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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모바일초대장 만드는 법: 유형 비교·문구 예시·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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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모바일초대장 - 돌잔치모바일초대장 가이드 (오뮤지션 창가 뮤직비디오 촬영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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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모바일초대장은 무료로 만들어도 될까요, 아니면 유료 템플릿이나 직접 디자인이 나을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초대 인원과 꾸밀 시간에 맞춰 유형만 고르면 무료든 유료든 충분하고, 정말 중요한 것은 일시·장소·주차 같은 정보가 틀리지 않는 것과 하객 관계에 맞는 문구, 그리고 배경음악·영상의 저작권을 지키는 것입니다. 여기에 아이 이름이 들어간 노래를 더하면 같은 템플릿을 써도 우리 아이만의 초대장이 됩니다.

이 글은 첫 생일을 앞두고 초대장을 준비하는 부모님을 위해 썼습니다. 무료와 유료, 템플릿형과 직접 디자인형을 비교한 표, 만드는 순서, 빠뜨리기 쉬운 정보 체크리스트, 가족·회사 동료·친구·소규모 가족 식사별로 바로 옮겨 쓸 수 있는 돌잔치 초대장 문구 예시, 발송 시기, 배경음악과 성장 영상 링크를 넣을 때의 저작권 주의점까지 차례로 정리했습니다. 돌잔치 당일 상영할 영상 준비는 다른 글에서 따로 다루고, 이 글은 '초대장' 하나에 집중합니다.

돌잔치모바일초대장, 만들기 전에 정할 세 가지

초대장 화면부터 열면 디자인 고르는 데 시간을 다 쓰고, 정작 주소나 주차 안내는 발송 직전에 급하게 채우게 됩니다. 그래서 디자인보다 먼저 아래 세 가지를 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첫째는 초대 범위입니다. 양가 가족만 모이는 식사인지, 회사 동료와 친구까지 부르는 돌잔치인지에 따라 초대장이 하나로 충분한지, 관계별로 문구를 달리한 버전이 필요한지가 정해집니다. 하객이 넓을수록 문구는 정중하고 정보는 자세해야 하고, 가족끼리라면 짧고 따뜻한 문구가 더 어울립니다.

둘째는 확정된 정보입니다. 날짜와 시간, 장소, 홀 이름, 주차 가능 여부는 예약처에서 확정 문자를 받은 뒤에 넣어야 합니다. 초대장을 먼저 돌렸다가 시간이 바뀌면 다시 안내해야 하고, 이미 일정을 잡은 하객에게 미안한 상황이 생깁니다.

셋째는 꾸밀 수 있는 시간입니다. 육아 중에 초대장을 만드는 일은 생각보다 틈이 잘 나지 않습니다. 저녁에 아이를 재우고 한두 시간 정도 쓸 수 있다면 템플릿형이 맞고, 사진 보정과 레이아웃까지 직접 하고 싶다면 며칠 여유를 두고 시작해야 합니다. 이 세 가지가 정해지면 아래 유형 비교에서 우리 집에 맞는 방식을 바로 고를 수 있습니다.

돌잔치모바일초대장 유형 비교: 무료·유료, 템플릿형·직접 디자인형

돌잔치모바일초대장은 크게 비용(무료/유료)과 제작 방식(템플릿형/직접 디자인형)으로 나눠 볼 수 있습니다. 특정 서비스를 추천하기보다는 유형별 특징을 비교했으니, 실제로 쓸 곳을 고를 때 이 기준으로 확인해 보세요. 가격과 제공 기능은 서비스마다, 시기마다 달라서 금액은 적지 않았습니다.

