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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담카드 문구 모음: 돌잔치·결혼식·칠순 예문과 하객 참여 운영법

오뮤지션 스튜디오
덕담카드 - 덕담카드 문구·예문 모음 (오뮤지션 녹음실 여성 보컬 녹음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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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 테이블에 놓인 덕담카드, 무엇을 얼마나 적어야 하고 주최 측은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덕담카드는 주인공 이름을 부르고 바라는 모습 한 가지를 짧게 적으면 충분하고, 주최 측은 질문형 문구와 수거 방법만 정해 두면 하객 참여가 쉬워집니다. 이 글은 행사별 덕담카드 문구 표, 보내는 사람별 예문, 짧은 덕담 한 줄 40선, 카드 준비·운영 순서, 카드 형식 비교, 피해야 할 덕담과 흔한 실수, 받은 카드를 오래 남기는 방법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마이크 앞에서 말로 건네는 덕담은 결혼식덕담 한마디 예문에, 방명록 형식 전반은 결혼식방명록 종류 비교에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이 글은 카드에 손으로 적어 남기는 덕담과 그 카드를 테이블에서 운영하는 방법에만 집중합니다. 아래 예문은 모두 직접 지은 문장이니 이름 자리(OO)만 바꿔 쓰시면 됩니다.

덕담카드란? 어디에 놓이고 무엇을 적나

덕담카드는 행사장 테이블에 놓아 두고 하객이 주인공에게 축복의 말을 한두 줄 적어 남기는 작은 카드입니다. 가장 많이 쓰이는 곳은 돌잔치입니다. 돌잔치 덕담카드는 손님상 위에 웰컴카드처럼 놓이는 경우가 많고, 앞면에는 아기 이름과 날짜, 뒷면에는 하객이 아기에게 덕담을 적는 칸이 있는 형태가 흔합니다. 돌잔치 장소의 기본 구성 안내에 덕담카드와 응모권·응모함이 함께 들어 있는 곳도 있을 만큼, 첫돌 잔치에서는 익숙한 준비물이 됐습니다.

결혼식 덕담카드는 하객 참여 이벤트와 묶여 쓰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객이 신랑신부에게 한마디를 적어 수거함에 넣으면, 그 카드를 추첨해 작은 경품을 주는 방식입니다. 경품이라는 이유가 있으니 하객이 펜을 드는 비율이 높아지고, 신랑신부는 예식이 끝난 뒤 수십 장의 손글씨 덕담을 한꺼번에 받게 됩니다. 같은 방식은 칠순·팔순 잔치나 가족 신년 모임, 졸업 축하 자리에도 그대로 응용할 수 있습니다.

무엇을 적어야 할지 막막하다면 아래 세 가지만 기억하세요. 카드 칸이 작아서 길게 쓸 필요가 없고, 오히려 짧을수록 나중에 다시 읽기 좋습니다.

  • 이름 부르기: "OO아", "OO 신랑신부님", "어머님"처럼 받는 사람을 먼저 부릅니다.
  • 바라는 모습 한 가지: 건강, 웃음, 서로 아끼는 마음 등 딱 하나만 고릅니다.
  • 누가 썼는지: 관계와 이름을 함께 적어야 나중에 받는 사람이 누구의 글인지 압니다.

행사별 덕담카드 문구: 돌잔치·결혼식·칠순·신년·졸업

덕담카드 문구는 행사의 주인공이 누구인지에 따라 말투가 달라집니다. 돌잔치는 아기에게 말을 거는 반말이 자연스럽고, 칠순·팔순은 높임말, 결혼식은 두 사람을 함께 부르는 문장이 어울립니다. 아래 표는 행사별로 바로 옮겨 적을 수 있는 문구를 네 개 이상씩 지어 둔 것입니다.

