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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승진선물 고르는 법: 청탁금지법 기준·관계별 비교·주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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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승진선물 - 공무원승진선물 고르는 법 (오뮤지션 녹음실 여성 보컬 녹음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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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승진선물은 무엇을, 누가, 어디까지 해도 괜찮을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공무원승진선물은 '무엇을 줄까'보다 '누가 주느냐'가 먼저입니다. 배우자·부모님·친구처럼 직무와 상관없는 사람은 기념 선물과 실용 선물을 자유롭게 고르면 되고, 민원인이나 업무 상대 업체처럼 직무 관련자는 청탁금지법 때문에 아예 주지 않거나 법이 정한 기준 안에서만 마음을 표현해야 합니다. 이 글에서는 청탁금지법에서 승진 축하와 관련해 확인해 둘 기준, 관계별 가능 여부 비교, 승진 화분부터 노래 선물까지 선물 방향 비교, 고르는 순서, 남편 승진 선물로 가족이 준비하는 축하 이벤트, 상사 승진 선물에서 조심할 점과 흔한 실수까지 차례로 정리했습니다.

회사 승진은 축하하는 쪽이 가장 많이 고민하는 것이 '센스'라면, 공무원 승진 선물은 '선'이 먼저입니다. 같은 난 화분 하나라도 아내가 보내는 것과 업무로 얽힌 업체 대표가 보내는 것은 법적으로 전혀 다른 일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글은 상품 추천 목록보다 관계별로 무엇이 괜찮고 무엇을 피해야 하는지를 먼저 짚습니다. 법 관련 내용은 국민권익위원회의 공개 질의응답과 법령 원문에서 확인한 범위만 담았고, 이 글은 법률 자문이 아니므로 구체적인 상황은 받는 분의 소속 기관 행동강령과 청탁금지 담당관, 국민권익위원회 안내로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군 간부의 진급 축하는 군인진급선물 고르는 법에서 따로 다뤘습니다.

공무원승진선물 전에 확인할 청탁금지법 기준

공무원은 청탁금지법(「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의 '공직자등'에 해당합니다. 승진 축하 선물을 고를 때 알아 둘 기준은 크게 다섯 가지입니다. 아래 숫자는 2024년 8월 개정된 청탁금지법 시행령 별표 1과 국민권익위원회 질의응답에서 확인한 내용이며, 기준은 바뀔 수 있으니 보내기 직전에 최신 안내를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1. 직무와 관계없어도 넘으면 안 되는 상한

청탁금지법 제8조 제1항은 공직자등이 직무 관련 여부나 명목과 관계없이 동일인으로부터 1회에 100만 원 또는 매 회계연도에 300만 원을 초과하는 금품등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정하고 있습니다. 직무와 아무 관계없는 지인이라도 이 선을 넘는 선물은 문제가 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다만 같은 조 제3항은 공직자등의 친족(「민법」 제777조에 따른 친족)이 제공하는 금품등을 수수 금지 대상에서 제외하고 있어, 배우자·부모님·형제처럼 친족이 준비하는 승진 축하는 이 법의 걱정에서 비교적 자유롭습니다.

2. 직무 관련자는 원칙적으로 금지, 예외는 좁게

직무와 관련된 사람이 주는 금품등은 대가성이 없어도 금액과 관계없이 원칙적으로 금지됩니다. 예외로 원활한 직무수행이나 사교·의례 목적의 선물은 시행령이 정한 가액 범위 안에서 허용되는데, 현행 기준은 일반 선물 5만 원, 농수산물·농수산가공품 선물 15만 원, 음식물 5만 원입니다. 다만 권익위는 직무와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있는 경우에는 이 가액 안이라도 사교·의례 목적으로 보기 어려워 허용되지 않을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인허가를 신청해 둔 민원인이나 계약·감독을 받는 업체가 대표적인 경우입니다.

