낼지는 미니앨범 vs 디지털싱글 비교에서 다뤘습니다. 두 글에서 '발매 준비물' 중 한 줄로 지나갔던 커버가 실제 현장에서는 일정을 가장 자주 밀리게 만드는 항목이라, 따로 떼어 정리했습니다. 음원 파일은 완성됐는데 커버 때문에 심사가 다시 돌아오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앨범 자켓 뜻과 바른 표기: 재킷·커버·앨범 아트는 같은 말일까

앨범 자켓 뜻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음반을 감싸는 겉표지와 그 앞면에 들어가는 이미지'입니다. 영어 jacket은 원래 겉옷을 뜻하는데, LP 레코드를 넣는 종이 슬리브를 레코드의 '옷'에 빗대어 부르면서 음반 겉포장을 가리키는 말로도 쓰이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LP·카세트·CD 시절부터 '앨범 자켓'이라는 말이 널리 쓰였고, 지금도 음원 발매를 준비하는 분들이 가장 많이 검색하는 표현입니다.

표기는 '재킷'이 맞습니다. 국립국어원은 영어 jacket을 의미한다면 '재킷'으로 쓰는 것이 바르고 '자켓'은 잘못된 표기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다만 실무에서는 자켓, 재킷, 커버, 커버 아트, 아트워크, 앨범 아트가 거의 같은 뜻으로 섞여 쓰입니다. 유통사 신청서나 해외 플랫폼 가이드에서는 주로 'Cover Art' 또는 'Artwork'라고 적혀 있으니, 어떤 단어를 보든 '음원과 함께 노출되는 정사각형 대표 이미지'를 말한다고 이해하면 됩니다.

용어주로 쓰이는 곳의미 범위
앨범 자켓(재킷)일상 대화, 검색, 실물 음반 제작겉표지 전체 또는 앞면 이미지
앨범 커버음원 발매 상담, 디자인 의뢰앞면 대표 이미지
커버 아트(Cover Art)유통사·해외 플랫폼 가이드디지털 발매용 정사각형 이미지
아트워크(Artwork)디자인 업계, 실물 음반커버·뒷면·속지·CD 라벨 등 시각물 전체

앨범 자켓 사진 뜻: '사진'이 붙으면 무엇이 달라질까

앨범 자켓 사진 뜻을 묻는 분들은 대개 '커버에 들어갈 사진을 따로 찍어야 하나'를 궁금해합니다. 앨범 자켓 사진은 커버 이미지로 쓰기 위해 촬영한 사진, 또는 커버에 실린 사진 자체를 말합니다. 아티스트 얼굴이 크게 나오는 인물 사진일 수도 있고, 풍경·사물·손글씨처럼 곡의 분위기를 상징하는 사진일 수도 있습니다. 같은 촬영 회차에서 음원 사이트 아티스트 프로필 사진과 커버 사진을 함께 고르는 경우가 많은데, 프로필은 인물이 잘 보이는 컷, 커버는 정사각형으로 잘랐을 때 구도가 살아나는 컷을 고른다는 점이 다릅니다.

음원 시대에 커버가 하는 일

실물 음반 시절에는 매장 진열대에서 손에 잡히는 크기로 보였지만, 지금은 대부분 휴대폰 화면의 작은 썸네일로 처음 보입니다. 플레이리스트, 검색 결과, 최신 발매 목록에서 손톱만 한 크기로 노출되기 때문에 '작게 보여도 무엇인지 알아볼 수 있는가'가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반대로 재생 화면이나 PC 화면, 큰 모니터에서는 크게 확대되므로 해상도가 부족하면 깨져 보입니다. 작게 봐도 선명하고, 크게 봐도 깨지지 않는 한 장을 만드는 것이 커버 작업의 핵심입니다.