행사덕담카드 문구 예말투 포인트
돌잔치(아기에게)OO아, 첫 생일 축하해. 넘어져도 웃으며 일어나는 아이로 자라렴 / 오늘처럼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으며 크길 바라 / 네가 처음 걷는 길마다 햇살이 따라가길 / 엄마 아빠를 웃게 해 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건강하게아기에게 직접 말 거는 반말, 부모 수고는 한 줄만
결혼식(신랑신부에게)두 사람이 서로의 가장 편한 집이 되기를 / 오늘의 설렘을 결혼기념일마다 꺼내 보길 / 다툰 날에도 저녁은 꼭 같이 먹는 부부가 되세요 / OO와 OO, 둘이라서 더 단단한 날들만 가득하길두 사람을 함께 부르기, 한쪽만 향하지 않기
칠순·팔순(어르신께)늘 그 자리에서 웃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어머님의 칠순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앞으로의 날들은 쉬엄쉬엄, 즐거운 일만 하세요 / 손주들 결혼식까지 꼭 함께해 주세요높임말, 감사와 건강 중심
신년·설날(가족에게)올해는 아프지 말고 자주 웃자 / 새해에는 우리 집 식탁에 좋은 소식만 오르길 / 엄마, 올해는 엄마 하고 싶은 거 하나는 꼭 해요 / 작년보다 한 번 더 안아 주는 해가 되길가족끼리 쓰는 편한 말, 바람 한 가지
졸업·입학새 교실에서도 너다운 웃음을 잃지 마 / 끝까지 해낸 너를 우리 모두 자랑스러워해 / 낯선 곳에서도 좋은 친구 한 명이면 충분해 / 다음 문을 여는 너를 늘 응원할게성취를 인정하고 다음 걸음을 응원

신년 모임처럼 가족끼리 서로 카드를 바꿔 쓰는 자리라면 신년 덕담 한마디를 미리 정해 두기보다, 식사 전에 카드를 한 장씩 나눠 주고 옆 사람에게 쓰게 하는 방식이 더 즐겁습니다. 받는 사람과 쓰는 사람이 정해지니 "누구에게 써야 하지?" 하는 망설임이 사라집니다. 연하장처럼 우편이나 메시지로 보내는 새해 인사는 새해 인사말 카드 예문 40선을 참고하세요.

보내는 사람별 예문: 조부모·친구·직장 동료·이모·삼촌

같은 행사라도 누가 쓰느냐에 따라 카드의 온도가 달라집니다. 조부모는 오래 지켜본 사람의 말, 친구는 함께한 장면이 담긴 말, 직장 동료는 예의를 갖춘 짧은 말, 이모·삼촌은 다정하면서도 살짝 장난스러운 말이 어울립니다.

조부모가 쓰는 예문

  • (돌잔치) 우리 OO, 할머니 품에서 처음 웃던 날을 아직 기억한단다. 건강하게만 자라 다오. 할머니가.
  • (결혼식) 손녀 OO와 새 손주 사위에게. 둘이 서로를 존중하면 다른 건 다 따라온단다. 할아버지가.
  • (신년) 올해도 우리 식구 모두 아프지 말고, 자주 얼굴 보자꾸나.

친구가 쓰는 예문

  • (돌잔치) OO아, 네 엄마랑 나는 고등학교 때부터 친구야. 커서 엄마 학창 시절 이야기 궁금하면 이모한테 와.
  • (결혼식) 동아리방에서 처음 만난 두 사람이 오늘 부부가 됐네. 그때처럼 계속 웃기면서 살아.
  • (졸업) 4년 동안 밤새운 거 다 봤다. 이제 좀 자라, 진짜 고생했어.

직장 동료가 쓰는 예문

  • (돌잔치) OO 님 가족의 첫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아기가 늘 건강하고 밝게 자라길 바랍니다.
  • (결혼식) 두 분의 새 출발을 팀원 모두가 응원합니다. 신혼여행 잘 다녀오세요.
  • (칠순) 부장님 어머님의 칠순을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이모·삼촌이 쓰는 예문

  • (돌잔치) 조카 OO아, 이모가 너 첫 운동화는 꼭 사 줄게. 마음껏 뛰어다녀.
  • (결혼식) 꼬마 때 내 등에 업혀 다니던 OO가 결혼이라니. 삼촌은 늘 네 편이다.
  • (입학) 새 가방 메고 씩씩하게 가는 모습, 삼촌이 제일 먼저 보고 싶다.

예문을 그대로 옮기기보다 나만 아는 장면 하나를 끼워 넣으면 카드가 훨씬 살아납니다. "업혀 다니던", "동아리방에서"처럼 짧은 장면 하나가 받는 사람에게는 수십 장 중에서도 가장 오래 기억되는 문장이 됩니다.

