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장 로고송 만들기: 기합이 훅이 되는 CM송과 도장 주제가

태권도장 로고송은 어떻게 만들어야 아이는 신나게 따라 부르고 학부모는 도장 이름을 기억할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듣는 사람을 아이와 학부모 두 쪽으로 정하고, 도장 이름 바로 뒤에 기합이나 구령을 붙인 짧은 훅을 만든 뒤, '키가 큰다' 같은 효과 약속 대신 도장의 태도를 담은 태그라인으로 마무리하고, 사운드 로고·15초·30초·수련생이 함께 부르는 풀버전 도장 주제가·반주 버전으로 나눠 시범 공연부터 전화 연결음까지 같은 소리를 반복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 글에서는 태권도장, 합기도장, 주짓수 체육관처럼 무술 도장을 운영하는 관장님이 로고송을 의뢰할 때 알아야 할 도장 업종의 특성, 유형별 음악 방향, 기합을 훅으로 만드는 법, 쓰이는 곳과 버전, 수련생 목소리 녹음 시 주의점, 광고 가사 주의점, 사전 질문지와 가사 예시까지 실제 제작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먼저 범위를 나눠 두겠습니다. 보습학원, 음악·미술 학원처럼 학원 일반의 로고송은 학원 로고송 만들기에서, 성인 회원이 중심인 운동센터의 로고송은 헬스장 로고송 만들기에서 따로 다뤘습니다. 이 글은 그 사이에 있는 무술 도장, 즉 기합과 구령, 띠와 승급 심사, 시범 공연이 있는 공간의 로고송만 다룹니다. 같은 어린이 대상이라도 도장에는 도장만의 소리가 있고, 그 소리를 잘 쓰면 다른 업종보다 훨씬 강한 훅을 만들 수 있습니다.
태권도장 로고송, 도장 업종이라 달라지는 점
로고송은 카페, 병원, 학원 등 많은 업종에서 쓰이지만, 무술 도장은 출발점이 꽤 다릅니다. 도장에는 이미 "차렷, 경례", "얍!", "하나, 둘" 같은 고유의 소리가 있고, 아이들은 매일 그 소리를 내며 수련합니다. 다른 업종은 기억에 남는 소리를 새로 만들어야 하지만, 도장은 이미 가진 소리를 음악으로 정리하기만 해도 출발선이 앞에 있는 셈입니다.
듣는 사람이 두 쪽입니다
도장에 다니는 사람은 아이지만, 도장을 고르고 등록하고 회비를 내는 사람은 학부모입니다. 그래서 태권도 로고송은 두 귀를 동시에 설득해야 합니다. 아이에게는 "따라 하고 싶은 신나는 소리"여야 하고, 학부모에게는 "우리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곳"이라는 인상을 주는 소리여야 합니다. 아이만 생각하면 지나치게 유치하고 시끄러워지고, 학부모만 생각하면 딱딱한 안내 방송처럼 됩니다. 기합과 리듬으로 아이의 귀를 잡고, 가사의 단어 선택과 태그라인으로 학부모의 신뢰를 얻는 구조가 가장 안정적입니다.
아이가 집에 가서 부르는 노래가 광고가 됩니다
도장 홍보에서 가장 강한 매체는 의외로 아이의 입입니다. 도장에서 배운 노래를 아이가 집과 놀이터에서 흥얼거리면, 학부모와 친구들은 자연스럽게 도장 이름을 듣게 됩니다. 이 효과를 노리려면 로고송이 짧고, 음역이 아이 목소리에 맞고, 한두 번 들으면 따라 할 수 있을 만큼 단순해야 합니다. 어려운 고음이나 빠른 랩 구간은 아이가 따라 부르지 못해 이 효과를 놓치게 됩니다.
행사가 많은 업종입니다
도장은 일 년 내내 행사가 있습니다. 승급 심사, 시범 공연, 학부모 참관 수업, 발표회, 방학 특강, 체험 수업 주간처럼 아이와 학부모가 한자리에 모이는 날이 많고, 그때마다 입장 음악과 배경 음악이 필요합니다. 행사마다 다른 음악을 쓰면 기억이 흩어지지만, 같은 로고송 멜로디를 행사 성격에 맞게 편곡한 버전으로 쓰면 "그 도장 행사 때 나오는 그 노래"로 자리 잡습니다.