음원 발매용 앨범 커버 규격: 크기·해상도·파일 형식

디지털 발매 커버의 기본은 '정사각형, 충분한 픽셀, RGB'입니다. 해외 플랫폼과 유통사 가이드를 비교해 보면 숫자가 조금씩 다르지만, 대부분이 3000×3000픽셀 정사각형을 가장 무난한 기준으로 제시합니다. 예를 들어 애플의 콘텐츠 제공자용 안내는 3000×3000픽셀 이상을 권장하고 최소 1400×1400픽셀, 1:1 정사각형, JPEG 또는 PNG를 요구하며, 아티스트용 안내 페이지에서는 4000×4000픽셀 이상을 제시하기도 합니다. 국내 유통사는 곳마다 업로드 규격이 달라서, 계약한 유통사의 신청 양식에 적힌 수치를 최종 기준으로 삼아야 합니다.

항목무난한 기준확인 포인트
비율1:1 정사각형완전한 정사각형을 요구하는 곳이 많아 1픽셀 차이도 확인
크기3000×3000픽셀 원본 보관유통사가 더 작은 크기를 요구하면 원본에서 줄여서 제출
색상 모드RGB(sRGB)인쇄용 CMYK 파일을 그대로 올리면 반려되거나 색이 틀어짐
파일 형식고품질 JPG 또는 PNG유통사가 JPG만 받는 경우도 있으니 양식 확인
파일 용량유통사 상한 이내상한은 유통사마다 달라서 업로드 화면에서 확인
화질원본 해상도 그대로작은 이미지를 억지로 키운 흐릿한 파일은 반려 사유

dpi보다 픽셀 수가 기준입니다

"300dpi로 만들어 주세요"라는 말을 자주 듣지만, 화면에 표시되는 디지털 커버에서는 dpi 값보다 가로·세로 픽셀 수가 실제 기준입니다. 3000×3000픽셀 파일이면 dpi 설정이 72든 300이든 화면에서는 같은 크기로 보입니다. 다만 일부 유통사 양식이 dpi를 함께 적어 달라고 하므로, 원본은 300dpi로 저장해 두면 실물 인쇄로 넘어갈 때도 편합니다.

실물 CD·LP를 함께 만든다면

디지털 발매용 파일과 인쇄용 파일은 따로 만들어야 합니다. 인쇄용은 보통 CMYK 색상, 재단 여백(도련), 인쇄 업체가 주는 템플릿 규격을 따라야 하고, 뒷면·속지·CD 라벨처럼 디지털에는 없는 면이 추가됩니다. 같은 사진이라도 정사각형 디지털 커버와 인쇄용 펼침면은 구도를 다르게 잡는 경우가 많으니, 처음부터 두 용도를 염두에 두고 원본 해상도를 넉넉하게 확보하세요. 실물 앨범까지 함께 만드는 흐름은 앨범제작 방법 총정리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반려되는 커버: 앨범 자켓에 넣으면 안 되는 요소

규격을 맞췄는데도 커버가 반려되는 가장 흔한 이유는 '들어가면 안 되는 정보'가 들어 있어서입니다. 해외 플랫폼과 유통사 가이드는 공통적으로 광고성 정보, 오해를 부르는 정보, 메타데이터와 맞지 않는 글자를 막습니다. 애플의 가이드도 URL, 로고, 소셜 미디어 계정, 이메일, 가격 관련 문구 같은 추가 정보를 넣지 말고, 아티스트명과 발매 제목처럼 관련된 정보만 넣으라고 안내합니다.

넣으면 안 되는 요소예시대신 이렇게
웹 주소·SNS 계정·이메일인스타그램 아이디, 홈페이지 주소, QR코드아티스트 프로필·소개 글에 넣기
플랫폼·브랜드 로고음원 사이트 로고, 협찬 브랜드 로고로고 없이 이미지와 제목만
가격·홍보 문구"무료", "할인", "지금 스트리밍", "발매 기념"홍보 문구는 SNS 게시물로 분리
메타데이터와 다른 글자등록 제목은 '봄밤'인데 커버에는 '봄밤 (Acoustic)'커버 글자를 등록 정보와 한 글자도 다르지 않게
참여하지 않은 아티스트 표시유명 가수 사진이나 이름을 크게 배치실제 참여한 아티스트만 표기
실물 포장 표현CD 케이스 사진을 찍어 커버로 사용, 스티커 부착 이미지평면 원본 이미지 사용
권리 없는 이미지검색으로 찾은 사진, 영화 장면, 캐릭터직접 촬영·창작하거나 라이선스 확보
저화질·왜곡캡처 이미지 확대, 늘어난 비율, 잘린 글자원본 해상도로 다시 작업