모인 덕담카드, 상자 속에 두지 말고 노래로 남겨 보세요
오뮤지션 TRACK 02 자작곡 발매(780,000원)는 하객들이 남긴 덕담카드 문장만 있어도 가사로 다듬어, 데모 2버전 중 선택(수정 2회) 후 가족이 직접 녹음하거나 전문 보컬로 완성합니다. 고음질 음원+MR+가사지를 받고 음원 사이트 발매까지 약 3~4주가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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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덕담 한 줄 40선: 바로 옮겨 쓰는 덕담 문구 모음

카드를 받아 들고 펜을 쥔 하객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은 "뭐라고 쓰지?"입니다. 아래 덕담 문구 모음은 카드 한 칸에 들어가는 길이로만 골랐습니다. 행사 구분 없이 쓸 수 있는 문장 위주이고, 괄호 안은 특히 잘 어울리는 자리입니다.

  • 오늘처럼 웃는 날이 매일이길
  • 건강이 제일, 나머지는 덤
  • 사랑받은 만큼 사랑하며 자라렴(돌잔치)
  • 둘이 함께라 더 든든한 날들만(결혼식)
  • 늘 지금처럼 곁에 계셔 주세요(칠순·팔순)
  • 올해는 우리 집에 웃음이 두 배로(신년)
  • 잘 먹고, 잘 자고, 잘 웃기
  • 넘어져도 괜찮아, 다시 일어나면 돼
  • 네가 가는 길마다 좋은 사람이 있길
  • 싸워도 잠들기 전엔 화해하기(결혼식)
  • 첫걸음부터 꽃길이길(돌잔치)
  • 오래오래 건강하게 우리 곁에(칠순·팔순)
  • 올 한 해도 서로의 편이 되어 주자(신년)
  • 해낸 너, 정말 멋있다(졸업)
  • 새 교실에서도 너답게(입학)
  •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이름이 되길
  • 매일 한 번은 크게 웃자
  • 엄마 아빠의 웃음이 되어 줘서 고마워(돌잔치)
  • 함께 늙어 가는 일이 가장 큰 복이길(결혼식)
  • 쉬엄쉬엄, 즐거운 일만 하세요(칠순·팔순)
  • 좋은 소식은 크게, 걱정은 작게(신년)
  • 궁금한 게 많은 아이로 자라렴
  • 서로에게 돌아가고 싶은 집이 되길
  • 당신의 내일이 오늘보다 가볍기를
  • 작은 일에도 감사할 줄 아는 사람으로
  • 노래하듯 즐거운 날들만 가득하길
  • 밥 잘 챙겨 먹는 부부가 되세요(결혼식)
  • 손주들 웃음소리 오래 들으세요(칠순·팔순)
  • 올해는 하고 싶은 일 하나쯤 꼭(신년)
  • 친구가 많은 아이로 자라렴(돌잔치)
  • 다음 문도 씩씩하게 열자(졸업)
  • 오늘 모인 마음이 평생 응원이 되길
  • 천천히 가도 괜찮아, 방향만 맞으면 돼
  • 둘만의 농담이 평생 이어지길(결혼식)
  • 우리 집 기둥, 늘 감사합니다(칠순·팔순)
  • 함께 밥 먹는 날이 더 많은 해가 되길(신년)
  • 너의 첫 친구가 되어 줄게(돌잔치)
  • 오늘의 너를 기억할게
  • 좋아하는 걸 오래 좋아하는 사람으로
  • 받은 축복만큼 나누며 살기를
  • 지금 이 순간을 사진처럼 간직하길
  • 언제나 네 편인 사람들이 여기 다 모였어

한 줄 덕담 뒤에는 꼭 관계와 이름을 붙여 주세요. "회사 동료 OOO", "외삼촌 OOO"처럼 적어 두면 주인공이 나중에 카드를 넘겨 보며 그날 와 준 얼굴을 떠올릴 수 있습니다.

주최 측 카드 준비·운영 순서와 사회자 안내 멘트

덕담카드는 놓아 두기만 해서는 생각보다 많이 모이지 않습니다. 하객은 식사와 인사로 바쁘고, 카드가 있는지조차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주최 측이 아래 순서대로 준비하면 참여가 눈에 띄게 늘어납니다.