차량 운행과 전화 문의가 많습니다
어린이 수련생이 많은 도장은 차량 운행 시간, 수업 시간 변경, 체험 수업 문의로 전화가 자주 옵니다. 전화를 건 학부모가 연결을 기다리는 몇 초 동안 도장의 사운드 로고가 들리면, 그 짧은 순간도 도장을 알리는 시간이 됩니다. 차량 안에서 아이들이 듣는 음악도 같은 맥락입니다. 이동하는 동안 도장 노래 반주 버전이 흐르면 수업 전 분위기를 미리 띄울 수 있습니다.
도장 유형별 태권도장 CM송 방향
같은 무술 도장이라도 유아·초등 아이가 중심인 태권도장과 청소년·성인 겨루기 중심 도장, 합기도장이나 주짓수 체육관, 시범단을 운영하는 도장은 어울리는 소리가 다릅니다. 아래 표는 태권도장 CM송과 무술 도장 로고송의 출발점을 잡을 때 참고할 방향입니다. 템포는 숫자 대신 느낌으로 적었고, 실제로는 도장 분위기와 주 연령대, 관장님이 원하는 이미지에 맞춰 곡 컨셉·방향 기획 단계에서 조정합니다.
| 도장 유형 | 장르·분위기 | 템포 | 어울리는 악기·소리 | 가사 톤 |
|---|---|---|---|---|
| 유아·초등 중심 태권도장 | 밝은 키즈 팝, 행진곡 느낌의 동요풍 팝 | 빠름~중간 | 신나는 드럼·박수·브라스·아이들 기합 소리 | 인사, 용기, 친구처럼 아이가 아는 단어로 짧게 반복 |
| 청소년·성인 겨루기 중심 | 힘 있는 록, 강한 비트의 일렉트로닉 팝 | 빠름 | 디스토션 기타·묵직한 킥 드럼·짧은 기합 샘플 | 도전, 땀, 한계 같은 단어를 짧고 굵게 |
| 합기도·주짓수 도장 | 절제된 힙합 비트, 묵직한 시네마틱 팝 | 중간 | 낮은 베이스·북 소리·호흡 소리·짧은 타격음 | 절제, 균형, 배려처럼 차분하고 단단한 말 |
| 시범단 운영 도장 | 웅장한 퍼포먼스 음악, 전통 타악기를 섞은 팝 | 빠름(구간별 변화) | 북·꽹과리 같은 타악기·스트링·큰 기합 합창 | 자부심, 하나 된 팀을 강조하는 구호형 가사 |
표의 방향은 출발점일 뿐입니다. 예를 들어 유아 중심 도장이라도 관장님이 예절 교육을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면 너무 들뜬 키즈 팝보다 중간 템포에 또박또박한 구령을 살린 곡이 더 어울릴 수 있습니다. 반대로 성인 겨루기 도장이라도 가족 회원이 많다면 지나치게 공격적인 록보다 밝은 록 쪽이 무난합니다. 도장이 "어떤 사람을 키우는 곳인지"를 한 문장으로 먼저 정하면 장르 선택이 훨씬 쉬워집니다.
기합·구령을 훅으로 만드는 법
태권도장 로고송의 가장 큰 무기는 기합과 구령입니다. 다른 업종은 훅을 만들기 위해 의미 없는 의성어를 고민하지만, 도장에는 이미 모두가 아는 소리가 있습니다. 이 소리를 도장 이름과 붙이면 짧고 강한 훅이 됩니다. 오뮤지션이 만든 튼튼병원 로고송이 브라스와 박수 위에 "튼튼 튼튼"이라는 반복 훅을 얹은 것처럼, 짧은 소리를 리듬에 맞춰 반복하면 처음 듣는 사람도 쉽게 기억합니다.