유형장점아쉬운 점잘 맞는 상황
무료 템플릿형비용 부담이 없고 사진·문구만 바꾸면 금방 완성디자인 선택 폭이 좁고, 광고 문구나 워터마크가 붙는 경우가 있음. 링크 유지 기간 확인 필요가족 위주 소규모 돌잔치, 시간이 거의 없을 때
유료 템플릿형디자인 종류가 많고 지도·참석 여부 확인·방명록 같은 기능이 붙는 경우가 많음비용이 들고, 기능이 많을수록 입력할 항목도 늘어남하객이 많은 돌잔치, 참석 인원 파악이 필요할 때
직접 디자인형(이미지 한 장)사진·글꼴·색을 마음대로 정할 수 있고 메신저로 이미지 한 장만 보내면 됨지도 연결이나 버튼 기능이 없어 주소를 따로 보내야 함. 글자가 작으면 휴대폰에서 읽기 어려움디자인 감각이 있는 부모님, 단출한 안내
직접 디자인형(웹페이지·영상)사진 슬라이드, 음악, 영상까지 자유롭게 구성제작 시간이 가장 길고, 음악·영상 저작권을 직접 챙겨야 함성장 영상과 초대장을 하나로 묶고 싶을 때

무료돌잔치초대장도 기본 정보 전달에는 충분합니다. 다만 무료 서비스는 링크가 일정 기간 뒤에 닫히거나, 하단에 서비스 홍보 문구가 붙는 경우가 있으니 미리보기로 하객이 보게 될 화면을 꼭 확인하세요. 유료를 고를 때는 '디자인이 예쁜가'보다 '내가 실제로 쓸 기능이 있는가'를 기준으로 보는 편이 후회가 적습니다. 참석 여부 확인이나 식사 인원 집계가 필요 없다면 그 기능 때문에 비용을 더 낼 이유는 없습니다.

유형을 고를 때 확인할 것

  • 링크 유지 기간: 돌잔치가 끝난 뒤에도 기념으로 남기고 싶다면 링크가 언제까지 열려 있는지 확인합니다.
  • 공개 범위: 링크를 아는 사람만 볼 수 있는지, 검색에 노출되는지 확인합니다. 아이 사진과 이름이 들어가므로 중요한 부분입니다.
  • 수정 가능 여부: 발송 후에도 내용을 고칠 수 있는지 봅니다. 주차 안내처럼 나중에 바뀌는 정보가 생길 수 있습니다.
  • 음악 기능: 기본 제공 음악만 쓸 수 있는지, 파일을 직접 올리는 방식인지 확인합니다. 직접 올린다면 아래 저작권 부분을 꼭 읽어 주세요.

돌잔치 모바일 초대장 만드는 순서

돌잔치 모바일 초대장은 순서만 지키면 저녁 한두 시간 안에도 완성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사진부터 고르기 시작하면 수백 장 앞에서 시간이 멈춥니다. 아래 순서대로 진행해 보세요.

  1. 예약 정보 확정: 장소 예약 확정 문자나 계약서를 옆에 두고 날짜, 시작 시간, 홀 이름, 주소를 그대로 옮겨 적습니다.
  2. 유형 선택: 위 비교표를 보고 무료/유료, 템플릿형/직접 디자인형 중 하나를 고릅니다.
  3. 사진 3~5장 고르기: 대표 사진 한 장(웃는 얼굴 정면), 그리고 백일·첫 걸음마처럼 시기를 보여 주는 사진 몇 장이면 충분합니다. 초대장은 앨범이 아니라 안내장이라는 점을 기억하세요.
  4. 문구 작성: 아래 문구 예시에서 하객 관계에 맞는 것을 골라 아이 이름과 날짜만 바꿉니다. 관계별로 두 가지 버전을 만들어도 됩니다.
  5. 정보 입력: 다음 섹션의 체크리스트 순서대로 지도, 주차, 연락처를 채웁니다.
  6. 음악·영상 결정: 배경음악을 넣을지, 성장 영상 링크를 걸지 정합니다. 넣는다면 사용 허락 범위를 먼저 확인합니다.
  7. 미리보기와 교정: 내 휴대폰과 가족 휴대폰 두 대 이상에서 열어 보고, 글자 크기와 지도 버튼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합니다.
  8. 테스트 발송: 배우자나 형제에게 먼저 보내 오탈자와 링크 미리보기 이미지를 확인한 뒤 본 발송합니다.