3. 승진 화분·난은 '농수산물 선물'로 본다

권익위는 2024년 7월 질의응답에서 승진·취임 축하로 보내는 난·화분은 농수산물 선물에 해당하고, 사교·의례 목적이라면 15만 원까지 가능하다고 답했습니다. 같은 질의에서 질문자가 '경조사가 아닌 승진·취임'이라고 표현했듯, 승진은 경조사비(축의금·조의금, 이를 대신하는 화환·조화) 기준이 아니라 선물 기준으로 따지는 것이 일반적인 해석입니다. 또 시행령의 '선물'에는 현금과 유가증권이 빠져 있고, 상품권도 물품·용역 상품권만 해당하며 백화점상품권처럼 금액이 적힌 상품권은 제외됩니다. 직무 관련자가 현금이나 금액상품권을 건네면 가액 기준 예외를 적용받을 수 없다는 뜻입니다.

4. 상사→부하는 예외, 부하→상사는 따로 따진다

제8조 제3항 제1호는 상급 공직자등이 위로·격려·포상 목적으로 하급 공직자등에게 주는 금품등을 예외로 둡니다. 과장이 승진한 팀원에게 축하 화분을 보내는 것은 이 예외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반대 방향은 다릅니다. 권익위는 2025년 질의응답에서 하급 공무원이 승진·전보한 상급 공무원에게 꽃·화분을 선물하는 경우 실질적인 직무관련성을 살펴 판단해야 하고, 직무관련성이 없다면 5만 원 이상의 꽃·화분도 가능하지만 근무평정처럼 직무관련성이 밀접해 공정성을 의심받을 우려가 있으면 선물이 불가할 수 있다고 답했습니다.

5. 금품 없는 축하는 언제나 가능

권익위는 금품이 포함되지 않은 축전을 보내는 것은 사회상규상 허용될 것이라고 답한 바 있습니다. 축하 문자, 손글씨 카드, 직접 찾아가 건네는 인사는 관계와 상관없이 가장 안전한 공무원 승진 선물이 됩니다. 판단이 애매할 때는 금액을 낮추는 것보다 '물건 없이 마음만 전하는 방식'으로 바꾸는 편이 훨씬 깔끔합니다.

정리하면, 이 글의 법 관련 설명은 공개된 법령과 권익위 안내를 바탕으로 한 일반적인 정리이며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기관마다 공무원 행동강령에서 따로 정한 기준이 있을 수 있으니 소속 기관 행동강령을 확인하고, 최신 기준은 국민권익위원회 안내에서 확인하세요.

관계별 공무원승진선물 비교: 가족·친구·직장 동료·업무 관련자

앞의 기준을 관계별로 옮기면 아래 표처럼 정리됩니다. 같은 공무원 승진 선물이라도 주는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자유롭게 고르면 되는 선물'이 되기도 하고 '보내지 않는 것이 예의인 선물'이 되기도 합니다.

주는 사람가능 여부(일반론)어울리는 방향주의점
배우자·부모님·형제(친족)친족이 주는 금품은 수수 금지 예외기념 선물, 실용 선물, 가족 축하 자리, 노래·영상 선물직장 동료나 업무 관련자가 가족을 통해 우회해 보내는 것은 별개 문제
친구·동창·오래된 지인직무와 무관하면 1회 100만 원·연 300만 원 상한 안에서 가능축하 식사, 취향에 맞는 실용 선물, 손편지친구라도 업무로 얽혀 있다면 직무 관련자로 보고 판단
같은 기관 동료·동기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직무관련성이 낮다고 보는 경우가 많음부서 공동 명의 화분, 축하 카드, 간단한 다과인사·평가로 얽힌 관계인지 확인, 사무실 반입 분위기 확인
부하직원→상사실질적 직무관련성에 따라 판단, 밀접하면 불가할 수 있음축하 인사, 손글씨 카드, 부서 공동의 소박한 축하근무평정·평가 시기와 겹치면 금품은 피하기
상사→부하직원위로·격려·포상 목적이면 예외 조항 해당 가능격려 화분, 축하 식사, 업무용품사적 친분 과시나 특정인만 챙기는 모습은 조직 분위기상 주의
민원인·업무 상대 업체·유관기관원칙적으로 금지, 사교·의례 목적 가액 범위 예외도 직접 이해관계가 있으면 어려움금품 없는 축전·축하 인사현금·금액상품권 불가, 진행 중인 인허가·계약·감사가 있으면 아무것도 보내지 않기