글자는 적을수록 안전합니다

커버에 글자를 넣는다면 아티스트명과 앨범(곡) 제목, 이 두 가지만 넣고 철자·띄어쓰기·영문 대소문자까지 유통사에 등록하는 정보와 똑같이 맞추세요. 피처링 표기나 '리마스터', '라이브' 같은 버전 표기를 넣을 때도 등록 정보에 같은 문구가 있어야 합니다. 글자를 아예 넣지 않는 커버도 흔하고, 오히려 썸네일에서 이미지가 더 크게 살아나는 장점이 있습니다.

썸네일 크기에서 꼭 다시 보기

완성한 커버는 휴대폰에서 손톱만 한 크기로 줄여 봐야 합니다. 가는 글씨는 뭉개지고, 배경과 비슷한 색의 글자는 사라지며, 모서리에 붙여 둔 작은 요소는 화면에 따라 잘 보이지 않거나 답답해 보입니다. 중요한 요소는 가장자리에서 조금 안쪽으로 배치하고, 배경과 글자의 명도 차이를 충분히 주세요.

앨범자켓저작권: 사진·일러스트·폰트 권리 확인법

앨범자켓저작권 문제는 발매 후에 드러나는 경우가 많아서 더 조심해야 합니다. 커버 이미지도 사진·미술 저작물이기 때문에 만든 사람에게 저작권이 있고, 내가 돈을 내고 만들었다고 해서 자동으로 모든 권리가 넘어오는 것은 아닙니다. 해외 유통사 가이드에서도 이미지에 대한 권리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조건을 명시하는 곳이 있습니다. 커버를 구성하는 요소별로 확인할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이미지 출처권리 상태발매 전 확인할 것
직접 찍은 사진촬영자 본인에게 저작권사진 속 다른 사람의 동의(초상권), 촬영 장소의 촬영 허가
친구·지인이 찍어 준 사진촬영한 사람에게 저작권앨범 커버·홍보 사용에 대한 동의를 메시지나 문서로 남기기
사진작가 촬영계약 내용에 따름상업 음원 커버 사용 범위, 보정본 제공, 크레딧 표기
스톡 이미지라이선스 조건에 따름음반·음원 커버 사용이 허용되는 라이선스인지, 독점 여부
일러스트 의뢰계약 내용에 따름사용 범위(디지털·실물·굿즈), 수정·2차 활용 가능 여부
폰트(글꼴)폰트별 사용 약관무료 폰트라도 상업적 이용·이미지 내 사용 허용 여부
AI 생성 이미지서비스 약관과 저작권 판단이 함께 걸림상업 이용 허용 여부, 기존 작품·인물과의 유사성(다음 장 참고)

"검색해서 나온 사진"은 쓰지 않습니다

포털 이미지 검색이나 SNS에서 찾은 사진, 영화·드라마 장면, 애니메이션 캐릭터, 유명 그림을 그대로 쓰거나 살짝 보정해 쓰는 것은 가장 위험한 선택입니다. 음원은 여러 플랫폼에 오래 노출되기 때문에 권리자가 발견할 가능성도 높고, 문제가 생기면 커버 교체를 넘어 음원 서비스 중단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레퍼런스가 있다면 그 사진을 쓰는 대신 '분위기·색감·구도'를 참고해 직접 촬영하거나 새로 그리는 방향으로 가세요.