도장 이름과 기합의 위치를 먼저 정합니다
훅의 기본 구조는 "도장 이름 + 기합"입니다. 이름을 먼저 부르고 바로 뒤에 "얍!"이나 "하!"를 붙이면, 기합이 이름을 강조하는 마침표 역할을 합니다. 반대로 구령으로 시작하고 이름으로 끝내는 방법도 있습니다. "차렷, 경례!" 뒤에 도장 이름이 나오는 구조는 예절을 중시하는 도장 이미지와 잘 맞습니다. 두세 가지 배치를 데모로 들어 보고 가장 입에 붙는 쪽을 고르면 됩니다.
구령의 숫자 리듬을 박자로 씁니다
"하나, 둘, 셋, 넷"은 그 자체로 박자입니다. 품새를 할 때 세는 구령을 곡의 리듬으로 그대로 가져오면, 아이들은 노래를 들으며 몸이 먼저 반응합니다. 구령 뒤에 짧은 가사 한 줄을 붙이고, 다시 구령으로 돌아오는 구조를 반복하면 따라 부르기 쉬운 응원가 형태가 됩니다. 태권도장 응원가가 필요하다면 이 구조를 조금 더 길게 늘려 시범 공연이나 대회 응원에 쓸 수 있습니다.
진짜 기합 소리를 녹음해 넣습니다
기합 소리는 인터넷에서 구한 효과음보다 실제 도장 수련생과 관장님의 소리를 녹음해 쓰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 도장 아이들의 목소리라는 점이 노래에 진정성을 주고, 다른 도장과 겹치지 않는 고유한 소리가 됩니다. 출처가 불분명한 효과음은 상업적으로 써도 되는지 확인하기 어렵다는 점도 직접 녹음을 권하는 이유입니다. 여러 명이 동시에 낸 기합, 관장님 혼자 낸 굵은 기합, 발차기 순간의 짧은 숨소리를 따로 녹음해 두면 버전마다 골라 쓸 수 있습니다.
사운드 로고는 3~5초 안에 끝냅니다
영상 끝이나 전화 연결음 앞에 붙이는 사운드 로고는 길면 안 됩니다. 도장 이름과 기합 하나, 그리고 짧은 마무리 소리 정도면 충분합니다. 예를 들어 "○○태권도, 얍!" 뒤에 북소리 한 번으로 끝내는 식입니다. 이 짧은 소리가 모든 버전의 끝에 반복되면, 학부모는 영상 마지막 몇 초만 들어도 어느 도장인지 알게 됩니다.
우리 도장 기합 소리로 만드는 로고송이 궁금하다면
오뮤지션 TRACK 03 CM송·광고음악은 480,000원(VAT 포함)으로, 도장 이름과 기합을 담은 훅으로 15초·30초·풀버전을 만들고 슬로건을 끝 태그라인으로 넣습니다. 로고송·징글·매장 BGM 버전까지 함께 만들고 상업 사용 범위는 계약서에 명시합니다.제작 상담 신청하기 · 문자·카카오톡 상담 1600-3610
태권도장 로고송이 쓰이는 곳과 버전
로고송을 한 곡만 만들어 두면 쓰는 곳마다 길이와 분위기가 맞지 않아 결국 잘 쓰지 않게 됩니다. 도장은 행사와 채널이 다양하니, 처음부터 쓰이는 곳을 정리하고 그에 맞는 버전을 함께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 표는 태권도장 홍보 노래가 주로 쓰이는 곳과 어울리는 버전입니다. 숏폼이나 지역 광고처럼 매체마다 길이 기준이 있는 경우에는 송출 전에 해당 매체의 기준을 확인하세요.