표에서 가장 중요한 줄은 마지막 줄입니다. 업무 상대 업체 입장에서는 담당 공무원의 승진을 축하하는 것이 예의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받는 쪽은 그 선물 때문에 서면 신고나 반환을 고민해야 할 수 있습니다. 축하를 하고 싶다면 짧은 축하 메시지나 금품 없는 축전으로 충분하고, 그것이 받는 분을 가장 편하게 해 주는 방식입니다.

같은 기관 동료 사이도 '평가'가 기준

권익위는 공공기관 안의 공직자 사이에는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직무관련성이 없다고 보는 답변을 여러 차례 내놓았지만, 동시에 인사·평가에 영향을 주는 관계라면 달라질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면평가처럼 평가자가 정해져 평가가 진행 중인 시기에는 가액 기준 안의 선물도 금지될 수 있다는 답변도 있습니다. 같은 사무실이라고 무조건 괜찮다고 보지 말고, 지금 그 사람이 나를 평가하는 위치인지 한 번만 생각해 보세요.

승진 선물 추천 방향 비교: 승진 화분·축하 화환·실용·기념·경험·노래

관계를 확인했다면 이제 무엇을 줄지 정할 차례입니다. 승진 선물 추천 목록은 넘쳐나지만, 결국 선택지는 몇 가지 방향으로 묶입니다. 아래 표는 금액보다 각 방향이 '어떤 관계에 어울리는지'와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를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법 기준 숫자를 제외한 가격은 품목과 구성마다 크게 달라 적지 않았습니다.

선물 방향장점어울리는 관계주의점
승진 화분·난공직 사회에서 가장 익숙한 축하 방식, 사무실에 두기 좋음동료·부서 공동·친구직무 관련자는 권익위 기준(농수산물 선물 15만 원) 확인, 새 부서 이동 시 놓을 공간 고려
축하 화환취임식·행사장처럼 공개된 자리에서 축하 분위기를 냄단체·기관 명의, 모임 명의승진은 경조사비 기준이 아닌 선물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일반적, 청사 반입 규정 확인
실용 선물(업무용품·건강)새 직책에서 매일 쓰는 물건이라 오래 기억됨가족·친구·동기직급을 과시하는 듯한 고가 품목은 받는 사람이 부담, 직무 관련자는 피하기
기념 선물(명패·사진·액자)승진 순간을 기록으로 남김가족·오래된 동료새 직함 표기 오탈자 확인, 사무실 비치용 명패는 기관 규격이 있는지 확인
경험(식사·여행·공연)바쁜 승진 시기에 쉬는 시간을 선물배우자·가족·친구인사 이동 직후 일정이 빡빡하니 날짜 선택권을 주기, 업무 관련자의 식사 대접은 음식물 기준 적용
노래·영상 선물가족만 아는 장면을 담아 세상에 하나뿐인 축하가 됨배우자·자녀·부모님제작 기간이 필요해 미리 준비, 직무 관련자 선물로는 맞지 않음

승진 화분 고를 때 실무 팁

승진 화분은 받는 사람이 직접 관리해야 하는 '살아 있는 선물'입니다. 새 보직으로 옮기는 시기에는 책상과 창가 자리가 정해지지 않은 경우가 많으니, 크기가 너무 큰 화분보다 책상 한쪽에 둘 수 있는 크기가 받는 분 입장에서 편합니다. 같은 날 화분이 여러 개 몰리는 경우가 흔해서, 함께 보내는 사람들이 있다면 한 개로 모아 공동 명의로 보내는 편이 받는 쪽도 정리하기 쉽습니다. 리본 문구와 표기 순서는 승진축하문구 예문 모음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물건보다 오래 남는 선물