사진 속 사람과 장소도 확인하세요

사진의 저작권과는 별개로, 사진에 등장하는 사람의 얼굴이 알아볼 수 있게 나온다면 그 사람의 동의가 필요합니다. 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 공연장에서 찍힌 관객, 길거리 행인 등이 대표적입니다. 특정 건물 내부, 카페, 전시 공간처럼 사유지에서 촬영했다면 상업적 촬영이 허용되는지도 미리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앨범자켓AI로 만들어도 될까: 생성형 이미지 체크포인트

최근에는 이미지 생성 AI로 커버를 만드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앨범자켓AI 관련 질문도 늘었습니다. AI 이미지를 커버로 쓰는 것 자체를 일률적으로 막는 것은 아니지만, 확인할 것이 일반 사진보다 많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가 낸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저작물의 저작권 등록 안내서는 저작권 등록 대상이 되려면 '인간의 창작'이 포함되어야 하고, 인간의 창작적 기여 없이 AI가 만든 산출물은 저작권 보호를 받지 못한다는 취지로 설명합니다. 즉 프롬프트만 넣어 뽑은 이미지는 내가 독점적인 권리를 주장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뜻입니다.

  • 서비스 약관: 사용하는 AI 서비스가 생성물의 상업적 이용을 허용하는지, 유료 요금제에서만 허용하는지 확인합니다. 음원 커버는 상업적 이용에 해당한다고 보고 판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기존 작품과의 유사성: 특정 화가·작가 스타일이나 유명 캐릭터, 실존 인물과 닮게 생성된 이미지는 분쟁 소지가 있습니다. 특정 작가명이나 캐릭터명을 넣은 프롬프트는 피하세요.
  • 독점성: 권리 보호가 약한 이미지는 다른 사람이 비슷한 이미지를 써도 막기 어렵습니다. 브랜드처럼 오래 쓸 아티스트 이미지라면 사람이 직접 손을 더한 결과물이 유리합니다.
  • 품질: 손가락·글자 깨짐 같은 AI 특유의 오류, 작은 이미지를 키운 흐릿함은 반려 사유인 저화질·왜곡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원본 해상도와 디테일을 꼭 확대해서 보세요.
  • 기록 남기기: 어떤 도구로 언제 만들었는지, 이후 어떤 보정·합성·레이아웃 작업을 사람이 했는지 작업 기록을 남겨 두면 나중에 설명이 필요할 때 도움이 됩니다.

실무적으로 무난한 방법은 AI를 아이디어 스케치나 배경 소스 정도로 쓰고, 최종 구도·합성·타이포그래피는 사람이 직접 작업하는 것입니다. 음원 자체를 AI로 만든 경우의 발매·저작권 문제는 별개의 이슈라서, 커버와 음원을 따로 나눠 확인해야 합니다.

발매 작품 보기로 실제 결과물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바로 보기 →

앨범자켓외주 맡길 때: 범위·권리 계약 체크리스트

직접 만들기 어렵다면 사진작가나 디자이너에게 맡기게 됩니다. 앨범자켓외주에서 생기는 문제는 대부분 '어디까지 해 주는지'와 '권리가 누구에게 있는지'를 처음에 정하지 않아서 생깁니다. 가격만 비교하지 말고 아래 항목을 견적 단계에서 문서로 확인하세요.

계약 항목확인할 내용빠지면 생기는 일
작업 범위촬영만인지, 보정·디자인·타이포까지인지사진만 받고 디자인은 따로 맡겨야 함
결과물 규격3000×3000 RGB 디지털용, 인쇄용 파일 별도 여부업로드 규격이 안 맞아 재작업
시안·수정 횟수시안 개수, 무료 수정 횟수, 추가 수정 비용수정 요청마다 추가 비용 발생
사용 범위음원 커버, 실물 음반, SNS 홍보, 굿즈, 뮤직비디오 썸네일홍보물에 쓰려다 추가 허락이 필요해짐
권리 귀속저작권 양도인지 이용 허락인지, 기간·지역 제한재발매·리마스터 때 다시 허락받아야 함
사용된 소스폰트·스톡 이미지·AI 사용 여부와 라이선스발매 후 폰트·이미지 권리 문제 발생
원본 파일원본(레이어 파일) 제공 여부, 보관 기간글자 하나 고치려 해도 처음부터 다시
크레딧·포트폴리오크레딧 표기 방식, 작업자 포트폴리오 공개 시점발매 전 커버가 먼저 공개됨
일정시안·최종 납품일, 발매 신청 마감과의 간격커버 때문에 발매일이 밀림