사진을 고를 때 하나만 기억하면 됩니다. 초대장 첫 화면의 사진은 메신저 링크 미리보기에도 쓰이는 경우가 많아서 작은 크기로 보여도 얼굴이 알아보이는 사진이 좋습니다. 여러 명이 함께 찍은 가족사진보다는 아이 얼굴이 크게 나온 사진이 미리보기에서 훨씬 잘 보입니다.

초대장에 꼭 들어갈 정보 체크리스트

초대장을 받은 하객이 가장 많이 다시 묻는 것은 문구가 아니라 "몇 시였지?", "주차 돼?", "몇 층이야?" 같은 정보입니다. 아래 항목을 위에서부터 차례로 채우면 빠뜨리는 것이 없습니다.

  1. 아이 이름: 이름 철자를 다시 확인합니다. 성까지 쓸지, 이름만 쓸지는 문구 톤에 맞춥니다.
  2. 부모 이름: 회사 동료나 부모님 지인이 받는 경우 누구의 아이인지 알 수 있도록 부모 이름을 함께 적습니다.
  3. 날짜와 요일: 날짜와 요일이 맞는지 달력과 대조합니다. 날짜와 요일이 어긋나는 실수가 의외로 흔합니다.
  4. 시작 시간: 시작 시간과 함께 식사 시작 시간이 다르다면 따로 적어 줍니다.
  5. 장소명·홀 이름·층: 건물 안에 여러 홀이 있는 곳이라면 홀 이름과 층까지 적어야 하객이 헤매지 않습니다.
  6. 주소와 지도: 도로명 주소를 정확히 넣고, 지도 버튼이 있다면 눌렀을 때 실제 장소가 맞게 뜨는지 확인합니다.
  7. 주차 안내: 주차 가능 여부, 무료 주차 시간, 주차 등록 방법을 적습니다. 주차가 어려운 곳이라면 가까운 대중교통을 함께 안내합니다.
  8. 연락처: 당일 길을 묻는 전화를 받을 사람의 번호를 넣습니다. 당일 부모님은 아이를 돌보느라 전화를 받기 어려우니 가족 중 한 명을 정해 두면 좋습니다.
  9. 참석 여부 회신 방법: 식사 인원을 미리 알려야 하는 장소라면 언제까지 어떻게 회신해 달라는지 적습니다.
  10. 마음 전하실 곳(선택): 계좌를 넣을지는 집안 분위기와 하객 관계에 따라 정합니다. 넣는다면 맨 아래에 작게, 정중한 표현으로 둡니다.

정보를 다 채웠다면 하객 입장이 되어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 읽어 보세요. "이 초대장 하나만 보고 장소에 도착할 수 있는가"가 기준입니다. 아래 표는 실제로 자주 나오는 실수를 정리한 것입니다.

자주 하는 실수생기는 문제예방법
날짜와 요일 불일치하객이 어느 쪽이 맞는지 다시 물어봄달력 앱으로 요일 재확인
홀 이름·층 누락같은 건물 다른 행사장으로 들어가는 하객 발생예약 확정 문자의 홀 이름을 그대로 복사
지도 핀이 다른 지점체인 매장의 다른 지점으로 안내됨지도 버튼을 직접 눌러 지점명 확인
주차 안내 없음도착 직전 문의 전화 몰림주차 가능 여부·등록 방법 한 줄 추가
연락처가 부모 번호만 있음당일 아이 돌보느라 전화를 못 받음가족 중 안내 담당 번호 추가
음악 자동 재생 음량이 큼회사·대중교통에서 열었다가 당황음악은 하객이 눌러서 켜는 방식 선택

돌잔치 초대장 문구 예시: 가족용·회사 동료용·친구용·소규모 가족 식사용

돌잔치 초대장 문구는 '누가 받는가'에 맞추는 것이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같은 문구를 모든 하객에게 보내면 가족에게는 딱딱하고 회사 동료에게는 지나치게 사적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아래 예시는 직접 쓴 문구이니 아이 이름, 날짜, 장소만 바꿔 쓰셔도 됩니다.