공무원 승진은 시험 준비, 근무 연수, 평가가 오래 쌓인 끝에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가족이 준비하는 선물이라면 물건보다 '그 시간을 곁에서 지켜본 사람만 할 수 있는 이야기'가 가장 큰 선물이 됩니다. 가족 영상, 손편지 모음, 가족이 함께 부르는 노래처럼 그 시간을 기록하는 선물은 직무 관련성과 무관하게 순수한 축하로 남는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남편·아내·부모님의 승진, 가족이 만든 노래로 축하하고 싶다면
오뮤지션 TRACK 02 자작곡 발매(780,000원)는 가족 사연만 있어도 가사를 다듬고, 데모 2버전 중 선택(수정 2회)한 뒤 가족이 직접 녹음하거나 전문 보컬이 불러 고음질 음원·MR·가사지로 완성하고 음원 사이트에 발매합니다. 기간은 약 3~4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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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승진선물 고르는 순서 5단계

선물을 먼저 고르고 관계를 나중에 따지면 순서가 꼬입니다. 공무원승진선물은 아래 순서대로 정하면 고민도 줄고 실수도 거의 생기지 않습니다.

  1. 관계 확인하기: 나는 친족인지, 직무와 무관한 지인인지, 같은 기관 동료인지, 업무로 얽힌 사람인지 먼저 정합니다. 업무 관련자라면 이 단계에서 '금품 없는 축하'로 결론을 내리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2. 기관 분위기와 행동강령 확인하기: 같은 공직이라도 기관마다 행동강령과 청사 반입 분위기가 다릅니다. 받는 분의 기관이 화분 반입을 자제하는 분위기라면 사무실 대신 집이나 개인적인 자리를 택합니다.
  3. 전달 시점 정하기: 승진 발령 공지 직후에는 축하 연락과 화분이 한꺼번에 몰리고, 인수인계로 가장 바쁩니다. 가까운 사이라면 발령 직후에는 짧은 축하 메시지만 보내고, 새 자리에 적응한 뒤 선물을 건네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발령이 공식 공지되기 전 소문만 듣고 축하하는 것은 피하세요.
  4. 전달 방식 정하기: 사무실로 보내면 여러 사람 눈에 띄고, 집으로 보내면 가족과 함께 축하를 나눌 수 있습니다. 직무 관련자는 집으로 보내도 기준이 달라지지 않는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청탁금지법은 공직자의 배우자가 수수 금지 금품을 받는 것도 금지하고 있습니다.
  5. 카드 한 줄 붙이기: 어떤 선물이든 짧은 카드 한 장이 붙어야 축하가 완성됩니다. 새 직함을 정확히 부르고, 그동안의 노력 한 장면을 짚고, 앞날의 응원으로 닫으면 됩니다.

카드 한 줄 예문

문구는 길 필요가 없습니다. 아래처럼 한두 문장이면 충분하고, 관계별로 더 많은 예문이 필요하다면 승진축하문구 예문 모음을 참고하세요.

  • 동료에게: "OO 주무관님, 승진 축하드려요. 민원 전화 한 통도 끝까지 듣던 모습이 결국 이렇게 인정받았네요."
  • 친구에게: "공부하던 시절부터 지켜봤는데 오늘 소식이 제일 반갑다. 새 자리에서도 지금처럼만 해."
  • 부서 공동 명의: "새 자리에서의 활약을 응원합니다. OO과 직원 일동."
  • 부모님이 자녀에게: "우리 OO, 승진 축하한다. 자리가 높아질수록 몸부터 챙기거라."