  1. 카드 형식 정하기: 빈 카드로 자유롭게 쓰게 할지, 질문을 인쇄할지, 나무 엽서나 타임캡슐처럼 남기는 형태로 할지 먼저 정합니다. 형식에 따라 펜 종류와 보관 방법이 달라집니다.
  2. 질문형 문구 넣기: 카드에 "아기가 스무 살이 되면 해 주고 싶은 말", "두 사람이 10년 뒤에도 지켰으면 하는 약속 하나", "어머님께 가장 고마웠던 순간"처럼 질문을 한 줄 넣습니다. 빈칸보다 질문이 있을 때 하객이 훨씬 빨리 씁니다.
  3. 놓는 위치·펜·수거함 준비: 테이블마다 카드와 펜을 함께 두고, 출입구나 포토테이블 옆처럼 하객이 꼭 지나가는 자리에 수거함을 둡니다. 펜이 테이블에 없으면 대부분 쓰지 않습니다.
  4. 사회자 안내 멘트: 식사가 시작되고 분위기가 풀릴 때 사회자가 한 번 안내합니다. 경품 추첨과 묶는다면 추첨 시간도 함께 알립니다.
  5. 모아서 보관: 행사가 끝나면 수거함을 가족 한 명이 직접 챙겨 집으로 가져갑니다. 정리 중에 다른 짐과 섞여 사라지는 일이 의외로 많습니다.

사회자 안내 멘트는 짧을수록 좋습니다. 예를 들면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 (돌잔치) "테이블 위에 놓인 카드에 OO에게 해 주고 싶은 한마디를 적어 주세요. 출구 옆 상자에 넣어 주시면 잠시 뒤 추첨으로 작은 선물을 드립니다."
  • (결혼식) "두 사람에게 남기는 한 줄 덕담카드를 써 주시면, 신혼집에서 오래오래 꺼내 읽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 (칠순) "어머님께 드리는 덕담 한 줄을 카드에 적어 주세요. 오늘 모인 카드는 가족들이 앨범으로 만들어 드린다고 합니다."

잔치 전체 흐름 안에서 덕담카드 안내를 어디에 넣을지는 돌잔치식순 시간표 예시의 식순 표를 보며 정하면 편합니다. 보통 식사 시작 직후 한 번, 추첨 직전에 한 번 안내하면 충분합니다.

자작곡 발매 과정 보기로 실제 결과물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바로 보기 →

카드 형식 비교: 빈 카드·질문형·나무 엽서형·타임캡슐형

카드 형식은 행사 분위기와 "나중에 어떻게 남길지"를 기준으로 고르면 됩니다. 아래 표는 가격이 아니라 쓰임과 장단점만 비교한 것입니다. 실제 제작 비용과 수량 단위는 업체마다 다르니 주문 전에 견적에서 확인하세요.

형식장점단점잘 맞는 자리
빈 카드준비가 가장 간단하고 하객이 자유롭게 씀무엇을 쓸지 몰라 비워 두는 하객이 많음가족 위주의 작은 모임, 신년 가족 모임
질문형 카드질문 덕분에 참여율이 높고 내용이 구체적질문을 잘못 고르면 부담스럽거나 답이 비슷해짐돌잔치, 결혼식처럼 하객이 많은 자리
나무·엽서형보관이 쉽고 그대로 액자나 장식으로 쓰기 좋음쓸 공간이 좁고 펜 종류에 따라 번질 수 있음칠순·팔순, 결혼식 포토테이블
타임캡슐형정해 둔 날 함께 열어 보는 이벤트가 생김개봉일까지 보관 장소를 정해야 하고 잊기 쉬움돌잔치(스무 살 개봉), 결혼식(10주년 개봉)

어느 형식이든 카드 앞면에 행사 이름과 날짜를 인쇄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몇 년 뒤 상자를 열었을 때 이 카드가 어느 날 모인 것인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타임캡슐형을 고른다면 개봉일을 카드에 함께 적어 두고, 보관 상자 바깥에도 같은 날짜를 써 두세요.