| 쓰이는 곳 | 어울리는 버전 | 길이 감각 | 주의점 |
|---|---|---|---|
| 시범 공연 입장 | 풀버전 편곡 또는 30초 인트로 | 입장 동선에 맞춰 조절 | 격파·발차기 동작과 박자가 맞도록 큰 타격음 위치를 미리 정하기 |
| 승급 심사 | 반주(인스트) 버전 | 심사 진행 시간에 맞춰 반복 | 심사 중 구령과 심사위원 목소리가 묻히지 않게 작은 음량으로, 외부 주관 심사장은 주관 측 안내 따르기 |
| 체험 수업·방학 특강 홍보 숏폼 | 15초 또는 30초 | 영상 길이에 맞춤 | 품새·발차기 장면 전환에 맞춰 가사와 기합 위치 배치, 끝에 사운드 로고 |
| 차량·전화 연결음 | 3~5초 사운드 로고 + 반주 | 짧게 반복 | 전화 음질에서는 고음과 저음이 깎이므로 중음대 위주로 믹싱한 별도 파일 받기 |
| 도장 안 재생 | 반주(인스트) 버전, 풀버전 | 수업 전후·쉬는 시간 | 수업 중에는 구령이 잘 들리도록 끄거나 작게, 같은 곡만 반복되지 않게 편곡 버전 준비 |
쓰이는 곳이 정해지면 버전 구성이 따라옵니다. 하나의 멜로디와 훅을 기준으로 길이와 편곡만 달리한 버전 묶음을 만들어 두면, 어떤 채널에서 들어도 같은 도장의 소리로 인식됩니다.
| 버전 | 구성 | 주로 쓰는 곳 |
|---|---|---|
| 3~5초 사운드 로고 | 도장 이름 + 기합 + 마무리 효과음 | 영상 끝, 전화 연결음 시작, 차량 안내 방송 앞 |
| 15초 | 기합 인트로 → 훅 → 태그라인 | 숏폼, 지역 광고 화면, 체험 수업 홍보 |
| 30초 | 인트로 → 짧은 벌스 → 훅 → 태그라인 | 도장 소개 영상, 방학 특강 안내 영상 |
| 풀버전(도장 주제가) | 1절·2절·후렴, 수련생 합창 구간 | 시범 공연, 발표회, 도장 행사, 아이들이 함께 부르는 노래 |
| 인스트(반주) 버전 | 보컬을 뺀 반주, 필요하면 기합만 남긴 버전 | 승급 심사, 도장 안 재생, 영상 배경, 아이들이 직접 부를 때 반주 |
특히 풀버전은 도장 주제가 역할을 합니다. 광고용 15초가 학부모에게 이름을 알리는 소리라면, 도장 주제가는 수련생들이 소속감을 느끼는 노래입니다. 시범단이나 졸업 행사에서 아이들이 함께 부르는 장면은 그 자체로 좋은 홍보 영상이 됩니다. 학교나 회사가 교가·사가를 만드는 방식과 비슷한 면이 있는데, 단체 노래 전반은 교가·사가 제작 칼럼에서 따로 다뤘습니다.
수련생 목소리를 함께 녹음할 때
도장 주제가에 수련생 목소리를 넣으면 노래의 힘이 확 달라집니다. 실제 우리 도장 아이들이 외치는 기합과 합창은 어떤 전문 보컬도 대신할 수 없는 진짜 소리입니다. 다만 아이 목소리를 녹음하고 그 결과물을 광고에 쓰는 일에는 어른이 먼저 챙겨야 할 것이 있습니다. 아래는 법률 판단이 아니라 도장 운영에서 일반적으로 확인해 두면 좋은 내용입니다.
보호자 동의가 먼저입니다
아이의 목소리와 얼굴이 담긴 녹음·영상은 아이를 알아볼 수 있는 정보가 될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 보호법은 만 14세 미만 아동의 개인정보를 처리하면서 동의를 받아야 할 때에는 법정대리인의 동의를 받도록 정하고 있습니다(제22조의2). 그래서 녹음 전에 보호자에게 녹음 목적, 쓰이는 곳(도장 행사, 홍보 영상, 숏폼 등), 공개 범위, 보관 기간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동의를 받아 두는 것이 기본입니다. 구체적인 동의 방법과 문구는 도장에서 관련 규정을 확인하고 정하세요.