가족·친척용

작고 여린 손으로 저희에게 와 준 하윤이가 어느새 첫 생일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늘 곁에서 함께 기뻐하고 걱정해 주신 덕분에 건강하게 자랄 수 있었습니다. 하윤이의 첫걸음을 축복하는 자리에 오셔서 따뜻한 마음을 나눠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회사 동료·지인용

안녕하세요, ○○팀 김민준입니다. 저희 아이 서준이가 첫 생일을 맞아 가족과 가까운 분들을 모시고 작은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시간 내어 축하해 주시면 큰 힘이 되겠습니다. 오시는 길과 주차 안내는 아래에 적어 두었습니다.

회사 동료에게 보내는 문구는 누구의 아이인지 바로 알 수 있도록 소속과 이름으로 시작하고, 사적인 표현은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단체 대화방에 올리기보다 가까운 동료에게 개별로 보내는 편이 부담을 덜어 줍니다.

친구용

우리 집 막내 도윤이가 벌써 돌이야! 밤마다 같이 육아 고민 들어 준 너희 덕분에 여기까지 왔어. 도윤이 첫 생일, 와서 같이 웃어 주면 정말 고마울 것 같아. 맛있는 거 준비해 둘게.

소규모 가족 식사용

큰 잔치 대신, 사랑하는 가족끼리 조용히 밥 한 끼 나누며 지우의 첫 생일을 축하하려고 합니다. 지우가 처음 맞는 생일 상에 할머니, 할아버지, 이모, 삼촌이 함께해 주시면 그것만으로 충분히 큰 선물입니다.

초대장 맨 아래에 넣기 좋은 한 줄

  • "한 해 동안 보내 주신 사랑 덕분에 건강하게 첫 생일을 맞았습니다."
  • "오시는 걸음이 가볍도록 주차 안내를 함께 적어 두었습니다."
  • "참석이 어려우셔도 마음만으로 충분히 감사합니다."
  • "아이 이름이 들어간 노래를 준비했어요. 재생 버튼을 눌러 주세요."

문구를 쓸 때 아이 시점으로 쓰는 방식("제가 벌써 돌이 되었어요")도 많이 쓰입니다. 귀엽게 느껴지는 대신 회사 동료나 부모님 지인에게는 다소 가볍게 보일 수 있어서, 가족과 친구용에만 쓰고 공식적인 하객에게는 부모 시점 문구를 쓰는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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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 초대장 발송 시기와 보내는 순서

초대장을 너무 일찍 보내면 잊어버리고, 너무 늦게 보내면 이미 다른 일정이 잡혀 있습니다. 정해진 규칙은 없지만, 하객이 주말 일정을 정하는 흐름을 생각하면 아래처럼 단계를 나눠 보내는 것이 무난합니다.

시점할 일대상
장소 예약 직후전화나 메시지로 날짜만 먼저 알림양가 부모님, 가까운 가족
3~4주 전모바일 초대장 본 발송친척, 친구, 회사 동료
참석 회신 마감 무렵회신 안 한 분께 개별 확인식사 인원을 알려야 하는 경우
2~3일 전장소·시간·주차를 짧게 다시 안내참석한다고 답한 하객
당일 아침필요하면 지도 링크만 한 번 더처음 오는 하객
돌잔치 후감사 인사와 사진 몇 장참석한 하객, 마음 보내 주신 분

어르신들께는 모바일 초대장을 보낸 뒤 전화로 한 번 더 말씀드리는 것이 좋습니다. 링크를 눌러 보지 않으시거나 글자가 작아 읽기 어려우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단체 대화방에 한 번에 올리면 편하지만, 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나도 꼭 가야 하는 자리인가'를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가까운 사람일수록 짧은 개인 메시지를 함께 붙여 보내면 초대받는 느낌이 훨씬 달라집니다.