남편 승진 선물, 가족이 준비하는 축하 이벤트

공무원 남편 승진 선물을 고민하는 아내분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은 "무엇을 사 줘야 할지 모르겠다"입니다. 물건은 남편이 스스로 사기도 하고, 직장에서 이미 화분과 축하를 충분히 받았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가족이 준비하는 남편 승진 선물은 '물건 하나'보다 '가족만 할 수 있는 축하 장면'을 만드는 쪽이 오래 남습니다. 아내 승진이나 부모님 승진도 같은 방식으로 준비할 수 있습니다.

가족 축하 이벤트 흐름 예시

아래는 퇴근 후 집에서 하는 소박한 축하 흐름의 예시입니다. 순서와 시간은 가족 상황에 맞게 바꾸면 됩니다.

  • 현관 맞이: 아이들이 쓴 "승진 축하해요" 종이 한 장을 현관문에 붙여 두고, 들어오는 순간 함께 박수를 칩니다.
  • 축하 식사: 남편이 좋아하는 음식으로 차린 저녁상이나 가족 외식으로 시작합니다. 새 직함을 넣은 케이크 문구 하나만 있어도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 가족 편지 낭독: 아내와 아이들이 각자 한 장씩 쓴 편지를 읽습니다. 시험 준비하던 시절, 야근하던 밤, 주말에 비상 근무로 나가던 날처럼 가족이 기억하는 장면을 넣습니다.
  • 선물 공개: 실용 선물이나 기념 선물을 건넵니다. 새 근무지 출퇴근에 필요한 물건이나 건강을 챙기는 물건이 무난합니다.
  • 마무리 영상·노래: 가족사진을 모은 짧은 영상이나 가족이 함께 부른 축하 노래를 틀고 기념사진을 찍습니다.

남편 승진 선물을 고를 때 기준

공무원은 인사 이동이 잦아 승진과 함께 근무지가 바뀌는 경우가 많습니다. 출퇴근 거리가 달라진다면 이동 중에 쓸 물건이, 관리자 자리로 올라간다면 오래 앉아 일하는 데 도움이 되는 물건이 실용적입니다. 반대로 고가의 시계나 가방처럼 직급을 과시하는 듯한 선물은 직장에서 오해를 살까 봐 오히려 착용을 망설이는 경우도 있으니, 남편의 성격과 직장 분위기를 함께 고려하세요.

오래 남기고 싶다면 가족이 기억하는 장면을 모아 노래로 만드는 방법도 있습니다. 시험 합격 날, 첫 출근 날, 승진 발표 날을 가사로 엮고 아이들이 후렴을 부르면, 몇 년 뒤 다시 들어도 그날의 감정이 돌아오는 선물이 됩니다. 노래 선물을 준비하는 과정 전반은 노래선물 아이디어와 제작 과정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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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 승진 선물, 공동 명의·부담 없게·청탁 오해 없이

같은 기관에서 상사 승진 선물을 준비할 때는 마음보다 '모양새'가 먼저입니다. 축하하고 싶은 마음은 자연스럽지만, 공직 사회에서는 하급자가 상급자에게 주는 선물이 평가나 인사와 엮여 보이기 쉽습니다. 앞에서 본 것처럼 권익위도 하급자의 선물은 실질적인 직무관련성을 따져 판단한다고 안내합니다. 아래 원칙을 지키면 축하는 충분히 전하면서 오해는 피할 수 있습니다.

  • 개인보다 공동 명의: 한 사람이 따로 선물하면 눈에 띄고, 부서원 사이에도 미묘한 분위기가 생깁니다. "OO과 직원 일동"처럼 공동 명의로 하나를 준비하면 받는 상사도 부담이 적습니다.
  • 소박하게: 부서원이 걷는 금액은 누구에게도 부담이 되지 않는 수준으로 정하고, 참여를 강요하지 않습니다. 참여하지 않은 사람이 눈치 보지 않게 명단을 따로 공개하지 않는 것도 배려입니다.
  • 평가 시기 피하기: 근무평정이나 다면평가가 진행 중인 시기라면 금품은 미루고 축하 인사와 카드만 전합니다.
  • 현금·상품권은 제외: 현금과 금액이 적힌 상품권은 선물 가액 기준의 예외로 볼 수 없어, 상사 승진 선물로는 처음부터 빼는 것이 맞습니다.
  • 말로 하는 축하를 중심에: 회의 시작 전 부서원이 함께 박수를 치거나, 손글씨 카드를 한 장에 모아 건네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축하가 됩니다.