공개 범위는 도장이 정하고 미리 알립니다
같은 녹음이라도 도장 안에서만 트는 것과 공개 숏폼 광고에 쓰는 것은 보호자가 느끼는 무게가 다릅니다. 목소리만 쓰는지, 얼굴이 나오는 영상까지 쓰는지, 이름 자막을 넣는지를 도장이 먼저 정하고 동의서에 구분해 적어 두면 나중에 오해가 줄어듭니다. 동의하지 않은 아이가 소외되지 않도록, 합창 녹음은 동의한 아이들로 진행하고 다른 아이들은 공연 때 함께 부르는 식으로 나누는 방법도 있습니다.
아이 녹음은 짧고 즐겁게 진행합니다
아이들은 집중 시간이 길지 않아 녹음이 길어지면 목소리에 힘이 빠집니다. 기합과 후렴처럼 짧은 구간만 아이들이 맡고, 벌스는 관장님이나 전문 보컬이 부르는 구성이 현실적입니다. 음역도 아이 목소리에 맞춰야 합니다. 아이 녹음을 준비하는 방법은 아이 노래 녹음 가이드에 자세히 정리해 두었으니 함께 참고하세요.
관장님 목소리도 좋은 재료입니다
관장님이 직접 구령을 넣거나 태그라인을 말하는 방식도 많이 씁니다. 학부모에게 익숙한 관장님 목소리가 들리면 도장의 신뢰감이 더 잘 전해집니다. 노래에 자신이 없어도 괜찮습니다. 구령과 짧은 멘트는 노래 실력보다 평소 수업할 때의 힘 있는 목소리가 더 잘 어울립니다.
태권도장 로고송 광고 가사 주의점
도장 홍보 문구에는 학부모가 솔깃해할 표현이 많습니다. 하지만 노래 가사는 한 번 만들면 여러 채널에서 오래 반복되기 때문에, 근거 없는 표현이 들어가면 계속 같은 위험을 안고 가게 됩니다.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제3조는 소비자를 속이거나 잘못 알게 할 우려가 있는 거짓·과장, 기만적인, 부당하게 비교하는, 비방적인 표시·광고를 금지하고 있고, 시행령은 거짓·과장 광고를 사실과 다르게 또는 지나치게 부풀려 광고하는 것으로 설명합니다. 로고송 가사도 광고의 일부로 보고 같은 기준에서 점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효과를 약속하는 말은 빼거나 근거를 갖춥니다
'키가 큰다', '성적이 오른다', '집중력 100% 향상' 같은 표현은 학부모의 관심을 끌지만, 개인마다 다른 결과를 단정하는 말이라 근거를 갖추기 어렵습니다. 가사에서는 결과를 약속하는 대신 도장에서 실제로 하는 일, 즉 "인사부터 배우는 곳", "끝까지 해 보는 힘을 기르는 곳"처럼 과정과 태도를 말하는 편이 좋습니다. 오뮤지션이 만든 법무법인 승일 로고송의 "끝까지 듣겠습니다"처럼 약속 대신 태도를 담은 태그라인은 과장 없이도 오래 기억됩니다.
안전과 순위 표현은 특히 조심합니다
'100% 안전', '부상 걱정 제로' 같은 말은 운동하는 공간에서 사실로 보장하기 어려운 표현입니다. '지역 1등 도장', '최고의 관장님'처럼 순위나 비교를 담은 말도 객관적인 기준과 근거가 없다면 넣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대신 "안전 수칙부터 배워요"처럼 도장이 실제로 지키는 행동을 가사로 쓰면 학부모에게 더 믿음직하게 들립니다.
가사 외 문구도 함께 봅니다
영상 자막, 현수막 문구, 숏폼 설명란도 로고송과 함께 하나의 광고로 받아들여집니다. 가사는 깔끔한데 자막에 과장된 문구가 들어가면 같은 문제가 생깁니다. 제작 순서에 '표현 점검' 단계를 따로 두고 가사와 자막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최종적으로 로고송·영상 속 문구는 광고 전에 관련 규정을 도장에서 확인하세요.