배경음악·성장 영상 링크 넣을 때 저작권 주의점

모바일 초대장에 음악이 흐르고 아이 성장 영상이 붙어 있으면 분위기가 확 살아납니다. 그런데 여기서 가장 많이 오해하는 부분이 저작권입니다. "음원을 돈 주고 샀으니까", "비영리니까", "몇십 초만 쓰니까" 괜찮을 거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공식 안내를 보면 그렇지 않습니다.

  • 구매한 음원은 개인 감상용입니다: 법제처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의 음악저작권 안내(한국저작권위원회 자료 인용)에 따르면 판매되는 음원을 구매한 것은 감상할 수 있는 대가를 낸 것이고, 영리 목적이 아닌 가정 및 이에 준하는 범위의 개인적 이용만 허용됩니다. 인터넷에 올려 여러 사람이 듣게 하는 것은 그 범위를 벗어난 전송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 비영리·짧은 길이라도 허락이 필요합니다: 같은 안내에서 영상 배경음악으로 남의 곡을 쓰려면 작사·작곡가와 실연자·음반제작자의 이용허락을 각각 받아야 하고, 비영리이거나 출처를 밝혀도 책임이 면제되지 않는다고 설명합니다. 그 곡을 직접 부르거나 연주해 녹음한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 여러 사람에게 보내는 초대장은 사적 이용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모바일 청첩장 배경음악에 대한 변호사 답변들도 다수에게 전송되는 모바일 초대장의 특성상 사적 이용으로 인정받기 어렵다는 취지로 설명합니다. 돌잔치 초대장도 같은 구조입니다.
  • 영상 플랫폼은 자동으로 걸러냅니다: 성장 영상을 동영상 사이트나 SNS에 올려 초대장에 링크를 거는 경우, 저작권 있는 음악이 들어 있으면 소리가 꺼지거나 재생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하객이 링크를 눌렀는데 영상이 안 나오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될까요? 방법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음악 선택저작권 측면확인할 것
초대장 서비스 기본 제공 음악서비스가 사용 범위를 정해 제공이용 약관의 사용 범위
무료 음원 라이브러리 곡곡마다 조건이 다름저작자 표시 의무, 사용 가능 범위
구매한 가요·OST 파일 직접 업로드개인 감상 범위를 넘어 허락이 필요할 수 있음신탁단체 등 권리자 이용허락
직접 만든 노래(우리 아이 노래)권리 관계를 계약으로 정해 두면 가장 자유롭게 사용작사·작곡 저작권 귀속과 사용 범위

성장 영상을 초대장에 넣을 계획이라면 영상 음악도 같은 기준으로 고르세요. 영상 구간별로 어떤 음악을 쓰면 좋은지와 저작권 정리는 돌잔치 영상 노래 리스트에, 영상 구성과 사진 수 같은 제작 기준은 돌잔치성장동영상 구성법에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템플릿으로 영상을 빠르게 만들고 싶다면 돌잔치 영상 템플릿 고르는 법을 참고하세요. 초대장에는 영상 전체보다 20~30초 정도의 짧은 예고편만 넣고, 본편은 당일 잔치에서 처음 보여 주는 것도 좋은 연출입니다.

또 하나, 저작권만큼 중요한 것이 아이 정보입니다. 초대장 링크는 받은 사람이 다른 곳으로 쉽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아이 얼굴 사진, 이름, 생년월일, 장소가 한 화면에 모두 담기므로 공개 범위를 '링크를 아는 사람만'으로 두고, 돌잔치가 끝나면 링크를 닫거나 사진을 내리는 것도 생각해 보세요.

아이 이름이 들어간 노래로 초대장 차별화하기

템플릿형 초대장은 편한 대신 다른 집 초대장과 비슷해 보이기 쉽습니다. 디자인을 바꾸는 것보다 확실하게 '우리 아이 초대장'으로 만드는 방법이 소리, 그중에서도 아이 이름이 들어간 노래입니다. 초대장을 열었을 때 아이 이름을 부르는 후렴이 흐르면 하객은 사진보다 먼저 그 이름을 기억합니다.