상사가 다른 부서로 영전할 때

공무원 승진은 다른 부서나 기관으로 옮기는 영전과 함께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함께 일하던 상사가 떠난다면 승진 축하와 송별을 한 번에 하게 되는데, 이때는 업무에서 함께한 장면을 담은 롤링페이퍼나 부서 단체 사진이 부담 없이 오래 남습니다. 새 부서로 옮긴 뒤에는 직무 관계가 끝났더라도 다시 업무로 만날 가능성이 있는지 생각해 보고, 선물은 과하지 않게 정리하세요. 직장 안의 다른 기념일 선물은 입사 1주년 선물 고르는 법에서 관계별 방향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

공무원 승진 선물에서 흔한 실수

마지막으로 실제로 자주 생기는 실수를 정리했습니다. 대부분 '좋은 뜻'에서 시작했지만 받는 사람을 곤란하게 만드는 경우입니다.

흔한 실수왜 문제인가대신 이렇게
업무 상대 업체가 "축하니까 괜찮겠지" 하고 선물직무 관련자는 원칙적으로 금지, 받은 공무원이 신고·반환을 고민해야 함금품 없는 축하 메시지나 축전만 보내기
사무실이 부담스러워 집으로, 배우자 앞으로 보내기법은 공직자의 배우자가 수수 금지 금품을 받는 것도 금지, 주소만 바꾼다고 기준이 달라지지 않음관계 자체를 다시 판단하기
현금 봉투나 금액이 적힌 상품권선물 가액 기준의 예외에서 빠지는 품목가족·친구라면 경험 선물이나 기념 선물로 바꾸기
부하직원 한 명이 개인적으로 고가 선물평가·인사와 엮여 보이고 부서 분위기를 어색하게 만듦부서 공동 명의의 소박한 축하
발령 공지 전 소문으로 화분부터 보내기확정 전 축하는 본인과 조직을 곤란하게 함공식 발령 후 축하하기
리본·카드에 예전 직함 표기승진 축하에서 가장 눈에 띄는 오탈자발령 공지의 직급·직위 표기 그대로 확인
가족 선물을 너무 늦게 준비맞춤 제작 선물은 기간이 필요해 축하 시기를 놓침발령 소식을 들은 날 바로 일정부터 역산하기

한 가지만 기억한다면 이것입니다. 직무로 얽힌 사이라면 '얼마까지 괜찮은가'를 묻기 전에 '보내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축하일 수 있다'는 쪽을 먼저 떠올리세요. 반대로 가족과 오랜 친구라면 법 걱정보다 그 사람이 걸어온 시간을 어떻게 기억해 줄지에 마음을 쓰면 됩니다.

오뮤지션에서는 가족의 승진 축하 노래를 이렇게 만듭니다

오뮤지션은 주식회사 오늘은(오늘은뮤직)의 곡 제작 전문 스튜디오입니다. 남편·아내·부모님의 승진을 가족이 함께 축하하는 노래는 자작곡 발매 프로그램(TRACK 02)으로 만듭니다. 비용은 780,000원이고, 제작 기간은 약 3~4주입니다. 가족이 직접 준비하는 축하 선물이라 직무 관련자의 선물 고민과는 무관하게, 그 사람이 걸어온 시간을 온전히 담을 수 있습니다.