의뢰 전 사전 질문지와 제작 순서
로고송 의뢰를 막막하게 느끼는 관장님이 많지만, 아래 질문에 짧게 답해 보는 것만으로도 브리프의 대부분이 채워집니다. 정답을 쓸 필요는 없고, 떠오르는 대로 적어 보내면 곡 컨셉·방향 기획 단계에서 함께 다듬습니다.
- 도장 이름은 무엇이고, 노래에서 꼭 정확하게 불러야 하는 발음이나 줄임말이 있나요?
- 수련 종목은 무엇인가요? 태권도, 합기도, 주짓수, 복합 수련 등
- 주요 연령대는 어떻게 되나요? 유아, 초등, 청소년, 성인, 가족 회원 비율
- 시범단을 운영하나요? 시범 공연이나 대회 응원에 쓸 계획이 있나요?
- 도장에서 평소 쓰는 구령과 기합 소리는 무엇인가요? 도장만의 구호가 있나요?
- 학부모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요? 예: "아이가 인사를 잘하게 됐어요"
- 도장이 지키는 원칙이나 슬로건이 있나요? 태그라인 후보로 씁니다.
- 로고송을 주로 어디에 쓸 계획인가요? 숏폼, 전화 연결음, 차량, 행사, 도장 안 재생
- 수련생 목소리를 녹음에 넣고 싶나요? 넣는다면 보호자 동의는 어떻게 받을 계획인가요?
- 관장님이나 사범님이 직접 목소리를 넣을 의향이 있나요?
- 피하고 싶은 분위기나 단어가 있나요? 예: 너무 유치한 느낌, 너무 공격적인 느낌
질문지가 채워지면 아래 순서로 제작이 진행됩니다. 단계마다 관장님이 확인하는 지점이 있어서, 처음 의뢰하는 분도 흐름을 놓치지 않고 따라올 수 있습니다.
- 브리프 정리: 질문지 답변을 바탕으로 듣는 사람, 쓰이는 곳, 도장 이미지, 필요한 버전을 한 장으로 정리합니다.
- 훅·가사 작업: 도장 이름과 기합을 넣은 훅 후보를 만들고, 15초·30초·풀버전 가사를 씁니다.
- 표현 점검: 가사와 태그라인에 효과 단정, 순위·비교 표현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 데모 제작: 장르와 템포를 반영한 데모를 만들어 기합 위치와 훅이 입에 붙는지 들어 봅니다.
- 수정: 관장님 의견과 학부모·아이 반응을 반영해 가사와 편곡을 다듬습니다.
- 녹음·믹싱: 보컬, 관장님 구령, 동의를 받은 수련생 기합과 합창을 녹음하고 믹싱합니다.
- 버전별 납품: 사운드 로고, 15초, 30초, 풀버전, 반주 버전과 전화 연결음용 파일을 정리해 전달합니다.
- 사용 범위 계약: 숏폼, 지역 광고, 행사, 전화 연결음 등 상업 사용 범위를 계약서에 명시합니다.
비용은 버전 수, 녹음 인원, 영상 작업 여부 같은 구성 요소에 따라 달라집니다. 견적서를 받을 때 어떤 항목을 확인해야 하는지는 로고송제작비용 정리에서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가사 예시 두 가지와 자주 하는 실수
아래 두 가지는 이해를 돕기 위해 직접 만든 예시입니다. '○○태권도' 자리에 실제 도장 이름을 넣고, 도장에서 쓰는 구령으로 바꿔 보면 감을 잡기 쉽습니다.
예시 1. 기합 넣은 힘찬 15초
(구령) 차렷! 경례!
하나 둘, 얍! 씩씩하게
셋 넷, 얍! 당당하게
오늘도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시간
(다 함께) ○○태권도! 얍!
첫 구령으로 귀를 잡고, 숫자 구령과 기합을 박자로 써서 아이들이 몸으로 따라 할 수 있게 했습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가는"은 키나 성적 같은 결과를 약속하지 않고 매일 조금씩 해 보는 아이의 모습을 담은 표현이라, 학부모에게 과장 없이 도장의 방향을 전합니다. 영상에서는 이 구절에 맞춰 띠를 묶거나 발차기를 연습하는 장면을 넣으면 잘 어울립니다. 끝의 "○○태권도! 얍!"이 그대로 3~5초 사운드 로고가 됩니다.