덕담카드에 피해야 할 말과 흔한 실수

덕담카드는 주인공뿐 아니라 가족이 함께 읽고, 앨범이나 액자로 오래 남습니다. 말로 하면 웃고 넘어갈 농담도 글로 남으면 무겁게 읽힐 수 있습니다. 먼저 피해야 할 표현부터 정리합니다.

피할 유형예왜 문제인가바꿔 쓰기
외모 평가"아빠 닮아서 걱정", "살 좀 빼야겠다"농담이어도 글로 남으면 상처가 됨"웃는 얼굴이 정말 예쁘다"
출산·결혼 압박"내년엔 둘째 소식 기다린다", "빨리 손주 보여 드려"가족의 결정을 남이 대신 재촉하는 말"두 사람이 원하는 속도로 행복하길"
비교"형보다 더 잘 커라", "OO네 아기보다 빠르네"다른 가족과 아이를 깎아내림"너만의 속도로 자라렴"
과한 농담신혼 첫날밤 이야기, 지난 연애 언급어른과 아이도 함께 읽는 카드"오늘부터 공식 2인 1조"처럼 가볍게
건강·나이 걱정"이제 얼마 안 남으셨으니", "기억 깜빡하지 마세요"축하 자리에서 끝을 떠올리게 함"앞으로의 날들이 더 즐겁기를"

다음은 문구보다 운영 과정에서 자주 생기는 실수입니다.

흔한 실수결과예방법
펜을 테이블에 안 둠카드가 거의 빈 채로 남음테이블마다 펜 두 자루 이상, 번지지 않는 펜
수거함 위치가 구석하객이 카드를 가방에 넣어 가져감출입구·포토테이블 옆 등 동선 위에 배치
이름 칸이 없음누가 쓴 덕담인지 알 수 없음카드 아래쪽에 "보내는 사람" 칸 인쇄
안내 멘트 없음카드가 있는 줄 모르는 하객이 많음식사 시작 직후 사회자 안내 한 번
행사 후 분실정리 중 다른 짐과 섞여 사라짐수거 담당 가족 한 명을 미리 정함
날짜·행사명 미표기몇 년 뒤 어느 날 카드인지 헷갈림앞면에 행사 이름과 날짜 인쇄

받은 카드 활용법: 앨범·액자·성장 기록·노래 가사로

잔치가 끝나고 돌아온 덕담카드 상자는 생각보다 오래 열리지 않습니다. 바쁜 일상에 밀려 서랍 속에 들어가기 쉬우니, 행사 후 한두 주 안에 아래 방법 중 하나를 정해 두세요.

  • 앨범으로 묶기: 카드를 사진 앨범 사이사이에 끼우거나 스크랩북에 붙이면, 그날 사진과 그날 받은 말이 한곳에 모입니다.
  • 액자로 걸기: 나무·엽서형 카드는 몇 장을 골라 큰 액자에 함께 넣으면 거실 장식이 됩니다. 칠순·팔순 카드는 부모님 방에 걸어 두면 자주 꺼내 보십니다.
  • 성장 기록에 붙이기: 돌잔치 덕담카드는 아이 성장 기록장에 붙여 두고, 아이가 글을 읽을 나이가 되면 함께 읽어 보세요.
  • 첫 생일 편지로 다시 쓰기: 부모가 카드 속 문장 몇 개를 골라 아이에게 쓰는 편지에 인용하면, 그날 모인 사람들의 축복이 한 장의 편지로 이어집니다.
  • 노래 가사로 엮기: 가장 마음에 남는 문장 여러 개를 골라 노래 가사로 다듬으면, 카드는 상자에 남고 그 말들은 노래가 되어 언제든 다시 들을 수 있습니다.

카드를 노래로 만들 생각이라면 먼저 카드를 사진으로 찍어 파일로 남겨 두세요. 손글씨가 흐려지거나 카드가 상해도 문장은 남고, 가사로 쓸 문장을 고를 때도 화면에서 넘겨 보는 편이 훨씬 빠릅니다. 아기 첫 생일 기념, 결혼 1주년 선물, 부모님 칠순 감사 선물처럼 그 카드가 모였던 날을 기념하는 다음 날에 맞춰 노래를 준비하면 의미가 더 커집니다.