가사 재료 모으기

아이 노래 가사는 거창한 단어보다 지난 1년의 작은 장면이 잘 어울립니다. 아래 질문에 한 줄씩만 답해 보세요.

  • 아이 이름에 담은 뜻이나 이름을 지을 때의 이야기는?
  • 처음 웃던 날, 처음 뒤집던 날, 처음 "엄마" "아빠"를 부른 순간은?
  •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놀이, 장난감, 노래는?
  • 부모가 밤마다 속으로 하던 말, 아이에게 꼭 해 주고 싶은 말은?
  • 할머니, 할아버지, 형제가 아이를 부르는 애칭은?
(후렴 예시) 하윤아 하윤아 우리에게 와 줘서 고마워 / 작은 발로 한 걸음 두 걸음 / 오늘은 너의 첫 번째 생일

이렇게 모은 문장은 초대장 문구와 노래 가사, 당일 성장 영상 자막까지 하나의 메시지로 이어 쓸 수 있습니다. 초대장에서 "하윤이의 첫걸음을 축복해 주세요"라고 썼다면, 노래 후렴과 영상 마지막 자막에도 '첫걸음'이라는 단어를 반복하는 식입니다. 하객은 초대장, 잔치, 영상에서 같은 말을 세 번 듣게 되고, 그날의 기억이 하나로 묶입니다.

노래를 초대장과 잔치에서 쓰는 법

  • 초대장: 노래의 후렴 부분을 배경음악으로 넣거나, 짧은 예고 영상에 입혀 링크로 겁니다.
  • 잔치 입장: 아이가 입장하거나 돌상 앞에 앉는 순간 같은 노래를 틀면 초대장에서 들은 멜로디가 다시 들리며 분위기가 이어집니다.
  • 성장 영상: 영상 엔딩 곡으로 쓰면 가사 속 장면과 사진이 겹쳐 보입니다.
  • 이후: 아이가 자라 두 돌, 세 돌을 맞을 때마다 같은 노래를 다시 들려줄 수 있고, 잠들기 전 자장가로 써도 됩니다.

노래를 직접 만드는 과정이 궁금하다면 혼자 할 수 있는 범위와 제작 기간, 비용 구성을 정리한 노래만들기 가이드를 먼저 읽어 보세요. 일정은 넉넉히 잡는 것이 핵심입니다. 초대장을 보내는 3~4주 전 시점에 노래가 완성되어 있으려면, 돌잔치 날짜에서 거꾸로 계산해 두 달 정도 앞서 시작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오뮤지션에서는 아이 이름 노래를 이렇게 만듭니다

오뮤지션은 주식회사 오늘은(오늘은뮤직)의 곡 제작 전문 스튜디오입니다. 돌잔치 초대장과 잔치에 쓸 아이 이름 노래는 TRACK 02 자작곡 발매(780,000원) 프로그램으로 진행합니다. 위에서 적어 본 질문의 답이나 초대장 문구를 그대로 보내 주셔도 되고, 완성된 가사가 없어도 아이와 가족의 사연만 있으면 시작할 수 있습니다.

  1. 가사·사연 접수: 아이 이름의 뜻, 처음 웃던 날, 가족이 부르는 애칭처럼 지난 1년의 장면을 편하게 적어 보내 주세요.
  2. 가사 다듬기: 아이 이름이 후렴에 자연스럽게 들어가도록 부르기 좋은 가사로 다듬습니다.
  3. 데모 2버전 중 선택, 수정 2회: 분위기가 다른 데모 두 가지를 듣고 고른 뒤 두 번까지 수정할 수 있습니다.
  4. 녹음: 엄마·아빠가 직접 부르거나 전문 보컬에게 맡길 수 있습니다. 참가자는 모두 일반인이고, 노래를 못해도 디렉팅과 가이드에 따라 녹음할 수 있습니다.
  5. 완성과 발매: 고음질 음원, MR, 가사지를 받고 음원 사이트에 발매합니다. 아이가 자란 뒤에도 음악 앱에서 자기 이름이 들어간 노래를 찾아 들을 수 있습니다.