예시 2. 아이들이 함께 부르는 주제가 30초
도복 끈 꽉 묶고 친구 손잡고
오늘도 도장으로 달려가요
넘어져도 괜찮아 다시 일어나
끝까지 해 보는 우리가 멋져
(후렴) 인사 먼저 하는 멋진 친구들
마음도 몸도 씩씩하게
우리는 ○○태권도
함께 자라요, 얍!
주제가 버전은 아이들이 소속감을 느끼도록 "우리"라는 말을 자주 넣고, 후렴은 수련생 합창으로 녹음하기 좋게 짧은 구절로 나눴습니다. 학부모에게는 "인사 먼저 하는", "끝까지 해 보는" 같은 태도의 말이 도장의 교육 방향으로 전해집니다. 풀버전으로 늘릴 때는 2절에 승급 심사나 시범 공연 이야기를 넣으면 도장만의 노래가 됩니다.
마지막으로, 도장 로고송을 만들 때 자주 보이는 실수를 정리했습니다.
| 자주 하는 실수 | 왜 문제인가 | 이렇게 바꾸세요 |
|---|---|---|
| 도장 이름이 노래 끝에 한 번만 나옴 | 짧은 광고에서는 이름을 놓치기 쉬움 | 훅에 이름을 넣고 사운드 로고로 끝에서 한 번 더 반복 |
| 아이가 따라 부르기 어려운 높은 음과 빠른 가사 | 아이 입으로 퍼지는 효과가 사라짐 | 아이 음역에 맞춘 멜로디, 짧은 구절과 기합 중심 후렴 |
| '키가 큰다', '지역 1등' 같은 단정 표현 | 근거 없는 효과·비교 표현은 광고 위험이 됨 | 과정과 태도를 말하는 태그라인으로 교체 |
| 보호자 동의 없이 수련생 목소리·영상 사용 | 보호자 신뢰를 잃고 분쟁의 원인이 될 수 있음 | 녹음 전 쓰이는 곳과 공개 범위를 알리고 동의 받기 |
| 풀버전 한 곡만 만들고 끝냄 | 숏폼·전화 연결음·심사에 맞는 길이가 없음 | 사운드 로고·15초·30초·반주 버전을 함께 제작 |
| 사용 범위를 정하지 않음 | 광고 매체를 늘릴 때 다시 확인해야 함 | 쓰일 채널을 처음부터 계약서에 적어 두기 |
오뮤지션에서는 이렇게 만듭니다
오뮤지션은 주식회사 오늘은(오늘은뮤직)의 곡 제작 전문 스튜디오입니다. 태권도장 로고송은 TRACK 03 CM송·광고음악(480,000원, VAT 포함)으로 진행합니다. 관장님이 도장 이름, 수련 종목, 주요 연령대, 시범단 여부, 홍보 채널만 보내 주셔도 곡 컨셉·방향 기획부터 시작합니다.
- 도장 이름과 기합을 넣은 훅으로 15초·30초·풀버전을 만들고, 도장 슬로건을 끝 태그라인으로 넣습니다.
- 영상 길이와 장면 전환에 맞춰 가사를 배치합니다. 오늘은뮤직 브랜드 CM송은 23초 안에 7개 장면 전환에 맞춰 만들었습니다.
- 로고송·징글·매장 BGM 버전을 함께 만들어 짧은 사운드 로고는 전화 연결음에, 반주 버전은 도장 안 재생과 승급 심사에, 풀버전은 수련생이 함께 부르는 도장 주제가로 쓸 수 있습니다.
- 홍보영상이 있으면 음악을 입힌 완성본까지 받아 체험 수업·방학 특강 숏폼에 바로 쓸 수 있습니다.