외주 진행 순서

  1. 기획 메모 준비: 곡 제목, 아티스트명 표기, 가사 핵심 문장, 원하는 분위기·색감, 참고 이미지 2~3장을 정리합니다.
  2. 견적·계약: 위 체크리스트 항목을 견적서나 계약서에 반영하고, 사용 범위와 권리 귀속을 문장으로 남깁니다.
  3. 시안 확인: 시안은 원본 크기와 휴대폰 썸네일 크기로 각각 보고, 글자 철자를 등록 정보와 대조합니다.
  4. 최종 파일 수령: 디지털 업로드용, 인쇄용(필요 시), 원본 파일, 사용 폰트 목록을 함께 받습니다.
  5. 유통사 제출: 유통사 규격에 맞춰 업로드하고, 반려되면 사유를 외주 작업자에게 그대로 전달해 수정합니다.

외주 일정은 발매 신청 마감에서 거꾸로 잡아야 합니다. 커버는 음원 마스터 파일과 함께 유통사에 내는 경우가 많고, 유통사 심사 기간이 따로 필요하기 때문에 수정이 한두 번 오갈 여유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유통사마다 접수 방식과 심사 기간이 다르니 음원유통사 비교 기준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앨범 자켓 뜻을 알았다면: 발매 전 커버 최종 점검 순서

앨범 자켓 뜻과 규격, 권리 문제를 정리했다면 마지막은 점검입니다. 커버를 유통사에 올리기 직전에 아래 순서대로 한 번만 확인해도 반려로 일정이 밀리는 일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1. 규격: 정사각형인지, 유통사가 요구한 픽셀 크기와 파일 형식인지, RGB인지 이미지 정보에서 확인합니다.
  2. 글자: 커버의 아티스트명·제목이 유통사 등록 정보와 철자·띄어쓰기·대소문자까지 같은지 대조합니다.
  3. 금지 요소: URL, SNS 계정, QR코드, 로고, 가격·홍보 문구가 없는지 확인합니다.
  4. 권리: 사진·일러스트·폰트·AI 이미지 각각의 사용 허락이나 라이선스를 문서로 가지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5. 사람과 장소: 알아볼 수 있는 인물의 동의, 촬영 장소 허가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6. 썸네일 테스트: 휴대폰에서 작게 줄여 보고, 어두운 화면 모드에서도 이미지가 묻히지 않는지 봅니다.
  7. 원본 보관: 최종 파일과 원본, 계약서·라이선스 캡처를 한 폴더에 모아 둡니다. 재발매나 실물 앨범 제작 때 다시 필요합니다.
실무 팁: 커버는 음원보다 먼저 확정해 두면 좋습니다. 발매 전 SNS 티저, 프로필 사진 교체, 공유용 이미지까지 같은 톤으로 맞출 수 있어 홍보 준비가 훨씬 수월해집니다.

흔한 실수 세 가지

  • 휴대폰 캡처로 커버 만들기: 캡처 이미지는 해상도가 낮고 비율이 정사각형이 아니어서, 잘라 내고 키우는 과정에서 화질이 무너집니다.
  • 싱글마다 다른 이름 표기: 커버에 '홍길동'과 'Hong Gildong'을 번갈아 쓰면 등록 정보와 어긋나 반려되거나, 음원 사이트에서 아티스트가 나뉘어 보일 수 있습니다.
  • 인쇄용 파일 그대로 업로드: CMYK·재단 여백이 포함된 인쇄용 파일은 디지털 규격과 맞지 않습니다.

오뮤지션에서는 이렇게 만듭니다

커버 규격과 권리, 외주 일정까지 혼자 챙기기 부담스럽다면 커버를 포함해 발매 전 과정을 한 번에 진행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오뮤지션은 주식회사 오늘은(오늘은뮤직)의 곡 제작 전문 스튜디오이고, 참가자는 모두 일반인입니다. 노래를 잘하지 못해도 디렉팅과 가이드로 녹음할 수 있습니다.