전체 기간은 약 3~4주이므로 초대장 발송 시점에 맞추려면 돌잔치 두 달 전쯤 상담을 시작하시면 여유가 있습니다. 가사를 직접 쓰셨다면 작사 저작권은 본인에게 있고, 작곡·편곡 저작권과 수익 배분은 계약 시 명시합니다. 영상으로도 남기고 싶다면 뮤직비디오 촬영 옵션(별도 견적)도 상담할 수 있습니다.

초대장 링크는 언젠가 닫히지만 아이 이름이 담긴 노래는 계속 남습니다. 신청서에 아이와 가족의 이야기를 남겨 주시거나 상담 전화 1600-3610(문자·카카오톡 가능)으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프로그램 구성은 서비스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무료돌잔치초대장으로 만들어도 괜찮을까요?

일시, 장소, 주차, 연락처 같은 기본 정보 전달에는 무료로도 충분합니다. 다만 링크가 일정 기간 뒤에 닫히거나 하단에 서비스 홍보 문구가 붙는 경우가 있으니 미리보기로 하객이 볼 화면을 확인하세요. 참석 여부 확인이나 식사 인원 집계 기능이 꼭 필요할 때 유료를 고려하면 됩니다.

돌잔치모바일초대장에 꼭 들어가야 하는 정보는 무엇인가요?

아이 이름과 부모 이름, 날짜와 요일, 시작 시간, 장소명과 홀 이름·층, 도로명 주소와 지도, 주차 안내, 당일 안내 연락처가 기본입니다. 식사 인원을 미리 알려야 한다면 참석 회신 방법과 마감일도 넣으세요. 날짜와 요일이 맞는지, 지도 버튼이 실제 지점을 가리키는지 꼭 확인해야 합니다.

돌잔치 초대장 문구는 하객마다 다르게 써야 하나요?

가능하면 관계별로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가족과 친구에게는 따뜻하고 편한 문구, 회사 동료에게는 소속과 이름으로 시작하는 정중한 문구가 어울립니다. 아이 시점 문구는 귀엽지만 공식적인 하객에게는 가볍게 보일 수 있어 가족·친구용으로만 쓰는 것을 권합니다.

돌잔치 초대장은 언제 보내는 것이 좋나요?

정해진 규칙은 없지만 양가 부모님과 가까운 가족에게는 장소 예약 직후 날짜를 먼저 알리고, 모바일 초대장은 3~4주 전에 본 발송한 뒤 2~3일 전에 장소·시간·주차를 짧게 다시 안내하는 흐름이 무난합니다. 어르신들께는 링크를 보낸 뒤 전화로 한 번 더 말씀드리세요.

모바일 초대장에 좋아하는 가요를 배경음악으로 넣어도 되나요?

구매한 음원은 원칙적으로 가정 등 개인적 감상 범위에서만 이용이 허용되고, 여러 사람에게 보내는 모바일 초대장에 넣는 것은 그 범위를 벗어나 권리자의 이용허락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초대장 서비스의 기본 제공 음악이나 사용 조건을 확인한 무료 음원, 또는 직접 만든 노래를 쓰는 것이 안전합니다.

아이 이름이 들어간 노래를 초대장에 쓰려면 얼마나 일찍 준비해야 하나요?

오뮤지션 TRACK 02 자작곡 발매 기준으로 제작 기간이 약 3~4주이고 비용은 780,000원입니다. 초대장을 보내는 3~4주 전 시점에 노래가 완성되어 있으려면 돌잔치 두 달 전쯤 시작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가사가 없어도 아이와 가족의 사연만 있으면 시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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