- 참가자는 모두 일반인이라 노래에 자신이 없어도 디렉팅과 가이드로 녹음할 수 있고, 원하면 전문 보컬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 상업 사용 범위는 계약서에 명시하고, 모든 프로그램에 뮤직비디오 촬영 옵션(별도 견적)이 있습니다. 제작 일정은 상담에서 확인합니다.
아이들이 매일 외치는 기합이 도장을 알리는 노래가 되는 순간, 그 노래는 광고를 넘어 우리 도장의 이야기가 됩니다. 어떤 버전이 필요할지 아직 정하지 못했어도 괜찮습니다. 지금 쓰는 구령과 도장 이야기만 들려주세요. 제작 상담 신청하기에서 신청하거나 문자·카카오톡 상담 1600-3610으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다른 프로그램은 오뮤지션 프로그램 안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태권도장 로고송은 몇 초로 만들어야 하나요?
정해진 규격은 없고 쓰는 곳에 따라 달라집니다. 영상 끝이나 전화 연결음에 붙이는 3~5초 사운드 로고, 체험 수업 숏폼용 15초, 도장 소개 영상용 30초, 시범 공연과 행사에서 수련생이 함께 부르는 풀버전 도장 주제가, 승급 심사와 도장 안 재생용 반주 버전처럼 같은 멜로디로 길이별 버전을 함께 만들어 두면 활용이 쉽습니다. 송출할 매체의 길이 기준은 미리 확인하세요.
로고송에 실제 기합 소리를 넣을 수 있나요?
넣을 수 있고, 도장 로고송에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도장 이름 바로 뒤에 '얍!' 같은 기합을 붙이거나 '하나, 둘' 구령을 박자로 쓰면 아이들이 몸으로 먼저 반응하는 훅이 됩니다. 출처가 불분명한 효과음보다 관장님과 수련생의 실제 기합을 녹음해 쓰는 편이 도장만의 고유한 소리가 되고 상업 사용 여부를 따로 확인할 걱정도 줄어듭니다.
수련생 아이들 목소리를 녹음해서 홍보에 써도 되나요?
보호자 동의가 먼저입니다. 개인정보 보호법은 만 14세 미만 아동의 개인정보를 처리하면서 동의를 받아야 할 때 법정대리인의 동의를 받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녹음 전에 쓰이는 곳, 공개 범위, 얼굴 노출 여부를 보호자에게 알기 쉽게 설명하고 동의를 받아 두세요. 구체적인 동의 방법과 문구는 도장에서 관련 규정을 확인하고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사에 '키가 큰다'나 '지역 1등 도장' 같은 말을 넣어도 되나요?
근거가 없다면 넣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제3조는 거짓·과장, 기만적인, 부당하게 비교하는, 비방적인 표시·광고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결과를 약속하는 말 대신 '인사부터 배우는 곳'처럼 도장이 실제로 하는 일과 태도를 가사로 쓰고, 로고송·영상 속 문구는 광고 전에 관련 규정을 도장에서 최종 확인하세요.
합기도나 주짓수 도장도 같은 방식으로 만들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무술 도장 로고송은 종목마다 어울리는 소리가 다를 뿐 구조는 같습니다. 합기도·주짓수 도장은 들뜬 키즈 팝보다 낮은 베이스와 북 소리, 호흡 소리를 살린 절제된 비트가 어울리는 경우가 많고, 가사도 절제·균형·배려처럼 차분하고 단단한 단어가 잘 맞습니다. 주요 연령대와 도장 분위기에 맞춰 곡 컨셉·방향 기획 단계에서 정합니다.
오뮤지션 태권도장 로고송 제작 비용과 결과물은 어떻게 되나요?
TRACK 03 CM송·광고음악은 480,000원(VAT 포함)이며, 15초·30초·풀버전과 로고송·징글·매장 BGM 버전을 만들고 도장 슬로건을 끝 태그라인으로 넣습니다. 홍보영상이 있으면 음악을 입힌 완성본을 받을 수 있고, 숏폼·전화 연결음·행사 등 상업 사용 범위는 계약서에 명시합니다. 제작 일정은 상담에서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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