  • TRACK 01 오뮤지션 발매(660,000원, VAT 포함): 오뮤지션 작업곡(미발매곡 12곡) 중 한 곡을 고르면 키와 분위기에 맞춰 편곡하고, 가이드 음원으로 연습한 뒤 스튜디오에서 녹음·믹싱·마스터링을 진행합니다. 이어서 앨범 커버와 아티스트 프로필까지 준비해 멜론·지니·벅스·유튜브뮤직·스포티파이·애플뮤직에 발매합니다. 유통 심사 2~3주를 포함해 약 4~5주가 걸립니다.
  • TRACK 02 자작곡 발매(780,000원): 내 가사나 사연으로 새 곡을 만들고 싶다면 가사 다듬기, 데모 2버전 중 선택과 수정 2회, 녹음을 거쳐 고음질 음원·MR·가사지와 함께 음원 사이트에 발매합니다. 약 3~4주가 걸립니다.
  • 옵션: 모든 프로그램에 뮤직비디오 촬영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별도 견적).

내 이름이 적힌 커버가 음원 사이트에 올라가는 순간까지 함께 준비합니다. 프로그램 구성은 서비스 안내에서 확인하시고, 상담은 신청 페이지 또는 1600-3610(문자·카카오톡)으로 남겨 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앨범 자켓과 앨범 재킷 중 어느 표기가 맞나요?

국립국어원 기준으로 영어 jacket은 '재킷'으로 쓰는 것이 바르고 '자켓'은 잘못된 표기입니다. 다만 음악 현장에서는 자켓, 재킷, 커버, 커버 아트, 아트워크가 거의 같은 뜻으로 쓰이며 모두 음원과 함께 노출되는 대표 이미지를 가리킵니다.

음원 발매용 앨범 커버는 몇 픽셀로 만들어야 하나요?

대부분의 해외 플랫폼·유통사 가이드가 3000×3000픽셀 정사각형 RGB 이미지를 무난한 기준으로 제시합니다. 애플은 3000×3000픽셀 이상을 권장하고 최소 1400×1400픽셀을 요구합니다. 국내 유통사는 곳마다 규격이 다르므로 계약한 유통사의 신청 양식을 최종 기준으로 삼으세요.

앨범 커버에 인스타그램 아이디나 홈페이지 주소를 넣어도 되나요?

넣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플랫폼 가이드는 URL, SNS 계정, 이메일, 로고, 가격·홍보 문구 같은 추가 정보를 금지하는 경우가 많고 반려 사유가 됩니다. 커버 글자는 아티스트명과 제목만, 등록 정보와 똑같이 넣으세요.

AI로 만든 이미지를 앨범 커버로 써도 되나요?

사용하는 AI 서비스가 상업적 이용을 허용하는지, 기존 작품이나 실존 인물과 닮지 않았는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한국저작권위원회 안내서는 인간의 창작적 기여가 없는 AI 산출물은 저작권 보호를 받지 못한다는 취지로 설명하므로, 최종 구도·합성·글자 작업은 사람이 직접 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앨범 커버를 외주로 맡길 때 무엇을 계약서에 넣어야 하나요?

작업 범위(촬영·보정·디자인), 결과물 규격, 시안·수정 횟수, 사용 범위(음원·실물 음반·SNS·굿즈), 저작권 양도인지 이용 허락인지, 사용한 폰트·스톡 이미지 라이선스, 원본 파일 제공, 납품 일정을 문서로 남기세요.

커버 디자인 없이도 음원 발매를 맡길 수 있나요?

오뮤지션의 TRACK 01 오뮤지션 발매(660,000원, VAT 포함)는 작업곡 선택, 편곡, 녹음·믹싱·마스터링에 이어 앨범 커버와 아티스트 프로필까지 준비해 멜론·지니·벅스·유튜브뮤직·스포티파이·애플뮤직에 발매합니다. 유통 심사 2~3주를 포함해 약 4~5주가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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