  1. 가사·사연 접수: 시험 준비하던 시절, 첫 출근 날, 승진 발표 날처럼 가족이 기억하는 장면만 보내 주셔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완성된 가사가 없어도 됩니다.
  2. 가사 다듬기: 모인 사연을 바탕으로 곡 컨셉·방향을 기획하고 노래로 부르기 좋은 가사로 다듬습니다.
  3. 데모 2버전 중 선택: 분위기가 다른 데모 두 가지 중 하나를 고르고, 수정은 2회까지 반영합니다.
  4. 녹음: 배우자와 아이들이 직접 녹음하거나 전문 보컬이 부릅니다. 참가자는 모두 일반인이며, 노래에 자신이 없어도 디렉팅과 가이드로 녹음할 수 있습니다.
  5. 완성과 발매: 고음질 음원과 MR, 가사지를 받고 음원 사이트에 발매합니다.

작사를 직접 하신 경우 작사 저작권은 본인에게 있고, 작곡·편곡 저작권과 수익 배분은 계약 시 명시합니다. 축하 자리에서 함께 볼 영상이 필요하다면 모든 프로그램에 뮤직비디오 촬영 옵션(별도 견적)을 더할 수 있습니다. 제작에 3~4주가 걸리니 승진 축하 자리 날짜가 정해졌다면 한 달 전쯤 상담을 시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승진하신 분의 이름과 새 직함, 가족이 기억하는 장면 몇 가지만 알려 주셔도 상담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구성은 서비스 안내에서 보실 수 있고, 제작 신청은 신청하기에서 남겨 주세요. 상담은 1600-3610(문자·카카오톡)으로 편하게 연락 주시면 됩니다. 스튜디오는 수원시 권선구 효원로 198, 4층에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공무원승진선물, 청탁금지법에 걸리지 않으려면 어떻게 하나요?

주는 사람이 누구인지가 먼저입니다. 배우자·부모님 등 민법상 친족이 주는 금품은 수수 금지 예외이고, 직무와 무관한 지인은 1회 100만 원·연 300만 원 상한 안에서 가능합니다. 민원인·업무 상대 업체 같은 직무 관련자는 원칙적으로 금지이며, 사교·의례 목적 가액 범위 예외도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있으면 인정되기 어렵습니다. 이 답변은 법률 자문이 아니니 소속 기관 행동강령과 국민권익위원회 안내를 확인하세요.

승진 축하 화분이나 난은 얼마까지 보낼 수 있나요?

국민권익위원회는 2024년 7월 질의응답에서 승진·취임 축하 난·화분은 농수산물 선물에 해당해 사교·의례 목적이라면 15만 원까지 가능하다고 답했습니다. 다만 직무와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있으면 가액 안이라도 허용되지 않을 수 있고, 기준은 바뀔 수 있으니 보내기 전에 최신 안내를 확인하세요.

부하직원이 상사 승진 선물을 해도 되나요?

권익위는 하급자가 상급자에게 선물하는 경우 실질적인 직무관련성을 살펴 판단해야 한다고 안내합니다. 직무관련성이 없다면 꽃·화분 선물도 가능하지만, 근무평정처럼 직무관련성이 밀접해 공정성을 의심받을 우려가 있으면 불가할 수 있습니다. 부서 공동 명의의 소박한 축하나 손글씨 카드가 가장 무난합니다.

업무 관련 공무원에게 선물을 집으로 보내면 괜찮나요?

아닙니다. 청탁금지법은 공직자의 배우자가 직무와 관련해 수수 금지 금품을 받는 것도 금지하고 있어, 받는 주소를 바꾼다고 기준이 달라지지 않습니다. 직무 관련자라면 금품 없는 축하 메시지나 축전으로 마음을 전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남편 승진 선물로 무엇이 좋을까요?

직장에서 이미 화분과 축하를 받았을 가능성이 크니, 가족만 할 수 있는 축하 장면을 만드는 쪽이 오래 남습니다. 축하 식사와 가족 편지, 새 근무지에 맞춘 실용 선물, 가족이 기억하는 장면을 담은 영상이나 노래가 잘 어울립니다. 노래 선물은 오뮤지션 TRACK 02(780,000원, 약 3~4주)로 가족 사연만 있어도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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