오뮤지션에서는 하객의 덕담으로 노래를 이렇게 만듭니다

오뮤지션은 주식회사 오늘은(오늘은뮤직)의 곡 제작 전문 스튜디오입니다. 하객들이 남긴 덕담카드 문장을 가사로 엮어 아기 첫 생일 노래, 결혼 기념 노래, 부모님 잔치 감사 노래로 만들고 싶다면 자작곡 발매 프로그램(TRACK 02)이 맞습니다. 비용은 780,000원이며 약 3~4주가 걸립니다.

  1. 가사·사연 접수: 완성된 가사가 없어도 됩니다. 카드 사진이나 마음에 남은 문장 몇 줄, 행사 이야기만 있으면 시작할 수 있습니다.
  2. 가사 다듬기: 여러 사람이 쓴 덕담 문장을 노래로 부르기 좋은 하나의 가사로 정리합니다.
  3. 데모 2버전 중 선택: 분위기가 다른 데모 두 가지 중 하나를 고르고, 수정은 2회까지 진행합니다.
  4. 녹음: 엄마 아빠나 가족이 직접 녹음하거나 전문 보컬이 부릅니다. 참가자는 모두 일반인이며, 노래에 자신이 없어도 디렉팅과 가이드로 녹음할 수 있습니다.
  5. 결과물 전달: 고음질 음원과 MR, 가사지를 받습니다. 가사지는 덕담카드와 함께 앨범에 넣어 두기 좋습니다.
  6. 음원 사이트 발매: 가족의 노래가 음원 사이트에 정식으로 올라가 언제든 다시 들을 수 있습니다.

가사를 직접 쓴 경우 작사 저작권은 본인에게 있고, 작곡·편곡 저작권과 수익 배분은 계약 시 명시합니다. 뮤직비디오 촬영은 옵션으로 별도 견적입니다. 주인공 이름과 행사 날짜, 덕담카드 속 문장 몇 줄만 보내 주셔도 곡 컨셉·방향 기획부터 함께 시작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구성은 서비스 안내에서 보실 수 있고, 제작 신청은 신청하기에서 남겨 주세요. 상담은 1600-3610(문자·카카오톡)으로 편하게 연락 주시면 됩니다. 스튜디오는 수원시 권선구 효원로 198, 4층에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덕담카드에는 무엇을 적으면 되나요?

주인공 이름을 먼저 부르고, 바라는 모습 한 가지를 한두 줄로 적으면 충분합니다. 마지막에 '외삼촌 OOO'처럼 관계와 이름을 붙이면 받는 사람이 나중에 누구의 글인지 알 수 있습니다.

돌잔치 덕담카드는 어디에 두나요?

손님상 테이블마다 펜과 함께 놓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 쓴 카드를 넣는 수거함은 출입구나 포토테이블 옆처럼 하객이 꼭 지나가는 자리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하객 참여를 늘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빈 카드보다 '아기가 스무 살이 되면 해 주고 싶은 말'처럼 질문을 한 줄 인쇄하고, 식사 시작 직후 사회자가 한 번 안내하면 참여가 크게 늘어납니다. 결혼식에서는 경품 추첨과 묶어 운영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덕담카드에 쓰면 안 되는 말이 있나요?

외모 평가, 출산·결혼 재촉, 다른 아이나 형제와의 비교, 과한 농담, 나이·건강 걱정은 피하세요. 카드는 가족이 함께 읽고 오래 남기 때문에 말로 할 때보다 무겁게 읽힙니다.

받은 덕담카드는 어떻게 보관하나요?

앨범이나 스크랩북에 붙이거나, 몇 장을 골라 액자에 넣거나, 아이 성장 기록장에 붙여 두는 방법이 있습니다. 먼저 사진으로 찍어 파일로 남겨 두면 카드가 상해도 문장은 남습니다.

덕담카드 문장으로 노래를 만들 수 있나요?

오뮤지션 TRACK 02 자작곡 발매(780,000원)로 가능합니다. 카드 속 문장만 있어도 가사로 다듬고 데모 2버전 중 선택(수정 2회) 후 직접 녹음하거나 전문 보컬로 완성해 고음질 음원+MR+가사지를 드리고 음원 사이트에 발매합니다. 약 3~4주가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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